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100% 순수 꿀은 없다는 이야기 있어서 질문 받아 봅니다.
부모님이 약30년 정도 양봉, 토봉 하셨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질문전에 예전에 다른분이 올려 주신글 보시면 대부분 궁금증 해결 되리라 생각해서 그 글 링크 올려 드립니다.
어떤 질문이라도 환영합니다.
아래에 100% 순수 꿀은 없다는 이야기 있어서 질문 받아 봅니다.
부모님이 약30년 정도 양봉, 토봉 하셨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질문전에 예전에 다른분이 올려 주신글 보시면 대부분 궁금증 해결 되리라 생각해서 그 글 링크 올려 드립니다.
어떤 질문이라도 환영합니다.
꿀 채취하기위해서 채밀기에 자꾸 돌리면 수명이 줄어 들겠죠
외국꿀 중에서 그런거 한번 먹어봤었어요
다만 아카시아꿀이 나는 봄에는 짧은 기간에 수확량이 많아서 수분 함유량이 높습니다.
오랜기간에 조금씩 꿀을 꿀벌이 물어오면 자연적으로 증발 되지만 아카시아꿀은 짧은기간 수확량이 많죠
그래서 아카시아 꿀은 수분을 증발 시키는 과정을 거칩니다.
수 년내에 멸종 할 수 있다는 다큐를 봤는데...
진짠가요??
실제 현장에서도 느껴지시나요??
다만 아이러니 하게도 아버지가 계시는 곳은 워낙에 시골이라서 오히려 개체수가 늘고 있습니다.
꿀벌이 벌통을 나갔다가 다시 벌통을 찾아 올때 휴대폰 전자파 방해로 못찾아와서 개체가 준다는 주장도 있는데요
아버지가 계시는 곳은 휴대폰 기지국도 거의 없고(사실 휴대폰 기지국이 생긴것도 몇년전입니다)해서
영향을 거의 끼치디 못하는걸로 생각됩니다.
아카시아 : 향이 가장 좋고 맑은 색
밤꿀 : 검은 색에 밤꽃냄새....
잡화꿀 : 모든 꽃이 들어 가 있으니까 약효가 가장 좋을 것이라는 생각
이렇게 해서 다들 구매하는 꿀 종류가 다릅니다.
아..... 가격은 동일하게 받고 팔고 있습니다.
액이 상당히 강력하더라고요 냄새가
프로폴리스액을 어디서 사는게 좋을까요?
사실 믿을곳이 잘 없으면 유명한 회사제품이나 기네스북에 꿀벌 몸에 많이 붙이기로 유명하신분 걸로 구매 하시면 될것 같아요
from CV
사실 취향 차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양봉이랑 토봉은 차이가 있어요
양봉 : 벌집에 꿀이 가득차면 채취, 벌 종류가 주로 호주에서 들어온 벌
토봉 : 1년에 딱 한번 초겨울 서리가 내릴때 쯤 채취, 한국 토종 벌
양봉과 토봉의 꿀 가격 차이는 약 10배 저도 되는것 같아요
왜 그런가요?
남쪽에서부터 꽃이 피어서 북쪽으로 올라가니까
꽃을 따라서 이동하면서 꿀을 따요
이동하면서 채취하는건 벼를 2모작 할것을 3모작 한다고 생각 하시면 되요
사실 꿀벌이 꽃에 꿀만 따온다고 생각 하진 않습니다.
본문에 링크에서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순수 꿀 100%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인도 생각 합니다.
따라서 그냥 꿀에도 수액, 꽃의 꿀 다 들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검색해보니 가물면 생산량이 증가 한다고 나오네요
사실 벌꿀은 너무 가물어서 꽃이 피지 않는 상황을 제외하면
비가 오지 않고 가물수록 좋습니다.
왜냐하면 비가오면 벌이 날수가 없습니다.
날개가 젖어서 ,,, 그런걸 생각 해보면 가물때 감로꿀 생산이 많을 것 같네요
감로꿀의 맛은 보지 못해서 제가 뭐라고 드릴 말씀은 없지만
꿀마다 맛은 조금씩 다른건 맞습니다.
진짜 꿀에도 생기는 문젠데요
드셔도 상관 없어요
보통 겨울 지나면서 생기는데요 문제 없어요
꿀의 급을 이야긴하는건 조금 어렵습니다.
취향 차이고 향기나 맛을 좋아 시는 걸 구매해서 드시면 되요
부모님의 경우는 양봉(잡화, 아카시아, 밤꿀) 모두 가격은 동일하게 팔고, 구매하시는분들도 다양한 종류를 찾으세요
만약에 벌 1통을 가지고 계신다면 2리터짜리 꿀병 5~10병 정도 생산 한다고 계산하시면 됩니다.
꿀 한병 파는가격은 인터넷 검색 해보시면 바로 나오니까 답변 됐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모님은 벌통 약 100통 정도 가지고 계세요
제가 위에 적은 글 보시면
양봉은 개화 시기나, 채취 시기, 주변에 많은 꽃 종류에 따라서 꿀 종류를 구분해서 이야기해요
밤꿀, 아카시아, 잡화 이런식으로...
그리고 양봉은 벌집에 꿀이 차면 채취하기 때문에 꿀 종류가 구분이 가능하죠
예를 들어서 밤꽃이 피었다가 질때까지 꿀을 생산하고 꿀병에 담으면 밤꿀이 되죠
토봉은 이야기가 달라요
1년에 딱한번 채취하고 봄부터 가을까지 꿀벌들이 물어오는 모든 종류의 꿀이 다 들어 있어서 어떤 종류의(밤꿀, 아카시아~)꿀이라고 하고 팔지 않아요
그냥 토종꿀이라고하고 팔죠
설탕물보다 뭐가 좋은건가요?
저도 부무님 따라 다니면서 꿀따면서 벌에도 많이 쏘이고 했죠
사양 벌꿀을 만드는건 제 생각도 전문 업자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대다수의 양봉업자들은 순수 꿀 생산하려고 노력 하시죠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사는 꿀이랑 진짜 제가 아버지 일 도와드리며 손으로 채취했던 아카시아 꽃꿀은 풍미 차이가 많이 났었어요. 좋은 아카시아 꿀은 정말 향기롭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