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가 보안을 우회하고 쉽게 초기화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애플워치에 손목 탐지 기술을 탑재하여, 손목에서 풀러진 애플 워치는 잠금코드를 입력해야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액티베이션 락이 걸려서 하드리셋을 해도 원래의 애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야 하는 아이폰과 달리, 애플 워치는 그냥 초기화가 되고, 이를 위해 잠금코드도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드 리셋을 위해 그냥 전원끄기 화면이 나타날때까지 Contacts 버튼을 누르고 있다가, 선택지 화면에서 포스터치로 화면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내부 데이터를 전부 초기화하겠냐는 메시지가 뜨고, 비밀번호 없이 충전기를 갖다대는 것으로 초기화가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새로운 폰에 페어링이 되었습니다.
[via 9to5mac(http://9to5mac.com/2015/05/14/bypass-apple-watch-pass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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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처럼 애플 워치 사용자 쫒아 손목 자르고
초기화해서 써야 하는 건가요?
어쨌든 대부분 손목에 차고 있을 애플 워치를 훔치는 과정을
재대로 작전 짜야 하는 것이 핵심이겠네요.
잠금과는 상관없이 그냥 손목시계처럼 잠깐 풀어두었을 때 몰래 훔치거나 강도가 빼앗은 뒤 초기화해 되팔 수 있다는 뜻이 되니까요.
손목에 차고 있을 때 잠금해제되어 사용할 수 있는 것과
저 문제는 분명하게 다르죠.
손목에 풀어 잠시 두었을 때 누군가 가져가는 것은 절도고
그런 문제는 다른 어떤 물건에서도 발생 가능 합니다.
말씀 하신데로 잠금과는 상관없이 그냥 손목시계처럼
잠깐 풀어두었을 때 몰래 훔치거나 강도가 빼앗은 뒤
초기화해 되팔 수 있다고 개인정보가 빼지거나
애플페이를 남이 쓸수 있는 것은
분명 아니니까요.
테이블에 올려둔 노트북을 잠시 화장실 다녀온 사이
누가 가져갔는데 포맷하고 새로 설치해 쓰더라는
뭐 그런그런 이야기가 되겠죠.
애플 사용설명서(?)에
'패스코드 까먹으면 초기화해서 다시 페어링이 가능하다'
식으로 아주 정확하게 적혀져 있어요...의도된거라는거죠.
제가 봤을때는 저게 블투 페어링 말고 인터넷에 연결될 방법이 없어 페어링이 안되어있으면 (혹은 블투 써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떠한 이유로 페어링이 안되는 경우....) 원격으로든 다른 방법으로 데이터 제거 명령을 할 수가 없으니 저런 방법을 택한거 같아요.
애플은 다른 좋은 방법을 찾아야할듯
와이파이 통해서라도 연결해서 초기화 가능하게 한다면 절도한 인간이 적어도 내 행동 반경안에 있다고 볼 수 있죠...
from CV
음 이러나 저러나 여튼 초기화되는 건 같죠...그럴꺼면 아이폰의 강제알람기능이 더 나을듯하네요.
다행히 아직 데이터가 털렸다는건 없는듯하네요
액티베이션이 하드리셋 후 그냥 된다는걸 문제 삼은건데.
하드리셋 후 인터넷에 붙어야 액티베이션이던 뭐던 할텐데.
인터넷에 붙으려면 아이폰에 붙어야 하는것이구요.
아이폰에 붙을려면 액티베이션이 되어야 붙을거구요.
액티베이션 하려면 인터넷에 붙어야 하구요.
인터넷에 붙으려면 아이폰에 붙어야 하구요.
아놔.
그리고 시계를 도둑맞는다 해도 데이터를 털릴 염려는 없네요.
애초에 애플워치는 디지털 디바이스 이전에 "시계" 입니다.
스마트폰에 비해 잃어버릴 염려는 덜한 물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