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다 다녀본건 아니지만...
전세계에서 최하위권이 아닐까 싶어요.
종교적인 이유로 금지하는 나라가 아닌 이상, 우리보다 낮은 나라가 있을까 싶습니다.
아... 북한 빼구요.
왜이리 낮을까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신체발부 수지부모" 유교사상이 가장 찐하게 남은 나라인데 말이죠.
어쩌면... 수염이 띄엄띄엄 이하늘처럼 이방수염 나는게 유전적인 특성이라서, 보기 안좋아서 안기르는걸까요?
전세계를 다 다녀본건 아니지만...
전세계에서 최하위권이 아닐까 싶어요.
종교적인 이유로 금지하는 나라가 아닌 이상, 우리보다 낮은 나라가 있을까 싶습니다.
아... 북한 빼구요.
왜이리 낮을까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신체발부 수지부모" 유교사상이 가장 찐하게 남은 나라인데 말이죠.
어쩌면... 수염이 띄엄띄엄 이하늘처럼 이방수염 나는게 유전적인 특성이라서, 보기 안좋아서 안기르는걸까요?
중고생때부터 지적질당하던게 익숙해져서 나중에 누가 한마디 뭐라하면 스스로 이상하게 생각하고 검열하게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회사에서도 업무와 하등 관계없는 머리길이 수염길이 같은걸로 뭐라하는 위에는 꼰대 동년배에는 오지랍장이들이 너무 많아요.
일단 얌생이 수염처럼 나는 곳만 나는 사람들이 많아요.
대학시절에 길러보다가 영 아니다 싶어서 안기르는 사람 많이봤습니다.
대부분 안어울리던데요;;
몇번이나 시도했지만 번번히 쿠사리 먹음.
그리고 동양 직장 문화란게...
군대에서는 청결? 등 목적으로 두발과 수염을 가능한 짧게 유지하려고 하니까요.
from CV
반항의 의미로 제임스 하든 같이 될 때까지 길러보려다 말았습니다.
어머니가 영상통화로 보시더니 당장 밀어버리라고..
내 아들은 수염이 절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셨어요..ㅠ.ㅠ
#CLiOS
from CV
듬성듬성 인중부분에만 나죠;;
패배주의 쩌네요
일본애들은 어울려서 그렇게 기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보나요.
아니 에초에 어울리건 말건 기르는사람 맘이지 그걸 보는 사람이 뭐라는건 뭔가요
안어울리는게 현실이에요
일본인이 혼혈비율이 높아서인지 남방형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몰라도 수염이 이쁘게 나요. 그리고 무슨 기준이 필요한가요? 절대 미감? 님은 그럼 그 누구에게도 이쁘다 잘생겼다는 말 하면 안됩니다. 그 무엇을 먹어도 맛있다 맛없다 해도 안되구요. 잘생겼다 못생겼따 맛있다 맛없다를 자의적으로 판단하시는것이 되니까 말이죠? 뭔가 피해의식이 가득하신분 같습니다.
마치 성희롱을 일삼는 회사 중역이 처음 성희롱 예방 교육에 들어가서 여자들의 피해의식이 가득 하다 라고 하시는 것과 다름없는 상황이라는걸 인지하고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배우도 동서양 불문하고 수염 기른 배우들은 별로던..
뭐라고 구박은 하지 않더군요. 개발팀이라 그런듯 합니다.
수년동안 다니다보니 회사 이사회에서 제 머리 길이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거보고 기가차서 이후로 안기릅니다.
참 별 쓴데없는거 관심많고 오지랍들도 어지간한게 아닙니다.
주변에서 왜 수염을 기르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많이 싫어하시더군요
아직 개성이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인 것 같습니다.
from CV
대부분 안어울려요...
어울리는 사람..몇 못봤어요ㅠ
w.ClienS
from CV
남자보다 여자, 나이가 많을수록 제 수염에
부정적인 반응이 좀 더 많은 느낌?
꼰대지수와 대략 일치한다고 봅니당
처음 1년간은 이런저런 입을 대곤했는데... 지금은 괜찮다고 하네요;;;
영화 암살보고 제 생각이 났다는데, 누군지 안알려주는 것 보니까, 분명 분명 오달수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끝이 그렇게 휘어올라가지 않았는데.. -_-)
동산 위의 왕자님이 되었습니다.
아, 삼촌이 알려줬어요.
그런데 숱이 적어서 천원짜리에 나오는 엣-헴 수염이 되더라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