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가상각이죠...
근데 자차 소유시 가장 비용 소모가 큰 부분이 감가상각입니다.
아반떼만해도 5년에 1000만원 정도가 날아가는데
대충 운행하지 않고 소유만 하고 있어도 매달 기름값 정도가 주머니에서 없어지는겁니다.
특히 자동차 가격이 올라갈 수록 감가상각이 어마어마해지는데
이거 빼놓고 보증기간 내엔 외제차가 국산차랑 유지비 차이 얼마 안난다라고 말하는 경우를
게시판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비용이 아니다 보니 쉽게 실수하게 되는 것 같네요.
안 갈데도 가게 되고.. 날씨가 안 좋아도 어지간하면 움직이게 되면.. ㅎㅎ
w.ClienS
TCO에서 최고의 비중은 감가입니다.
가장 클수도 있는비용인데..
2000만원짜리 차를 사면 차는 폐차하더라도 그 이자비용은 영원한겁니다 ㅋㅋ 차를 안사는것과 비교하면요
감가상각까지 고려하자면 유지비라는 용어 대신 총비용, 그냥 비용이라고 하면 되죠.
자산으로 생각한다면요
보통 차를 사고 팔고 또 사고...계속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시간대비 생산성이 다 다르긴 하지만요
저는 그래서 감가가 이미 많이 된 중고차만 삽니다 ㅠㅠ
반대로 국산차인데도 대배기량 차량들은 인기 외산차 대비해서 감가가 훨씬 큽니다.
단순히 외산차라서 국산차보다 다 감가가 크다는 건 편견이겠지요.
중고로 팔거면 자산으로 잡으면 될거고...
차 10년 탄다고 보면 매년 차값의 10%는 날아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