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는 오늘 새로운 HTML5 친화적 임베디드 코드를 런칭했다. 새로운 임베디드 스타일은 <iframe>을 사용하고, 이는 결국 브라우저들과 기기들에 걸쳐 사용자들에게 더 확고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YouTube는 말했다.
이 새로운 임베디드 스타일의 이점은 비디오가 어디에서 시청되는가와 사용자의 기호들에 따라 플래시 혹은 HTML5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는 점이다.
새 임베디드 코드는 아직 수정 중에 있지만, 개발자들이 이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YouTube에 그들의 피드백을 남기기를 원하고 있다.
1월에 YouTube는 HTML5 플레이어를 배포했고, HTML5의 지원은 그후로 확장되었다. 그러나 모든 비디오들이 모든 브라우저들에서 HTML5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때로는 컨텐트가 플래시 플레이어의 사용을 필요로 했다.
이 때문에 새 임베디드 코드가 훨씬 잠재력이 있다. 현재 HTML5 플레이어는 오직 YouTube 사이트에서만 작동한다. 표준 임베디드 코드는 인-라인 혹은 별도의 플레이어로 재생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가 아니고는 HTML5 비디오를 보여주지 못한다.
그러나 새 임베디드 코드는 베타 버전에 사인-업 해 HTML5 호환 브라우저에서 HTML5 플레이어를 사용해 비디오를 볼 수 있게 한다. 만일 임베디드 비디오가 HTML5와 호환되지 않는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으면, 플래시 브라우저가 대신 사용된다.
만일 새 플레이어를 시도하고 싶다면, 아래의 임베디드 코드를 사용하면 된다.
<iframe class="youtube-player" type="text/html" width="640" height="385" src="
" frameborder="0">
이 임베디드들은 인-라인 환경들에서 모바일 기기들에서의 시청을 훨씬 더 쉽게 만든다. 현재 약간의 비디오들이 iOS 혹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인-라인으로 재생되고 있다.
iOS 4 Safari와 VanillaSurf에선 검은 화면만 나오네요.
제 3gs로 iOS 4.01로 업데이트 이후 안테나바가 2~3칸밖에 표시가 안되네요..;;
그런거 몇개있자나요 @font-face 로 웹폰트 하는거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