페북으로 연락하는 핀란드인 처자( 휘바휘바 )가 이번년 봄에 한국 온다네요.
뱅기 티켓 비싸다가 오래 돈 모아서 오는 모양인데
힘들게 온 김에 한 두달 일하면서 살아보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서울의 월세와 물가를 알바로 어찌 감당하려는 지...
뭐... 한국 고시원과 저임금을 체험(?)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지 아닐지는 뒤로 미루고라도
한국어 1도 못하는 외국인 여자가 파트타임 잡을 구할 수가 있을까요?
전 안될 거 같다고 이야기는 해놨습니다만
당췌 한국인 거주하는 외국인 친구가 없으니 알수가 없네요.
걍 한국의 단기 월세와 알바 시급을 알려주고 놀다만 가라 그러는게 나을 거 같네요.
괜시리 한국 인상만 나빠질라..
가능하면 현지에서 지원하고 한국지사로 발령 받는식으로 하면 월급을 유럽기준으로 줍니다. (한국 과장급정도?) 이러면 아주 좋죠.
안되면 한국에 있는 외국계기업들에 인턴 지원하면 됩니다.
한국어 못해도 뽑거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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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쁨니까?
이쁘면 일자리가 제법 있을겁니다.
나쁜거 말고도요.
그리고 영어학원에서 원어민 강사를 1년 단위로 계약하는데, 한두달 쓸 정도 급한 곳이면 월급 띄어 먹힐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 같습니다.
어떤 의미로 진정한 헬조선 경험이 될 수도 있겠네요 ㄷㄷㄷ
근데 핀란드는 물가가 더 비싸서.... 서울 물가 감당할지도,......
워킹홀리데이 받아오라고 하시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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