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동안 먼지가 좀 많은 곳에 있다가 기관지 질환을 얻어왔는데...
이비인후과에 가니까 처음에는 후두염(인후두염)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한 1주일 넘게 약을 먹었는데 증상이 완화되다가 다시 안좋아져서
병원을 가보니 축농증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축농증 약을 10일 가까이 먹었고요..
한 2주반을 지금 계속 항생제를 먹고있는데, 평소보다 매우 피곤한게 느껴지네요.
하루에 한 8시간씩 자는데도 점심시간만 되면 30분씩 기절해있네요 ㅠㅠ
그렇다고 퇴근후에 안피곤한것도 아니고요.
원래 약을 오래 복용하면 이렇게 피곤한게 맞나요? 아님 운동 부족이나 영양소
불균형 같은 다른게 원인일까요..
아질게에 올리려다가, 사람마다 약에대해서 반응이 다를거 같아서 모공에 올려요 ㅠㅠ
경우에 따라선 맥박도 느려지고 전체적인 신진대사도 늦어지고 이런 분들도 계세요. 근데 어떤 약을 처방했고 환자상태가 어떤지 모르니 사실 이런데서 얘기하는건 크게 도움은 안될겁니다.
이과정에서 약을 꾸준히 먹으면 다른 독성물질들을 해독하는데. 필요한 기능이 좀 떨어져서 몸이 피곤 할 수 있구요
2차적으론 약자체의 기전에서 오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근데 결론은 항생제는 무슨일이 있어도 처방된양은 다 드셔야 해요
끊으면 내성 생겨서 나중에 더 독한 항생제 써야되니.. 몸에 더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