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지인들의 결혼식은 5만원으로 고정해서 냈었는데요.
정말 절친..이라고 생각하는 모임이 있어요. (10년 넘은 모임)
이놈들이 좀 띄엄띄엄 가지;;
2월, 3월, 4월 3명이 연달아 가버리네요 ㄷㄷㄷ
원래 예정은 50..씩 해줄까 했었습니다만
2월에 결혼하는 놈이 속도위반으로 갑자기 등장하는 바람에..
세명이나 50씩 주면, 몇달간 손가락만 빨고 살아야 할 지경이라서요
보통 절친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한테는 축의금을 얼마정도 하는게 적당할까요?
(버는 정도에 맞춰서 주는게 정답이겠지만,, 그래도 대개 얼마정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몇명 모아서 가전이라든가.. 플스라든가..
굳이 돈으로 줄때는.. 자기 사정에 따라 기분 좋게 술 한 번 생각한다 하고
10~20만 사이에 형성될 거 같네요.
가전제품 얘기 나왔다가..그냥 각자 알아서 하자! 로 결정했습니다 ㅎㅎ
from CV
지금은 기본셋팅 5만원, 아주 친하다 10만원, 그이상 15~20이 될 것 같네요. (아직 사회초년생 바운더리)
근데 친한 관계가 많이 없어서... ㅋㅋㅋ
말씀하신 상황에서는 모임이라고 하시니까 모임에서 모아서 혼수 선물하시는게 어떤가요?
from CV
나중에 저도 그렇게 받았어요
#CLiOS
30대가 되니깐 식비 금액도 알고 해서 지인10만원 절친 30만원 친척 30~50만원
제일 절친 100만원 + 250만원짜리 TV
제가 결혼할때 받은건 100만원 + 300만원 신혼여행비
(제가 해주는 것 보다 이상으로 해줄 친구라 나중에 차이가 커질까봐 일부러 금액을 최대로 맞췄고 제가 결혼할때 신혼여행비 준다길래 400만원 정도 였는데 300만원만 달라고 했습니다)
가장 절친이니깐 이렇게 했지만 20~30안쪽으로 하셔야 다시 주는쪽도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