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으로 만든 의료기기를 적절한 세정과정을 거쳐 재사용하는 방안이 정부차원에서 심도있게 검토되고 있다. ...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newwindow=1&q=%EC%A0%95%EB%B6%80%2C+%271%ED%9A%8C%EC%9A%A9+%EC%9D%98%EB%A3%8C%EA%B8%B0%EA%B8%B0+%EC%9E%AC%EC%82%AC%EC%9A%A9%27+%EC%9D%98%EC%A7%80+%EA%B5%B3%ED%98%94%EB%8B%A4%E2%80%8E+&btnG=%EA%B2%80%EC%83%89&lr=&aq=f&oq=
왜 1회용으로 쓰는지 정말 몰라서하는 소리일까요..
걍 건강보험료 올리면 안될까요... -_-; 돈은 돈대로 내고 위험하고...
이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주사기 재활용하면 어떻게 될런지 생각해보세요
200억원 아끼는 것보다 쓸데없는 돈 안 들이는게 더 좋은건데요,
그냥 쓰던 돈은 쓰고 싶고 -_-;; 돈은 모자라고
결국 국민들 건강따위를 담보로 이런 짓이나 하는군요...
도대체 기사는 읽으셨는지요?
주사기같은건 재사용 안합니다..
재사용해도 해가 안되니까 멸균처리하고 재사용하는거죠
한번쓰고 버리는 도구 비용이 50-180만원이랍니다
미국에서 재사용하고요
왜 이제 이런걸 도입하냐고 비판하면 몰라도
주사기 재활용해서 이제 주사도 무섭다
이러시는분들 답이 없네요
무조건 까고 보자....
수술할 때 쓰는 메스도 칼날은 1회용인데.. 그걸 다시 재활용.. ㄷㄷㄷㄷ
주사바늘 재활용? ㄷㄷㄷㄷ
주사기나 메스 같은 비교적 값싼 제품들에 대해서는 재사용을 금지하고 너무 비싼것들은 적절한 관리하게 재사용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이미 시행하고 있다는 미국에서는 어떤 부작용이 있었는지 알아보고 사용할지 결정해야할듯합니다.
없는데, 무제님은 무슨 근거로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본래 반박할때 가장 수치가 큰 것을 대표로 내놓고 나머지는 숨기는게 효과적인
수법 아닌가요?
김영 의료기기협회 보험정책위원장도 \"미국에서도 4,000개가 넘는 일회용 의료기기 중 229개만 재사용을 허가할 정도로 의료기기 재사용에 엄격한 규정을 두고 관리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에는 이러한 시스템이 마련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 말이 무섭군요.
실태고발\'등등의 뉴스가 기대되네요.
제가 보기엔 의료보험 재정 빵꾸내놓고 저 따위로 하는 것 같은데요?
게다가 왠지 1회용 의료기구 재처리 업체 하나 누가 만들고 로비했다는
생각이 부쩍 드는군요. 1회용이 왜 1회용인데.. 그것도 무슨 면도기도 아니고
사람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의료에서 재처리가 논의 되는지 어이가 없네요.
클리앙에서 저런 사람은 좀 그만 좀 봤으면 좋겠네요
Central Venous Catheter입니다....
저도 전기생리학적 진단용 카테터가 뭔지는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카테터라는 것이 관을 뜻하기 때문에...말그대로 여러 종류의 관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주사바늘, 체혈바늘, 그리고 위에 올리신 카테터 같은 경우는...
혈관 등에 바로 사용하는 것이기에 오염이 되면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사용할때 항상 새것을 사용하고 사용한 후에
주사바늘같은 경우는 별도의 바늘폐기통에 처분하도록 되어있고
위에 카테터 같은 경우도 생체폐기물(예:사용한 주사기, 피묻은 거즈, 의사가 사용한 장갑 등)과 함께 바로 폐기한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을 보태자면...주사바늘같은 경우는 주사기와 함께 포장이 되어 나오는데 궂이 재활용하면서 사용할 것 같지는 않네요....주사기도 사용 후 바로 폐기처분하기 때문이지요...)
지금도 계속 재사용하고 있을겁니다...
저것만 재활용하겠다는 얘기는 아니죠.
미국산 쇠고기 수입 건 때도 느꼈지만
정부란 게 원래 국민을 대변하고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데
이건 뭐 국민의 건강을 팔아서 돈 남길 생각만 하고 있으니...
의료보험 미적용-> 새 1회용품 사용
의료보험 적용-> 재생 1회용품 사용
뭐 이런식으로 되지 않을까요???
곧 공익광고로 \"깨끗이 삶은 붕대는 새거보다 더욱 안전합니다\" 라는게 나오지 않을까요?
FDA에서 승인했고 관리하고있습니다
관리만 잘되면 정말로 절감 효과만 큰 방법입니다
누가 로비해서 만들었다 뭐다 하시는데
전 의료제품 팔아먹는 의료기기 회사들이 이 법 추진 못하게
로비했다는게 더 의심스러운데요 재사용해봤자 국가 비용 절감이지
개인에게 이익은 별로 많아질거라 생각안합니다
이 기사도 의료기기 회사들이 로비해서 만들어진 기사같네요 전혀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시행중이지도 않은 법에 대한 규정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아직 시스템이 만들어지지 않은것이 당연한거죠 아직 시행계획도 없는데요
참 너무들 하시네요...
주사바늘 얼마나 한다고 그걸 재활용하겠습니까
아무리 쓰레기 같은 정부라고 하지만 그정도로는 허술하지 않습니다...
거의 최고 수준의 의료보험 혜택을 받은 한국에서 이런것까지 욕먹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Catheter 이미 FDA에 재사용을 허용한 기기입니다
Reuse of Medical Devices Labeled for Single-use
라고 하죠...
이러한 카테터를 말하는거 같네요....
심장내 전기신호 전송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할때 쓰는 카테터인데...
끝에는 소량의 전기 자극을 줄 수 있게 되어있고
나머지 부분은 그냥 절연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간단히 생각하면 전선인데 몇 군데 절연체를 벗겨냈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주사바늘이나 위에 있는 카테터보다는...
위내시경/대장내시경과 비슷한 구조물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
(덧: 저도 재사용한다는 부분이 찝찝합니다만...최대한 편견을 안갖고 보려고 하는것입니다... 똑바로 알고 판단하는게 맞는 것 같아서요...)
병원에서 매일매일 소모되는 주사기에 그 바늘에... 헌혈에 쓰는 주사바늘까지 따지면...
그것만 재활용해도 정부가 바라는 비용 절감은 충분하겠죠.
뭐 극단적일지는 몰라도 기사 내용에도 있지 않습니까
미국에서도 4000여개의 1회용 의료 제품 중 재활용해서 쓰는 건 200여개 좀 넘는다고.
우리 정부는 여기에 관련된 시스템/ 지침 그 어떤 것도 없이 재활용 의지 확인 후 밀어붙인다고.. 기사가 써놨는데...
주사 바늘은 재활용 안한다는 기사는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미국처럼 1회용 중에서 정확히 제대로 된 관리 하에 필요한 제품만 한다면 몰라도...
미국산 쇠고기.. 국가기관에서 소모하겠다고 하고선.. 전경들만 먹고.. 한 것들로 봐선 신뢰가 안가요. 절대로.
http://www.clien.net/zboard/view.php?id=park&page=1&sn1=&divpage=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216CLIEN target=_blank>http://www.clien.net/zboard/view.php?id=park&page=1&sn1=&divpage=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216CLIEN
요런거가 거론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제님/ http://www.fda.gov/NewsEvents/Testimony/ucm114926.htm target=_blank>http://www.fda.gov/NewsEvents/Testimony/ucm114926.htm 요 링크를 보시면 미국내에서도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상당하다는 점을 알수 있습니다. 미국이 한다고 다 옳은 일인가요? 미국의 의료 시스템은 가장 후진국중 후진국 보다 못한 수준입니다..(의료 수준 말구요, 시스템 적인 부분) 혹시 모르신다면 마이클 무어 감독의 다큐 영화 추천 합니다.
의사들이 이런 사실을 홍보하려고 하니까 1회용품을 여러 번 사용해도 괜찮다는 근거를 정부에서 만들려고 하는 것이지요.
위에 poplee님께서 올려주신 링크에 해당하는게 중심정맥카테터입니다....
그리고 저도 미국보다 우리나라가 사회보장적인 개념에서의 의료정책은
훨씬 앞서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어디까지 허용하느냐와 얼마나 철저하게 관리할거냐가 가장 큰 관건인데...
솔직히 이 두가지 부분이 큰 걱정이네요...
부제목에 보면 병원협에서도 반대하고 있다는데;;;;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주사기 바늘/체혈 바늘은
재사용할거같지 않습니다.....
일단 너무 값싸고 위험부담이 너무 커요;;;;
(많이 사용하기에 가격이 문제가 안될수도 있지만..
그만큼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많다는 뜻이니까요;;;)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ㄷㄷ
저기서 말하는 재활용은 수백만원짜리 물품들을 말하는것 같은데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lectrophysiological catheter입니다~~
(이런 오타를;;;ㄷㄷㄷ)
올려주신 링크를 읽어 보았습니다.
다 읽지는 못했고 결론이나 역사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본문을 읽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이 내용은 재사용을 중지하거나 위험하다고 하는게 중점이
아니라 지금 의료기기 재사용을 더 잘할수 있는 방법에 대한것 같은데요?
그리고 2000년 시행이 아니라 훨씬전인것 같네요 1970년대 사례까지 나온것 같네요.
미국이 한다고 다 옳은 일이 아니라 미국의 관리 시스템은 굉장히 좋은편으로 알고 있는데 의료보험체계가 안 좋은거죠. 미국의 의학적 수준이라 체계는 매우 뛰어난편입니다 위생이나 병원 환경도
마이클 무어 감독 영화는 다 보지는 못했지만 의료보험에 대한 내용으로 알고 있고있습니다
대충 읽어보았는데...내용은 결국 의료기기업체와 소독업체(?)간의
안전성에 대한 논쟁이었고...
의사들은 재사용하는것에 조금 더 찬성하는 느낌이더군요...
근데 이렇게 논쟁이 되고 있는 것을...궂이 정책적으로 추진해야하는지...
참 의문이네요 -_-ㅋ
하지만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한국 사람이 이거가지고 100% 장난 안친다고
장담할수 있을까요? .... 그에대한 대처로 엄격한(?) 정부 기관의 관리가 있어야 할텐데 ... 정부.. 또한 신뢰할수 있을까요?!!!!!
//관리 감독....... 뭐 그때만 빤짝!!! 하는것도 많을텐데요
먹을것 가지고도 장난 치는 비양심 한국인들이 많은데 .. 돈좀 벌려고 .....
거기다 정부의 신뢰는 이미 잃을데로 잃은 시점에서....
저는 반대합니다 -_-!!!!!!! (라고 하지만 현실은 이미 실행되고 있는걸수도......)
근전도검사(NCV test)에 사용하는 바늘은 주사기 바늘등과 달리 파이프처럼 빈 관이 아니라 철사같은 봉입니다. 그리고 근전도검사는 혈관을 찾아가는게 아니라 신경을 찾아서 자극시켜서 신경전도속도가 정상적인지 문제가 있어서 느려져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신경을 자극하니 당연히 아플수 밖에 없겠지요??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올려주신 링크도 읽었습니다
참 황당하네요 일단이건 월스트리트 저널 기사를 그대로 옴겨서 글쓴이가
댓글을 달아놨는데요 전혀 전문가도 아닌것 같고요 댓글 반응은 좋다도 있고 나쁘다고 있고요 어떤 부분을 참고하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아 뉴스 기사는 의료기기 재사용에 대해서 매우 우호적이네요
무조건 1회용만을 고집하는건 기구회사들 배만 불리는 꼴 아닐까요?
지금도 병원에선 어느정도의 재사용품을 사용합니다.
비싼 기구들은 보험청구할때 기구에 붙은 바코드 스티커를 떼서 보험청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재사용시 전혀 비용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비싼 기구들을 여러개 사용할 때 의사의 성향에 따라 적절히 재사용을 섞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환자의 비용을 줄여주기 위해서죠.
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소비자 고발에서도 예전에 나왔었죠.. 위생상태 불량한 병원이 널렸다고...
지금도 통제가 안되는 마당에 과연 잘 시행 될까 싶네요..
또 저런거 전담 관리부서 만들어야된답시고 또 되도않은 관리부서 만들고
공무원들 후루루 푼 담에 세금낭비 하겠죠...
너무 뻔한 스토리 아닌가 싶습니다...
땅만 파는 놈들이 -.-
제가 인턴땐 수술방에서 쓰는 수술포와 수술복이 다 면으로 된 천이었는데, 지금은 다 1회용으로 바뀌었죠. 이런건 긍정적인 변화라고 봅니다.
그리고 EO gas 소독 비용이 있어서 주사바늘같은건 소독기 돌리는게 더 비용이 많이 듭니다. (웬만한건 다 쓰고 버립니다.)
별거 아닌 기구를 독점해서 말도 안되는 가격들로 후려치는 소모품들이 있는데 이런건 2~3번 재사용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발매 초기엔 100만원가까이하는 소모품도 많습니다. 이런거 특허 풀리면 바로 20만원 이하로 떨어지는게 대부분입니다. 그 기간동안 좀 재사용하는건 환자에게도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사에서 말하는 건 그런 간단한 일회용 제품들이 아니라.
고가의 소모품들을 말하는 것 같네요
미국에서는 1회용으로 사용하고 환자에게 청구하지만
실제로 제품이 1회용보다는 내구성이 좋습니다.
그래서 비용 절감을 위해서 우리나라에서는 몇 번 더 사용하죠.
사실 우리나라 의료 재정에서 한번씩만 사용한다면 감당이 될지...
사실 수술기구들은 매일 소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첨엔 물건 안산다고 하면 물만한잔 달라고 하면서 일단 집에 들어가죠.
그러면 결국 살때까지 안나가더군요.
일딴 비싸고 잘 모르는 것부터 은근슬쩍 재활용하고,
점점 확대되리라 생각됩니다.
새제품으로 검진하고 비용 청구 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재사용품으로 검진하고 비용 깎아준다면 그럴생각 없네요.
50만원짜리든 100만원짜리든,
2차감염(법원가면 병원이 90% 이기죠?)으로 고생할 확률이 존재하는한
그냥 비용 지불하고 새제품 사용해달라고 하고 싶네요.
사실 재정확충을 위해 보험료을 올릴 용자는 어느 정권에도 없다고 봅니다.
인체로 직접 닿는, 아니 혈관계나 기타 인체 기관에 직접 닿기 때문에 그렇죠.
그렇지만 모아서 회수만 되고 있지 재활용 조차도 굉장히 제한적이었습니다.
현재로써 1회용 의료기기를 모아 재활용품으로 활용하는 것이 위법인것도 그러한 맥락이죠...
관련 법이 없기 때문에... 의료용 폐기물또한 폐기물 관리법에서 지정한 지정폐기물에 속하지 않고 의료법으로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이것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기억력이 나빠서;;)
제 생각에는 1회용품의 재사용보다는 재활용을 돕도록 제도를 확립하는게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공급하는 vender수가 적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미국의 상황은 이런것 같습니다.
1) 의료기기 생산자는 only once use 만을 guaarantee 하는 의료기기를 만든다
2) FDA는 이들의 재활용을 법적으로 인정해준다
3) 재활용업체(reprocessors) 들은 일회용 의료기기들을 소독하여 다시 유통한다
4) 이를 환자들이 사용하지만, 의사들이 환자들 사이에서 여러가지 issue들 (오염, 기기자체의 노화에 따른 시술 어려움 등) 이 생겨난다
5) 이에 대해 원생산자, FDA, 재활용업체 모두 환자가 입은 피해에 대해 명확한 책임 소지가 안되고 있다.
제가 모두의 공원에 링크한 자료를 보면 (http://www.clien.net/zboard/view.php?id=park&page=2&sn1=&divpage=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216CLIEN) target=_blank>http://www.clien.net/zboard/view.php?id=park&page=2&sn1=&divpage=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216CLIEN) 검토 되고 있는 기기들이 단순히 인체 외부나 겉 표피에서 시술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평가한 기관 자체도 지금 재활용 하여 쓰고 있는 혈액투석 관련 기기에 대해서만 A를 줬고 나머지는 다 B,C 입니다.
보건의료에 시장의 논리를 적용하기 시작하면, 그 결과는 돈없는 서민들의 의료 빈곤화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마이클 무어 감독 영화 인트로를 보면 2 손가락 절단난 환자에게 엄지와 중지중 하나만 수술 할 수 있는 보험 커버리지를 너가 가졌으니, 가장 효율적인 결정을 하라고 하고 중지를 봉합 수술하기로 환자는 결정 합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은 이러한 일들이 절대 우리나라에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 겁니다.
병원도 이윤을 추구하는데 단지 제조업체들 관련 로비에 의해서 그렇게 됐었을까요?
일선에서 일하는 제가 보기엔 재사용품의 사용 금지가 서민들의 의료 이용을 제한하는 장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그리고 전 우리나라가 OECD 국가지만 미국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흔히 생각하는 주사기 같은 간단한 종류가 아니라, 재사용 될만한 것들 입니다. 이건 실제 병원에 계셔 보시지 않으면 잘 이해가 안될것 같네요...
재사용이 그냥 쓰는것이 아니라 병원입장에서는 엄격한 소독을 거쳐서 사용하는 것 입니다. 2차 감염문제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냥 병원 내에서 맘대로 재사용하는거면 상당히 위험한 사항같은데요..
그냥 예전부터 해왔다가 아니라 의료기기 같은것은 길거리 분식집에서 재활용하는거랑 수준이 다르니 법제도에 관리되는 식으로 진행되어야지 그냥 병원에서 재사용하는것은 조금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어쨌든 덕분에 이미 병원들은 알아서 재사용하고 있다는 중대한 사실을 알게 되었군요..
현재 보험이 적용되도 각종 약이 투여되고 하루종일 여러가지 시술이 시행되는 중환자실에 입원하면 본인부담금이 하루에 수십만원이 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근데 지금 국내 병원에서 시행한 행위를 100% 환자와 보험공단에 청구하고, 100% 일회용품만 사용해서 시술하는 병원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FM대로 가면 미국처럼 하루 중환자실 입원비가 수백만원이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미국보단 그래도 쌀겁니다. 의료진의 인건비가 싸니까요~)
제가 보기엔 현실을 인정하는 제도로 보입니다.
자동차 vender가 3년 보증한다고 3년동안 차를 타고 차 폐차시키진 않지 않습니까?
탑승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자동차인데요?
탈만 하니까 3년이상 타는거고, 출시되기는 1회용으로 나왔지만, 고가의 제품이고 재사용할 만 하니까 재사용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프라 마련이 먼져일텐데 말이죠;;
월스트리트저널 내용 정리는 poplee님이 주장하시는 내용으로만
정리하셨네요 제조회사는 일회용으로만 제조하고 있지만
전문의들은 멸균 처리를 하고 사용한거 더 안전하고 좋다고
밝히고 있고요 이미 미국에서 유통하는 의학 기기중에서
98프로가 재사용이며 2프로만 새로 만들어진다고 하는 내용도
없네요 그리고 그로 인한 엄청난 절감비용과 마지막줄의
전문가들의 평가 내용하고도 전혀 상반된 내용 정리를 하시네요
미국내 객관적 상황을 판다하라고 정리하신거라고는 너무나도
편파적이네요
그리고 아까부터 보험 운운하시는데 이 내용은 보험이랑 전혀
상관없을것 같네요 그리고 재사용이 법률적으로 합법화됨으로
환자에게 의료비 부담이 덜 될것 같네요
어떤 관점에서 이 법률이 합법화되면서 이로인한 환자 의료비
부담 과중에 대해서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이 내용은 의료 기기 제조자들의 장난으로밖에 안 보이네요
의료기기의 소독은 의학적으로 문제되는 모든 균과 감염을 모조리 없애는 강력한
장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냥 물로 끓이거나 하는게 아닙니다.
그럼 수술후에 사용한 수술칼이나 상처 드레싱 할때 썼던 핀셋은 모두 버려야 할까요?
이상준님의 소독 개념은 이러한 것들에 대한 소독의 확장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병원에서 있으면 일회용으로 생각 될 수 없는 수백만원짜리 일회용기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하나하나 다 나열 할 수 없지만,,,,환자 분에게 의학적으로
안전한 상태로 만들어 사용하기에 이런 세계적으로 싸기로 유명한 의료 수가 앞에서 고급 의료를 받는 비정상적인 의료환경을 한국이 버텨왔던 겁니다. 이런 전문적인 기구에 까지 하나하나 재소독 사용의 법령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의의를 재기하신 분도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알지 못하시는 상태에서 거시적인 개념에서 의료기기 소독 재사용 금지니까 이런 기구들에게까지 소독 재사용 금지라고 판단하시는 것은 문제가 있네요.
만약 이 기사 덕분에 모든 의료기기의 재사용이 엄격히 규제된다면 의료 보험 엄청 오르는 거나 의료보험 민영화 바람이 다시 한번 불지 모릅니다.
MB가 노리는 게 그게 아닐까 매우 걱정 됩니다.
결론은 의료기기의 재사용에 대해 처음 아셔서 놀랜 분들이 많으실텐데,,,,병원에서
소독 후 재사용의 의미는 사용한 수술칼을 소독해서 다시 사용한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되겠고요
두번째는 현재 의료보험 상태에서는 이렇게 하는게 불가피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매우 전문적이고 고가의 일회용 기구들은 재사용해서 사용해도 된다고
법제화 하는 것이 현실성이 있고 잘못 되었을때 책임을 가리는데 더욱 유리하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논쟁은 의료보험비 상승과 의료보험 민영화의 단초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About 100 devices — just 2% of all devices labeled for single use — are now reprocessed.
앗 그렇군요 잘못 해석 했네요ㅜㅜ
A로 증명된 자료가 나오려면 그에 관련된 엄청난 대규모 연구가 나와야 합니다.
이런 연구에 누가 돈을 댈 수 있을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 돈 댈 사람은 거의 없고, 큰 기관에서 일하면서 기구 재사용 관련 연구로 논문을 쓰겠다는 의사는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클리앙에서 토론다운 토론을 보는 것 같아요 :)
의료기기 배불리기(엄청난 리베이트만 보더라도...) 측면에서도 바라볼 수 있겠네요.
의료보험비 좀 내려가겠네요...
그리고, 소독만 잘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역시 한 세걸음은 앞서가는군요..
국민들이 수준이 낮아서 따라가질 못하겠습니다..
정부 여러분.. 천천히좀 가죠..
특히나 인체에 삽입하는 카테터 종류는 멸균하기 어려운 관형태가 많으며
거의 다 고분자 물질을 사용하죠
따라서 재사용 가능하려면
재사용으로 인한 내구성 저하가 현저히 없고
재멸균으로 인한 제품의 변화가 없으며
멸균 보증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게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거죠
일정한 멸균보증수준을 유지하면서 EO가스가 제품에 잔류하면 안되고
성능에도 변화가 없어야 한다면
병원에서의 멸균가지고는 안되고
특정업체가 개입해야 하는 일이겠죠
참고로 일반적으로 멸균에 사용하는 EO가스는 발암물질로
보통 의료기기 허가시에 잔류양에 대한 검사를 거칩니다.
정부의 관리 부서나 인력도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병원 자율에 맞길것이 뻔한데...시스템이 후진 우리나라 병원에서 이런 정책을 순수히 받아들이고 제대로 운영할지 믿을 수가 없네요...
이런 정책이 나온 이유가 의료비 재정 감소를 위한 정책이라는 것을 뻔히 아는 병원이 남용하지 않을리 없겠죠...
4대강만 안하면 20조는 아끼는데!!! 근데 국민 건강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 아니었나요?
세종시는 원안대로 가는게 맞는거고 땅값은 그만 올려도 될거 같은데....4대강을 빼면 모든게 해소될듯한걸..
또 미국이 뭘 했다고 하면 다 안전하고 좋은건지... 왜 맨날 남에나라 핑계를대는지
뭐가 어떻게 되서 안전하다 안하다를 얘기해야지 왜 맨날 어떤나라가 그렇다더라
이렇게 한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더라...라는식으로 헛발질인지 이상합니다.
이 리플 보니까 참 어이가 없습니다.
4대강과 세종시에 대한 팩트정도만 찾아보셔도 저런 말은 안하실텐데요...
유권자들이 얼마나 관심도 없고 정보없이 투표를 하면 이런 정권이
들어섰을까라고 생각하니, 그냥 쉽게 넘어가지지가 않네요...
아 슬픕니다. 뭔가...
이게 새거는 날이 날카로워서 잘 되는데,
재상용 제품은 날이 약간 무뎌져서 골수검사할때 환자가 좀더 많이 아파합니다.
요런건 감염같은 거랑 상관없이
같은 비용내고 누구는 아프게, 누구는 안아프게 하는것 같아요.
비단 이 기구에만 해당되진 않을것 같아요.
다른 기구들도 새거를 한번 쓰고 재소독 했다고 해서
상태가 새것과 똑같은가 하는 것은 의문이죠.
아예 재사용해도 문제없도록 제품을 만들면 몰라도...
하지만 세종시(원안은 수도 이전이었죠) 역시 4대강(원안 -한반도 대운하)과 크게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4대강 얘기가 있길래 바로 아래에 세종시 얘기도 리플로 단 것입니다.
오해마시길....
세금을 내는 국민 입장에서 둘다 돈낭비로 보인다는 겁니다...
단지 전 정권을 인정하지 않기위한 방편으로 무산시키려는 등의 어리버리한 현정권을 비추어볼때 4대강을 두고 굳이 세종시를 먼저 내세워 반대하는 것이 선뜻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저는 찬성합니다. 대신 의료수가 올라가고, 건강보험료 더 내면 됩니다.
지금의 특진료가 일반화되고, 특진료는 지금의 2배.
입원비 2배.
뭐 나쁘지 않습니다. 돈있는 사람들이야 1회용으로 깨끗한걸로 수술 받고 검사 받으면 되지만, 돈없는 서민들은??? 300만원으로 수술 받을수 있는(재사용 할경우)데도 법적으로 불가능해서 죽어가는..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내용아니던가요? 당연지정제폐지 정책에 대해 반대자들이 미국 xx다큐내용으로 얘기하던;;;
공무원들은 맨날 인력이 부족해서요~ 라고 이야기 할거 뻔한데.
아주허가를 내면...겁납니다...
솔직히 대학병원급만 재사용가능하다던가
일부품목만 재사용가능하도록 해주면 모르겠는데..
환자입장에서는 불안불안합니다...
진짜 뒤에 무슨꿍꿍이들이있는건지.
그 자체야 뭐 그럴 수 있다고 봅시다.
하지만,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해당 감독기관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제장된 법이나 규칙들은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그걸 적용하거나 감독하는 사람들이 그대로 지키지 않고 이리저리 피해가거나 마음대로 해석하니 문제죠.
자 이제 의료기기 재사용에 대해서 봅시다.
분명히 가능범위와 멸균소독 후에 검사 과정에 대한 규정이 생기겠죠.
이런것은 또 선진국의 사례를 잘 참조하니까 최선의 검사 방법이 명시될 것 입니다.
그런 규정은 정말 하늘이 무너져도 지켜져야 하는데, 분명 외압이나 뇌물을 통해서 검사를 그냥 비껴가는 물건들이 생길테고, 의료사고가 터지겠죠.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해온 전적을 보고, 사람들이 이런걸 무서워하는 것이지, 만약 규정대로 관리만 100% 된다면 기분이야 조금 찝찝하더라도 받아들일 겁니다.
하지만 어디 정부가 국민들을 좀 속였어야죠.
가뜩이나 헌혈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위 기사대로 발표할 경우 사람들이 더 헌혈을 안하려고 할 것 같네요.
불신이라는 미명하에 생긴 엄청난 파급 효과 끝에는 수혈을 받아야 할 환자들이 제때 피를 공급 받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 것 같네요.
\"1회용품중에 재활용도 가능한 것은 재활용\" 으로 하는 것은 해석의 차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법이라는게 항상 실제 생활보다는 꼭 늦게(우라질 대한민국) 만들어지는 탓에, 이것은 1회용품이나, 재활용해도 될 것 같아....라는 자해석이 가능할 수 있다는거죠..
\"1회용품은 재활용 금지\" 라고 하면 모든 \"1회용품\"이 해당되지만..
어떤건 되고 어떤건 안되고,,,,,그러다가 새로운 제품 새로운 형태의 물건이 나오면 재활용했다가, 또 문제 불거지면 법이 어쩌니, 행정적으로는 문제가 없느니...
뭐 그런겁니다..
예를 들면 주사바늘과 주사기가 있는데, 실제적으로는 주사기와 주사바늘 모두 1회용으로 사용하지만,
일부 예방접종시에는 바늘만 교체하고 주사기는 그대로 쓰는 경우가 있죠..
(특히 어린이 같은경우는 1회 접종량이 성인보다 적은 량을 사용하다보니..)
법으로 걸리지만, 자해석으로 일부 병/의원에서 쓰기도 하고 그럽니다..
이미 현실이 그러한 상황에서 법으로 제한할 것을 제대로 제한하지도 못하는 마당에 그냥 판만 벌여두면 또다른 자해석이 가능할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대부분의 병의원이 소독 철저히 한다고 얘기는 하지만, 그냥 믿을 뿐, 환자가 일일히 다 감독을 하는 마당이 아니라면, 국가가 책임질 수 있는 범위에서 법의 범위를 규정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 의료 부분이니까요..
\"현재 1회용 의료용품을 한 번씩 사용하면 불법과잉진료입니다.
의사들이 이런 사실을 홍보하려고 하니까 1회용품을 여러 번 사용해도 괜찮다는 근거를 정부에서 만들려고 하는 것이지요\"
재활용 반대하는 사람들은 대신 더 많은 의료비와 의료보험비를 낼 각오를하고 말하는거겠죠. 댓가없이 무조건 안되다를 외칠수는 없으니.
재정빵꾸난 이유는 위에 언급한 선심성정책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모두 미국처럼 하려면 결국 의료비는 올라갈수밖에 없겠죠.
있지만, 일본과 비교해도 최고수준이라 보기 어렵네요.
여기는 대한민국입니다. 그리고, 현재 MB 치세구요...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고 했던가요?
저들이 뭔 일을 제대로 할 리가 없습니다...
한 번 사용했을 때와 두 번 사용했을 때, 이미 끝부분의 변형이 있어서
두 번 째 사용할 때 느낌도 다르고 환자도 더 아파하거든요..
이게 재사용한다고 재정 절감이 될 것 같지도 않구요..
문제는 카테터 쪽인데요..인체내에 (주로 혈관) 들어가게 되는데
이런 카테터는 대부분 다른 바늘로 혈관에 미리 구멍을 뚤어놓고 그 구멍을 통해
드나들게 됩니다..심장쪽이나 영상의학과쪽에서 주로 사용하죠..
이 카테터 값이 개당 100 만원을 왔다리갔다리하죠..아마도 이걸 재사용하겠단 생각
같은데..이미 많은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재사용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유를 대라고 하면..우선 정부에서도 인정한 원가의 70% 밖에 되지 않는 의료비..
100 만원 짜리 물건 사다가 70 만원에 팔라고 하면 -- ;;..
결국 부정을 저지르라는 소리죠..
그리고 심평원의 삭감..환자 시술하는데 정부에서 정해놓은 카테터 허용 갯수가
있습니다..이게 참 웃기죠..시술을 하다보면 카테터를 여러개 쓸 때도 있고 한데..
무조건 1개 또는 2개만 써라..기준 이상으로 써서 보험료 청구하면 삭감당하고
기준 외로 쓴 것을 환자에게 임의비급여 형식으로 부담시키면...
조재현씨가 광고하거나 - -;; 라디오에서 오종철씨가 지껄인 \"의사에게 뺏긴 돈
찾아가세요\" 가 되는거죠..결국은 이런 사태를 막으려고 비밀리에 소독해 놓은
여분의 카테터를 쓰는거죠..
뭐..이 정부가 잘 처리해 줄지 확신은 없지만 제대로만 된다면
병원/의사 입장에서는 어쩌면 그 동안 쉬쉬해왔던 마음의 짐을 하나 덜어놓을 수도
있겠습니다..
심평원의 앞모습과 자기들이 정한 규정조차 무시하면서 의료비를 삭감하려는
악의에 찬 심평원의 뒷모습은 무척 다릅니다..
혹시나 계획에 차질이 생길까봐 구체적으로 말은 못하지만
의료계 모처에서 지금 참다못해 심평원의 실상을 고발하려는 구체적인 움직임이
있습니다..
(거기서 어떻게 예산빼내서 4대강에 넣으려는거 아닐까? 라는 황당한 음모론까지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이런 재사용이 정말 싫으시면 의사한테 말하시면 됩니다. 나 돈있으니까 청구하고 새거 써달라고 병원에서도 아주 좋아라 할겁니다. 새제품 뜯기 부담스러운데 손수 뜯어주시겠다는데.
현재 종합병원 쪽에 아는 사람이 있을 경우 긴 예약순서에서 바로 비집고 들어가서 수술받을 수 있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지방 종합병원 의사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도 하나 해드리지요. 대장내시경을 한 다음 내시경을 대충 헹구고 다음 환자 입에 꽂았다더군요. 이 나라는 제도가 아무리 좋아도 운용하는데에 존재하는 인간들의 도덕불감증과 부패가 도를 넘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인터넷상에서 카더라 하는 출처 불명의 유언비어가 도를 넘은 것 처럼 보입니다.
- 미국이 하니까(믿을만 하니까), 우리도 해야 된다.
- 우리 정부가 그동안 아무리 바보짓을 많이 해왔지만,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투명성을 가지고 잘 시행할 것이다.
- 각 병원들도 이러한 정부시행정책에 잘 따르러서, 자신의 사욕보다는 국민건강에 이바지 하기위해, 이러한 좋은 정책(?) 을 곧이 곧대로 준수하고 잘 따를 것이다...
...라고 읽히네요. 전 전공자도 아니고, 이런 의료기기에 문외한이긴 하지만,
국어적으로 볼 때는 저런 전제 조건이 다 충족될 수 있으니까.. 시행해도 괜찮다..라고 말씀하시는 걸로 밖에 안들리네요.
제가 너무 지나치게 의심하고, 걱정하는 건가요..? 저도 기우였으면 좋겠습니다만..
2. 의도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다기 보다, 단순 원가 절감 측면으로 보여 마음에 들지않고,
3. 저는 소독된 물건보다, 처음 뜯은 일회용품을 선호하며,
4. 위생의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더라도, 기구에 대한 믿음이 떨어지며
5.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과 일회용품이 나뉘어져 있는것은 사실 그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빈치의 팔 같은 경우에는 많이 비싸고, 저렇게 버리면서 써야하나하는 생각도 들지만요.
전 반대입니다.
그리고, 일회용품의 재사용도 \'가능\'하다는 것과
-물론 환자가 나에게 재사용품이 사용된 경우와, 새기구가 사용된 경우를 알아야겠죠-
재사용을 적극 권유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새제품 사용하는 것이 재활용보다 의학적으로 나쁘다면 재활용품을 쓰는것이 맞겠지만, 재활용을 사용해도 큰 문제없다는 이유로 도입하는 것은
건강 혹은 생명을 담보로 하기에 위험한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메스는 스칼펠(손잡이, 소독해서 쓰는 물건)과 블레이드(일회용품)으로 분리가 되는데
블레이드야 사실 소독하면 별 문제없이 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날이 무뎌져서, 수술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
바늘도 마찬가지로, 여러번 찌르면 너무 무뎌져요.
기사에 나온 카테타의 경우에는 고온 고압으로 소독하기가 불가능한 파트가 많구요.
저러다 죽어봤자 어차피 의료분쟁해서 이길수 있는 여건도 아니고 완전 개값되는거죠.
관리. 감독. 그런거 안믿습니다.
일회용품 재활용 금지해도, 감시피해 재활용 하면 그만이죠.
어차피 환자가 신품인지 재생품(?)인지 확인할 길도 없는데요.
지금까지 하는 꼴을 보니 그렇지는 않을것 같고..
위에서 누가 말씀하셨지만 소비자 고발에서 나왔듯이 지금 병원 위생 상태도 지랄 같은데
일회용 재활용한다고 하면.. 지금보다 더 못하면 못했지 좋아진다는 보장은 못하겠습니다.
소고기 문제도 먹기싫으면 안먹으면 됀다고 하지만, 다들 속여서 팔잖아요
물론 안그런 업자들도 있지만..
먹는거 가지고도 장난치는 나란데.. 의료기기라고 뭐 다를게 있겠습니까?
지금 쓰고있는 1회용 아닌의료기기도 위상상태가 엉망인데
그거나 위생관리 철저히 하라고 하시죠
재활용가능하다면 일회용이라고 부르지 않았으면 될겁니다.
처음 제품을 만들고 일회용으로 부른것은 1회용이 경제적으로 혹은 의료 안전차원에서 이익이 크기 때문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