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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필기구 사다가 흥미로워서 장바구니에 넣고..
지금 제 책상에 올라와 있는 볼펜입니다.
필기를 해보면 확실히 잉크인데도 지워지는게 완전 신기하네요.
(마찰열로 잉크의 색이 날아가는 원리이고, 일반 지우개가 아닌
뒤에 있는 특수 지우개로 지워야 마찰열이 높게 나서 지워집니다)
다만, 이런 아이디어 자체는 좋은데 볼펜의 의미는 지워지지 않는다에
있으니.. 사실상 볼펜인데 볼펜이 아닌게? 되버리네요.
(공문서를 연필로 쓰면 안되는 이유)
뭐, 그냥 개인 필기용으로는 재미있고 좋습니다 ㅎㅎ
주변에서 신기해하면서 나도 하나 달라는건 참 힘듭니다 .. ㄷㄷ
복사열로 지워진다는 말씀이시죠? ㅎㅎ
from CV
from CV
from CV
다만 일상 생활에 있는 필기노트가 영하에 갈 일은 잘 없죠.ㅎㅎ
저도 한동안 애용했더랬죠.
아무래도 일본어는 손으로 적으면 다시 지울 수 있으니 편하기도 해서요...
근데 지금은 잘 안 쓰게 되네요..
재미로 써야지 오래 보관할 문서는 이걸로 쓰면 안되겠더라구요.
일본드라마보니 다들 프릭션펜들만 쓰더군요
ㅋ
그런데 예전 클량에 후기 나왔는데
프랑스같은 곳에서는 너무 유행해서
프릭션펜으로 공식시험은 못치게 금지한다는군요 ㅋ
파스텔형광펜, 0.7mm 볼펜, 펜텀팬?(진하게 쓰인다 그래서 샀는데 필기감 좋더라구요..)
전용지우개 하나.. ㅎㅎ
뜨거운 한여름 차안에 노트를 한시간 둔 벌로 거의 모든 필기가 날아간 경험이 있습니다.zz
저도 냉동고에 넣어서 복원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