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냥 흔하고 멍청한 여자였으면 그냥 소리 소문도 없이 묻혔죠...
설리의 미모는 물론 그런 평범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봤자 대체 불가한 수준도 역시 아니라서..
꽤 공들여 연출/후보정된게 분명한 사진을 꾸준히 인스타그램에 올리는걸로
봐선 연예인 때려칠 생각은 없는 것 같고...
하여튼 예전에 FX 시절의 설리가 그냥 흔하디 흔한 걸그룹 멤버중 비주얼로
상위권 수준이었다면 지금의 설리는 독보적인 이미지를 쌓고 있죠..
뭔가 세상의 모든 속박에서 벗어난 자유로움의 상징.. 히피같은 이미지랄까요?
기획사에서 틀에 박힌대로 연습해서 나온 기계같은 아이돌밖에 없는 현실에서
설리같은 이미지는 도저히 탄생할 수가 없죠...
이러다가 멋진 영화 하나 찍으면 설리는 완전히 재탄생하는거죠..
이게 모두 계획된거라면.. 정말 역대급 프로듀싱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여튼 설리는 피어나길 기다리고 있는 꽃이라고 봅니다...
- 추신
설리의 연기에 대해서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일단 연기라는게 본인과 연기할 캐릭터가 거의 똑같은 경우엔 별로 노력 없이도 어마어마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예가 정은지와 성시원이라고 봅니다. 정은지 연기력이 그렇게 나쁜건 아니었지만..
정은지가 그렇다고 그렇게 어마어마한 연기 천재가 아니라는 것도 이미 증명이 되었죠.
연기 초짜가 그렇게 어마어마한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배우와 캐릭터의 싱크율이 높았기 때문이죠...
설리 본인이 저 자유로운 이미지가 천성의 성품이라면 똑같은 성격의 캐릭터에 대해선 연기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뭐 본인과 싱크율이 높은 캐릭터에 대해서만 우수한 연기력을 보이는 배우의 다른 예로는.. 전지현도 있군요.
그리고 그쪽 계열의 작품은 배우의 연기력보단 영상미로 승부하는 비율이 더 높다고 봐서...
연기력이 후져도 꽤 괜찮은 작품이 나올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태업으로 인해 팀을 박살내고 나간 상태에서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위태로운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
끊임없이 자신을 생각나게 만들고(툭하면 설리 설리 이야기들 나오게)
거기에 관심 및 자랑하고 싶은 우월적지위에 대한 욕망도 채우면서
자신을 비난하는 자들을 조롱하죠
요렇게 하면 멍청한 니들은 또 거품물겠지 하며
사진하나 띡 올려주고
그럼 불편한 사람들은 총출동해서 거품물며
종일 설리 이야기를 하고....
대체 그 불편한 사람들은 설리가 자신들을 조롱한다는 걸
깨닫지 못 하나 봐요
연기력이 정말 기적적으로 는다면 모를까
전 작품들 연기력을 생각해보면 흠
프로세스에 따른 미래의 자기 이미지 구축중이죠
지금까지 잘 해왔구요
어차피 아이돌로 살 건 아닐테고, 여배우로 갈 것 같은데 연기력이 받혀줘야 개성파로 인정받고 클텐데요.
흔하디흔한 아이돌이 아니라 인스타 하나올리면 화재가 되는 그런 셀럽이 되어버렸죠
from CV
그게 어려워보이긴 합니다 ㅋㅋ... 모르겠네요
#CLiOS
from CV
from CV
이제껏 하는 행동보면 열심히 하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CLiOS
거품무는 사람들은 왜 자기 꼬리가 파닥거리고 있는걸 모를까요.. 자기걱정이나 해야할것 같은데 독해력이 부족한건지ㅎㅎ
설리 입장에서 그꼴을 보면 정말 즐거울듯
from CV
#CLiOS
조용히 사라지지않고
인스타 사진만 꾸준히 관리하는데
사진 올리는 족족 사람들 머리속에 각인되고
돈한푼 안들이고 네이버 일면 단골이 되죠
이렇게 쌓은 전례없는 이미지로 조만간 광고몇개 터뜨릴겁니다
cf용 연예인으로서 최고의 테크트리죠 ㅎㅎ
from CV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