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 카톡방인데
종종 명품 올리는 친구가 있습니다
월급이 많아야 300일탠데...
무슨 돈으로 샀냐고 물어보니
부모님한테 따로 용돈 받는다고...
근데 직장인이 무슨 용돈을 받냐고 뭐라고 하니
카톡방에서 나도 받는다고 하는 사람이
은근 많네요...
대충 월급은 저축하고
생활비로 140-200 받아서 생활한다는데
친구 말 들어보면
그런식으로 주는게 나중에 크게 받는것 보다 좋고
부모님 부담도 없고
어차피 그렇게 돈 모우면 결혼으로 쓸 거니
부모님이 결혼 비용으로 쓰는거 생각하면
상관없다는데...
뭐 맞는말이긴 한데
좀 놀랍네요...
뭐 옛날에도 금수저면 부모님 도움 많이 받았겠지만
옛날에는 집이나 차 같은 큰돈을 한번에 내주는건데
요즘은 그런거 아니고 용돈이라니..
뭔가 애어른인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긴 취업했다고 기념으로 아버지가 차사주는
친구도 있으니...(보통 내복이라도 자식이 사주는거 아닌가)
전 오늘도 미래 자식에게 미안하지 않게
솔로로 살다 죽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ㅜㅜ
종종 명품 올리는 친구가 있습니다
월급이 많아야 300일탠데...
무슨 돈으로 샀냐고 물어보니
부모님한테 따로 용돈 받는다고...
근데 직장인이 무슨 용돈을 받냐고 뭐라고 하니
카톡방에서 나도 받는다고 하는 사람이
은근 많네요...
대충 월급은 저축하고
생활비로 140-200 받아서 생활한다는데
친구 말 들어보면
그런식으로 주는게 나중에 크게 받는것 보다 좋고
부모님 부담도 없고
어차피 그렇게 돈 모우면 결혼으로 쓸 거니
부모님이 결혼 비용으로 쓰는거 생각하면
상관없다는데...
뭐 맞는말이긴 한데
좀 놀랍네요...
뭐 옛날에도 금수저면 부모님 도움 많이 받았겠지만
옛날에는 집이나 차 같은 큰돈을 한번에 내주는건데
요즘은 그런거 아니고 용돈이라니..
뭔가 애어른인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긴 취업했다고 기념으로 아버지가 차사주는
친구도 있으니...(보통 내복이라도 자식이 사주는거 아닌가)
전 오늘도 미래 자식에게 미안하지 않게
솔로로 살다 죽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ㅜㅜ
용돈 받는것도 민망할것 같은데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또 문화충격이네요
생각합니다. 장가가면 마나님한테 용돈
받습니다ㅜㅜ
#CLiOS
나이든 자식이 매달 고정적으로 용돈을 받는건
정서적으로 부모 자식 둘다에게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요
헐
140이 아니라 14억도 줄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게 용돈 형식이라는게 이상하네요
from CV
매달 정기적으로 통장으로 이체해주세요 ㅠ
재벌이시네요ㅎㅎ
#CLiOS
받는 용돈 수준이 이백선인데, 남편 월급으로 생활하고, 그 돈은 그냥 모아 놓는다고 하더라구요.
전 용돈 수준의 그 돈을 벌려고 아둥바둥 직장 생활하는데, 그런 친구들 보면 부럽긴 해요. 시작한 선이 다른 걸 어쩌겠습니까.
from CV
from CV
8년째 부모님 뵈면 용돈주십니다;;;;
물론 조카들도.... 받네요
부모님이 더 잘 사셔서 그런지
자꾸 주고싶으신 맘인듯
w.ClienS
월급은 300이구요
부럽 ㅠㅠ
흔한 케이스는 아니죠
이친구도 금수저라.. 그러려니 합니다
얼마전 결혼하고 아기 낳으니
며느리 용돈(=아기용돈)으로 200 따로 주시더라구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