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한잔 뜨러 휴게실 갔는데 여직원들 4~5명이서 누구 욕을 하고 있더라구요..
(휴게실에 살짝 파티션이 쳐져있어 제가 들어온걸 몰랐는지...)
일부러 들은건 아니고 물 뜨다 20초정도 내용을 들어봤는데
어떤 남자직원이 아버지랑 통화를 했나봅니다. 통화중 '아빠'라는 말을 쓴 것 같은데
"그 나이 먹고 아빠라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아?"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조금 순화해서 적었습니다.. 약간 심하게 말하더라구요..)
저는 31살이고 아빠, 엄마 라고 부르는데..
여러분들도 아빠, 엄마 라고 부르는걸 안좋게 보시나요?
from CV
#CLiOS
서운해하셨습니다....
그런데 22개월짜리 딸이 아빠야, 엄마야 하다가 아버지/어머니 하면 귀엽긴 하네요. -_-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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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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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OS
저는 집에선 아빠, 엄마라 호칭해서 부르고..밖에선 남들에겐 아버지 어머니로 바꿔서 부르긴합니다.
별로 중요치 않아보이는데...
뭐가 문제죠?
#CLiOS
공적인 자리 : 어머니 아버지
친구들과 있을 때 : 마ther 파ther, 나의 군주이시여, 나의 창조주이시여, 절대자이시여 등등
여러 가지로 부릅니다
그 외에선 어머니, 아버님
#CLiOS
from CV
정말 무의미한것인데.......
전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릅니다.
#CLiOS
남들 앞에서는 어머니 아버지
공적인 자리에선 어머니라고 부릅니다
#CLiOS
아버지. 어머니 하면 좀 그렇습니다. ㅎㅎㅎ
전 아부지. 엄마 입니다..
어머니라고 했다가 엄마한테 혼나서.
요즘엔 그냥 성 붙여서. "여사님" 이라 합니다.
w.ClienS
우리 남매들은 모조리 엄마 아빠라고 부릅니다.
80넘어도 엄마 하시는분 많죠..
특히 엄마는.... *
만약 잘생기고 훈훈한 남직원이었다면 엄마 아빠 호칭에 대해 귀엽다 표현했을수도 있을 것 같네요.ㅋㅋ
아버지 어머니 라 부른지 얼마안됐습니다 ㅋㅋ
#CLiOS
뭐가 문제인지...
#CLiOS
전 어렸을적 4학년 즈음부터 어머니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어릴땐 그게 왠지 더 어른스러워 보일것 같아서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