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국적기 관련글에서
'홈쇼핑에서 진에어를 국적기라고 하더라 안습~'
이라는 글을 보고....
'진에어 우리나라 국적기 맞는데..'
라는 맘에 써 보아요.
사실 많이들 헷갈려하고.. 굳이 정확히 알필요도 없는 개념이긴 하죠 ㅎㅎ
일반적으로 말하는 국적기란.. 우리나라 국적기를 말하는거고 우리나라의 국적기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티웨이항공 등이 있죠..
고로 진에어도 우리나라 국적기 맞습니다..
일본의 국적기는 일본항공(JAL), 전일본공수(ANA), 스타플라이어, 스카이마크 항공, 피치항공, 제트스타 재팬, 바닐라 에어, 에어아시아재팬, 등등이 있죠..
저가항공사를 많이들 국적기와 다른 개념으로 보는데 저가항공사(LCC)도 국적을 가진 항공사니 국적기가 되는건 맞죠..
서비스 규모에 대해서 나누는것은 대형항공사(FSC:Full Service Carrier)와 저비용항공사(LCC:Low Cost Carrier)로 나뉘는데
우리나라의 FSC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되겠고,
LCC는 많이들 알다싶이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 등등등이 되구요
아랫글에서 말한 국가별로 대표항공사가 있더라~ 라는 항공사는
플래그 캐리어라고도 부르고, 이개념은 국가에서 운행하느냐, 민자회사이냐는 상관 없이 그 국가의 제1 항공사를 뜻한다고 보면 되요.
우리나라의 플래그 캐리어는 당연 대한항공이 되구요..(민자 회사죠!)
일본은 JAL(비록 망했지만..)
중국은 중국국제항공
대만 : 중화항공
북한 : 고려항공
독일 : 루프트한자
영국 : 영국항공
체코 : 체코항공(대한항공꺼죠 ㅎㅎ)
프랑스 : 에어 프랑스
호주 : 콴타스
...
미국의 경우 뭘 하나를 플래그 캐리어로 뽑기가..
워낙 규모들도 다 크고, 다 역사도 깊은지라.. 애매하긴 하네요
델타, 유나이티드, 아메리칸 항공 이 3곳이 메이저이긴 하죠..
이상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잡 지식이였슴다 ㅋㅋ
#CLiOS
그냥 생각을 안해봤다고 봐야겠죠 ㅎㅎ
국,적 모두 한자로 쓸 줄 모르지만, 해당 뜻에 대해선 알고 있고, 국과 적이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도 충분히 생활하면서 알 수 있습니다.
from CV
진짜 여기저기 다 가져다 붙이네요
한자뜻만으로 국적기라는 단어가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국적을 가진 비행기를 지칭할때 쓰인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나요?
저에게 질문하지 마시고 스스로 생각을 하세요. 진에어가 국적기가 아니다 라는건 진에어는 우리나라 국적의 비행기가 아니다 라는 뜻인데 국적기의 뜻을 안다면 가능한 주장은 아닌겁니다.
국적기가 아니다라고 한거죠 ^^
이런 관용적인 생략을 통해 쓰이는 단어는 그 좋아하는 한자교육이랑 상관없이 독서교육의 문제구요
그리고 저보고 책읽으란 소리는 왜하는지 ㅎㅎ
국적기 없는 항공사를 말하시는건가요??
사업을 하려면 어느국가에는 속해있어야할꺼에요~~
국적이 여러개인 다국적 항공사는 있습니다~(여러 국가에서 지분 동일하게 나눠서 같이 설립하는 경우)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airline_codes
참고하세요~
동감합니다.
오래전엔 대한항공만 있었고...항공사의 이름때문에 이런 인식이 생겨버린듯 하네요
LCC가 생긴 이후에도 그냥 습관적으로 둘을 국적기라고 지칭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국적기'라고 쓰고 '대형항공사' 라고 읽는다... 쯤 되겠네요 (....)
LCC가 대형화될수도있으니깐요~
에어아시아 등등의 외국 LCC처럼요~
FSC는 한국말로 무슨 용어가 좋을까요??..ㅋㅋ
이런 인식이 생긴거군요
한국이라는 단어를 생략하다 보니 국적기가 그런걸로 생각들 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