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아이폰의 카메라 렌즈와 홈버튼에 사파이어 글라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JerryRigEverything 이라는 유투버가 (일반적으로 사파이어 글라스가 모스 굳기 8~9를 가진 것과 달리) 굳기 6에서 긁힘이 발생한다는 동영상을 업로드했고, 이 때문에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애플측의 입장은 여전히 사파이어 글라스를 채택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해당 동영상을 업로드했던 JerryRigEverything이 직접 아이폰에 탑재된 카메라 렌즈 커버를 분석했고, 그 결과를 동영상으로 업로드 했습니다.
그는 아이폰 렌즈를 긁었을 때 굳기 6,7에서 발생하는 스크래치와 굳기 8에서 발생하는 스크래치의 모양이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XRF(X-Ray Fluorescence)라는 비파괴 분석장비를 동원했고, 렌즈 외부 표면에는 알루미늄 산화물(사파이어 글라스에서 발견되는)이 있었지만 렌즈 내부 표면에는 이것이 발견되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더 정밀한 분석을 위해 전자 현미경을 이용했고, 아이폰 렌즈에 사용된 글라스가 일반적으로 시계에서 사용되는 사파이어 글라스와 구성 성분이 다르다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시계에서 사용한 사파이어글라스는 알루미늄 55%와 산화물 45% 외에는 발견된 것이 없었으나, 아이폰 렌즈에서는 각각 44% 내외의 알루미늄과 산화물 외에 일반적인 유리의 구성성분인 탄소, 실리콘 등을 검출해 냈습니다. 즉, 일반적인 사파이어 글라스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는 애플이 출원한 특허에서 유리와 결합된 더 저렴한 사파이어 글라스에 대한 내용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아이폰 렌즈가 나쁘다는 뜻은 아니며, 아이폰 렌즈는 유리만큼 스크래치를 잘 막아주지만, 단지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 스크래치에 강하지는 않다는 결론을 내며 동영상을 마쳤습니다.
이걸 이렇게 위안을 얻으시고 대단하시네요 ㅡㅡ;; 전 아이폰 6s쓰는데 사기당한 기분이라서요
#CLiOS
애플워치가 떠오르네요.
홈버튼도 마찬가지겠군요.
그리고 앞으로도 쭈욱!!
애플워치가 떠오르네요. -_-a
사파이어는 경도가 9입니다
그나 저나 이정도 노력을 하다니 저 사람 스크레치 테스트는 이제 별 생각없이 봐도 되겠군요
저런걸 직접 돌려 볼 줄은 몰랐어요.
경도 테스트를 알면 사실 6에서 흡집이 생기면서 사파이어라고 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걸 쉽게 알수 있는데
자꾸 사파이어라고 하니 논쟁이 시작 되는거죠..
그니까 레티나 디스플레이라고 워드 팔이 처럼
사파이어글래스라고 해놓고 실제 사파이어와는 현저히 떨어지는 사파이어st 글래스 인거쥬 feat. APPLE 이 되겠고
애플워치 18k 같이
애플 사파이어글라스 겠네요 ㅎㅎ
from CV
저건 정말 대단한 능력입니다
사파이어 글래스이니 실질적으로는 허위 광고는 아닙니다
다만 사파이어가 경도 6에서 흠집이 나지는 않는다는게 문제겠지만.
(동영상보니 SEM 이미지랑 EDX 분석 다 찍었네요 ㅋㅋ)
사파이어가 중요한게 아니고 안긁히는게 중요한데 말이죠ㅡㅡ
애플에 기대하는 모습이 아니져 이건
#CLiOS
이렇게 되면 저번에 노트 7 긁었던 건 어떻게 된건지 궁금해집니다 ㅋㅋ
저걸 확인한 리뷰어도 대단하고요.
이제는 홈페이지 내용만 보고 믿을 수가 없군요;;
#CLiOS
스크래치가 나는 사파이어 글라스! MADE BY APPLE!
굳이 사파이어 글래스라고 거짓말을 친 건 이해 안되네요.
사파이어 글라스라고 해서 시리즈 2 스뎅으로 갈라고 했는데 ~~
현기원가절감을 스마트폰에서 보는 기분이네요...
from CV
from CV
from CV
진짜 징하네요.
도대체 얼마가 절약되길래....
#CLiOS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