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히틀러는 시대의 악마같은 존재이지만, 현대에 보면 유대인만 유독 히틀러의 피해자인 것으로 각인되고, 그걸 빌미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유대인에 대한 특혜나 지위를 당연시하거나 동정을 받아내려는 노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같은 유대인인 춈스키씨도 늘 언급하죠.
저는 미국에서도 유대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미 동북부에 있는데, 정말 유대인 전쟁 홀로코스트 기념관이 도처에 있습니다. 혹자에 의하면 유대인 학살자 수는 유대인에 의해 과장된 면이 많다고 하죠. 그리고 당시 죽은 집시나 폴란드인, 러시아인에 비하면 유대인은 애교 수준이죠.
반대로 생각해 보면, 현재 유대인이 이러한 권력을 쥐고 있으니 독일이 이렇게까지 전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죄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건 아닐까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유태인들이 옛날에도 지금처럼 살았다면 유럽인들의 미움이야 세대를 이어 쌓였을테죠
저도 유태인들한테 히틀러보다 못하다며 뭐라고 합니다.
니들은 암묵적 살인자들이라고.
팔레스타인에서 언론 통제하며 지들이 피해자인냥 하는것 보면
효과적인 대외 공조 체제를 갖추면 살육행위와 반인륜 행위도 괜찮아지는 건데
히틀러는 뭐했나 모르겠어요
그와 별개로 유태인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긴 하네요
물론 굳이 아우슈비츠까지 가서 그런 표현을 써야 했는가 싶기야 한데.
말이야 틀린게 없는데, 장소는 부적절했죠
저는 미국에서도 유대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미 동북부에 있는데, 정말 유대인 전쟁 홀로코스트 기념관이 도처에 있습니다. 혹자에 의하면 유대인 학살자 수는 유대인에 의해 과장된 면이 많다고 하죠. 그리고 당시 죽은 집시나 폴란드인, 러시아인에 비하면 유대인은 애교 수준이죠.
반대로 생각해 보면, 현재 유대인이 이러한 권력을 쥐고 있으니 독일이 이렇게까지 전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죄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건 아닐까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상가집가서 떼먹은돈 내놓으라고 하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