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례는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방향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네요. 설령 그렇다 해도 삼성 sdi 배터리의 문제는 '구조적'입니다. 지금 정상 판정을 받아도 사용하다보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거죠. 자선 사업이 아닌 이상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전체 리콜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from CV
휴대폰도 온도싸이클, 열충격, 고온/저온 보관, 고/저온 동작, 등 여러가지 환경시험을 거쳐고 나옵니다. 시험 온도대역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니까... 그래도 냉동고 온도가 대략 -15도C 정도 아닌가요? 그정도에서 피로파괴가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부품의 물성치를 고려해서 제품을 만들텐데. #CLiOS
원글에 원글 작성자가 쓴 댓글을 보니 발열이 심해서 냉동실에 넣었다 뺐다를 했다고 하네요.
>> 문제가 있는폰이 맞는거 같더라고요. 배터리 충전할때 발열 심하고 좀 인터넷이나 게임 같이 멀티태스킹으로 쓸때 발열 엄청 심해서 잠시 화면끄고 냉동실에 넣었던게 한두번이 아닌데다가,, 툭하면 갑자기 화면이 꺼져요 그러고나서 배터리가 0%,,, 밖에서 이런일 몇번 겪으니깐 식겁해서 찾아갓는데 결론은 배터리는 정상입니다 라고 하고 그리고 다음날 오늘 터진건데 지들도 참,, 표정이 왔다갔다 하는데,, 참,, 황당하더라고요,, 2016-09-08 01:12 | 덧글
>> 발열 심한게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는 모르겠지만 뜨거운 상태에서 갑자기 차가운 상태로 몇 번 반복하다보니 유리 내부에 스트레스가 축적되어 깨진것 같습니다. 유리컵에 뜨거운물 찬물 번갈아 담으면 금가는거랑 같은 원리죠.
영하로 내려가는 한겨울에 따뜻한 실내에 있다가 밖으로 나오면 스마트폰이 깨지고 그러나요? 우리가 체감하는 실제 온도보다 수십도는 더 높고, 수십도는 더 낮은 온도 주기를 반복 하면서 기기가 잘 버티는지 보는 ESS 스트레스 시험은 하고 나왔을텐데요. 만약 냉동실에 넣었다 뺀게 깨진 이유라고 하면 노트7는 그정도 스트레스도 못 버티는 망작인 겁니다. (비록 폭발은 치명적인 문제점이지만 그렇다고 다른 부분에서도 그정도로 망작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냉동실에 넣었다 뺀게 깨진 이유는 아니라는 얘깁니다.)
냉동실이 보통 영하 20도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영하 몇도가 문제가 아니라 냉동실 속에 넣었으니 다른 차가운 물체(바닥)과 접촉된 상태일텐데 접촉 부분으로 부터 낮은 온도로 인해 받는 충격이 엄청나게 커지죠.사람이 영하 10도의 추위에도 죽지 않지만 영호 5도의 물속에서는 금방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거랑 같죠.
thewait님 겨울날씨에 비유를 한건 비유가 적절하지 못했나봅니다. 이해가 쉽게 비유를 한건데 그렇게 얘기를 하시면 비유가 적절하지 못했네요. 전자제품 스트레스 테스트를 할 때 공중에 띄어서 하진 않습니다. 냉동실처럼 당연히 접촉면은 존재하구요. 냉동실보다 더 낮은 온도까지도 내려서 합니다.
선지름후실망님 비유가 적절하지 못했나봅니다. 어쨌거나 냉동실에 넣었다 빼는 것보다 더 가혹한 저온/고온 환경에서 온도 스트레스 테스트를 반복 하는건 맞습니다. 노트7이 그 테스트를 통과 했으니까 출시가 된더구요. 그래서 냉동실에 넣었다 뺐다 하는게 파손의 결정적 원인은 아니란겁니다.
냉동실에 어떻게 넣어 놓은건지 모르니 모든 환경에서 견딜 수는 없죠.
냉동실 바닥에 닿아서 순간적으로 -20~30'C 인 물체와 접촉되는 현상을 반복하면 고릴라 글래스 할애비가 와도 못 버티죠.
낮은 온도에서 버틴다는건 공기중 환경을 얘기하는 것이지 신뢰성 실험도 저렇게는 안합니다.
저 제품의 발열은 메인보드 불량일 가능성쪽이 더 높을듯..... 배터리가 터진건 아니니 이번 건이랑은 상관없지 않을까요.
뜨겁거나 차가운건 어느정도는 버틸 수 있어도 그걸 빠르게 반복하면 못버팁니다. 어떻게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액정이 깨진건 아무래도 냉동실에 넣었던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어요.
yunhyok님 실제로 폰을 냉동실에 놓는 상태에서 열용량이큰 고체에 닫는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엄밀하게 말하자면 점 접촉이 되어 있는 상태가 될테니까요. 액체에 넣는다면야 제품 주의를 감싸니까 열용량 차이가 있다고 봐도 되지만, 단순히 냉동실에 넣는행위가 실험실 냉동챔버와 크게 차이나는 행동이라고 보여 지진 않는데요? w.ClienS
지금 요점은 냉장고에 넣은게 문제가 아니라 그전 상황이 문제 인데요?
그전 상황만 봐도 충분히 정상적인 폰은 아닌데,너무들 냉장고에 넣은것만
말씀들을 하시네요.뭐 물론 제목이 문제가 될순 있지만,핀트를 자꾸 벗어나서
뭐가 요점인지 조차 잃어가는것 같아요.또 후기보니 뭔가 문제가 있는게 맞는것
같고요.이참에 삼전 주식까지 반토막나면 좋겠지만,그럴일은 희박하고 정신좀
차릴까요?
유리와 같은 취성파괴 재료의 열충격은 온도 차이보다는 냉각 속도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도로 뜨거워진 유리를 영하 20도의 냉동고에 넣을 때 냉동고의 금속이나 냉각판에 직접 닿는 경우 70도의 온도차가 순간적으로 발생하고, 국부적으로 thermal stress가 집중 발생합니다.
이걸 수차례 반복하면 thermal shock가 아닌 thermal fatigue가 되며 국부적인 파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부 기판이나 커넥터등의 수축도 각 부품의 냉각/수축 속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변형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전자기기를 영하 30도에서 사용할 수 있다와 뜨거운 기기를 갑자기 영하 30도에 노출시킨다는 의미가 다릅니다.
터지는것과 별개로...
냉장고에 가전제품을 넣어뒀다가 꺼내시면 안됩니다.
편의점 냉장고에서 꺼낸 콜라병에 물방울이 맺히는건 콜라가 더워서 땀을 흘리는게 아닙니다...
같은일을 스마트폰으로 하신다면 스마트폰 내부의 기판과 각종 부품들에 이슬이 맺히게 됩니다.
노트7처럼 내장형 배터리에 방수폰이라면 내부 이슬맺힘 현상이야 덜하겠지만 압력차로 인해 외부 변형(배부름 <-> 홀쭉이) 이 일어나겠죠.
엣지형 디스플레이라면 가장 취약한 부분이 지금 깨진 저 가장자리 부분일겁니다. 그러나 신동품 수준의 기기에서 냉장고 몇번 넣었다 뺐다고 깨지는것 역시 문제가 있긴 합니다.
현재 익히 알려진 배터리이슈/(발열 이슈)가 존재하는 폰 (작성자가 수시로 뜨거워졌다고 작성함)을
뜨거워져서 냉동실에 넣었다 (=급냉동) -> 장시간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시원해지면 다시 꺼내서 사용 -> 당연히 실온에 서서히 노출되어 서서히 온도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사용으로 인해 급발열 -> 뜨거워지면 냉동실 넣음
이것과 영하 방치 or 고온 방치 등의 상황과는 약간 다른 얘기 아닌가요?
유리 스트레스 테스트에 고온 - 저온을 수시로 왔다갔다 하는 테스트도 존재하나요?
전 여지껏 사람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온도(영하 20~ 영상 50) 에서 기준 시간 이상 작동하도록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테스트로 알고 있었는데요......
요약하자면 실온의 핸드폰을 저온환경에 노출시켜 장시간 방치하는 테스트와
손으로 잡고 입기 힘든 온도의 핸드폰을 저온환경에 갑작스럽게 노출시켰다가 다시 급가열하는(작동) 환경과는 다른걸로 알고 있고, 후자의 테스트가 존재하냐는게 의문입니다.
물론 정상적이라면 상식 이상의 발열도 있어서는 안되고 상식적으로 냉동실에 넣는 경우도 있어서는 안됩니다만... 게다가 저렇게 영하 -20도 <-> 실온 25도 만 왔다갔다 해도 결로 현상 안생기나요?
제가 취미로 하고 있는 카메라는 그래서 겨울날 밖에서 사진을 찍을땐 따뜻한 실내로 갑자기 들고오면 안되는게 아주 기본적인 상식으로 가지고 있어서요.
지금 이 상황은 대체 머땜시 휴대폰을 냉동실에 넣었어야 했을만큼 뜨거워졌는가에 주목을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상식적인 따뜻한 발열정도에 사용자가 냉동실에 넣을 정도의 행동을 하진 않을테고, 그렇다면 발열 제어에 실패한 휴대폰에 먼저 접근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여러번 넣었다는건 여러번 뜨거운 발열이 생겼다는 것이니까요.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로 인한 액정 터짐이 일어났겠죠 #CLiOS
With iOS 클킷
같은 증상으로 터진거라면 문제가 심각했을듯
from CV
w.ClienS
B: ?????????????????????????????
ㅋ *
원인은 맞는데 수치가 잘 못되었나요?
난리낫네요..
지금도 전원은 켜진다고 하시네요.
from CV
from CV
빨리 교환을 해줘야겠네요..
#CLiOS
그랬다고깨지는 액정도 볼만하네요
배터리와는 무관한 액정 피로파괴같은데..
왜 괜히 편의점에 라면을 아이스크림 냉동고 위에 올리지 말라고 경고문이 붙어있을까요
뭐 그정도로 발열생기는것도 문제긴 하지만요
저희집건 다 플라스틱이라 다플라스틱인줄..
#CLiOS
이건 사용패턴에 좀 문제가 있는거 같긴하네요
from CV
"네 깨졌어요.
배터리가 터진게 아니라 액정이 파삭 하면서 저렇게 되더라고요,,
저도 그 이후에 터지는건줄알고 뒤로 자빠지긴했는데
안터지고 저렇게만 되고 액정 완전히 나가고 터치안먹고 그게 끝이더라고요.. "
아마 갤2쓸 때부터 지금까지 갤럭시 쓰면서 꾸준히 냉동실에 넣었다 빼왔겠죠..?
from CV
from CV
from CV
일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네요.
유투버 테스트도 아니고...
>>
문제가 있는폰이 맞는거 같더라고요.
배터리 충전할때 발열 심하고 좀 인터넷이나 게임 같이 멀티태스킹으로 쓸때
발열 엄청 심해서 잠시 화면끄고 냉동실에 넣었던게 한두번이 아닌데다가,,
툭하면 갑자기 화면이 꺼져요 그러고나서 배터리가 0%,,,
밖에서 이런일 몇번 겪으니깐 식겁해서 찾아갓는데 결론은 배터리는 정상입니다 라고 하고
그리고 다음날 오늘 터진건데 지들도 참,, 표정이 왔다갔다 하는데,, 참,, 황당하더라고요,,
2016-09-08 01:12 | 덧글
>>
발열 심한게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는 모르겠지만 뜨거운 상태에서 갑자기 차가운 상태로 몇 번 반복하다보니 유리 내부에 스트레스가 축적되어 깨진것 같습니다.
유리컵에 뜨거운물 찬물 번갈아 담으면 금가는거랑 같은 원리죠.
from CV
from CV
폭발하게 냅두라는게 이해가 안되네요ㅡㅡ 폰이 뜨거워지는데 그걸 그냥 지켜보는 상황이 말이 되나요. 차라리 물에 담구거나 수돗물에 식혔으면 하는게 좀더 나은 방향이죠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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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ノ 정상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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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머 노트7이
/ ∧ / ̄\∥|| 폭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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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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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lienS
w.ClienS
6+ 겜하다 뜨거워지면 넣다가 빼는뎅.. 뺄땐 아이폰이 춥다고 꺼져있고..
from CV
온도가 빠르게 급변할 때 버티지 못하는거 같네요;;
#CLiOS
공기중 온도랑 냉동실에서 직접 닿는거랑 같지 않은데.. 영하 십몇도 온도에서도 사람이 버티지만, 그 온도를 가진 물체에 피부를 대고 있으면 금방 동상입니다.
7-80도 사우나엔 들어가도 물엔 못들어가고요.
겨울날씨에 비유를 한건 비유가 적절하지 못했나봅니다. 이해가 쉽게 비유를 한건데 그렇게 얘기를 하시면 비유가 적절하지 못했네요. 전자제품 스트레스 테스트를 할 때 공중에 띄어서 하진 않습니다. 냉동실처럼 당연히 접촉면은 존재하구요. 냉동실보다 더 낮은 온도까지도 내려서 합니다.
전자제품은 그것보다 더 가혹한 환경에서 온도 스트레스 테스트를 반복하고 문제 없으면 출시 됩니다.
전자제품 온도 스트레스 시험을 할 땐 접촉면도 존재하고, 냉동실보다 더 낮은 온도로 낮췄다가 고온으로 올렸다가를 반복합니다. 그걸 견뎌야 판매를 하죠. 그래서 그게 원인은 아니란겁니다.
비유가 적절하지 못했나봅니다. 어쨌거나 냉동실에 넣었다 빼는 것보다 더 가혹한 저온/고온 환경에서 온도 스트레스 테스트를 반복 하는건 맞습니다. 노트7이 그 테스트를 통과 했으니까 출시가 된더구요. 그래서 냉동실에 넣었다 뺐다 하는게 파손의 결정적 원인은 아니란겁니다.
여태까지 액정붙은 제품중에 외부충격을 제외하고 액정이 파괴되는 경우가 많았는지는 모르겠는데...
흔치 않은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근거는 없지만요.
휴대폰 액정의 피로파괴 ㅎㅎㅎㅎㅎ 잼있네요
글이 써졌다면 문제인거죠.
서로 다른 불량이 원인일 수도 있는데
냉동실 바닥에 닿아서 순간적으로 -20~30'C 인 물체와 접촉되는 현상을 반복하면 고릴라 글래스 할애비가 와도 못 버티죠.
낮은 온도에서 버틴다는건 공기중 환경을 얘기하는 것이지 신뢰성 실험도 저렇게는 안합니다.
당장 유리컵에 뜨거운물 찬물 번갈아가면서 몇번 넣어보시면 깨지는걸 아실겁니다.
유리재질은 상상외로 약한면이 존재합니다.
애초에 정상적인사용방법도 아닌데 저건 ㅡㅡ
뜨겁거나 차가운건 어느정도는 버틸 수 있어도 그걸 빠르게 반복하면 못버팁니다. 어떻게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액정이 깨진건 아무래도 냉동실에 넣었던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어요.
화면 유리가 100도 넘게 넘게 달아오를일도 없고 저렇게 금이 가려면 냉동실에서 빼고나서 쇼크를 줄 정도로 순식간에 뜨거워져야 가능한건데요.
from CLiOS
한겨울에도 지붕도 없이 오픈되어있는 실외 철제도크에 핸드폰 두고 사무실 들어오면 꽁꽁얼어있는 거 난로에다 뎁혀서 쓰고
몇달을 이렇게 써도 멀쩡했는데
당연히 깨진다는건 절대 아닌듯
#CLiOS
이해가 당췌 안 가네요......
극한의 상황에서 폰을 단련(?)시키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정상적인 사용도 아니었고, 더군다나 배터리 문제로도 안 보이네요...;
from CV
그에 따라서 제조사에서는 영하20도 방치 테스트를 하죠
냉동실에서 문제 생기면 QC에 문제 있는 거 맞습니다
영하20도에서 폰이 꺼지거나 버벅이는 것정도는 사람들이 납득합니다만
부서지면 안되죠
24시간씩 방치하고 그러는데 전도율이 어떤 변수로 작용을 할까요
상식적으로, 급냉동으로 인해 화면이 깨질려면, 냉동실에 넣었을 때 깨져야죠
저건 꺼낸 이후에 사용하다가 깨졌잖아요
그리고 배터리 문제가 아니면 제품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건가요?
좀 이상한 발언을 하십니다
실제로 폰을 냉동실에 놓는 상태에서 열용량이큰 고체에 닫는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엄밀하게 말하자면 점 접촉이 되어 있는 상태가 될테니까요. 액체에 넣는다면야 제품 주의를 감싸니까 열용량 차이가 있다고 봐도 되지만, 단순히 냉동실에 넣는행위가 실험실 냉동챔버와 크게 차이나는 행동이라고 보여 지진 않는데요?
w.ClienS
원글 작성자분 후기 올라왔네요
그전 상황만 봐도 충분히 정상적인 폰은 아닌데,너무들 냉장고에 넣은것만
말씀들을 하시네요.뭐 물론 제목이 문제가 될순 있지만,핀트를 자꾸 벗어나서
뭐가 요점인지 조차 잃어가는것 같아요.또 후기보니 뭔가 문제가 있는게 맞는것
같고요.이참에 삼전 주식까지 반토막나면 좋겠지만,그럴일은 희박하고 정신좀
차릴까요?
액정이 깨진것은 냉장고에 들락날락한뒤라
둘중 어떤 이유로 깨진지 판단하는데 의견이 분분한것이죠.
저라면 냉장고에 안넣고 배터리 잔량을 보여주는 화면에서 그래프를 캡춰해서
A/S 센터 직원에게 보여줬을겁니다.
유리와 같은 취성파괴 재료의 열충격은 온도 차이보다는 냉각 속도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도로 뜨거워진 유리를 영하 20도의 냉동고에 넣을 때 냉동고의 금속이나 냉각판에 직접 닿는 경우 70도의 온도차가 순간적으로 발생하고, 국부적으로 thermal stress가 집중 발생합니다.
이걸 수차례 반복하면 thermal shock가 아닌 thermal fatigue가 되며 국부적인 파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부 기판이나 커넥터등의 수축도 각 부품의 냉각/수축 속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변형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전자기기를 영하 30도에서 사용할 수 있다와 뜨거운 기기를 갑자기 영하 30도에 노출시킨다는 의미가 다릅니다.
어떤 기기도 사용중에 뜨겁다고 냉동실에 넣는 행위는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고릴라글라스도 강화유리이긴 합니다만..
유리깨진건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하지만 패널이 안나오고 터치가 나간건 설명이 안됩니다.
수축 팽창이 심하게 일어나 커넥터가 빠지거나 손상되었다? 그것도 직접닿을수 없는 내부에 있는 기판이 온도변화가 빠르게 될순 없겠죠?
w.ClienS
냉장고에 가전제품을 넣어뒀다가 꺼내시면 안됩니다.
편의점 냉장고에서 꺼낸 콜라병에 물방울이 맺히는건 콜라가 더워서 땀을 흘리는게 아닙니다...
같은일을 스마트폰으로 하신다면 스마트폰 내부의 기판과 각종 부품들에 이슬이 맺히게 됩니다.
노트7처럼 내장형 배터리에 방수폰이라면 내부 이슬맺힘 현상이야 덜하겠지만 압력차로 인해 외부 변형(배부름 <-> 홀쭉이) 이 일어나겠죠.
엣지형 디스플레이라면 가장 취약한 부분이 지금 깨진 저 가장자리 부분일겁니다. 그러나 신동품 수준의 기기에서 냉장고 몇번 넣었다 뺐다고 깨지는것 역시 문제가 있긴 합니다.
현재 익히 알려진 배터리이슈/(발열 이슈)가 존재하는 폰 (작성자가 수시로 뜨거워졌다고 작성함)을
뜨거워져서 냉동실에 넣었다 (=급냉동) -> 장시간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시원해지면 다시 꺼내서 사용 -> 당연히 실온에 서서히 노출되어 서서히 온도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사용으로 인해 급발열 -> 뜨거워지면 냉동실 넣음
이것과 영하 방치 or 고온 방치 등의 상황과는 약간 다른 얘기 아닌가요?
유리 스트레스 테스트에 고온 - 저온을 수시로 왔다갔다 하는 테스트도 존재하나요?
전 여지껏 사람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온도(영하 20~ 영상 50) 에서 기준 시간 이상 작동하도록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테스트로 알고 있었는데요......
요약하자면 실온의 핸드폰을 저온환경에 노출시켜 장시간 방치하는 테스트와
손으로 잡고 입기 힘든 온도의 핸드폰을 저온환경에 갑작스럽게 노출시켰다가 다시 급가열하는(작동) 환경과는 다른걸로 알고 있고, 후자의 테스트가 존재하냐는게 의문입니다.
물론 정상적이라면 상식 이상의 발열도 있어서는 안되고 상식적으로 냉동실에 넣는 경우도 있어서는 안됩니다만... 게다가 저렇게 영하 -20도 <-> 실온 25도 만 왔다갔다 해도 결로 현상 안생기나요?
제가 취미로 하고 있는 카메라는 그래서 겨울날 밖에서 사진을 찍을땐 따뜻한 실내로 갑자기 들고오면 안되는게 아주 기본적인 상식으로 가지고 있어서요.
상식적인 따뜻한 발열정도에 사용자가 냉동실에 넣을 정도의 행동을 하진 않을테고, 그렇다면 발열 제어에 실패한 휴대폰에 먼저 접근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여러번 넣었다는건 여러번 뜨거운 발열이 생겼다는 것이니까요.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로 인한 액정 터짐이 일어났겠죠
#CLiOS
저는 진짜 상식적으로 스마트폰을 냉동실에 넣는 사람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1,2만원짜리도 아니고 무슨 용기인지 참;
상식적으로 이상발열이 있으면 센터를 가야하지 왜 냉장고에 넣나요???
#CLiOS
평평한 유리였다면 좀 더 강했을수도..
저 엣지는 평평한 유리를 다시 곡면으로 만드는 작업이라
유리재질이 좀 더 약하죠 같은 두께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