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 무성한 청킹맨션.. 문 앞으로 들어가자마자 야한잡지와 성인기구들이 있고... 조금 더 들어가니 인도 계열분들이 계속 호객행위를 하시네요~ 밥먹고 가라~ 짝퉁시계사라~ 인도 및 터키 음식점들이 많아서 탄두리가 먹고 싶긴 했지만 와이프가 무섭다고 해서 나왔습니다. ㅋㅋ 지금은 전 청킹 맞은 편 스벅에 있고 와이프는 혼자 쇼핑하고 있습니다. 근데 청킹맨션 겉은 생각과 달리 깨끗하네요~
구룡성채처럼 없어지기 전에 한번 숙박할 가치가 있는 건물이죠...
여기서 하룻밤 잔적 있는데 내부 호텔들도
크기가 작아서 그렇지 깨끗했습니다 ㅎㅎ
#CLiOS
엘리베이터 탈 때 좀 쫄았지만
저도 중경삼림보고 기대하다가 운이좋게도 몇주뒤에 가게됐는데 생각보다 깔끔해 오히려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안에서 인도인들이 호객행위 하는건 상상대로 좋았어요(?)
#CLiOS
맞은편 건물의 작고 협소한 사무실로 데리고 올라가서 카달로그를 보여주며 온갖 브랜드의 명품 짝퉁시계를 손에 채워줍니다 ㅋㅋㅋ 실컷 구경하고 맘에 드는 게 없어서 안사고 나왔는데.. 나와서 생각해보니 진짜 내가 여길 따라오다니 살짝 미쳤었나 싶었... 몽콕에서는 짝퉁 가방을 또 그런 식으로 구경 했었어요 ㅋㅋㅋ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