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르나님//그래서 천연발효종으로 설탕, 지방 없이 구운 빵들은 겉을 딱딱하게 구워서 빵의 노화(딱딱해짐)를 막는 방법을 써요. 이를 위해 탕수육 고기를 두번 튀기듯 빵을 오븐에 두번 굽는 방법을 쓰기도 하구요. 빵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종류의 빵이 이렇게 구운 빵이지만, 우리나라처럼 빵을 디저트로 많이 먹는 나라에서는 이런 빵을 쉽게 찾아볼 수가 없긴 하죠.
통밀빵이나 호밀빵에 밀가루가 많이 들어가는건, 순수 통밀이나 호밀 만으로는 발효-성형이 쉽지 않고, 무엇보다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부드러운 식감을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설탕이 들어가는 것도 그렇구요. 호텔 베이커리나 일부 유럽식 빵 만드는 곳 빵을 알아보시면 통밀 + 천연종 이스트 만으로 만드는 빵 있습니다.
저도 작년에 개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에서 100% 통밀 식빵이랑 호밀빵 계속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한 1년정도.. 미리 예약해야 구매하러 가야해서 현재는 통밀 10%정도 들어 있는 마트빵 구입해서 먹습니다.. 통밀빵은 좀 많이 거칠고 호밀빵은 신맛이 강하고 좀 떡처럼 질깁니다 그냥 상온 보관라면 하루만에 돌처럼 딱딱해 집니다..
저도 만들어봤지만 호밀 30%정도까진 꽤 먹을 만하고 만들기도 그렇게 어렵지 않더군요.
100% 물론 가능은 한데 천연발효종써야하고 발효시간도 길며 만들기도 어렵고, 식감도 좋지 않고 맛도 안좋다더군요.
대신 건강엔 좋겠죠. 빵집에서 팔면 잘 팔리진 않을겁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면 100% 호밀빵 파는 곳 꽤 있습니다.
가격은 많이 비싸지만요.
시중빵집에서 호밀빵 어쩌고 하는 것들은 대체로 호밀이 많아봐야 10% 남짓입니다.
(설탕이나 버터도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는 30%정도 섞어서 직접 구워먹습니다.
무설탕에 버터안쓰구요. 견과류 조금 집어 넣으면 맛도 나쁘진 않더군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강력분이 7.80프로정도 들어가야한다네여
그냥 일반빵이나 크게 차이가 없는건데
좀 의외였어여
일반적으로 마트나 파리바게트 급 수준에서 시중에 파는 빵을 대상으로 이야기 하는건데 만들려면야 만들겠죠..
제가 그거 다 하나하나 제대로 따져가면서 댓글 달아야 하나요...
틀린거 사과 원하시는거 같은데, 틀린거 사과드립니다.
#CLiOS
먹어보면 윗분말대로 식감도 일반빵과
큰차이도없더라구여
#CLiOS
w.ClienS
살살녹아야 좀 상품성이 있나봐여
칼로리보고 ㅎㄷㄷㄷ 했어여
먹어보니 든든한게 굉장히 오래가고 굉장히 고소해서 그런빵 다시 사려고 해봤는데 이젠 못찾겟더군요.. 요즘 호밀빵도 예전 그맛이 안나더군요
그빵이 신기하던게 빵이 광장히 무거웠습니다
w.ClienS
미리 예약해야 구매하러 가야해서 현재는 통밀 10%정도 들어 있는 마트빵 구입해서 먹습니다..
통밀빵은 좀 많이 거칠고 호밀빵은 신맛이 강하고 좀 떡처럼 질깁니다 그냥 상온 보관라면 하루만에 돌처럼 딱딱해 집니다..
호밀가루와 밀가루를 1:1로 섞어 만들어보니 ㅎㅎ 너무 거친느낌이 나더군요. 다들 안먹어요. ^^;
그래서 호밀가루를 20%정도까지 줄여보니 그나마 사다먹는 식감에 가까워 지더군요.
들어가야 식감이 산다고 하도라구여
그래서 일반 빵의 쫄깃한 식감에서 점점 멀어지고 거칠어져요.
호밀빵이라고 파는데 일반 빵 비슷한 식감이면 호밀 비율이 낮은 걸 유추할 수 있습니다.
100% 물론 가능은 한데 천연발효종써야하고 발효시간도 길며 만들기도 어렵고, 식감도 좋지 않고 맛도 안좋다더군요.
대신 건강엔 좋겠죠. 빵집에서 팔면 잘 팔리진 않을겁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면 100% 호밀빵 파는 곳 꽤 있습니다.
가격은 많이 비싸지만요.
시중빵집에서 호밀빵 어쩌고 하는 것들은 대체로 호밀이 많아봐야 10% 남짓입니다.
(설탕이나 버터도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는 30%정도 섞어서 직접 구워먹습니다.
무설탕에 버터안쓰구요. 견과류 조금 집어 넣으면 맛도 나쁘진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