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공법은.
한국만 그런건지. 전세계적 공통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병 디자인의 수정을 1g만 바꾸려고해도.
미국 코카콜라 본사의 승인이 필요한걸로 봐서.
제조공법도. (아마) 미국 본사의 지침일거라는 가정을 먼저 하겠습니다.
*제조되는 콜라는 모두 동일합니다. 제조라인이 업소용이라고 별도로 (맛없게) 만들지 않습니다.
1. PET의 유통기간은 1년입니다.
병/캔 은 2년입니다. 일단 수명이 절반입니다.
2. 내부 가스 폭발을 방지하고자. 표면에 미세하게 구멍이 나 있어서. 가스가 점차 빠지는 설계입니다.
병/캔은 그런거 없습니다. 1년지나도 탄산이 (거의) 그대로 있습니다.
PET는 3개월이 지나면. 목넘김이 부드럽기 시작하고.
6개월쯤 지나면. 이게 콜란지 설탕물인지 수준이 됩니다.
3. 이게 결정타인데.
몇년전에. 뚜껑 디자인을 바꿨습니다.
원래는 숫나사(?)가 3개였는데. 2개로 바꼈습니다.
(뚜껑의 높이가 낮아짐 = 원가절감)
고로. 맛을 위해서라면.
여러분들은 페트를 멀리하고.
병콜라를 가까이 하는것이 좋습니다.
* 캔은 캔 특성상. 특유의 금속맛(?)때문에. 싫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병은 그런거 없습니다.
#CLiOS
한국만 그런건지. 전세계적 공통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병 디자인의 수정을 1g만 바꾸려고해도.
미국 코카콜라 본사의 승인이 필요한걸로 봐서.
제조공법도. (아마) 미국 본사의 지침일거라는 가정을 먼저 하겠습니다.
*제조되는 콜라는 모두 동일합니다. 제조라인이 업소용이라고 별도로 (맛없게) 만들지 않습니다.
1. PET의 유통기간은 1년입니다.
병/캔 은 2년입니다. 일단 수명이 절반입니다.
2. 내부 가스 폭발을 방지하고자. 표면에 미세하게 구멍이 나 있어서. 가스가 점차 빠지는 설계입니다.
병/캔은 그런거 없습니다. 1년지나도 탄산이 (거의) 그대로 있습니다.
PET는 3개월이 지나면. 목넘김이 부드럽기 시작하고.
6개월쯤 지나면. 이게 콜란지 설탕물인지 수준이 됩니다.
3. 이게 결정타인데.
몇년전에. 뚜껑 디자인을 바꿨습니다.
원래는 숫나사(?)가 3개였는데. 2개로 바꼈습니다.
(뚜껑의 높이가 낮아짐 = 원가절감)
고로. 맛을 위해서라면.
여러분들은 페트를 멀리하고.
병콜라를 가까이 하는것이 좋습니다.
* 캔은 캔 특성상. 특유의 금속맛(?)때문에. 싫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병은 그런거 없습니다.
#CLiOS
과학적인 증거가 있는 얘긴가요?
본사에서 교육받을때. 그렇게 들었습니다.
저도 뭐 현미경으로 본건 아닙니다…
#CLiOS
탄산수 500ml페트 4박스 사놨는데 3박스는 벌써 탄산이 다 빠졌더군요.
from CV
from CV
당연하죠. 음식인데요 ㅋㅋ 기간은 위에 적은 그대롭니다.
#CLiOS
#CLiOS
유리병도 숨을 쉬거든요 병콜라도 오래된건 탄산 전부 날라가요
옛날에 있었는데. 폭망했습니다.
참고로 제로 사이다도 병으로 있었습니다.
역시. 폭망했습니다 ㅋ
#CLiOS
from CV
아마. 같이 바꼇을 겁니다.
제로 콜라는. 판매량이 워낙 미비해서. ㅋ
#CLiOS
나사산 갯수가 줄었으니 앞으로는 더 잘 빠지겠네요. 거꾸로 세워놓으면 좀 오래가려나...
-> 이부분은 폭발방지를 위해 그렇게 설계한게 아니라 고분자물질(플라스틱)이 가지는 기본적인
성질로 딱히 설계를 할 수는 없습니다.
가스가 샐것을 감안해서 좀 더 넉넉하게 탄산을 주입하는게 맞습니다. 폭발 위험을 배제하기위해서
가 아니라요.
PET 맥주 의 경우엔 단일층의 PET를 쓰지않고, 미세구멍을 최소화 하기위해 가스-배리어 층이 포함된 복합 시트로 만들어 집니다. 맥주의 경우엔 콜라와 달리 탄산의 양이 현저히 적기 때문에, 유통
기간을 늘리기 위해 가스가 새는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3. 이게 결정타인데.
몇년전에. 뚜껑 디자인을 바꿨습니다.
원래는 숫나사(?)가 3개였는데. 2개로 바꼈습니다.
(뚜껑의 높이가 낮아짐 = 원가절감) -> 이부분도 오해가 있습니다. 과거에 나사가 3개 였던 이유는
사출물의 치수편차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3열로 만들어 혹시라도 발생할 불량을 줄이기 위해서
였습니다. 치수 안정성이 떨어지더라도 2열보단 3열이 밀폐에 유리 하므로. 그런데 사출기술의
발달로 그 편차가 현저히 적어지면서 굳이 3열로 만들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1. 원래 페트는 김빠짐이 심하다. 뚜껑이 열리면 당연하지만 밀봉상태도 김 많이 빠진다.
2. 그래서 초기에 조금 오버주입을 해서 보정한다
3. 그래도 역시 시간 지나면 쭉쭉 빠져서 맹맹해진다
4. 맥주는 이거 영향을 워낙 심하게 받아서 특수코팅처리한 페트를 쓴다
5. 그래도 쇠맛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가볍고 저렴한만큼 포기할 수 없는 용기다
라고 알고 있어요
네 아마. 기술의 한계이겠죠?
다만. 뚜껑 나사열 감소는.
기술의 발달로 동일하게 막는다해도.
좀 더 빠지는 느낌이 들긴합니다.
본사에서도. 암묵적으로는. 인지하고 있긴합니다
#CLiOS
게다가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삼성 suhd 에 들어가 있거든요.
그런데.....가스 안새고 한 2년이상 맛의 변화 없는 완벽한 콜라 PET 인데 가격이 한 500원쯤
더 비싸다고 하면 그걸 누가 사 먹겠습니까 ^^
만약에 PET가 glass수준의 투과도를 가졌다면 우리는 이미 폴더블 oled를 들고다녔겠죠.
다만 SUHD에 들어가있는건 PET가 아닐겁니다. 광특성땜시...
그리고 PET에 암만 무안단물을 발라도 QD가 요구하는 배리어수준엔 훨씬 못미쳐서 QD자체에 shell처리를 많이 해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