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실제 생활 패턴이 변할 정도의 영향을 준 애플리케이션은 없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스마트폰 AS 서비스를 제공중인 티지에스(대표 안창주)는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AS의뢰 고객 662명을 상대로 전화상담과 홈페이지
설문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05121&g_menu=020300
주로 쓰는 폴더에 있는 20개 앱은 뭔가..T.T
나만 이상한넘인가..ㄷㄷ
절반이라도 유용하다고 느꼈다면 대성공이죠..
보기 나름입니다.
피쳐폰이나 예전 스마트폰(아이폰이 나오기전의 PDA폰이나 WM기반 폰들)에도 있던 일정 관리나 날씨 투데이나 그런것들은 피쳐폰에도 다 기능이 있고 스마트폰용 앱들은 좀더 특이하거나 좀더 편하거나 할뿐이지 새로운 기능이 아니니 그런것들을 다 제외하고 나면 사실 별거 없어요..
물론 스마트폰의 모든기능을 항상 활용하는건 아니더라도 자신의 목적에 맞게 많이 활용하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그런 유저들은 굉장히 소수라고 생각됩니다. ^^;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고.. 이러면서 놀았지만..
지금은 딱 몇개만 쓰죠.
이게 안드로이드가 가능성 있는 이유 이기도 하고..
애플 어플 중 몇 프로나 계속 다운 되면 쓰이고 있는지,
잡스도 공개하기 싫을 겁니다. 맨날 어플 수로만
홍보하죠. 물론 어플이 많이면, 그만큼 좋은 어플도 많지만
그런 어플은 안드로이드로도 나오니.
증권2개+은행3개+지하철+버스+웹툰+지도2개+곰플,다음플+위룰...
집에서 컴터 킬꺼 반이상 줄여주고, 아침에 (남들메트로 볼때..) 매경보고, 은행업무 대신하고...
이정도면 혁명인데..=_=;
'실제 생활 패턴이 변할 정도의 영향을 준 애플리케이션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
제 경우 스마트폰을 그저 편리하게 사용할 뿐 스마트폰이 없었다면 안했을 일을 하고있는 것
같지는 않네요..
버스타러 나가는 패턴은 바뀐 것 같아요
저는 그것만으로도 무척 크네요^^
제목을 'HTC폰 사용자'로 바꿔야...
'네이트+버스도착정보+네이버맵+지하철도착정보+유투브'
-> 똑같은 어플은 아니지만 유사 서비스는 모두 가능하다는... ㅡ.ㅡ
몇가지 독자적인 DB나 컨텐츠를 사용하는게 아닌 웹기반의 어플들은 '인터넷'만 되면 가능하죠.
괜찮은 앱은 거의 유료가 많죠..
특별하게 어디 가지 않는한 평소에 쓸일이 있지는 않아요
은행앱은 원래 피쳐폰에서도 잘 되던구요.
아이폰 CF에 보면 '건물의 높이를 재고 싶다면' 등의 앱은 한두번 해보고 지울것 같은 앱이구요.
차라리 옵티머스큐 선전에 나오는
하늘 보면 날씨나오고 하는게 더 멋져보이긴 하네요.
차가 있으면 다 필요가 없죠..ㅎㅎ
그런데 가끔 어쩌다 한번씩 쓰게 될 경우엔 유용하다 느끼죠...
RSS와 페북,트위터와 오피넷만 놓고봐도 제 삶은 바뀌었습니다. 저는 절반 이하군요.ㅎㅎ
"AS의뢰 고객 662명을 상대로 전화상담과 홈페이지 설문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HTC의 스마트폰 AS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 하면 당연히 아이폰일거라 연상하시는 분들이 많을듯..
하지만 있는게 훨 좋겠죠.ㅎㅎ
왠지 기둥 뒤에 공간 분위기;
그냥 비싸고 좋은 최신폰인줄 알죠.
제 생각에는 유료어플을 사야 아이폰의 사용성이 급등하는것 같아요
무료어플도 좋기는 한데 실제 유용하게 쓸만한건 유료어플을 써야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게임이나 공부어플 같은 경우에
특히나 그렇지요
제가 본바로는 그닥;;;;;;;
그나마 제일 맘에 드는건 'N드라이브!!!'
피처폰들이 아무리 좋아저도 결국 제작사가 제공하는 기능에서 별로 더 들어갈게 없다는거죠. 스마트폰 이라면 제작사가 안 해 줘도 얼마든지 다른게 나오고요. 통신사나 제조사의 이익과 상관없는 쓸만한 앱들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가능성만 놓고봐도 스마트폰이 존재 할 이유는 충분 하다고 봅니다.
이 소식 올리신 분이 쏙 빼먹은 내용이 있는데 저 회사는 HTC의 스마트폰을 수리하는 업체입니다.
즉 저 회사가 설문조사했다는 고객 600명은 모두 안드로이드 또는 윈모를 쓰는 사람들이죠.
그래놓고 기사 제목은 "스마트폰 이용자 절반" 이라고 나가죠.
비슷한 사건이 바로 옴니아 도청사건이죠.
처음 기사 제목은 "정부 시연회에서 아이폰 도청되다" 였죠. 물론 거짓으로 밝혀졌고
실제 시연된 폰은 삼성의 옴니아2였습니다. 이에 대해 애플코리아가 항의하자
바뀐 제목은 "정부 시연회에서 스마트폰 도청되다" 였습니다.
아이폰의 단점은 "아이폰"이라고 콕 찝어 얘기하고 (그것도 없는 사실을 거짓으로 지어내서)
윈모 등 경쟁사의 제품의 단점은 "아이폰을 포함한 스마트폰 전체"의 문제인양 몰고가죠.
이런 짓을 일삼던 기업들이 애플이 이번 컨퍼런스 때 HTC와 옴니아의 수신률 문제를 걸고
넘어졌다고 항의하는 꼴이 정말 우습죠.
대충 논조에는 공감이 가는데요.
마지막줄은 좀 아닌거같습니다.
일반인들도 더하면 더했지 싶습니다.
역시 가장 유용한 앱은 인터넷이라는.. 트위터 어플 정도 ㅎㅎ
하지만 단 하나의 killer app 때문에 쓰는거죠..
길치에게 내려주신 고마운 선물;;;
뚜벅이 인생을 진짜 180도 바꾸어 주었어요.
목적지만 넣으면 어디서 몇번버스 타고 어디서 갈아타고 등등이 주르륵 나오니... 이거슨 천국!
안드로이드는 제가 직접 사용하지 않아 모르겠지만 아이폰은 정말 쩌는 게임들이 많잖아요. GTA를 비롯해서 FM, FF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