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에서 2년 정도 거주해봤고, 옥탑방에 사는 친구들 집을 자주 들락날락거렸기에
여기저기 들은 이야기로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옥탑방
||장점
*상대적으로 공기가 좋다.
*낭만과 운치가 먹여살린다고 생각한다면 좋다. -_-;
*보통 채광이 좋다.
*야외취사, 빨래널기 등이 용이하다.(옥상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
*다소의 소음을 유발해도 터치가 없는 편이다.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그러나 너무 오픈된 곳은 오히려 불편해진다.)
*비가 많이 와도 침수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봄/가을에 정말 좋다.
*상대적으로 공기가 좋다.
*낭만과 운치가 먹여살린다고 생각한다면 좋다. -_-;
*보통 채광이 좋다.
*야외취사, 빨래널기 등이 용이하다.(옥상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
*다소의 소음을 유발해도 터치가 없는 편이다.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그러나 너무 오픈된 곳은 오히려 불편해진다.)
*비가 많이 와도 침수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봄/가을에 정말 좋다.
||단점
*여름에 많이 덥고, 겨울에 많이 춥다. (에어컨이 있다면 그나마 여름은 버틸만 하다.)
*겨울에 수도관, 가스관 등이 동파될 확률이 높다.
*여름, 특히 밤에 불을 켜면 벌레들(큰 벌레도 많다-_-)이 몰린다.
*옥상까지 오르내리기가 힘들고 불편하다.
*옥상이 오픈되어있다면, 타인이 들락거리는 경우도 있다.
*도둑이 상대적으로 잘 드는 편.(여성이라면 특히나 보안에 힘써야한다.)
*여름에 많이 덥고, 겨울에 많이 춥다. (에어컨이 있다면 그나마 여름은 버틸만 하다.)
*겨울에 수도관, 가스관 등이 동파될 확률이 높다.
*여름, 특히 밤에 불을 켜면 벌레들(큰 벌레도 많다-_-)이 몰린다.
*옥상까지 오르내리기가 힘들고 불편하다.
*옥상이 오픈되어있다면, 타인이 들락거리는 경우도 있다.
*도둑이 상대적으로 잘 드는 편.(여성이라면 특히나 보안에 힘써야한다.)
반지하
||장점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비교적 따뜻하다.
*소리가 내부에서 잘 울리고, 자연광이 거의 안들어오기 때문에 멀티미디어환경에 적합하다.
*우퍼를 강하게 틀어도 터치하는 이가 없다.
*상대적으로 프라이버시가 보호된다.
*쿵쾅거려도 뛰어올라와서 태클 거는 사람이 없다.
*소리가 내부에서 잘 울리고, 자연광이 거의 안들어오기 때문에 멀티미디어환경에 적합하다.
*우퍼를 강하게 틀어도 터치하는 이가 없다.
*상대적으로 프라이버시가 보호된다.
*쿵쾅거려도 뛰어올라와서 태클 거는 사람이 없다.
||단점
*밤이 밤 같고, 낮 또한 밤 같다.
*창문은 폼, 채광이 안좋아서 생활하는 내내 피곤하며 늦잠 자는 경우가 많다.
*습기가 많아서 빨래가 정말 안마르며, 장마철에 특히 눅눅하다.
*같은 이유로 벽에 곰팡이가 잘 핀다.
*신경을 좀 안쓰면 퀴퀴한 냄새가 나기 일쑤다.(에어컨 제습모드, 물먹는 하마는 항상 필수)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 침수확률이 좀 높다.
*공기가 나쁘다.(감기 한번 걸리면 달고 살아야한다-_-)
*여성이 산다면 변태(?)가 자주 출몰한다.
*밤이 밤 같고, 낮 또한 밤 같다.
*창문은 폼, 채광이 안좋아서 생활하는 내내 피곤하며 늦잠 자는 경우가 많다.
*습기가 많아서 빨래가 정말 안마르며, 장마철에 특히 눅눅하다.
*같은 이유로 벽에 곰팡이가 잘 핀다.
*신경을 좀 안쓰면 퀴퀴한 냄새가 나기 일쑤다.(에어컨 제습모드, 물먹는 하마는 항상 필수)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 침수확률이 좀 높다.
*공기가 나쁘다.(감기 한번 걸리면 달고 살아야한다-_-)
*여성이 산다면 변태(?)가 자주 출몰한다.
개인적으로 총평을 달자면,
(살 곳을 옥탑방/반지하 중에서 선택해야한다는 가정 하에)
직장인과 같이 사회생활을 많이 한다면 옥탑방.(술 취해서 집 올라갈 때 불편함은 있지만..;;)
휴학생, 재택근무 등 집에서 주로 생활을 한다면 반지하가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역시 어지간해선 둘 다 비추입니다..ㅠ_ㅠ
친구들이 놀러오면 전부 다 침대에 눕더니 일어나질 않더군요-_-;
조용하고 빛이 안비춰서 푹 잘수 있기에 일부러 피곤 풀려고 자러 오는 친구들도 많고..
죄다 하루씩은 묶고 가기에 숙박비로 야식을 많이 얻어먹어서 2년 동안 20kg 가량 쩠습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몸에서 퀘퀘한 냄세가 날 수 있다는 겁니다..
싰어도 옷장에 스멀스멀 스며들어서.. 옷에 배고.. 세탁해도 말리는공간이... -_-;;
옥상 공간이 따로 있어서 들고 올라갈 수 있으면 모르겠는데..
반지하를 활용하는 정도라면 옥상공간도 알뜰하게 활용해서 세를 주죠..
여러가지로 위생에 가장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는듯..
지하방에서는 백골이 나올수도 있죠 (세상이 왜 이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