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구매직전까지 생각하면서
13, 14, 15 가방 크기 계산하면서 모델 고르고 있는데
모델별 사이즈 찾는데도 좀 힘들었는데
의외로 두께가 두껍군요. 삼성 올웨이즈와 비교해도 두껍고
애플 뉴맥북과 비교하면 차이가 꽤 많이 나네요
옆 단자만 봐도 두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거의 안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소재를 최대한 가벼운걸로 채용해서 무게만 줄일려고 했구나 하는 생각이..
장기간 몇달을 해외에서 체류해야 해서 최대한 가볍고 작은 노트북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이러다가 휴대성때문에 자칫 잘 쓸줄도 모르는 맥으로 가야할 가능성도 생기네요.
올데이그램 배터리때문에 디자인과 가격은 포기했는데 두께가 발목을 잡네요.
참 아쉽습니다. 좀만 설계를 잘하시지;
ps)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질타하셔서 사과글 올립니다.
굳이 사과할 내용이 아니라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로서는 의도치 않은 논란이 있었던 것 같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LG전자분들과 클리앙분들에게 논란을 일으켜 사과드립니다.
제가보기엔 무게에만 촛점을 맞추고 그냥 생각을 거의 안했던 것 같아요. 충분히 개선할 수 있었을텐데
애플 뉴맥북 보면 키보드만 봐도 아예 키감을 없애서라도 두께 줄이는데 심혈을 기울인걸 알수있죠
두꺼운건 조금 큰 가방에 넣으면 되지만
무거운건 부담되서 못들고 다닙니다
저는 무게를 더 중점적으로 보자는데 한표요~~
가벼운건 확실히 분명한데 저 무게에 저 두께는 이상해요. 지금도 내부공간보면 빈공간이
꽤 많던데 배터리 두께를 얇게 해서 노트북 전체 두께를 줄였어야 하지 않나 생각하네요.
그리고 실사용자 입장에서 얇은 파우치형이나 가죽가방 들고다닐때 두께가 얇으면
그만큼 가방에서 활용가능한 공간이 많이 늘어나는게 사실이죠
보통 노트북 파우치 보면 아무리
두꺼워도 어느정도 다 들어갈 공간이 있던데요
w.ClienS
13, 14, 15 사이즈 다 비교해야죠
이게 왜 억지인가요??
그리고 제가 봤던 모델은 13.1mm 로 나오네요 제일 두꺼운 부분이.
수치가 제가 봤던거랑 조금씩 다 다르네요?
13도 큰데요.
그리고 맥북프로와 그램 휴대성을 따지면 저는 그램이라 봅니다. 맥북프로 쓰고 있지만 크기에 비해 무겁죠.
그리고 신형 그램이 두께 때문에 휴대성이 불편할 만큼 두껍지않습니다
님은 사이즈를 아시니까 14, 15는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가격을 보면 14가 또 저렴해요 11번가에서 쿠폰에 캐쉬백까지 줘서 구미가 당기던 참이었습니다.
그리고 두께는 뉴맥북 코어m 모델과 비교했을때 상당히 두껍게 느껴집니다.
배로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글을 지우셨네요?
#CLiOS
여기서 이러실게 아니라 두개 다 사서 좀 써보고 여행에 적합한것으로 들고 가세요. 실제로 써보면 스팩만 비교했을때와는 결론이 다르게 날수 있으니......경험담 입니다.
둘다 써 보고, 휴대성에서 마음에 드는것으로 선택해서 가져가고 나머지 마음에 안 드는건 팔아버리세요.
from CV
w.ClienS
애플 뉴맥북 코어m 모델과 삼성 올웨이즈와 비교했을때 입니다.
from CV
본문에 적혀 있든 삼성 올웨이즈와 비교해도 두껍게 보여요.
딱봐도 삼성 올웨이즈는 무게도 극한으로 줄이고 두께도 줄일려고 신경쓴게 그냥 눈에 보여요
근데 LG는 배터리는 압도적인데 두께는 전혀 신경안쓴 모습입니다.
옆에서 봐도 딱 보이지 않나요? 그리고 쿨링팬의 차이를 떠나서 가벼운거 찾는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가벼운게 눈에 들어오는거죠.
코어m3 성능 극악한건 익히 잘 알고 있지만 몇달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해서
고민할 수 밖에 없죠.
공통점이 usb C 장착하면서 다 초경량 지향합니다.
이 4개 제품중에서 올데이그램이 제일 두꺼워요.
한편으로는 기기 내부에 빈공간 홀빈하게 꽤 있고요.
이건 팩트입니다.
HP 스펙터 13은 제가 자세히 안봐서 모르겠는데 고려해보도록 할게요
두께까지 고려했다면 더 좋았겠죠.
신경안썼으니 동급 초경량 제품중에 제일 두껍게 제품이 나온거 같습니다.
고객한테 욕심이라고 할게 아니라 신경써서 평균치로 만들면 될 문제 같아요.
다른 업체들이 바보라서 더 두께를 줄이는게 아니잖아요.
그만큼 고려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휴대폰은 두께 상관안하는데요
노트북은 가방 전체 면적을 차지하는지라 두께 신경 안쓸수가 없어요.
댓글을 수정하셨는데 그램 노트북 분해한 내부사진을 보면
꽤 빈공간이 많이 있어요. 홀빈하게 꽤 많습니다.
차라리 두께를 줄여서 그 공간까지 배터리를 채웠으면 배터리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두께도 더 얇게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네요.
그램 내부 보면 배터리 주변에 빈공간이 홀빈하게 꽤 남아 있습니다.
제조하는 입장에서는 편할지 모르지만
타 업체가 배터리 맞춰서 끼워넣은거 보면 진짜 곡선부까지 조금이라도
케이스 더 파서 홈 하나 안어긋나게 채워놓고 있습니다.
두께 줄일려고 한마디로 발광, 발악을 하는게 뻔히 보여요.
그런 성의에서 유저는 감탄을 하게 되는거고요.
LG이번제품도 기술력에는 박수를 보내고 바로 구매 직전까지 간 입장에서
아 이건 아쉽다. 두께 참 아쉽다. 이겁니다.
근데 그걸가지고 무슨 엘지까라느니 이렇게 하는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한가지 아쉬운걸가지고 무슨 고도의 엘지까라느니.
엔지니어로써 암걸리고 갑니다....
from CV
꽉 채운다고 좋은 건 절대 아니죠.
무게중심만 맞는다면 중간에 살짝 비워서 공기 통로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죠
from CV
핵심만 간단하게 간단명료하게 써주세요.
수십명이 달고 있습니다.
그냥 두께 아쉽다 입니다.
일일이 문장하나하나 따지신거에 제가 읽기도 힘들고 답글달기 힘듭니다.
실제 구매자 입장에서 엘지제품만 여러개 구입한 입장에서
삼성 제품 구매 안하는 입장에서 두께 아쉽다 입니다.
주장하실거 있으면 본문 댓글로 달아주세요. 간단하게요 좀
+1 말을 해도 들을 생각도 없는 분한테 친절도 하시네요...
#CLiOS
직원부리는 것도 아니고
w.ClienS
어차피 생각의 그릇은 한계가 있습니다.
너구리자동차님은 그 노력 다른데 쓰시길 바래요~
간단명료하게 요약해서 적어야지 답변을 하지
이거 뭐 장황하게 적어놓으시고 지금봤네요.
앞으로 댓글 다실때 제일 아래 달아주세요.
그래야 보고 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제일 아래 달아주세요. 수십명이 댓글다는데 제가 어떻게 중간글 다 읽으면서 체크합니까?
그리고 2mm 두꺼워서 아쉽다는 이야기는 한적이 없습니다.
앞서 누군가 적었든 1.7cm 로 실측 두꺼운 부분이 나오고 있고
이는 회사별 초경량 제품군중 제일 두꺼운 수치입니다.
저는 이 부분을 지적하고 있는겁니다.
이것은 팩트인데 수정이 되나요?
그리고 몇미리 차이 안난다고 하셨는데
가장 얇은 제품과 비교하면 1.5배 이상 차이 납니다.
그리고 막상 노트북 내부 뜯어보시면
빈공간이 홀빈하게 그냥 남아 있습니다.
다른 제품군과 비교하면 상당히 부실한 설계라고 밖에 말할수 없죠.
배터리 사업부에서 기막힌 성능으로 잘 뽑아냈지만
두께가 두꺼운 이유가 저는 여기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업체들 보면 배터리로 두께문제가 힘들지 않기 위해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곡선부조차 부직포에 배터리액 먹여서
한땀한땀 다 채워놓은걸 볼 수 있습니다.
걔네들 한칸씩 채워놓은거 보면 거긴 거의 습자지처럼 배터리를 채워넣어뒀어요.
당연히 비교안할수는 없는거죠. 왜 두께가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에 대한
원천적인 문제가 거기에서 비롯되는 것이니까요.
+1 공학도 입장에서 완전 공감합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무슨 도깨비 방망이라도 가진 줄 알아요;;;
#CLiOS
그리고 해당없는 부분으로 짚으셨는데 "맥북 프로는 뚱딴지같이 왜 나오나요?"
라고 되있습니다. 여기서 맥북프로는 비교사안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죠.
뉴맥북과 비교하는겁니다.
무슨 관심법을 시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어디서 제 3회사 추천에 대해서 제가 기분나빠했나요???
지금 이야기 나온게 LG, 삼성, 애플, HP, Asus 인데
또 다른 제품군 추천해주시면 저는 감사하죠.
관심법 쓰지마시고 지적하시는 부분 글을 좀 잘 읽어보세요.
혹시 글 읽을줄 모르시나요?
핀트가 몇번째 계속 어긋나는데 관심도 없는 부분가지고 이야기하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
당연히 뚱딴지 같은 이야기죠. 뉴맥북이라고 본문에 적혀있는데 말이죠.
몇달동안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해서 최대한 가볍고 얇은걸 찾고 있었습니다.
잊었는데 젠북3도 기가막힐정도로 잘만들었더군요.
배터리 오래가는건 좋은데 두께는 아쉽습니다.
딱 두 가지만 보고 그램으로 정했습니다.
올웨이즈의 보조배터리 충전이라던가 지문인식이 끌리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배터리는 오래가고 봐야...ㅠㅠ
두께가 동기종 비교중에서 제일 두꺼우니
단점은 확실히 체크하고 구매하려는데
쉴드가 너무 심하네요 진짜.
from CV
이건 팩트인데 아쉬운걸가지고 무슨 엘지까까지 가야 하나요????
다른노트북이랑 저정도 차이면 다른 댓글 다신 분들처럼 불편을 인지할정도는 아닐것 같은데요;
앞서 말씀드렸듯 몇달동안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고
몸에 지닐 제품이 노트북 하나만 있는게 아니다보니 두께도 고려 안할수가 없게 되더군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그렇게 두께에 신경쓴 모습이 안보인다는거에요.
동급 초경량 제품중에서 가장 독보적으로 모제품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차지하네요.
가방배치 생각하다가 두께가 대두된거여요
from CV
두께는 제일 두꺼우면서 배터리는 오래간다고 하니까
이 부분을 실 구매자 입장에서는 아쉬움을 토로하는게 상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급 최강 두께라고 단언코 말씀드릴수 있겠어요.
from CV
내부적으로 분해사진봐도 그렇고 공간이 훨빈하게 많이 남아 있으니
두께 신경안쓴거 같다는데 이건 팩트 아닌가요???
실제로 구매까지 하려는 입장에서 쿠폰까지 알아보는데 당연히 깐깐하게 제품살펴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돈 백만원 어디서 툭 떨어지는것도 아니고요.
장단점 비교하는게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따대고 생트집이라고 합니까???
동급 5종 비교했을때 두께 제일 두꺼운게 팩트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초경량 제품들 최근 출시된것들 비교했을때 그램이 제일 두꺼워요 혼자.
동감.. 그냥 생트집이죠 이건
#CLiOS
거기에도 배터리 꽉꽉 채워놓았어요. 근데 LG 는 보면 그냥 배터리 앞 뒤 옆 4면으로 다
빈공간이 있습니다. 차라리 얇게 펴서 맞춤형으로 배터리 넣었으면 더 얇게 만들 수 있었겠죠.
신경안쓰니까 동급대비 제일 두꺼운 제품이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구매하려고 쿠폰까지 다 알아보고 11번가 14인치 8만원 캐쉬백까지알아봤는데
어째서 생트집인가요? 근거를 좀 가져와주세요. 동급 최대 두께인건 엄연한 팩트입니다.
차라리 얇게 배터리 펴고 넣었더라면 더 얇아졌겠죠.
조심해야되는건 맞겠네요. 기껏샀는데 노트북 폭발로 비행기 못실으면 으. 생각만해도..
소통안하는건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이치에 맡게 상식적인 수준에서 답변을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w.Cl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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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스펙 문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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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제품 찾는 입장에서 아쉬운거 아쉽다고 말하는데 그게 어째서 까인가요?
팩트 알아보는게 어째서 안티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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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LiOS
단점을 모르고 사기보다는 파악하고 사야 할것 같습니다.
출국 3주 남았는데 고민이네요 정말.
두세달 전 이재명 박원순 관련 글의 리플들을 보는 거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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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불매하면서 엘지로만 다 채워넣는데 이런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모든 노력은 다 칭송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이런것들도요.
from CV
두께보다는 무게나 베젤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http://m.clien.net/cs3/board?bo_table=park&bo_style=view&wr_id=51995047&page=1&sfl=mb_id&stx=kinga174&spt=-5663840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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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폰 삼성모니터 하나도 안씁니다.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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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째서 모든 댓글에 다 거기에 답글을 달면서 이야기 하고 있을까요?
댓글 달면서 동시에 언급된 모든 제품 두께며 성능이며 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초경량 제품 구매때문에 홍콩 경유해서 중국에 가서 젠북3 까지 직접 실사 보고 왔었습니다.
조언을 구하는게 아니라 팩트로 두께가 제일 두꺼운건 사실이니까 당연히 아쉬움 토로하는거죠.
다른 이야기 하는건 다 논점에서 벗어난 이야기라고 생각하네요.
지금 노트북 선택의 문제에서 lg제품이 성능/무게는 마음에 드나 두께가 맘에 들지않았다 - lg사가 노트북 두께를 고려하지 않은 것이 아쉽다 라는게 제가 여지껏 쓰시는 글의 대부분인데요
목적은 필요한 '노트북을 구매하는 것' 이고
조건중에 하나가 두께인데 두께를 고려하시다가 두께가 중요한가라는 문제로 논쟁이 벌어진 상황이잖아요?
목적을 달성하시기 위해서는
어느 항목에 가중치를 두실건지 명확하게 설명해주시고 조언을 들으셔야할 것 같습니다
무게인지 두께인지 배터리인지 성능인지.
모든 항목을 만족시키는 답은 없어요 그러니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항목에서 부터 골라나가세요
이런 것들을 모르시는 분은 아니시겠지만 지금 하시는 언쟁들은 불필요하다고 보여지고
두께가 중요하다 - 라는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고집으로 비춰지는게 지금의 모습이라고 전 느껴지네요
좋은 노트북 구매하셔서 즐거운 it라이프를 즐기시길 ㅎㅎ
두께도 신경썻으면 좋았을 것을 입니다.
이런 논란이 벌어지면 다음 제품 만들때는 두께도 혁신을 하겠죠.
기대를 해봅니다.
이런 논란으로 신경을 쓴다면 다음엔 혁신적인 제품이 또 나오겠죠.
기대합니다.
from CV
저는 브랜드 인지도 같은거 고려 잘 안하고 좋은제품 찾는거 좋아해요
지금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바쁘네요
from CV
올데이그램 압도적이기에 저도 실구매까지 생각하고 있는 입장이네요.
두께가 아쉬워서 댓글로 보니 실제로 두께가 제일 두꺼운건 사실인데 엘지까로 몰아가는게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팬이 커지거 발열 잡으려고 두께를 덜 줄인가 같은다요 일부러
납득이 갑니다.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합리적인 지적이라고 생각되네요.
from CV
그냥 유저입장에서 아 이거 하나만 생각했어도! 라고 아쉬움을 자아내는 부분이 있는게
사실인데 이것도 주의해야 하는게 상식적인것 같아요. 말씀하신 그런 분위기도 있는것 같네요.
하지만 저 욕먹고 몰이 당하더라도. 다음에 제품 나올때 배터리 혁신한것처럼
두께까지 잡아내면 그게 더 사회적으로 이득이라고 생각되네요.
또 동급 최강배터리에 동급최강 두께기에 가방을 맞춤형으로 하나 만들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맘에 안들어서 결국 해외에서 구매했습니다. 그것도 맘에 안들어서
3개 샀다가 그중에 2개 버리고 하나 쓸려고 생각중이네요. 제가 넘 까탈스러운건 팩트로
인정하겠습니다. 참 꼴불견이죠.
머가 밀려요 올데이그램 램 확장슬롯까지 있는데 그 두께에... 듀얼채널 당연히 지원되구요
#CLiOS
대신 가격은 지금 두배쯤될겁니다.. 그럼 비싸다고 하시겠죠.. 엘지 주제에.. 비싸다고..
from CV
하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맞춤형으로 했다가 가격 배로 올리면 그냥 그림의 떡이 되겠네요.
(딱 이것만 맞으면 바로 살텐데... 이런 아쉬움이 있곤 하죠.)
이 글이 다수에게 불편해진 이유는 아마...
세 개의 후보 중에서 그나마 자신의 조건에 맞는걸 골랐는데, 오히려 가장 적합한 쪽의 단점 하나만 계속 불평해서 그런듯 하네요.
캐리어는 거의 묻어두고 가벼운 노트북 가죽가방 하나 들고 다닐려고 하는데
두께를 신경안쓸수가 없던 경험이 있네요.
세계 구석구석 누빌려고 하는데 최근 몇달간 노트북 때문에 꽤 힘들어서
무게 두께 다 신경쓰게되요.
포트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USB-C 넣어준것도 감탄합니다.
from CV
그랜저(본인이 좋다고 생각하는 차),
카니발(이건 좋은차가 아닌 6명, 본인이 좋다고 생각하는 차로 수용할수 없는 절대 적인 것)
대입해서 생각해보면 되실텐데요
분명 부족한부분이 있을 수 있고, 니즈를 요구할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말속에 있는 글쓴이의 성격을 엿볼수 있네요.
해답은 많은분들께서 말씀하셨듯이 만족할수 없는 노트북이라면 안사면되는것입니다.
주변에 사람많고 성격좋다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두께 두꺼운거 팩트로 이야기했는데 성격나쁘다는 소리까지 들어야 한다면 감수하겠습니다.
그리고 구매하려는 입장에서 이부분 아쉽다고 하는데 까라고 하고 답정너라고 하는게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성격나쁘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전혀 나쁜의도가 아닌 댓글로 작성했는데...
댓글참 고구마같네요...
뭔 고민을 그리 사서 합니까.
소비자가 고민할 문제는 아닌듯 하네요.
from CV
그러면 도대체 누가 고민을 합니까;;
실제 사용하는 사람이 소비자인데요.
자기 사용 패턴에 맞게 어떤게 최적인지 고려하는게 상식아닙니까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