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근데 이기석이 실력없이 거품만 가득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나름 초창기 테란으로는 좋은 모습도 많이 보여줬어요. 지금은 없어진 itv에서 해설도 했었고...
당시 끝판왕이던 기욤이나, 당시에 잘나갔던 국기봉, 봉준구하도고 멋진 경기 많이 보여줬습니다. 당시에 신예이던 정영주하고 할때였나.. 빨피된 시즈탱크로 가스 끼고 돌면서 퉁퉁포로 저글링 러시 막던 모습도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재기하겠다고 헥사트론 가서 그냥 은퇴할땐 좀 아쉬웠죠 ㅎㅎ
테란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기도 했지만 거품이 좀 심하긴 심했죠.. 1:1 채널에서 가끔 이기석이랑 몇겜할 기회가 있었는데... 솔직히 잘하진 못했습니다.. 당시 팀플유저였던 저도 이길 정도였으니까요.
진짜 넘사벽이라고 느꼈던건 당시 프로데뷔없이 아마츄어였던 SlayerS_BoxeR 였죠..
1:1 채널에서 굉장히 유명했었죠..
그다음 세대들한테 발리는 _-);;;
신의욱
신주영
이기석
요 순서가 아닐까 싶어요... ^^
어뷰저 사건도 있고 좀 지저분한 일들의 중심에 서 있었죠...
저는 그렇게 들었었는데;;;;
그런데 엄밀히 말하자면 프로게이머 1세대는 아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전에도 프로게이머들이 있었는데 제대로 활성화된 게 이기석때 쯤이었던걸로.....
깜댕이님// 그냥 스타얘기 나와서 이기석이란 사람도 있었는데 아는분있나 해서 올린글인데 질문글 처럼 되버렸네요
제가 나름 세계 100위 안에 들었던 시절인데 아무것도 못해보고;;;
암튼 초기에 CF도 찍고 잘 치고 빠진 듯~
estro의 전신이 이네이쳐탑에 있었죠..
그리고 어뷰즈의 경우는 이기석에게 면죄부를 주고자 하는 건 아니지만, 사실 그때 상위랭커들이
어뷰즈가 많았죠. 지금 해설하는 김태형씨도 그런 논란이 있었구요.
이기석씨가 프로게이머로 등록이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프로게임단에서 선수생활을 했으니
당연히 등록되어있었겠죠. 이기석씨의 전성시대(?)때는 프로가 태동되던 시기(사실 엄격하게 제대
로 된 프로를 언제부터냐라고 물으면 I's와 한빛 구도가 깨지면서 프로게임단이 태동하던 시기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만..)였고 선수들 마인드도 프로다 뭐다 그런게 별로 없었죠. 스트림을 타
고 어쩌다보니 게이머, 프로게이머등이 된거니까요. 그러면서 99'pko를 시작으로 프로가 태동되기
시작한거죠 뭐..
당시 끝판왕이던 기욤이나, 당시에 잘나갔던 국기봉, 봉준구하도고 멋진 경기 많이 보여줬습니다. 당시에 신예이던 정영주하고 할때였나.. 빨피된 시즈탱크로 가스 끼고 돌면서 퉁퉁포로 저글링 러시 막던 모습도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재기하겠다고 헥사트론 가서 그냥 은퇴할땐 좀 아쉬웠죠 ㅎㅎ
진짜 넘사벽이라고 느꼈던건 당시 프로데뷔없이 아마츄어였던 SlayerS_BoxeR 였죠..
1:1 채널에서 굉장히 유명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