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일본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 이후 6년 동안, 후쿠시마산 식품 407t이 국내에 수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과 대만 등이 일본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모든 식품에 대해 수입을 중지한 것과 우리 정부가 막대한 양의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을 허용한 것과 상반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출한 ‘원전사고 이후 후쿠시마 식품 수입 현황’을 제출받아 18일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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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농산물 19개 품목과 사료, 수산물에 대해 수입중지하고 있는 상태다. 반면 이웃 나라인 중국과 대만 등은 일본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모든 식품에 대해 수입을 중지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의 방사능 검사증명서와 국내 검역 시 정밀검사를 실시해 후쿠시마 식품이 안전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후쿠시마는 여전히 방사능 유출로 접근조차 불가능한 지역이 존재하고, 일본의 다른 지역에서도 방사능 영향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한국에 수입되었다가, 방사능이 검출돼 일본으로 전량 반송되는 사례도 빈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001/201609190929347520080_1/article.html?mobile=1
은 국내의 응원 근황..
중국이나 대만은 그래도 자국민 보호라도 하는군요..
자세한 내용은 최도자 의원이 식약처 질의한 내용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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