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지하철 기다리면서 가끔 콘센트에 충전하시는분들 계시는데 별다른 생각 없이 지나쳤는데 검색해보니 "절도" 에 해당된다, 아니다 사용가능하다
등등 많은 의견이 갈리고있던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는 전기 절도 같기도 하네요;
아, 제가 말하는 콘센트의 기준은 역사에 사용하라고 팻말달려있는 콘센트의 기준이아닌 그냥 일반 가정집같이 역사 어느곳에 달려있는 콘센트를 말하는겁니다.
지하철 기다리면서 가끔 콘센트에 충전하시는분들 계시는데 별다른 생각 없이 지나쳤는데 검색해보니 "절도" 에 해당된다, 아니다 사용가능하다
등등 많은 의견이 갈리고있던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는 전기 절도 같기도 하네요;
아, 제가 말하는 콘센트의 기준은 역사에 사용하라고 팻말달려있는 콘센트의 기준이아닌 그냥 일반 가정집같이 역사 어느곳에 달려있는 콘센트를 말하는겁니다.
그걸로 청소 아주머니들이 청소기 돌리고 하는대요..
cb단에서 끊어놨다가 청소기 돌릴때만 올려주면 되요
청소를 낮에 할때도 잇고 수시로 할때도 잇고
다른 상황이 생길 수도 잇는데..
님은 집에 멀티탭 안쓰실때는 항상 꺼두시나요??
물론 끄는 사람도 잇겟지만, 항상 켜두고 그냥 사용하는 사람도 잇습니다
헐
#CLiOS
보통 쓰라고 되어있는데는 서비스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존 콘센트는 유지 관리를 위해 있는시설인데 막쓰면 안되겠죠
실상 관리편의로 용인하는 부분인데
오히려 문의하면 어느쪽이던 불편할듯요
또 안써있다고 가능하다면 모든 게 가능해지죠
상식선에서 죽치고 앉아서 주구장창 충전하는게 아니고 급할때 사용하는 정도는 용인해도 될 것 같은데요.
친구네 집에 가서 물건을 가져오면 절도지만, 전기 쓴다고 절도라고 하진 않죠. 대신 간단하게 말을 하거나 동의는 얻겟죠..
그런 범위라고 봅니다.
승강장에 비상용 마스크나 화재용 물품이 잇는데 평소에 가져가면 절도.. 응급시 사용하면 암묵적으로 허락한거나 다름 없으므로 정상인거죠
라고 하긴 합니다만
from CV
from CV
from CV
그 전기 쓰면 단돈 얼마라도 지하철공사에서 부담합니다. 엄연히 절도에요.
1. 일단 역사는 공공장소이고,
2. 역사에 돈을 내고 진입한것은 지하철을 이용하는것과 함께 지하철의 제반 이용물들을 이용할 수 있다고 볼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콘센트는 약간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논쟁의 여지까지는 있다고 보는데, (저는 사용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쪽)
그걸가지고 무슨 논쟁의 여지도 없는 절도라는 식으로 생각하는게 더 웃깁니다.
그것도 다 역사 운영비에 합산돼서 승객들이 지불하는 요금에 포함된겁니다만?
그걸 왜 승객이 낸다고...
벤치는 앉으라고 만들어놓은 물건이고요.
돈낸건 승차비 낸거지 그 외에것까지 다 쓰라고 하는게 아니죠.
벤치는 앉아서 기다리라고 제공한거죠.
콘센트가 기다리는 동안에 충전하라고 만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하철 공사가 기다리는 동안에 충전하라고 써놨거나, 충전스테이션을 구비해 놨다면 당연히 충전하는 것이 맞겠죠. 벤치처럼요.
프로그램 사용시 EULA 동의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서비스 제공자가 의도한 방법과 범위 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맞죠.
괄하이드님 논리라면, 잡상인이나 역사내 노숙자도 합법적인 이용객이 됩니다.
그 사용을 어디까지 보냐는 문제 때문에 지금 논란이 생기는건데요...
딱 이정도 레벨의 억지인듯 한데요.
전기가 공기같아진 시대에, 콘센트 또한 충전이 급한 시민이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역사의 시설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막았겠죠.
노숙자가 역사에서 자는건, 역사가 문을 닫는 시간에 모든 승객이 나가야 하기 때문에 안 되는거구요.
물론 원칙적으로도 절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설사 원칙적으로 절도라한들 1000원 500원도 아닌 1~2원단을 두고 [원칙적으로 얘기하자면 절도 맞습니다] 하고 있는게 참 클리앙 답다 싶습니다.
역사 직원들의 사무공간인 역무실 내부보다 훨씬 더 퍼블릭한 공간인 플랫폼 옆 콘센트를 충전용으로 이용하는게 절도라는 논리는 1도 이해가 안됩니다.
콘센트가 지하철 이용하는 사람이 쓰라고 만든게 아닙니다.
의자와 화장실과 비교할게 아니에요.
뭐할때 쓰냐구요?
청소하거나 기반시설 수리/보수할때 씁니다.
잠깐 쓰는건 괜찮고 몇시간씩 오래 쓰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집안에 있는 온갖 충전제품들 다 들고와서 멀티탭으로 두세시간동안 충전하고 가면 문제가 될거라 생각합니까, 안될거라 생각하십니까?
예전에 버스의 버스카드 인식기에 있는 USB 플러그로 충전해도 되냐 여부의 논쟁도 생각나네요.
버스카드 인식기에 있는 USB에 사용하지 말란 말 없으면, 충전기 꼽아서 써도 됩니까?
애초에 설계할때 일반 이용객들이 접근가능한 플랫폼에 콘센트를 노출시켜놓는것은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을것이라는것을 염두에 둡니다.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면 끊어놓고 청소할때만 연결시킨다던가 할 것이구요.
스마트시대로 접어들면서 시민들의 충전수요가 있고, 그걸 위해서 추가로 세금을 써가면서 충전시설을 마련하고, 역무실에 들어와서 하라고까지도 하는 마당에 그걸 시민들이 지하철 기다리는 5분 10분동안 잠시 사용하는 것은 정책적으로도 오히려 더 긍정적인 효과라고 생각할듯 합니다.
돈으로 계산해도 5v 2a로 한시간 충전해도 대충 1원 정도네요.
돈써가면서 충전하는 곳도 마련해주는데 있는 콘센트 쓰는건 괜찮지 않을까요.
from CV
==> 절도의 성립여부가 중요. 절도니까 안된다.
"그럼 전기 썼을 때 잡을 거냐"의 문제
==> 절도를 잡거나 막는데 필요하는 자원소모보다 절도로 인한 자원소모의 양적 비교가 중요. 얼마 안되는거 일단 냅둡시다.
위 두 문제는 엄연히 다른 문제라 생각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인사용자 불법을 적극적으로 잡지 않는 상황과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좋더군요. 배터리도 빌려주고.
이런게 아니라..
막지 않는다라는건 "사용금", "공공이외에 사용금지"등의 안내문구만 있어도
막는행위겠죠.
그리고 설사 "사용하지 마세요"라고 푯말이 안붙어 있어도
남의것을 함부러 사용하지 않는게 기본 아닐까 싶네요.
물론 양해를 구하거나
급한 상황에서 이용하는건 예외겠죠.
써도 된다고 안써있고 쓰지 말라고도 안써있음...
공사에 지하철 탑승객들 쓰라고 안막아놓은거고 그 요금은 지하철요금에서 충당되는 건지
청소 및 기타 관리 때문에 열어놓은 거고 쓰면 사실상 절도인 상황인건지 문의하면 바로 답나올 문제네요.
열차 내부에 있는 콘센트는 청소부들을 위한 것이었다. 콘센트 주변에는 관계자 외에는 사용하지 말라는 경고 문구도 있었다.
로빈 리씨는 경고 문구를 보지 못했고 별다른 주의 없이 충전기를 꽂았다고 주장했다.
우리나라도 있어요. 제가 본거 같아요. 관계자외 쓰지말라는 문구가요 . 공공장소에서 문제가 될만한 걸 명시하지 않았다면 상관없을꺼 같네요.
스티커만 붙여놓아도 해결되는 문제이니깐요
라고하네요.
그 전기를 사용하는것이 '불법'으로 보긴 힘든것 같습니다.
이것이 많이 논의되고, 좀 커지면 그때는 지하철 자체적으로 준비하거나, 국회쪽에서 손봐야할 문제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불법아니고, 논의하기엔 굉장히 미미하다'같습니다.
부럽네요 여러분의 열정과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