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는 스마트폰 출하량 추정치를 보여준다.)
저자 : 산업 전략을 분석하는 asymco사이트 admin
나는 NewsFactor의 Shirley Siluk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몇가지 질문을 받았다.
1. 삼성은 턴어라운드 할 수 있는 희망이 보이는가?
삼성에게 스마트폰 사업은 커다란 기회였고 그들은 기회를 최대한 활용했다.
불행히도, 앞으로 그 위에 머물 것은 다른 사업이다.
그 업계에서 희생양이 되는 기업은 매우 많았고 장기적인 승자는 없었다.
삼성의 운영 모델은 자본 집약적인 구성요소의 시너지 효과를 활용하는 동안
시장이 형성된 후에 투자하는 일명 '패스트 팔로워'전략이다.
이 전략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들의 턴어라운드는 새로운 기회/카테고리의 창출에 의존할 것이다.
2. 삼성의 하락세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이 무엇인가? 가장 큰 위협이 되는 경쟁자는 누구인가?
패스트 팔로워 전략은 한계가 있다는 것과 모순된다.
그것은 전략이 유동적이고 비영구적이란 것을 의미한다.
그보다 느린 팔로워가 같은 방식으로 패스트 팔로워를 잠식하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이다.
중국 업체들이 더 많은 쉐어를 잠식하고 있다. 나는 2011년에 하웨이에게서 삼성의 5년전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이때 난 Xiaomi나 레노보를 예상치 못했다.)
로우엔드 공급업체가 윗 시장으로 올라가는건 쉽지만 하이엔드 에서 내려오는건 모두가 쉽게 할 수 있는건 아니다.(마진 손실 면에서)
3. 삼성의 모든 시장들에서 범용화의 패턴을 언급했는데, 이 시장들에서 무엇이 최고의 방법이 될 것인가?
범용화는 크게는 피할 수 없다.
기업이 새로운 사업을 확보하거나 또는 새로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기업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다.
한가지 희망은 "브랜드"화를 통해 장기적으로 마진을 남기며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삼성이 더 빠른 60Ghz WiFi 개발을 발표했다.
당신은 이런 종류의 기술이 삼성이 턴어라운드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가?
안된다. 이것은 기술수준을 유지하는 개선일 뿐이다.
삼성이 필요로 하는 것은 시장을 파괴할만한 개선이다.
파괴적인 개선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의미한다. 다시말해, 삼성은 돈을 버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로 갤5가 문제인게 아니라 외부 환경의 변화가 문제인거죠
맨 위로 올라가면 더이상 따라갈께 없습니다...
삼성은 꼭대기에 앉아있는 분야들이 많이 있고..
항상 최고의 자리는 밑에서 끊임없이 치고 올라옵니다..
그게 패스트던 슬로우던...
밑바닥에서 꼭대기까지 치고올라가는거 삼성의 특기죠...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꼭대기에서 따라오는 놈들 쳐내는것도 잘하죠...
바닥부터 기어올라가는거 넘 잘 알고 있어서...
삼성의 진짜 무서움은..
패스트 팔로워로 1위 추격하는게 아니라...
일단 1위 자리에 앉은 후 라고 생각합니다...
웬만해선 자리를 안내주죠 *
이라고 하기엔 시장이 굉장히 크죠...
누구나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인데..
그 브랜드가 주는 가치는 꽤 큽니다..
중국이 삼성에게 밀리는 가장 큰 부분은 그 브랜드 가치고..
그 다음으로는 품질...많이 차이나죠..
그리고 가격입니다...
중국폰 싸다고 하는데...
증극에서나 그 가격이지..
정식으로 해외출시하고 로열티 다 내면...
그 가격에 못만들죠...
중국폰도 제대로 만든 폰들은 가격 그렇게 싸지 않죠*
기본적으로 어느 기업이나 마음먹으면 탑재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OS 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태생적으로 시장의 경쟁자를 막을 수 없는 상황이었죠.
갤럭시 S3.4 정도까지는 삼성의 빠른 속도와 앞선 기술로 시장을 장악할 수 있었지만 안드로이드
기기들의 상향 평준화가 진행되기 시작한 (무엇보다 퀄컴칩의 파급력이 크죠) 작년말 올해초부터는
이미 예견된 상황이나 마찬가지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가장 좋지만 다른 회사들의 제품도 충분히 괜찮고 가격까지 저렴한 것들이 넘쳐나는데
굳이 삼성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인식이 많아졌죠. (그것이 실제 구입 패턴으로 나타났구요)
애플의 경우 iOS 라는 독자적 OS 를 가지고 있어 iOS 를 쓰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아이폰을 구매
해야한다는 전제가 깔리기 때문에 적어도 자신들의 생태계에서는 경쟁 회사가 나타날 수조차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꾸준한 시장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거죠.
iOS 가 앞으로 안드로이드에 결정적으로 밀릴만한 ㅂㅅ 짓만 하지 않는다면 꽤나 공고한 구조입니다.
삼성으로서는 사실상 이미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지난 2~3년간의 호황은 기대하기 힘들고
(지금와서 애플처럼 자체 OS 를 통한 시장 지배를 시도한다는것도 불가능하기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금까지의 성장을 지속하려면 메모리.가전.스마트폰 그 이후의 먹거리가 필요하죠
뭔가 잘못 아시는거 같은데 현재 1위 자리가 위태로우니깐 이런 기사가 나오는거 아닌가요?
패스트 팔로우로 1위 했지만 결국 패스트 팔로우는 한계가 있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내야지 극복 가능 한데 스마트폰 비즈니스에서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기 힘들어 보이고..
1위 유지 하는건 반도체 등에서 치킨게임으로 유지 하는거 아닌가요?
여기에 적용될 사항은 아닌거 같은데요
이미 스마트폰은 1위 자리 앉은지 오래고.. 이제 하락세가 눈에 띄는데 웬만해선 자리를 안내준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하지만.. 시장이 매력을 잃으면 삼성의 장점이 발휘되기 힘들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토스터기 시장에서 1위하려고 노력이나 하겠어요?
신규 카테고리를 공략해서 새로운 전략을 세우는게 현재 삼성으로서는 턴어라운드겠죠.
TV 시장 역시 기술력 바탕에 본문에서 언급하는 브랜드로 1위를 유지하고 있구요.
(뭐가 기술력이 있나 라고 하신다면, TV 테스트, 리뷰등에서 최상급에 있는게 삼성TV입니다.)
스마트폰은...다른 시장과는 좀 다른 접근이 필요한 부분이라...(갤럭시의 메리트라는게 별로 없죠..OS는 안드로이드에, 터치위즈?는 오히려 디메리트 수준이고..삼성의 여러 서비스 역시 대체서비스가 널리고 널린 상황이라 도움이 안되구요) 가격경쟁으로 가도 삼성의 생산력이라면 가능하겠지만, 그래서는 돈이 안되죠. 1위는 유지하겠지만 지금까지처럼 돈을 퍼담지는 못할겁니다.
+1
#CLiOS
from CV
현재 폰 제조사들중엔 가장 모험을 많이 하는 기업이라고 봅니다 *
with ClienS
거기에 애플이 버린 스타일러스, 펜을 다시 쓸만하게 만든게 삼성이고,,
오큘러스와 함께 VR시장에 선진입하고 있습니다.
스크린도 플렉서블의 특징을 활용한 엣지도 이미 컨셉으로 선은 보였지만 이젠 실제품으로 내놨구요..
많인 시도를 하고 있고 그중에 뭐가 성공할지는 아직 모르는 거죠...
그게 차별화고 모험이 아닐까요?
현재 스마트폰 제조사중에 그런 시도를 한건 삼성이 최전선에 있죠..
애플의 스마트 와치도 이미 삼성이 한바탕 하고 난 후에 느즈막히 나왔습니다.
애플이야말로 혁신의 아이콘이었지만 이렇다 할 혁신없이 그냥 늘 만들던데로 모험이나 차별화는 없었고
타 제조사 또한 그저 스팩 경쟁일 뿐이었죠...
그건 아님.
애플은 a라는 고만고만한 시장을 지켜본 후, a의 문제점을 해결, 새로운 b라는 시장을 폭팔적으로 만들어 버림.
삼성은 a라는 시장의 선두주자가 뭐 좀 되는가 싶으면 a를 개선한 aa를 만들어 냄. 시장의 크기가 폭팔적으로 성장하지 않음.
#CLiOS
당연히 애플이 더 대단하죠..
스마트폰이라는 시장을 열었으니..
패블릿이야 그 스마트폰 시장의 곁가지일 뿐이고...
위 댓글에 차별화 전략이 필요한데 모험을 하지 않는다...라고 해서
현 시점에서 누가 더 모험을 하고 있고, 누가 안주하고 있는지를 이야기 한겁니다.
꼭 애플 삼성 이야기 나오면 애플이 더 대단하다는 말이 나와야 속이 시원한걸까요?
insanity 님 말처럼 삼성 역시 나름대로 새로운 시도도 분명 많이 합니다.
다만...아예 새로운 카테고리를 스스로 개척하려고 하는 시도가 없다는 말이죠.
스타일러스와 대화면을 채용한 노트시리즈! 좋습니다. 하지만 분명 스마트폰이라는 큰 카테고리안에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다 해보면 그중에 하나 걸리겠지...의 결과물일 뿐이었죠.
과거 피쳐폰 시절에도 그랬습니다. 블랙베리를 거의 그대~로 베낀거나 마찬가지였던 쿼티폰도 있었고
어마 어마한 모델을 동시 다발적으로 출시하고 그중에 하나가 터지면 된다 식이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넘어와서도 마찬가지구요. 7인치의 갤럭시탭...결과적으로는 7~8인치대의 중형급 타블렛
이 현재 꽤 시장이 커졌으니 선구자적인 선택이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 시장 초기에 그야말로 유로
베타 테스터가 되버린 꽤 많은 구매자들은 무슨 죄인가요? 노트 시리즈 역시 노트2 부터는 정말 제대로
만들었구나 싶었지만 노트1 같은경우는 어휴...진짜 너무 한다 싶었죠.
초기 제품이 다소 부족한건 어느정도 감안해야 하겠지만 이것 저것 해보고 안되면 버려~식의
제조 마인드가 너무 강한 삼성이기에 하나를 만들더라도 최대한 제대로 만들어서 출시한다는 개념의
애플에 대한 충성심이 여타 다른 회사나 브랜드들에 비해 높은거구요.
(물론 애플이라도 무조건 완벽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나몰라라 하고 팽은 안 하죠)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카테고리가 뭐가 있을까요..
스마트왓치 만들고 HMD만들고....
아몰레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삼성이 독보적이구요...
항상 애플이랑 비교하려고 하니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부터 삼성이랑 애플을 비교했다고....
아이폰 이후부터죠...
삼성은 훨씬 전부터 그 시장에 있었구요...
스마트워치...HMD 삼성이 가장 먼저 시작했나요?
절~~~대 아닙니다. 삼성이 스마트워치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몇몇 업체들에서 스마트워치 제품을
만들었었구요. 메이저 업체중에서는 소니 역시도 다소 부족하지만 기본적인 스마트워치 개념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HMD 요? 이 역시도 이미 벌써 몇년전부터 꾸준히 개발되고 있던 분야구요.
잘 알려진 오큘러스뿐 아니라 국내.외 기업에서 HMD 의 가능성을 보고 제품들이 나왔었습니다.
소니 역시 이미 2세대 이상이나 된 HMD 를 실제품으로 출시했구요.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든게 아니라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이는 시장에 슬쩍 발을 디민겁니다.
압도적인 자본력과 전자 제품의 A 부터 Z 까지를 거의 다 만들 수 있는 수직계열화로 인해 뭐든지
다 할 수 있고 그렇게 해 보는거죠. 그게 삼성의 힘이라고 한다면 맞는 말이지만
적어도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진출에 적극적이라던가 창조적인 스타일은 결코 아니지요.
차라리 망해간다 소리 듣고 있어도 소니가 새로운 카테고리에 더 적극적으로 진출한다고 할 수 있지요.
'혁신의 소니' 라는 말이 지금은 많이 퇴색되었지만 기본적인 그들의 기업 정신 자체는 아직도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이 언제 '혁신의 삼성' 소리를 들어본적이 있나요?
'기술의 삼성' 이라고 하면 100% 공감하지만 혁신이나 창조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지요.
혁신의 삼성? 피쳐폰 시절에 삽질에 가까울정도로 다양하고 기발한 폰들 만들어낸건 기억이 안나실듯....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의 모험과 그 성공, 그것에 대한 삼성의 모습을 이야기 해야하지 싶습니다. 그것이 부족함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구요
그리고 모험이라는건 별로 좋으게 아니죠...
일부러 리스크를 안고 모험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건 차별화 전략인데...
애플을 상대하면서 삼성만큼 차별화 전략을 잘 쓰는 제조사는 없다고 보는데요...
비대칭 전략이죠...
애플에게 디자인과 UI는 절대 삼성이 흉내낼수 없는 영역이죠...
그래서 안드로이드를 가지고 스펙으로 승부하게 되었고 그 결과물이
당시 오버스펙이었던 갤S2
삼성은 꾸준히 아이폰과 다르게 하드웨어의 스펙에 신경을 많이 써왔습니다.
또 기능에서도 애플과는 다른 행보를 많이 보이고 있죠..
화면을 계속 보고있으면 화면이 꺼지지 않는 스마트 스테이라던지...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지문인식등과 같은 애플이 "먼저"인 기능도 있지만,
애플엔 없는, 소소하게 생활에 편리한 기능들을 많이 연구합니다...
특히 차별화 전략의 가장 큰 성과가...
패블릿이죠...
한손조작에 목매고 있던 아이폰과 다른 노선을 갑니다..
화면은 커야 좋지! 라는 노선을 타죠..
그리고 큰 화면에 맞는 UI개발과 기능들을 집어넣습니다..
거기다 노트 시리즈에서 애플은 불필요하다고 말했던 펜을 정말 쓸만하게 만들어 넣었고
펜과 관련된 기능또한 나쁘지 않죠...
경쟁사를 상대하면서 차별화의 교과서라고도 볼수 있는 사례라고 생각하는데요...
뭐 그 후로는 애플이나 삼성이나 크게 혁신이라고 부를만한게 없는것도 사실이긴 합니다만..
이번에 오큘러스와 함께한 HMD나, 노트 엣지같은 경우는
차별화라기보다는 참신한 시도였다고 봅니다.
물론 그것의 쓸모를 생각하면 그게 쓸모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만...
그렇게 따지면 애플도 뻘짓이 없는것도 아니구요...
여기서 왜 차별화 전략도 없고 모험도 안한다는 비판이 나오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면 뭘 어떻게 해야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까요?
그냥 그렇게 해왔고 애플은 애플데로 대단하죠...
단박에 아이폰 하나로 시장을 개척해버렸으니...
제발 삼성 쉴드니 팬보이니 하는 얘기는 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이 차별화도 없고 모험도 없다고 하는 얘기는,
아이폰 역시 더이상 혁신이 없다는 얘기와 같습니다...
티가 안나서 그렇지 애플도 꾸준히 혁신을 위해 신기술을 도입하고
애플왓치의 경우도 상당히 참신한 부분들이 많이 있죠...
개인적으로 기어시리즈 보다 애플왓치가 더 낫다고 보구요..
하지만 소프트웨어에선 사실 좀 진부한 감도 있긴 하지만요..
뭐 어쩔수 없이 스마트왓치에서 쓸수있는 기능의 한계란게 존재하니까요..아직은...
스마트왓치에선 애플은 후발주자가 됐으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죠..
기업이 생산하고 있는 모든 가치들이 말씀하신 리스크를 감수하면서도 영업이익을 올리기 위해 남들과 조금이라도 다른 가치를 만들어내려고 하는 '모험' 아닌가요?
그리고 대중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모험'을 많이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당연히 망하겠지요.
다만 삼성에게 '혁신의 아이콘'이라는 타이틀을 자랑스럽게 붙여주기에는, 기업이 아닌 일반 소비자층에게 어필할 만한 것들이 부족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누구에게나 의견이 있습니다. insanity 님의 의견도 맞지만, 다른 사람들의 의견또한 맞을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에 모두 반박하시는것이 되려 곤란을 겪게 만드는 듯 합니다. 어차피 동일한 상황에 대한 '해석'이 다를 뿐이니까요.
그리고 제 의견이 무조건 진리이며 상대방이 꼭 제 의견에 동의해야하는건 아니죠..
하지만 토론이든 무언가를 주장을 할때는 설득을 바탕으로 합니다..
설득이 되던 안되던 그건 상대방에 따라 다른거고 설득이 안된다고 짜증낼 필요도 없죠..
말씀처럼 사람마다 다 생각은 다르니까요..
단지 상대방의 의견도 제가 받아들이려면 저 역시 "이해"라는걸 해야하는데...
저는 그 차별화나 모험에 대한 몇몇가지의 사례들을 말씀드리며 최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글을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제 나름데로는)
하지만 다른 분들이 모험을 하지 않는다, 차별화전략이 없다..
라고 하는데 왜 그런지, 그러면 도대체 어떤걸 원하는지, 분명 삼성이 아니라도 다른 기업의 사례는 충분히 있을껍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전략을 말하는건 그냥 허공의 외침이고 이상론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런 어떤 전략이나 사례등이라도 예가 있다면, 아니면 그 차별화나 모험이란 것에 아주 조금이라도 구체적인 설명이 있다면 저도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그런게 없어서 저 역시 답답할 따름이라..
이렇게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부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제자리 찾아가는 느낌입니다.
능력이상으로 엄청난 성장을 했다기보단..
아이폰 나오기 전까진 삼성이 실질적 대세였죠...
노키아는 죽어가고 있던 시기라...
아이폰 나오고 나서 시장이 스마트폰으로 완전히 바뀌고
아이폰의 독주를 할뻔했는데, 삼성이 어떻게 잘 따라간거고...
실제로 아직까지도 삼성, 애플 말고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대로 수익을 내는 제조사가 없습니다...
피쳐폰이던 스마트폰이던 모바일 시장입니다..
능력 이상의 성장이 아니라, 그 정도능력은 되는데, 애플이 갑자기 시장에 뛰어들었고,
거기 대응하기 위해서 많은 성장을 했던것도 사실이지만...
모바일 시장에서 원래 삼성이 갑이었습니다...
그 누구도 노키아가 그렇게 단기간에 훅 가버릴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노키아는 휴대폰 업계의 이케아 같은 존재였습니다.
스마트폰 초창기만 하더라도 노키아는 나름 자체 스마트폰 OS 인 '심비안' 을 탐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하여 스마트폰 분야에서도 어느정도의 시장 방어를 잘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역시나 압도적인 SW 기술력의 애플과 구글의 iOS 와 안드로이드에 무참히 밀려버렸을 뿐이죠.
노키아, 세계 1위였죠...
그런데 이미 북미에선 안습이었습니다..
삼성 LG 모토롤라에 밀렸죠....
이미 전세계에 뿌려둔 저가폰들 덕에 겨우 체면만 유지하던 상황이었던거
당시에 다 하던 말인데요...
갑자기 무너지다니요...
슬슬 점유율 떨어지고 있었는데..
애플이 거기에 또 물먹였죠....스마트폰이 대세가 되니 피쳐폰은 더 안팔리고
심비안 스마트폰....그렇게 좋았으면 아직도 잘 팔리겠지만..그 역시 안습이었습니다..
결국 삼성에 따라잡혀 세계 1위 내준건데요...
심비안,,오랜만에 듣네요...ㅎㅎㅎ
애플도 대화면으로 교체가 끝나고 나면 정체 되지 않을까 싶은데 향후 어떤 방향으로 틀지..
삼성은 의료+IT분야로 확대하는 것 같은데 성공을 거둘지..
국내에서 원격진료 같은 것 베타테스트 해야하는지 정치권이 도와줄지 ㅋㅋㅋㅋ
칩셋, 메모리, 디스플레이까지 내부적으로 돌리던거 외부로 돌리면 그만큼의 이윤은 없겠지만 나름 괜찮을듯도 하네요.
진짜.. 의료로 현 전자 매출을 메꿀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
손해 볼일 없이 유지 가능한...
노트 갤s 효도폰
작년 3분기 제일 잘 나갈때 IM부문 6조 7천억 영업이익 찍고,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 10조대
견인 역할을 하다 점점 줄어들면서 올 3분기는 1조 후반으로 폭락 반토막도 아닌 1/3도 안되는 수준이죠.
IM부문 실적 그래프만 봐도 한방에 훅 가는걸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만한 파급력 있는 먹이를 삼성전자에서 잡을수 있을지...아마도 못할 듯
그리고 삼성은 노키아처럼 시장에서 도태될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제조사들 보다 더 폭넓게 시도를 하고 있죠 ios 말곤 다 건드리고 있잖아요
from CV
소니에릭슨이 있었지...
스타일은 상당히 달랐다고 기억합니다..
스마트폰에 소니스타일의 디자인을 들고 나온건 사실 얼마 안됐죠.
애플보다 짧습니다..
그리고 삼성이 피쳐폰때부터 폰만들어 판게 몇년인데...
이미 정점을 찍은게 언젠데..
이제와서 정점 찍고 훅 가나요 ㅎㅎㅎ
노키아는 한방에 훅간거 아니죠..
이미 수년동안 몰락하고 있었습니다..
관심없는 사람들이야..그냥 어느순간 망한것처럼 보이겠지만요 *
그건 2위 이하의 자리에서 최고르으향에 달려갈때나 해당하는 말이지..
삼성이 그것밖에 못한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죠..
삼성이 더 잘하는건 정점에서 방어해내는 전략이라고 봅니다..
휴대폰 뿐 아니라 몇몇 제품군에서..
세계1위를 차지하고 고수하고 있는 분야들이 있죠...
휴대폰쪽도 이미 노키아를 넘어서 세계1위 먹었고..
스마트폰만 보자면 애플과 경쟁은 하지만..
이미 패스트 팔로워라고 할만한 위치가 아닌 대등한 경쟁이죠..
안드쪽에서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삼성에게 스마트폰 사업이 커다란 기회? ㅎㅎㅎ
오하려 애플이 말아먹었죠
뜬금없이 스마트폰 들고나와서..
그전에 세계 1위..
북미에선 삼성 LG 합차면 점유율 50%가까이 나왔죠
스마트폰만 없었으면..더 잘나가고 있을껍니다..
서서히 시장이 변해갔다면 모를까..
삼성에게 아이폰과 스마트폰은 재앙이었죠
단지 빠르게 극복했기때문에 과거를 기억 못하는 사람들에겐 어떻게 보일진 모르겠지만...
최악의 폰 옴니아도 사실 윈모의 문제가 컸지...
기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죠
본문을 보면..
스마트폰 이전의 삼성이 뭘 만들고 어떤 위치에 있었는지
잘 모르는 듯한 느낌이네요... *
메모리 / 가전 / 핸드폰 > 스마트폰 모두 기존에 어느정도 시장이 형성된 이후에 들어가서 빠르게
온 힘을 집중시켜 시장을 장악하는 패턴을 통해 지금까지 성장해 온게 사실이거든요.
물론 그렇게 치고 올라거서 그 위치를 내주지 않는것도 지금까지는 잘 해오고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도 그럴것이냐...고 하면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중국의 기업들이 과거 우리나라가 민-관이 아주 기가 막히게 협조했던것 그 이상으로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니까요. (더군다나 중국은 내수마저 어마 어마하죠)
삼성에게 스마트폰 분야는 큰 위기이자 새로운 기회였습니다.
스마트폰 이전에 북미에서 삼성.LG 합치면 점유율 50% 가까이 나왔다? 네 맞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폭발하기 전에는 LG 도 휴대폰 부분에서 꽤나 확고한 입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초콜렛폰,샤인폰 등으로 꽤나 공고한 마니아층까지도 많았구요.
스마트폰 시장 이전에도 삼성과 LG 는 휴대폰 시장에서 강자였던건 사실입니다만
당시 휴대폰의 판매 가격과 지금 스마트폰의 판매 가격이 과연 같은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피쳐폰 시절에는 50만원 정도만 되도 엄청난 고가폰이었습니다. (휴대폰 초창기 제외하구요)
하지만 지금은 50만원 정도의 스마트폰이면 중저가폰 소리 듣습니다.
제조단가? 당시 피쳐폰에 비해 훨씬 높아졌죠. 하지만 동시에 높아진 가격만큼 마진도 훨씬 크죠.
스마트폰 초창기 (2010.2011) 에 스마트폰의 성장을 늦게 예측했기 때문에 살짝 부진했지만
(어쩌면 이것도 당시에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어느정도일지 간보느라 그랬을지도 모르죠)
뒤이어 폭발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만큼 큰 이득을 본 회사가 애플을 제외하고 있던가요?
님이야말로 제대로 파악을 못하시네요.
스마트폰 없었다면 더 잘나가고 있었을거라뇨...그저 정체되고 있었겠죠.
메모리 반도체 부분에서 꾸준히 유지하고
가전 부분에서 꾸준히 유지하고
휴대폰 부분에서도 꾸준히 유지하고...했겠지 최근 2~3년간의 폭발적인 성장? 불가능했죠.
최근 2~3년간의 삼성에게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준 성장은 다분히 스마트폰 부분입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갤럭시 때부터 흥하기 시작한 사업부가 아닌걸요ㅎㅎ
계속 압도적인 1위다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패스트 팔로워로 다시 따라잡고.. 이후는 또 모르겠네요
스마트폰만 없었으면..더 잘나가고 있을껍니다.."
위 글의 이 문구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위에 쓴 제 댓글에도 썼듯이 분명 스마트폰 시장이 폭발하기 이전에도 삼성은
휴대폰 시장에서 꽤나 강자였습니다. 소위 애니콜 신화라고 불리기도 했었죠.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폭발의 가장 최중심에서 (뒤늦게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그 혜택을 가장 많이 보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오히려 과거 피쳐폰 휴대폰 시절보다 훨씬 크게 성장하게 됬죠. 업계 1위가 되었는걸요.
그전에는 근 10여년간 노력했어도 못한게 휴대폰 시장 1위였죠.
스마트폰만 없었으면 더 잘 나가고 있었을거라뇨...ㅎ
스마트폰 전에 삼성전자 매출이 어느정도 였는지 찾아보시고..
최근 몇 년간 스마트폰에서 가장 혜택을 많이 본 회사가 애플 말고,
삼성이라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삼성이라는 회사가 insanity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저력이 있고
누구도 따라하지 못할 기술력을 지닌 회사가 아닙니다.
커다란 재벌 자본을 이용해, 일시에 자본력을 집중시키고
가격을 내리면서 관련 업계의 다른 플레이어들을 고사시키는게 그들의 전략입니다.
기술보다 이게 삼성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이고,
스마트폰은 그게 오래 먹히는 하드웨어 산업이라기 보다 소프트웨어 산업이므로
저렇게 한계가 금방 드러나는 겁니다.
반도체처럼 초기 진입 장벽이 크지 않거든요.
옴니아는 윈모 말고도 폰 자체가 별로였습니다. 아몰레드의 극초기판인데... 그걸 쉴드하시다니..
스마트폰 이전에 삼성은 지금 매출에 절반도 안됩니다. 과거 자료 보고 오세요.
삼성 뽕을 제대로 드신거 같아 댓글 답니다.
평소에 삼성의 몰락에 대한 데이터를 전혀 고려하시지 않은 채, 댓글을 다시는 거 같아요.
제 생각에 삼성은 현재 영업이익보다 더 떨어지면 떨어지지 올라가지 못합니다.
규모의 경제로 게임하는건 중국이 최고죠. 그리고 중국의 인력풀이 질과 양적인 면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자본도 거대하구요. 다른 댓글에서 중국을 무시하는 발언이 참으로 놀랍네요.
앞으로 우리나라의 10년이 그들로 인해 위태한데요.
기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죠
이실드는 좀 너무하다 생각하지 않나요? HD2면 모를까.. 옴니아2 국내외 영상에서 불태우시는거 많이 보셨을 분이 이러네요..
뜬금없이 스마트폰 들고나와서 말아 먹었다니 ㅋㅋㅋㅋㅋ
삼성이야 말로 안드로이드가 없었다면 역사속으로 사라졌을 텐데요..
삼성도 스마트폰 이전에는 이렇게 크기 못하고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입은 최대 수혜자중 하난데
오히려 스마트폰이 없었다면 더 잘나가다니요...
제가 아이폰나오기 전에 삼성의 옴니아 시절 삼성 스마트폰의 소프트웨어 연구 하청을 받아서 수행했었습니다. 본사 통신연구소의 연구원들과 2년동안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와서 삼성의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형편없었는지는 직접 체험해서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님이야 말로 삼성이 스마트폰 이전에 어떤 위치였는지 잘모르고 있네요.. 허허
저는 스마트폰만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 이전을 얘기하고 있는데 다들 스마트폰쪽만 생각하고 계신가보군요...
애플 이전의 스마트폰? 완전 허접했죠,,
애플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고 애플 덕분에 굉장히 급격한 속도로 발전해온거 사실입니다.
제 얘기는 단순히 삼성의 성적만을 이야기 하고 있는겁니다.
애플 이전에는 대부분이 피쳐폰이었습니다.
삼성은 완전 잘나가고 있었고 계속 상승중이었습니다.
애플이 말아먹은거, 피쳐폰 시장을 말아먹었습니다.
사실이죠, 결과적으로는 더 좋은 방향이 된건 맞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 덕분에 피쳐폰 시장은 급격히 죽어버렸죠...
이거 부정하실 분 있으십니까??
당시 대부분의 제조사는 스마트폰은 점점 발전해 나가는 단계로 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예고도 조짐도 없이 아이폰을 던져놨죠...
사실 아이폰 초창기엔 그걸 스마트폰이라고 볼수 있을지도 애매하긴 합니다.
앱 설치도 안되고 기본적으로 다른 폰들이 다 되는 기능조차 안되는게 많았거든요...
인정해줄 부분은 정전식 터치를 이용한 손가락으로 아주 부드럽고도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UI였죠...
누가봐도 탐나는....
어쨌든 덕분에 다들 아이폰에 지지 않기 위해서 스마트폰에 열을 올렸습니다..
삼성에겐 위기였죠..
피쳐폰의 제왕이긴 하지만, 스마트폰은 일단 OS가 후졌습니다..
윈모밖에 없었죠...
어떻게 안드로이드를 잡아서 갤럭시 시리즈를 만들고,,
아이폰은 너무 부드러운 화면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안드로이드로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나온 희대의 오버스펙폰이 갤럭시S2고요...
스펙빨로 아이폰보단 못해도 거의 유사한 움직임을 만들어냈죠...
삼성 쉴드요?
애플의 아이폰 이전에 피쳐폰으로 삼성이 잘나갔고,
아이폰이 시장의 변화를 가져왔고, 삼성 역시 위기를 맞았다는게 쉴드입니까?
삼성 원래 잘나갔습니다...피쳐폰으로
삼성에 대해서 좀 좋게 말하면 다 쉴드취급이라니...
뭐 새소게가 원래 그렇죠...ㅎㅎ
다른 분들은 그냥 삼까 취급 해드리면 될까요?
말아먹었다... 는 표현은 행위의 주체가 하고 있던걸 망쳤을 때 쓰이는 표현인데... 애플이 피쳐폰 시장을 말아먹었다는건 어울리는 표현이 아닙니다. 애플이 피처폰 사업을 했던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피처폰 시절에 삼성이 이미 노키아 뛰어넘었다는 분들이 간혹 보이는데 삼성이 휴대폰에서 노키아 따라잡은게 2012년 아니었나요?. 스마트폰 시작 전엔 노키아가 세계 최고라고 알고 있는데 말이죠.
제 글을 봐봤자 얼마나 절 아신다고 그런 말을 하시는지요...ㅎㅎㅎ
지금 글에서만 이야기 하시죠?
제가 삼성 쉴드만 치나요??
애플이 잘하는게 있고 삼성이 잘하는게 있습니다..
마냥 욕만 할필요도 없고 그저 당시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을 뿐인데..
그게 얼마나 대단한 쉴드라고 보시는지요...
그저 삼성에 조금이라도 우호적이면 쉴드라고 부르는거 지겹네요...
뾱뾱이님//말아먹었다..는 표현에 대한 논란은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겠습니다.
어쨌든 피쳐폰 시장을 죽였죠...
서서히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간게 아니라...
너무 진보시켜놓다보니....전부 다같이 급격히 레벨업 해버렸죠...
그리고 노키아...
당시에 세계 1위 맞습니다만, 이빨빠진 호랑이였죠...
세계적으론 1위였지만,,
가장 큰 격전지인 북미시장에선 이미 명함도 못내민지 좀 됐습습니다..
북미 1위 삼성, 2위 LG, 3위 모토롤라 구도였죠...
당시에도 세계 2위지만 실질적 대세는 삼성이었습니다....
삼성 잘하고 있습니다만, 패스트 팔로워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했다라고 말하기엔 아직 세상이 보는 관점과는 다를 것 같네요
왜 먼저 하지 못했느냐?? 삼성만 해당하는 말은 아니죠..
그 부분이 애플이 대단한겁니다..
아이폰 단 하나로 시장을 바꿔버렸죠....
아이폰 이전엔 팔로워가 아닌 리더의 입장이었고
아이폰으로 인해 시장이 바뀌고 아이폰이 대세가 되면서,,
삼성은 많은 준비가 안되어있던 상황이었죠...
그래서 패스트 팔로워 전략으로 빠르게 애플을 따라갑니다..
물론 다른 제조사들도 그래줬으면 참 좋았을텐데...
과거에는 삼성, LG, 모토롤라, 노키아...지금 스마트폰 시장만큼 갭이 있지 않았습니다..
결국 잘 따라잡은 삼성이 살아남고..
결국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대로 수익을 내는건 애플과 삼성 뿐이죠...
패스트 팔로워 맞고 성공 했습니다.
하지만 그 전략은 이미 끝났죠...
따라가는게 아니라 이젠 다른 시장을 만들어냅니다..
그냥 따라가기만 해서는 절대로 그 위에 설수가 없죠..
패블릿 시장이 그 좋은 예이고..
이미 있는 제품이지만 웨어러블에 메이저 브랜드로서는 먼저 뛰어들었습니다...
HMD도 오큘러스와 함께 폰을 활용한 주변기기로 뭐, 이건 최초라 볼수 있겠죠..
기존에 VR은 있었으나, 폰과 결합되는건...
뭐 그게 큰 의미가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패스트 팔로워는 전략중 하나일 뿐이지...
그게 그 브랜드의 모토가 될순 없습니다..
이미 갤S2때부터 패스트 팔로워보단 비대칭 전략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가 한손조작을 고집하는 애플과 차별화되는 큰 화면을 꾸준히 보급하기 시작했고,
애플에서 버린 펜을 와콤과 함께 꽤 쓸만하게 만들어냈죠...
이게 패스트 팔로워가 할수있는 시도일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패스트팔로워는 단지 전략중 하나일 뿐이고,
삼성은 언제든 누군가가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면 빠르게 따라갈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준 사례고
또 이미 그 전략을 완료하면 자체적으로 정상을 향해서 새로운 것도 보여줄수 있는 사례가 패블릿 시장이겠죠...
과거부터 여러가지로 괴작에 가까운 제품도 잘 뽑아내던 삼성이라..
애플과 같이 완벽에 가까운, 사실 완벽이라 하기엔 결함이 많고... 소비자를 홀릴수 있는 매력있는 제품을 만들진 못합니다..
하지만 단지 따라가는것만 잘하는 회사는 아니라는걸 최근 제품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고,
솔직히 아이폰 이전에는 따라갈께 없었죠...
확실히 삼성은 휴대폰이 아니라 다른 분야를 봐도...
단순히 따라가는게 아니라 정상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 기업임엔 틀림없다고 봅니다...
삼성에 대해서 좋은 얘기 많이 했다고 팬보이로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하구요
애플에 대해서도 좋은 이야기 얼마던지 쓸수 있지만 지금 이슈는 삼성이라 삼성 얘기만 하고 있는겁니다.
개인적으론 애플도 좋아합니다...라는 말까지 해야하는 상황이 좀 씁쓸하네요...
제 생각에는 아래의 부분에대한 '해석'이 다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1. "기존에 VR은 있었으나, 폰과 결합되는건... 뭐 그게 큰 의미가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
결국 소비자가 감탄할만한, 끌릴만한 '의미'가 없기에 그 노력이 성공하지 못하고,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운게 아닐까요? 역시. 해석의 차이입니다.
2. 애플에서 버린 펜을 와콤과 함께 꽤 쓸만하게 만들어냈죠... 이게 패스트 팔로워가 할수있는 시도일까요?
그 정도는 패스트팔로워가 할수 있는 시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패스트 팔로워는 어떤어떤 특성을 가져야한다는 객관적인 특질이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여기에 오가는 내용들은 모두들 다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동의하지 않을 뿐이지요.
기분이 많이 언짢으신 모양인데, 클리앙을 닫으시고 기분 전환을 하시길. ^^
저도 다시 일해야겠습니다.
저 원래 길게 씁니다...
그리고 클리앙을 닫던 말던 님이 상관할 바는 아니니 그냥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패스트 팔로워라는 전략에 대해서 명확한 정의가 필요하겠군요...
뭐 별볼일 없는 근거겠지만..
일단 네이버 지식백과에선
"퍼스트무버(first mover, 선도자), 트랜드세터(trend setter, 시대의 유행 등을 선동하는 자)인 기업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놓으면, 이를 벤치마크해 1위 기업보다 더욱 개선된 제품을 싼 가격에 내놓는 식으로 이뤄진다. 1970년대 일본 기업과 90년대 이후 한국 기업들이 이 전략을 주로 채택한 바 있다."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는 기업을 이를 퍼스트 무버라고 하고,
그 시장을 유행시키고 키우는게 트렌드 세터죠...
패스트 팔로워는? 이미 만들어놓은 시장을 트렌드에 따라 빠르게 진입하는겁니다..
"패스트 팔로워는 어떤어떤 특성을 가져야한다는 객관적인 특질이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
객관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적어도 애플이 하지 않는짓만 골라서 하면서 나름의 새로운 시장을 형성한 것은
이걸 퍼스트 무버나 트렌드 세터라고 부르기 싫으면 그렇게 부리지 않아도 되지만,
적어도 패스트 팔로워 전략은 아니죠...
하시는 얘기르 잘 들어보면,,
님은 삼성이란 기업을 "패스트 팔로워"라는 틀에 가둬두고 싶으신듯 합니다.
그리고 고작 패스트 팔로워에 대한 정의를 네이버에서 긁어오시고선 객관적 특질이 있다고 말씀하시니.. '객관적'이라는 의미에 대한 정의부터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설마 "이미 만들어놓은 시장을 트렌드에 따라 빠르게 진입" 이 누구도 반증할 수 없는 객관적인 지표를 담고 있다고 주장하시진 않겠죠?
굳이 (스스로) 자위하실게 아니라면 번거로이 댓글 안다셔도 됩니다. 피차 생각을 더 이해시킬 필요는 없으니까요
님은 제가 어떤 기분으로 글을 쓰는줄 어떻게 아시고 언짢다느니 하신건가요?
또 그렇게 생각하고 클랑을 그만하고 기분전환을 하라느니 하신건가요?
그걸 듣는 입장에서 별로 언짢지 않은 상황에서도 언짢은 기분이 됐습니다..
제가 클리앙을 하던 말던, 그건 님이 상관할부분이 아니죠...
어떤 단어가 만들어지는데는 이유가 있고 정의가 있습니다.
그 근본적인 정의를 무시하고 객관적이 무었인지 알아보라고 하시니 뭐 할말은 없습니다.
패스트 팔로워, 그러면 다른 기업들은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나요?
세상에 단 한 업체, 트렌드 세터가 되는 기업을 제외하곤 전부 다 패스트 팔로워인가요?
각자 그 나름의 전략과 아이디어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칩니다.
그걸 패스트 팔로워로 매도하긴 좀 어렵죠..
그리고 착각하시는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
저는 꼭 님이 제 생각을 이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부분의 토론은 어떤 결과나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게 아니라 서로의 주장을 하는거고
그 주장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행위죠
하지만 상대방이 설득당하지 않는다 해도 상관없습니다.
그 주장이란것의 본질이 상대방을 설득하는 행위지만,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기 때문에요
저역시 님과 생각이 다르지만 그렇다고 제 주장을 포기하진 않죠
그냥 제 생각을 이야기 하는것 뿐입니다.
상대방이 설득당하지 않고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을 이상하게 보지도 않구요
상대방의 기분에 대해서 논하지도 않고 클리앙을 해라마라 이야기 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기분이 언짢은것 같으니 클리앙 닫고 기분전환을 하라는둥, 자위라는둥...
댓글을 안달아도 된다구요?? 님 위해서 댓글다는거 아닙니다..
제가 쓰고 싶어서 쓰는겁니다.
본인의 무례함은 안보이고 타인의 무례함만 보이시나요?
누구나 보는 클리앙인데 너무 공격적으로 보입니다~
누구나 글을 쓰는건 자유인데 조금만 표현을 순화시켜서 즐겁게 클리앙 구경하고 가는 사람들 조금만 배려해주시면 정말 감사할듯합니다~^^
제가 말을 약간 공격적으로 하는 성향은 있지만, 사실 주제에 대해서 토론을 하기에 공격적 주장을 할 뿐이지..
대부분 말하는 상대방에 대한 언급은 안합니다.
그리고 위 댓글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공격적인 글은 없다고 생각하구요.
위 댓글도 처음부터 공격적이지도 않았구요...
저도 사람이라 누군가가 기분나쁘게 하면 저도 기분나쁜건 어쩔수가 없네요..
특히 제 친구도 아닌 사람들이 제 성향이라던지 이러쿵 저러쿵 하면 말이죠...
어쨌든 글을 보시는 입장에서의 충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내 눈이 이상한가...
그래프가 왜 올라갔다 뒤로 가지?;;;;;
아래에 점찍힌 회색이 아더스요
마지막에 둘이 만나서 마치 하나처럼보여서 헷갈리신듯
삼성하고 만나면서 그랜드크로스를 하는군요 ㅎㅎ *
소프트웨어를 통해 가치를 개발하는 애플
어느게 더 고부가 가치일까요.. 정답은 없다 봅니다.
두 부류가 양립하며 균형이 왔다갔다할뿐.
문제라면
기술을 기반으로한 비슷한 기업이 삼성을 치고 올라오지만
소프트를 기반으로한 애플과 비슷한 기업은 없다는거죠..
지금도 최고의 하드웨어 스마트폰하면 삼성이라고 말해도 되구요.
하지만 하드웨어에는 (칩제외) 다른 여느것보다 추월당하기 쉽기에 약간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겁니다.
어찌보면 국내 기업의 한계일수 있겠지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한꺼번에 끌구 갈수 있다면
정말로 좋을듯도 한데말이죠.
미국놈들이 OS등을 다른나라에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을것은 뻔하고...
어찌보면 애플의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한 아이폰등이 부럽기만 합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함께 진행하면서 최적화를 하기에
보다더 경쟁력이 있을수 밖에 없기에...
삼성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뭔가 돌파구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신의 특기인 하드웨어를 보다더 획기적으로 바꾼다던지..
등등등...
아뭏든 내년이 어찌될지 궁금해지네요
그동안 노력안한것도 아니고 SW도 시도는 했지만, 제조업 마인드로 찔러보기 식이었고,
바다 타이젠 결과적으로 돈지랄 삽질한게 됐으니...
서비스 없이 기계만 내놓는 삼성. 미래는 뻔한거죠.
중국폰들은 중국밖으로 나오는 순간 경쟁력을 잃게 되어있습니다.
정부에서 보조금을 주고, 특허문제로부터 보호도 받고 있죠.
삼성이 손해를 본 것은 바로 어마어마한 중국시장에서 불공정 경쟁을 해야되는 상황에 직면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앞으로 냉장고에 주력하도록.
삼성도 엘지도 이부분에서 너무 취약하단게 약점 같습니다. 하드웨어 품질 상향 평준화 됐다고 하지만 중국산 품질이 삼성 엘지에 버금가냐고 하면 그렇진 않죠. 헌데 따라오는 속도를 보면 하드웨어 우위만가지고는 몇년안에 비슷비슷해질거라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고, 저 또한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10억 넘는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현찰 긁어모아 미국회사 유럽회사 아시아 회사 가리지 않고 사버리는 중국 기업들 만큼 무시무시한게 어디있습니까.
카카오톡이 만년 적자라고 까대던 기사 흔히 볼수 있던게 불과 얼마 전이였습니다. 이제는 게임회사들이 카톡 없으면 게임 못판다고 아우성입니다. 개발에 단 1원도 안보태주고 게임회사 수익에 30%씩 받아 갑니다. 이게 플랫폼의 힘이죠.
이제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이나 iOS 플랫폼에 버금가는 플랫폼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전 비관적이라고 보고,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사양 좋은 고급제품을 만드는 회사중에 하나가 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다음 게임 체인저가 들고나올 제품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서도 잘 따라가긴 할것 같습니다만, 삼성 스스로가 게임 체인저가 되지는 못할것 같네요.
단순히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가 아니라 독보적인 플랫폼이기 때문이다가 맞는 소리일 겁니다.
삼성의 경우에도 기기당 수익으로만 보면 플래그쉽 기종들 (갤럭시S 나 노트등) 의 마진율은 애플의
아이폰 못지 않게 높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플래그쉽만 만들어 파는게 아니죠.
동시에 수십가지 이상의 상.중.하급 기종들을 만들어서 판매합니다.
반면 애플은 지금까지 iOS 부분만 본다면 고작 아이폰 3~4개 모델 (기존 세대 판매까지 포함해서)
아이패드 2~3개 모델 등 채 10종류가 안됩니다. 그리고 항상 메인은 최신 플래그쉽 모델이구요.
독자적인 iOS 플랫폼을 가지고 있고 iOS 는 오직 아이폰.아이패드에서만 쓸 수 있기에 저가형 모델을
따로 만들 필요도 없는겁니다. 사람들이 iOS 를 쓰기 위해서는 아이폰을 구입하니까요.
당연히 고가 모델 위주의 판매가 되기 때문에 이익율이 엄청난거죠.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가 아무리 많이 팔렸다...해도 동세대 아이폰 모델보다 많이 팔린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삼성에게 미래는 없다' 링크 = http://unan.tistory.com/347
라는 제목으로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링크 = http://unan.tistory.com/347
벌써 만 4년 전이네요. 당시에도 어쩌면 지금과 비슷한 상황이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부분은 공고하지만 소니등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라 2000년대 중.후반
삼성의 가장 효과 노릇을 했던 가전 부분은 중국 저가업체들의 성장에 이익율이 낮아지고
있었고 가전 부분과 함께 '애니콜 신화' 를 만들었던 휴대폰 분야는 세계 2위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거의 정점을 찍었지만 블랙베리 / 아이폰등 고가 스마트폰이 꽤나 무섭게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당시는 분명 삼성의 큰 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위기를 삼성은 불과 1년여만에 기회로 바꿔버렸습니다. 정말 무서운 속도라고 할 수 있죠
옴니아 (윈도 모바일이 경쟁할만 한가?) / 갤럭시A (안드로이드는 어떨까?) 같은 베타스러운 기기들
몇개를 거의 내수 시장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유료 베타 테스트 하더니 안드로이드 쪽으로
가닥을 잡고 무섭게 집중해서 갤럭시S / S2 등을 통해 빠르게 시장을 장악해 스마트폰 시장을
자신들의 최고의 수익 사업으로 변모시켜 버렷죠. 그 속도와 추진력은 정말이지 놀랍다는 표현외에는
할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야말로 울트라 패스트 팔로워...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죠.
그리고 지금 2014년...그동안 2~3년간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던 스마트폰 축제는 이제 거의 끝나간다 생각됩니다.
물론 앞으로도 스마트폰 부분은 과거 핸드폰(피쳐폰) 분야의 연장선으로 삼성 전자의 큰 주력사업중
하나로 이어지기는 하겠지만 지금까지와 같은 엄청난 이익을 주지는 못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앞으로 삼성이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한단계 더 큰 성장을 하려면
지금까지 해 오지 않았거나 집중하지 않았던 분야에서 새로운 큰 먹거리를 찾아야겠죠.
(이미 반도체,가전,금융,의료등 워낙 하고 있는게 많습니다만...더 커질려면 더 많이 먹어야 하니까요)
그게 무엇이 될지는 아직까지는 길이 확실히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2010.2011년에는 위기이자 기회였던 스마트폰 시장이 확실히 보였었죠)
무언가 새로운 동력을 찾아내 성장을 이어가려고 하겠죠.
그게 아니라면 성장을 멈추고 안정을 택하게 될 수도 있구요.
노트북은 이번달 말에 나올 레노보 Yoga3 Pro
폰은 Meizu MX4, IUNI U3, Xiaomi Mi4, Lenovo Vibe X2만 써보셔도 생각 바뀌실겁니다.
삼성과 엘지는 안드로이드 커스트마이징만 했지만 위 3업체는 그냥 포크 해버리고 운영중입니다.
아직 몇몇 삼성이 이익을 봐야하는 부분에서 다 끝내고 전략을 수정을 할 듯 보이나...
쩡냄이님은 삼성이 무슨 갤럭시 S 시리즈랑 노트만 파시는줄 아시나 보네요 ;;;
전세계적으로 삼성이 현세대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마트폰 모델들만 수십가지가 넘습니다.
그중에는 인도 시장등에 집중되는 저가형 보급 스마트폰도 꽤 다수구요.
자가 유통망이요?
이미 국내에서도 삼성 모바일 스토어 분명히 꽤 많고 북미지역에서도 자체 삼성 스토어 만든곳이
몇군데 있고 주요 양판점 (베스트바이같은) 들에도 거의 다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독립 삼성 스토어 같은 곳은 거의 쇼룸식이지 실제 사람들의 구매는 그닥입니다.
위에 안 하고 있다는거 삼성도 이미 다 하고 있는겁니다.
(dell 식의 온라인 판매.직배송을 말씀하시나요? 삼성은 판매하는 제품이 너~~무 광범위해서 불가능하죠)
삼성은 프리미엄 시장부터 이코노믹 시장까지 전부 다 하는 회사입니다.
무슨 삼성이 애플인줄 아시나보네요 ;;; (삼성이 프리미엄 마케팅만 한다는 식이라니..)
에이...단번에 박살이라니 ㅋㅋㅋ 너무 많이 가셨네요.
#CLiOS
돈도 많이 벌어 놨고 브랜드도 글로벌하게 키워 놨으니 다음 페스트 팔로윙 전략을 세울 껍니다 ㅋㅋ
다음 대세 목표 잡으면 다시 엄청나게 치고 올라올꺼에요. 삼성 기술이 스마트폰이 전부다가 아니라서요.
그게 스마트폰 트렌드가 지나 갈때 HTC는 망해도 삼성은 안망하는 이유. 모바일 안해도 먹고 살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삼성이 먹고 살만한 플레폼이나 신규 모델 개발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VR 로 리딩 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봐야죠..
제 생각엔 현재 스마트 폰 시장은 과거의 PC 시장과 같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샤오미의 자사 유통망 구조는 Dell이 시작한거죠)
새로운 Contents(특히 게임)가 쏱아져 나오고,
그 Contents를 즐기기 위한 HW 성능이 필요했기에 HW의 교체주기가 짧았으나,
(PC도 스마트폰도 모두 다 그랬죠.)
1~2년 전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은 이미 현재의 컨텐츠를 즐기기에 부족하지 않은(?) 성능이 되어버린 겁니다.
따라서, 현재의 Flagship 모델과, 그렇지 않은 중저가 모델(결국 1~2년전 플래그쉽 수준)의
차이는 Brand 가치 말고는 크게 차이가 없어진 것이죠.
아직 삼성은 브랜드 가치로 1위자리를 고수할 수 있을 겁니다.
단, 시장 점유율은 많이 내어주어야 할 것 입니다.
Turnover를 찾는다면,
1. Tizen의 성공여부...(불확실합니다만....)
2. 시장에 이미 깔려있는 삼성 폰을 활용한 부가서비스 제공 (선 무료 후 유료화)
3. 새로운 컨텐츠의 개발 및 Sole Platform 제공
- VR관련 사업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4. 타 기기와의 범용성 강화 (Tizen의 목표이기도 하고요....)
- 냉장고, 에어컨, 카메라, 자동차 등등....
어느 길도 쉬운길은 아닐 것 같습니다만, 뭐 어떻게든 해내는게 삼성이라는 회사라... 믿어볼 밖에요.
-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iOS 와 안드로이드 사이에서 그 대단하던 MS 도 못한일이죠.
2. 시장에 이미 깔려있는 삼성 폰을 활용한 부가서비스 제공 (선 무료 후 유료화)
- 유용하고 재미난 컨텐츠를 많이 확보해야 하는데 삼성이 과연 ;;; (돈질로 다 사버린다면 모를까)
3. 새로운 컨텐츠의 개발 및 Sole Platform 제공
- VR관련 사업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 VR 은 분명 매력적인 부분이기는 하지만 3D TV 와 거의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지나치게 긱스럽죠.
4. 타 기기와의 범용성 강화 (Tizen의 목표이기도 하고요....)
- 냉장고, 에어컨, 카메라, 자동차 등등....
- 삼성의 가장 큰 목표이기도 할텐데 이게 자체 OS 플랫폼이 워낙 약해서 ;;
뭔가 그들도 어마 어마한 고민을 하고 있겠죠.
하드웨어 자체를 플랫폼화해서 영역을 넓히면 삼성의 강점은 애플보다 크다는 생각입니다.
기어 VR은 그 좋은 예고요.
모든 전자제품에서 갤럭시를 플랫폼화하는 방향으로 나가는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이 부분은 애플쪽도 만만치 않습니다.
삼성의 광범위한 하드웨어를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애플에서도 나름대로 자사의 모바일기기와 mac을하나로 묶어버리는 연속성 기능을 추가하는가 하면, 홈키트등의 api를 공개 하면서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다른 기업들이 채워 나갈수 있도록 유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은 더딘 속도로 성장하는 전기차의 발전을 가속 시키는 목적으로 특허를 몽땅 공개 해 버린 테슬라도 예를 들 수 있습니다.
혼자보다는 여럿이 하는게 더 좋은 방향이 아닐까 합니다.
이때까지의 사업 노하우를 다 녹여낼 수 있는 대형 사업입니다.
재산 승계 마무리 되는 시점부터 어떻게 삼성이 굴러갈 지 개인적으로 매우 격하게 기대됩니다 ㅎㅎㅎ
그게 제대로 한 몫했지요
중국이 지금 그거 노리는 거고요.
삼성이 이제부터 맘만 먹으면 우주을 지배할듯한 늬앙스의 글들은 진짜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무슨 전설의 일본1군도 아니고....
#CLiOS
#CLiOS
달도 차면 기우나니~
삼성의 리즈시절은 생각보다 길지 않았군요, ^_^
LG도...(지못미..ㅠ,.ㅠ)
한때는 북미시장에서 삼성과 LG 합쳐서 북미 전체 점유율 50% 먹을때도 있었죠...
미국인 절반이 삼성 아니면 LG폰을 쓰는...
'기업의 존재가치는 이익을 내는 것이고 더 많은 이익이 더 좋은 기업임을 말한다' 라면
1년에 10조 냈던 피처폰의 제왕이던 시절 보다는
1년에 40조 냈던 스마트폰의 패스트 팔로워일 때가 리즈시절이겠죠.
실적 차도 40%가 아니라 4배였으니까요.
그게 단 한 해로 끝날 줄이야...
그래도 한 3~4년은 갈 줄 알았더니.
5년 못 갈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몰락이 빠르네요. 뭐 기대했던 몰락이니 저로서는 반갑군요.
애플도 저렇게 한 회사가 너무 많은 몫을 먹어치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애플 주주들한테나 좋겠죠.
애플 역시도 분기당 이익 5조 정도, 1년 총 이익 20조 정도로 옵티마이징 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날도 곧 오겠죠.
더 많은 이익을 낼수록 좋은 기업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그 이익이라는게 재투자가 되야 하는 부분도있고, 이익 많이 봐서 현금만 많이 쌓아둔다고 좋은것도아니고..
오히려 너무 높은 이익율은 소비자에게 반감을 살수도 있죠..
애플이야 신기하게도 뭘해도 피해가는 재주가 있지만,,
안테나 게이트, 녹테, 밴딩게이트 등등
(칭찬입니다...삼성입장에선 굉장히 부러운 부분이겠죠..)
이익율이 높다는건 아무래도 폭리를 취하고 있다..로 연결될수 있는 부분이다보니..
어쨌든, 시장의 구도나 시대가 바뀌면 이익율은 변하고 사업 규모도 변할수 있죠...
리즈시절이란게 꼭 이익율이 높은 시대라고 보긴 어렵다고 봅니다..
뭐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봅니다.
제 기준으로는 해당 분야의 시장을 장악하고 향후 성장가능성도 큰 시기...
뭐 말하자면 잘나가던 시기...를 말한거죠...
지금도 뭐 계속 발전은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애플의 견제도 심하고 카피캣이란 소리 들어가면서 장사하는거..
아무리 벌어들이는 돈은 많다고 하더라도...
잘나간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또 패스트팔로워 입장에서 1위를 쫓아가는 시기가 잘나가고 있다고 보긴 어렵겠죠..
정상의 위치에 있었을때가 잘나갔었다..라고 말할순 있어도...
뭐 제가 생각하기엔 그렇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CLiOS
#CLiOS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구나를 느끼게 합니다. 제가 봤을 땐 여긴 삼성팬보이들보다 그저 반삼성 감정을 갖고 계신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현실세계에 살고 있지 않다는 둥 삼류라는 등..정말 소름돋습니다. 시간은 흐르니
이런 글은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나서 미래에 댓글들을 보는 게 참 재밌을 것 같군요!!
from CLiOS
나쁜 기업이니까....
싫어하는건 싫어하는거고, 해당 기업의 객관적 평가는 또 다른 문제라고 보는데요...
from CLiOS
아무튼 반도체로 당분간 버티다. 이것 저것 찔러
보겠죠..리더가 좀 불안 하지만
애초에 스마트왓치 시장 자체가 크질 않죠..
그나마 갤기어가 그 시장의 파이를 조금 더 키웠다고 보는데요...
아무리 말해도 들어먹질 않으니 도저히 말할 필요를 못 느끼네요.
본인은 삼성 팬보이가 아니다 쉴드가 아니다...라고 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분 글에서 그렇게 느끼고
있는데 본인은 계속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라고 하니 뭐 그런가 보네요.
전세계의 권위있는 언론사, 분석가들이 말하는 삼성에 대한 평가와 현재 상황에 대한 관점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이분이 아니라고 하니 그냥 아닌가 보죠.
전 주로 옛날 이야기만 한것 같은데요?
피쳐폰 시절과 애플이 폰 시장에 진입했을때 그때 그시절...
그리고 현재 현황도 시장규모나 실적등은 그냥 봐도 나오는거 왜 그렇게 부정하려고 난리인지 모르겠구요..
누가 애플 망한답니까? 아니면 삼성이 애플보다 잘나간답니까?
애플 잘하고 있어요...
삼성도 잘 하고 있구요...
꼭 편갈라서 박터지게 싸우고 싶으세요?
오히려 왜 그렇게 삼성 깎아내리려고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좀 호의적으로 말하면 삼성 팬보이니 알바니 쉴드니...
전 애플쪽도 호의적인 부분은 호의적으로 말합니다...제가 애플 욕한게 있나요?
또 삼성도 경영진의 문제나 각종 비리에 대해서는 비판적으로 말하구요...
님이 무슨 말 하면 제가 들어먹어야 하나요?
그냥 서로 자기 주장하고 자기 얘기 하는겁니다...
오히려 "내가 말했는데 안들어먹는다" 라는 생각이 좀 오만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저는 그냥 제 이야기 하고 있는거고 님이 이래라 저래라 할껀 아닌것 같은데요...
님은 그냥 님 얘기만 하세요..
저는 제 얘기 할테니까...다른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 평가하지 마시구요
말할 필요를 못느끼시면 더이상 말하지 않으시면 되는겁니다..
자꾸 쉴드니 삼성 팬보이니 하니까..
제가 애플 제품 사용해온 역사까지 이야기 하면서 또 유치한 인증이라도 해야 하나요?
대부분 아이폰으로 애플 알게된 사람이 대부분이겠지만,
전 나름 한 15년 전부터 애플 제품 써왔습니다..
최근까지도 맥북 신형 나오면 사고팔고 해가면서 열심히 써댔구요
요새 요세미티 나왔죠?
원래 그거 하드웨어 이름이었습니다..
파워맥 G3 요세미티..
그게 15년전 제 첫 데스크탑이었구요...애플 제품중 최악으로 꼽히는 하키퍽 마우스를 달고 나왔죠..
물론 삼성제품도 많이 써왔습니다..
집에 TV도 삼성이고 화면 싸이즈때문에 갤럭시 씁니다..아이폰은 답답해서..
아이폰 6 출시되면 밴딩 이슈에도 불구하고, 저는 안휘게 쓸 자신이 있어서
화면도 커졌겠다 갈아탈까 생각중이기도 하구요...
갤럭시 기어? 위에도 썼지만 삽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스마트왓치 시장의 파이를 좀 키운데다가 파이도 꽤 차지했구요...
하지만 아직 커지기는 힘든 시장이죠..
그렇다고 기어를 그렇게 찬양하느냐??
이번 애플왓치가 하드웨어(디자인)는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소프트웨어는 다소 실망이긴 했지만..
놀라운가요?? 저도 님이 놀랍습니다...
뭐 새소게니까 이해는 합니다.
허허허;;;
이거 무슨 일제도 아니고 과거청산 제대로 하려고 하시네요;;;
역사 왜곡도 정도껏이어야지....
이미 알만한 분들은 다 님이 어떤 성향인지 다 알고 있어요.
본인이 팬보이 또는 빠가 아닌것처럼 얘기해봐야 언발에 오줌누기밖에 안됩니다.
첨보는 사람이 보면 혹시라도 님 말이 진짜인줄 알까봐 아까운 포인트 쓰고 갑니다.
insanity님//
자꾸 본인에 대해서 얼마나 아냐시는데 실제로 어떤 분인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러나 클리앙 하다보니 많이 보이는 분들의 성향은 파악이 되더군요.
그렇게 부르짖으시는 과거는 일단 차치하고.
저 위에서부터 보다보면 삼성의 입장을 엄청난 포인트를 쓰면서 가장 열심히 대변하시는데요.
이것만 봐도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내용의 논리성은 배제하겠습니다)
남들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한번 돌이켜보세요.
insanity님//
그리고 그냥 지나가라?
본인 또는 본인의 의견에 대한 비판이 싫다면 그냥 일기장에 적으세요.
공개된 게시판에 글 적으면서 그정도 받아들일 자세도 안되어 있으십니까??
insanity님//
마지막으로 글 추가합니다.
자꾸 본인 비판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시는데 역사왜곡 하지마라는게 제 요지입니다.
관련된 근거들은 위에 많은 분들이 이미 달아 놓으셨고요.
스마트폰이 태동하기 이전부터 여기서 활동하신 분들이 많은데 이상한 얘기로 호도하시지 말라는 얘기가 핵심이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에 대한 비판은 왜 안될까요?
모 대통령 모 정당이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면 그 말을 보이는대로 믿으시나요?
거기에 대한 판단은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여튼 의견에 대한 비판이 메인이라는걸 밝혔으니 저는 이만하겠습니다.
역사왜곡이라니...ㅎㅎㅎ
전 님 모르는데요....저 잘 아세요?
도대체 어디서 뭘보고 오셨는데 역사왜곡이니 하면서 저를 평가하고 있으신가요? ㄷㄷㄷ
기껏해야 클리앙에 글 몇개보고 아는척 하시는건가요?
첨보는 사람이 보면 제 말이 진짜인줄 알까봐?
제가 거짓말 하고 있다는 얘긴가요??
굉장히 무례한 발언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제 말에 대해 다른 생각이나 반론이 있으시면 글 쓰세요...
괜히 아는척이나 하려고 포인트 낭비하지 마시구요
//추가하신 내용
관심없으면 관심 꺼주세요..제가 피곤합니다..
님이 많은 분의성향을 파악하는건 좋은데, 그게 제대로 파악한거라고 장담하실수 있으신가요?
보기 싫으면 눈감고 귀막으세요...
그냥 님 기준으로 주관적으로, 개인적으로 평가한 내용은 마음속 깊이 간직만 하시구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타인을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고 평가해서 그 사람에게 이러쿵 저러쿵 기분나쁘게 아는척 하지 마시구요
다른데서 뒷다마 까는것 까진 제가 막을순 없겠지만 당사자에게 걸리지만 않으면 되죠..
어쨌든 면전에서 직접 이런 얘기를 한 만큼 님도 저한테 한소리 들을 각오는 하고 쓰신거 아닌가요?
그리고 포인트에 연연하시는군요...
전 포인트 별로 신경 안써서요...모으면 뭐하고 쓰면 어떱니까..
뭐가 이상한데요??
저는 새소게나 모공이나 별로다르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포인트가 아까우시면 댓글도 새로 안쓰고 쓴 글에 추가하십니까..
이것부터 님과 저랑 생각이 크게 차이나는군요...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일지? 별로 신경 안씁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저는 제가 할말은 하고 사는 편이긴 한데,
기껏 이런 커뮤니티에서도 남 눈치보고 할말 못하고 살아야 하나요??
뭐 대단히 잘못된 이야기를 한것도 아니고...
제 말이 틀리고 다른 생각이 있으면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세요
토론은 그렇게 시작되는거고 토론이란건 원래 평행선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주장을 하는거지 어떤 결과나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게 아닙니다...
상대방을 아는척하고 비난하는게 토론이 아닙니다..
님이나 과거는 고사하고 지금 쓰신글부터 돌이켜보세요...
남에게 이러쿵저러쿵 말할 자격이 되시는지요...
//또 추가합니다..
말씀 잘 해주셨네요...의견에 대한 비판 환영합니다..
제발 좀 "의견에 대한 비판"좀 해주세요...
저한테 삼빠니 팬보이니 이런 소리좀 하지 말구요...
그건 의견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저에 대한 비난입니다...
그저 님이 주관적으로 파악한 저에 대한 평가 아닌가요? 그게 의견인가요? ㄷㄷㄷ
제 "의견"이 아니라 님은 저라는 사람의 성향가지고 딴지걸고 계십니다...
제발 좀 그 "의견"에 대해서만 얘기좀 하자구요..
님 댓글은 지금 이야기 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한 내용보단..
전부 다 제가 어떤 성향이니 어쩌고 저쩌고...
왜 그런 댓글을 다냐는둥, 포인트 낭비해가면서 이렇게 쉴드치는거 뻔한거 아니냐는둥...
뭐하는겁니까..이게...
제 성향이나 저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으시면 쪽지로 주시던가요...
일기장 드립은 아무때나 치는거 아닙니다..
관심없다는 분이 저에 대해서 뭘 그렇게 많이 알고 이런 말을 하고 계신지..
어불성설 아닌가요??
관심 없으시면 그냥 관심 끄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제 "의견"에 대한 비판이 하고 싶으시면 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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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치고는 스마트왓치 시장에선 꽤 괜찮은 성적이었다고 보는데요...
애초에 스마트왓치 시장 자체가 크질 않죠..
그나마 갤기어가 그 시장의 파이를 조금 더 키웠다고 보는데요...
=============================================
에 대해서 비판이든 반론이든 해주세요...
//추가 내용...
스마트폰이 태동하기 전부터 활동하신 회원들 많다구요??
저도 그중 하나인데요?
커뮤니티 이름은 클리앙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아마 지금은 클리에라는 기기는 못써본 회원들이 대부분일껍니다..
NX60으로 팜계열 PDA 시작해서 클리앙 가입하고 2003년부터 활동했습니다.
옛날 기억 아주 잘~합니다..
왜냐.. 제가 예전에 피쳐폰 시절에 모바일 게임 만들었었거든요....
모바일 기기 시장도 관심이 없을수가 없었죠...
그리고 역사 왜곡??
제 이야기에서 왜곡된 부분을 집어서 얘기해주시던가...
그리고 저에 대한 비판??
하지 말라구요....
제대로 된 근거도 없는 비판을 당사자에게 하면 당연히 하지 말라고 하지 않나요?
님이 얼마나 대단한 분이시길래,, 클리앙에서 댓글 몇개 보고저를 평가하고 저를 비난하시나요?
그래서 저도 그러지 말라고 말씀드린겁니다..
님이 저를 인격적으로 비판할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저도 그러지 말라고 할 자유가 있죠...
대통령은 여기서 왜 끌고오는지 이해하기 어렵구요...
결국 끝까지 의견에 대한 비판을 하자면서
제 의견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네요..
휴대폰 시장 생각하고 스마트왓치 팔리는거 생각하면 맙소사죠...너무 적어서...
위에 한 이야기 또 하자면,
애초에 스마트왓치 시장 자체가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통 시작은 누군가 첫 삽을 떠야 시작됩니다..
그게 우물이 될지 유전이 될지 그냥 삽질일지는 더 파봐야 나오는거죠..
그리고 그런 웨어러블 시장은 다들 이제서야 삽을 잡기 시작했고
과거엔 모종삽으로 깨작깨작 삽질하고 있었는데..
그나마 삼성이 포크레인으로 한삽 떴습니다..
어쨌든, 이제 시작한 삽질 치고는..
아직 시장이라고 할만한게 형성되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할 이 작은 웨어러블 시장에..
기어가 조금은 그 규모를 키웠고 그 안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가지는건 사실이죠...
맙소사~
삼성이라면... 스마트폰 치킨게임도 능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갤5 급의 기기를 20~25만원 정도에 어떻게든 맞춰 내놓아서 다른 스마트폰 업체들 모조리 도산시킨다던지... 스마트폰의 성능으로 격차를 만들지 못하면 가격으로 격차를 만들어내면 되죠.
삼성의 next도 궁금하지만, 애플의 next 역시 궁금하네요.
#CLiOS
태동기에 iOS vs 안드로이드로 발전을 시켜나가면서 벌써 유저들과 개발사들을 점유해버렸기 때문에 새로운 OS로 유도할 수 있는 동력이 희박합니다.
정말 사용하기만 하면 황금이 나오는 수준이 아니면, (i, 안. 어느쪽이든) 기존 사용 플랫폼과 훌륭한 대안 플랫폼까지 버리고 미성숙한 제 3의 플랫폼으로 갈아타기가 쉽지 않겠지요.
스마트폰이 나온 이래로 삼성은 쭉 팔로워였고 결국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내지 못해서 정점(전체가 아니라 삼성 자체의)을 찍고 내려가는 중입니다. 이미 갤4부터 재고 쌓이고 있다고 기사떴죠.
엣지 같은 시도는 좋다고 생각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소프트웨어입니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구글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 아무리 하드웨어로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해도 힘들죠.
애플이 아이폰 만들기 전엔 말할것도 없고..
아이폰 이후에도 스마트폰만이 아닌 피쳐폰까지 다 합치면
세계 1위 노키아 꺾고 1위 올라갔는데요?
그리고 스마트폰만으로도 1위했을때도 있었죠...
스마트폰 나온후로라기보단
아이폰 이후 애플이 워낙 센세이션을 일으켜서..
계속 따라가고 있었죠...
사실 그 이전부터 잘나가고는 있었는데...
아이폰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팔로워, 카피캣 이미지가 꽤 커졌을 뿐입니다 *
당연한 말이지만 피쳐폰이 없는 애플은 순위권에 못들죠...
스마트폰만 따져도 애플과 삼성이 엎치락 뒤치락 합니다..
미국과 일본등 아이폰이 강세인 나라들도 있지만..
많은 나라들이 삼성 점유율이 높습니다...
인도 등 인구가 많은 나라에서도 삼성이 점유율 1위를 하고 있을꺼구요...
북미시장의 경우도 왔다갔다 합니다..
그게 판매량이냐 출하량이냐 뭐 이래저래 말이 많긴 하지만...
이미 팔로워는 갤2부터 끝났다고 봅니다...
올해 기사를 보면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067933
이런 기사도 있긴 하구요...
애플이 강세인 북미에서도 1위를 하긴 합니다...
아이폰6 나오기 전 기사라 그런데..
지금은 다시 뒤집어졌구요...
삼성의 장점은 사업부간의 긴밀한 협력과 시너지, 실패를 외면하지 않고 이 악물고 극복하는 저력(옴니아->갤럭시) 일것 같아요. 그것도 아주 빠른 시일내에 말이죠.
거기에 이건희가 어떤 역할을 했을지 이재용 체제가 되면 공과를 알 수 있겠죠.
삼성이 이걸것입니다. 애플은 절대 삼성 및 노키아 처름 저가폰 판매 안할꺼구요.
삼성은 가격대가 다양하죠.. 분명 이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