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 출시예정인 B&W의 새로운 PC스피커 MM1입니다.
하이파이 스피커만을 개발 판매하는 B&W에서 iPOD을 위한 제플린 등을 출시하더니, 드디어 PC스피커를 출시하였습니다.
사실 출시예고는 작년에 있었지만, 정식출시가 최근이어 뉴스로 올려봅니다.
출시가격은 약 80~90만원정도 선이라고 합니다.(공식발표내용은 아님)
[기술적특징]
2 웨이 스피커
풀 액티브
Natilus 튜브 로딩 트위터
디지털 앰프
디지털 신호 처리(DSP)
스위치 모드 파워 서플라이
PC/Mac으로부터 USB 스트리밍
리모트 콘트롤
풀 액티브
Natilus 튜브 로딩 트위터
디지털 앰프
디지털 신호 처리(DSP)
스위치 모드 파워 서플라이
PC/Mac으로부터 USB 스트리밍
리모트 콘트롤
[입력]
3.5mm 미니 잭 아날로그
USB 2.0 (스트리밍,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크기]
높이x폭x깊이 : 170x100x100mm
무게 : 0.85kg / 개
수입사의 제품소개 페이지 : http://royco.co.kr/b&w/mm1/overview.html
B&W에서 앞으로 헤드폰까지 출시한다고 하니, 소형음향기기의 하이파이접근(고가??)이 성공할지 재미있는 시장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이제품은 개인적으로는 꿈의 PC스피커(?)라는 보스m2와 USB DAC로 구성하는것보다, USB가 내장되어 있으니 가격적 매력은 물론 디자인 성능등에서 확실하게 경쟁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M2 도 그렇고.. 너무 비싸요.. ㅜㅠ
전 제플린 미니에 완전 꽂혀서.. 어떻게 하면 저렴하게 살 수 있을까 궁리중입니다..
천하의 B&W가 만든 제품 맞나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좀 더 매스 커머셜 제품쪽으로 집중하는 것 같은데,
기존의 B&W 를 좋아하던 오디오 애호가 입장에서는 썩 달갑진 않네요.
PC스피커임에도 B&W의 기술이 녹아있는 B&W의 소리라면, (비싸긴하지만)저가격이라면 충분히 매력이 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저는 805만 좀써봤었기 때문에....
역시 사용기를 보고 판단해야 겠네요. 그래도 디자인이 잘빠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덥석살지도 모르겠습니다.ㅜㅜ;
우퍼가 따로 없나요? 우퍼 없으면 영화볼때 좀...
M2도 우퍼가 내장형이지만 C5의 우퍼에는 턱없이 모자라더군요.ㅠ_ㅠ
집에 있는 오디오(일명 전축-_-)를 활용해보시면 놀랄만한 소리를 만들어냅니다.
동네 재활용센터 뒤지면 쓸만한 스피커랑 앰프 많이 나옵니다.
저렴하게 pc-fi 즐기세요 ^^
가격대를 보니 경쟁할만한 액티브스피커들이 많이 떠오르는데, 물론 USB DAC유무가 차이가 있겠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저렴한 단품들이 깔려있는 상황이구요.
니어필드 모니터용으로 나온 스피커들이나, 아니면 (hifi쪽이라면) 쿼드9L액티브같은 스피커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쿼드는 usb dac도 달려있죠)
그러나 뭐 암튼 선택은 소비자의 자유~
그런데...역시나 이것도 또 기대를 하게끔 만드네요...T-T;;
볼륨 1/100 정도만 올려서 사용한다져..이웃이 뭐라 할까봐 ㅡㅡ;
사실 스피커가 좋으면 바꿈질이 사라지고 더이상 수요도 없게됩니다. 하이앤드에서 날리는 브랜드이긴하지만 치고 올라오는 새 브랜드와 기술 경쟁을 버텨 내려면 재정적으로 체력이 있어야죠.
그래서 B&W가 미니 기기에 손을 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름값을 전~혀 못하는 음질입니다.
그냥 평범함 수준에 어울리지 않는 용감한 가격.
그렇다고 B&O 처럼 엣지있는 디자인도 아닙니다.
B&W가 빨리 귀가 번쩍 뜨일만한 음질의 소형 제품을 들고 나와야 오디오 비평가들의 따가운 잔소리를 안들을 것입니다.
기존 나왔던 제플린도 구입하려 했었습니다.
매장 가서 들어보고 도저히 눈이나 귀를 의심했습니다.
이게 진짜 B&W에서 만든 스피커인가?
당연히 구입하지 안고 다른제품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