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최저가 보상제 보상 기준이 좀 더 쉽게 바꼈다고 하네요 이래저래 말 많았지만 일단 소비자 입장에선 최저가로 보상 받을 수 있다는 게 좋은 듯.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61014190632744&outlink=1 \'OK캐시백\' 포인트로 선결제한 뒤 차액을 가격 비교하는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난주부터는 순수하게 가격을 비교로 방식으로 제도를 한층 더 강화했다. 기존의 \'선(先)포인트 결제 조건\'은 경쟁 사이트와의 가격 차이를 포인트로 줄일 수 있어 보상을 최소화된다는 소비자 불만이 제기된데 따른 보강 결정이다.
성공하면 대박 실패하면 쪽박이지요...
참고로 gseshop도 오픈마켓으로 gsestore를 가지고 있었으나..
완전 망했지요..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당장은 좋을지 몰라도 결국은 가격이 올라서 소비자가 피해봅니다.
역시 스크텔계열은 소비자는 뒷전이고 회사의 이익만 생각하는군요.
최저가 보상제는 결코 절대 네버 시장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저가 보상제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대단위 자금력이 필요하거든요. ^^
11번가도 오래 못가리라고 봅니다. 절대독점이 아니라면...sk가 성공하는게 없습니다.
얼핏들으면 상품가의 110%을 주는것 같지만,
차액의 110%를, 그것도 포인트로-_-;
5만원짜리 샀는데 다른데서 49800원이면 200원의 110%인 220원 주는겁니다.
그나마도 포인트로 주는건데, 손해보거나 망할일이 뭐가 있나요?
저렇게 해야 이슈가되니까 하는거지요. 광고효과가 더 클겁니다.
손해 나는 장사를 할까요? ^-^;
sk는 그저, 기업의 이윤극대화를 위해 가격차별을 착실히 시행하는것 뿐이죠.
더 웃긴게.. 이 부채에는 이자도 없다는 거죠. ^^;;;
SK.. 머리 많이 쓴 흔적이 역력합니다.
절대 손해 안보는 구조입니다.
듣기엔 참 좋지만 사실 개뿔도 없는 행사입니다.
오히려 이런 입소문으로 광고효과만 줄뿐..
미시교과서의게임이론을포함한어느챕터에서도 그런내용은없습니다.
엄밀히저건 장애물설치를통한 가격차별입니다
가격의 상승을 일으킨다기보다는
11번가에서 맞춘 최저가에 너도 나도 맞추는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는데요?
막대한 자본을 이용한 치킨게임 아닌가요?
외화유출 먹튀하는 짓 증권시장보면 다 보입니다.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차라리 11번가가 먹고 국내에 투자해줬으면 하네요...
다른 회사에서 조금 더 가격을 낮추어 소비자를 끌려고 할 것이고,
그러면 11번가는 다시 그 가격으로 낮추고, 그러다 보면 결국 마지널 코스트에서 멈추게 되겠네요.
하지만 마지널 코스트가 회사마다 다른 경우라면, 얘기는 달라지겠지요.
11번가의 마지널 코스트가 다른 회사보다 높다면 11번가는 이런 이벤트를 손해를 보면서 한다는 이야기인데 경제학에서는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 정보를 이용해서 구조를 조정하여 마지널 코스트를 낮춘다면 모를까..
하지만 11번가의 마지널 코스트가 다른 회사보다 낮다면 이런 이벤트의 결과는 11번가가 아닌 다른 회사의 마지널 코스트의 가격에 맞춰지게 될 겁니다. 하지만 11번가가 마켓파워를 높이기 위해서 다른 회사의 마지널 코스트보다 더 낮춘다면, 그리고 그 것을 다른 회사가 예상을 하고 있다면 다른 회사는 시작부터 마켓에 참여를 안하거나 하겠지요.
여기서 더 나아가 마지널 코스트에 대한 정보를 서로 알지 못하고, 신호만 준다면 더욱 복잡해 집니다..
그럼 타쇼핑몰에서 10만원에 팔리는 물품을 만약에 제가 100만원에 판다면, 11번가는 차액의 110%인 99만 포인트를 내줘야겠네요. 저는 10만원짜리를 1만원에 사는 효과라고 광고를 해서 소비자를 왕창 끌어모으고 10배 바가지 대박을 창출...!!
글고 스쿠르G// 가격은 그대로고 11번가 캐쉬로 선할인해서 살 수 있게 하는 최저가 보상 방식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11번가가 판매자한테 수수료를 물린다는 것은 힘들죠
이베이가 90%를 장악했는데 판매자들이 미쳤다고 11번가를 가겠냐는,
그리고 11번가가 판매자 수수료가 더 낮은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