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70115135943629
보장된 국내에서의 안정된 FA 계약을 미루고 메이저리거 신분도 보장되지 않은 계약을
감수하면서 과감하게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냈네요.
누구는 그 정도 실력 갖고 어디 명함을 내미느냐며 비아냥대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게 따지면 강정호나 오승환도 메이저리그 가기 전까진 모든게 불확실한 상태였습니다.
더 나이 먹기 전에 이번이 아니면 안된다는 심정으로 도전하는 자세가 맘에 드네요.
막말로 1년 해보고 안 되면 다시 국내로 돌아와서 FA 계약하면 그리 손해볼 것도 없지요.
올해 ML 중계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다가올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서
개막전 40인 로스터에 드는게 먼저겠지요.
FA전에 팀에 양해 구하고 메이저 포스팅 해달라고 했었어요.
#CLiOS
힘이랑 수비는 어느정도 선까지 올라왔는데, 박병호처럼 약점이 너무 뚜렷한 선수라서..
그래도 팬이라 응원합니다 ㅋ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