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단순히 세계 최대의 컴퓨터 하드웨어 회사일 뿐이 아니라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도 가장 많이 기여하는 회사가 되었다. 리눅스 파운데이션에서 수요일 아침에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인텔은 리눅스 OS 를 스폰서 하는 회사 중 가장 많은 코드를 지원하는 회사라고 한다.
인텔은 현재 수천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있으며, 상당수의 사람이 오레곤 주 힐스보로 (포틀랜드 옆 도시*) 에 거주하면서 리눅스에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고 있다. 또한 리눅스 파운데이션의 보드 멤버 중 하나인 Doug Fisher 는 인텔 소프트 웨어 그룹을 이끄는 사람 중 하나이기도 하다
리눅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리누스 토발즈는 지난 2004년에 오레곤으로 이사를 했으며 (현재 오레곤 주 던톱에 거주* 역시 포틀랜드 옆 도시*) 여전히 리눅스 커널 부분에 간섭하고 있다. 또한 인텔과 밀접한 관계이기도 하다.
리눅스 파운데이션은 인텔에서 지난해 동안 리눅스 커널에 약 1만개 이상의 변화를 주었다고 전했다. 이로써 인텔은 전체 코드 기여도 중 10.5%를 이끌었으며, 이어 레드햇, 리나로 (비영리 오픈 소스 개발사), 삼성, IBM 등이 기여를 했다.
* 출처 : http://www.oregonlive.com/silicon-forest/index.ssf/2015/02/intel_now_no_1_sponsor_of_linu.html
from CV
저도 리눅스 쓰지만 많이 마이너 해보이긴 하죠.
#CLiOS
우분투나 엘리멘터리 정도만 되도 이쁘고 쓸만하던데ㅡ
그리고 요즘 웹으로 왠만한게 다 되고,
스팀이 리눅스지원해서 이제 리눅스도 써볼만한거 같습니다
물론 한국은 빌어먹을 엑티스엑스...
여기서 일반인은 컴퓨터 관련 정보를 위해 사용하는 엔진의 비율 중 구글링(+영어) 비율이 국내포털 검색 비율보다 낮은 사람..?
리눅스가 대중에게 인지도가 올라가려면 일단 마소오피스와 게임이 돌아가야 하는데, 오피스야 말할꺼도 없고 게임의 경우 아무리 스팀에서 지원해주겠다고 밀어봐야, EA, 블리저드, UBI 이런 대형 제작사들이 밀어주지 않으면 당분간은(그리고 앞으로도-마소가 미쳐서 다이렉트X에서 정신줄놓고 삽질하지 않는 한-) 힘들어보입니다.
요즘은 각 가정에 윈도우 PC 보다 리눅스 기반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훨씬 많은 상황입니다.
이미 모바일이 컴퓨팅의 대세가 되어서 윈도우가 역전시키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CLiOS
지금 사용하는 웹서비스 전부 linux에요..
리눅스가 어디어디 들어가는지를 다 아는데도 다시 강의를 제가 들어야 하는지 (...)
더이상 피드 안할게요 여긴 본문만 보고 마는게 답이네요.
저도 precision 님 의견의 동의합니다
그렇게 몰아세울일이 아닌데도 자극적이시네용...
클리앙이 유독 리눅스 마이너 하면 민감하게 반응하더군요. 인지도로 보면 엄연한 사실인데 말이죠.
굴릴수 있는거랑 제대로 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죠. 그런 거면 블베도 게임은 있습니다. -_-;
그리고 중요한건 자기가 뭘로 돌리는건지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그나마 안드는 뉴스에
자주 나오니 이름이라도 들어보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리눅스는 없어요. 인지도가 올라가려면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이름을 볼 고리가 필요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서 돌아가면 뭐하나요
그게 리눅스 기반에 가상머신이라는거까지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설령 안드로이드라는 건
알아도 리눅스는 모르죠. 그걸 말하는겁니다. 뒤에서 아무리 일해봐야 앞에 안나오면 모릅니다.
사람들이 마소와 애플은 알아도 썬은 모르는거하고 같아요.
어느 분야에서는 중요하다느니 빼면 안된다느니 하는건 그들만의 리그죠.
이 점은 인정할께요~
하지만 10년 후엔 어떨까요?
그 인지도가 더 마이너해질거 같아요..
왜냐면..
물/공기 처럼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할만큼
인지하지 않아도 사는데 문제가 없을정도로
온누리 온세상 일상생활 깊숙히 스며들고 박힐테니까요..
위 문장의 주어는 "리눅스" 입니다.
IT에서 10년이면 정말 모르는겁니다.. 백그라운드에서 많이 써도 몰라서 마이너일수도 있고
아무도 쓰지 않아 마이너일수도 있죠. 이 바닥은 아무도 장담할수 없어요. 그게 매력이긴 하지만.
from CV
저는 그 Yocto를 많이 다뤄본 기회가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은 리눅스 환경에서의 개발에 열공 중입니다만.
그치만 늘 아쉬운 점은 사용자경험과 세세한 설정 그리고 킬러프로그램의 부재... 리눅스 파이팅 ~
리눅스 데스크탑/랩탑 PC용 배포판 들이
빛을 보려면 웹환경부터 개선이 되어야...
액티브X(변형된 액티브X 포함) 를 일단 지구밖으로 내쫓아야합니다 ㅠㅠ
출시안된 스카이레이크 cpu, 내장그래픽 드라이버가 리눅스 커널에는 벌써 코드가 추가되고 있으니까요.
이런 추세는 샌디브릿지 시절부터 계속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자바가 아니었으면 서버에서의 강세도 있기 힘든 일이었죠
from CLiOS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살짝 발만 걸치구선..
근데 인텔에서 배포하는 리눅스 버젼 있나요? 이정도 기여하면 인텔 리눅스도 하나쯤 있어야 할 듯?
제 딸래미 규리(80일차)가 초등학교 3-4학년때 쯔음엔
학교 컴퓨터가 리눅스 커널 위에 뭔가를 입힌 그 무엇으로
실습을 하고 있을거라 예측해봅니다. 또한 서울 시내 전철 안내광고판/은행ATM기 등 시민들이 무심코 접하는 기계들도 다 리눅스로 돌아가는 그 무엇으로 교체되어 운용될걸로 생각해요~
그게
타이젠이든
webos든
안드로이드든
다른 뭐라 불리든
하여간 리눅스 커널 바탕일겁니다;
일반인은 존재조차 못 느끼지만, 농담이 아니라 지금 컴퓨터 쪽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쪽은 리눅스가 많죠.
특히 무언가 보안이라던가, 무언가 개발이라던가, 무언가 컴퓨터를 이용해 전문적으로 일을 한다던가 하면 거의 리눅스 혹은 리눅스 계열이 대세이니;;..
여기서 더 큰 집합인 유닉스로 따지면... ㄷㄷㄷㄷㄷ
더더더...
펌웨어에서 이미 게임 끝 아닌가요? ㅋㅋㅋㅋ
베이스로 사용되는 걸 가지고 메이저, 마이너를 따지면
리눅스 커널보다 더 위쪽 세대로 올라갈 수도 있어요...
커서보니 이건 외계기업 수준이더군요 ㄷㄷ *
#CLiOS
#CLiOS
#CLiOS
리눅스도 구글도 안드로이드도 크롬프로젝트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스텔스나 잠수함처럼
사람들 눈에 띄지않아서요,,,
전 가끔 무서워요 ㅠㅠ
장기적으로 꾸준히 인지도 올라갈거라 생각해요~
아이폰의 OS 인 iOS 의 다윈 커널은 모체가 BSD 더 정확히 FreeBSD 4.x 커널에서 가지쳐 나간거라고 알고 있어요. 당시 핵심 다윈 커널 개발자가 프비 커미터였었던 J.K.Hurbd 아직도 애플에서 근무하는지 궁금합니다.
NetBSD 는 몇몇 일본 게임회사에서 게임 기기로 만들었던 뉴스를 오래전에 봤었는데 요즘은 어떤가요?
리눅스 BSD 모두다 널리 널리 퍼졌음 좋겠어요~~~
OpenBSD는 돈없어서 못해먹겠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그러네요......
리눅스만 쳐다보느라....BSD에는 눈길도 안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비가 조용하던데..
그런 내부사정이 있었나봐요 ㅠㅠ
최근 살펴보니깐 우분투 빼고 다른 배포판들은 거의다 Wayland 밀고 있더라구요~
리눅스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분투는 한시간이면 셋팅 끝인데. 윈도우는 반나절 이상. 인증오류로 MS에 연락 전화지원받고.
꼭 써야하는 윈도우즈용 어플 있지 않으면 윈도우 머신 사용안합니다.
승이님께서 더 자세히 알거라 생각해요~
전 그냥 Wayland 느낌이 좋아서요~^^;;
이게 왜 이슈가 되는걸까요? 그렇다고 IBM이 리눅스만 지원하는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그리고 데탑을 제외한 거의 모든 제품들이 리눅스 기반으로 나오기 때문에 리눅스가 마이너 한지 아닌지에 대한 토론도 어려울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