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학번으로서..
내 인생 최대 실수가 건축전공..
두번째 실수가 전공 못 바꾼거
세번째 실수가 전공따라 취업한거..
네번째 실수가 경력버리고 다른데 갔어야 했는데 못간거
..
부자가 망해도 삼대는 간다던데 건축과의 몰락은 참 ㅎㅎ
저희 입시때 건축과가 공대 탑이었는데 지금은 ㅋㅋㅋ
입시전형에 적나라하게 반영되더군요.
90년대 중반학번으로서..
내 인생 최대 실수가 건축전공..
두번째 실수가 전공 못 바꾼거
세번째 실수가 전공따라 취업한거..
네번째 실수가 경력버리고 다른데 갔어야 했는데 못간거
..
부자가 망해도 삼대는 간다던데 건축과의 몰락은 참 ㅎㅎ
저희 입시때 건축과가 공대 탑이었는데 지금은 ㅋㅋㅋ
입시전형에 적나라하게 반영되더군요.
"인격은 세파속에서 완성되고 재능은 고독속에서 피어난다" "외로움이나 불안은 존엄한 개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대가인 것이다. " “훌륭한 삶이란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이다.” "지조-오직 사람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기를 소망한다"
입결이 높았죠...ㄷㄷㄷㄷ
제계도 요즈은 의대보다
밑이죠
제가 알기론 평균 점수는 의대가 높은데 입결은 건축이 높았다고 들었습니다. 실제 관악 기숙사 선배들 사이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의대가 정원이 많아 그럴거라고 짐작 했네요. 97학번 서울대 의대 합격자 평균이 345점 서울대 건축공학과 합격자 평균이 342점이었죠. 최상위권(전국 2자리수이내)일수록 의대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때 입결인 뒤집힐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다음해가 제가 고3이었는데 매번 모의고사 배치표에서 의대와 건공 입결이 동일하거나 건공이 더 높게 나와 의아해 했었어요.
#CLiOS
90년대에도 건축이 탑인 적이 있었군요. 그 당시 IT나 전산 계통이 인기 있었던 줄 알았네요....
98학번 지나고는 전산쪽이 1등이었던걸로. 요즘은 어디가 1등이죠?
w.ClienS
망하하는 가게가 하도 많아서 지나갈때마다 인테리어업체만 돈벌겠네 하는데..
결국 성장정체기라는 이야기죠..
from CV
이런것도 영향을 미치던 시절이죠
어디나 비슷해요.
총각때 살던 집주인도 설계사무실 운영해서 강남에 집 3채 사고..
그시절 건축과는 공대탑이었죠.
전 기계계열 학과를 선택했는데
결론적으론 잘된것 같습니다.
물론 운이 가장 크게 작용하죠.
80년대 물리학과 가신 분들도 있지요
단독 주택이 많다 보니. 신축 부터 리모델링 (이라 적고 거의 새로 만드는 정도)라..
개인적으로는 건축이 하고 싶었어요...
w.ClienS
#CLiOS
졸업 하고 비전공 취직을 했었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건축설계가 하고 싶어 지금은 설계사무실 다니고 있는데, 그냥 그때 은행에 있었어야 했나 보다 라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ㅠㅠ
#CLiOS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