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방탄소년당 ·일본산당 ·소시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이륜차당 ·AI당 ·안드로메당 ·골프당 ·소셜게임한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나스당 ·바다건너당 ·곰돌이당 ·가상화폐당 ·콘솔한당 ·클다방 ·걸그룹당 ·키보드당 ·리눅서당 ·물고기당 ·전기자전거당 ·노젓는당 ·사과시계당 ·퐁당퐁당 ·디아블로당 ·찰칵찍당 ·라즈베리파이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육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IoT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새로운소식

오디오 케이블 간 음질차이를 입증하고 12억원을 받아보자! 75

1
2009-05-15 22:12:31 125.♡.15.6
Estere

AnjouSC_Main.jpg

진짜 초능력자에게 어마어마한 상금을 걸었던 제임스 랜디씨가 설립한 제임스 랜디 교육 제단에서, 일반 케이블과 최고급 오디오 케이블의 음색, 음질 차이를 검증된 ABX/HR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입증할 수 있는 사람에게 백만 달러, 약 12억원의 상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비교 대상은 Pear 사의 \'Anjou\' 케이블($7250, 약 910만원)과, 십 몇만원 정도면 살 수 있는 몬스터 사의 케이블 이 두 가지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전했지만, 아직 단 한명도 상금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2010년 3월 6일까지만 도전자를 받는다고 합니다. 자신있는 분은 지금 도전해보세요. 도전 페이지 : http://www.randi.org/site/index.php/1m-challenge/challenge-application.html 도전 신청서 다운로드 : http://www.randi.org/research/Challenge_Application.pdf 경유 : 씨코 (http://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faq&no=8995
Estere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75]
나의X에게
IP 211.♡.85.199
05-15 2009-05-15 22:15:15 / 수정일: 2017-04-30 01:35:51
·
다 자기만족이죠.^^
오디오케이블은 일정급만 되면 그 차이는 없다고 보면 되죠.
사람의오감만큼 불정확한 것도 없죠.2,3만원짜리 중국산오디오케이블에
하이엔드마크박고 모양을 그럴싸해서 수백만원에 팔면 평가가 달라지는 경우가
절대다수죠.^^
scheme
IP 121.♡.173.114
05-15 2009-05-15 22:20:12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저는 실용주의자 이긴합니다만.
실제 성능상으로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도, 감성을 만족시켜줄 수 있다면 그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blankbrain
IP 118.♡.198.62
05-15 2009-05-15 22:30:50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시코에 돈벌분들 되게 많을듯. ^^
김남용
IP 125.♡.237.32
05-15 2009-05-15 22:34:21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아직까지 돈 받은 사람이 없다는건... 두 케이블이 실제론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가 되겠군요. 역시...
탈퇴회원
IP 121.♡.131.204
05-15 2009-05-15 22:34:35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오디오가 거품이 엄청 심한분야라서 전자업계의 버블이랄까
natty
IP 117.♡.149.6
05-15 2009-05-15 22:35:35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음원 소스와 앰프와 스피커가 받춰주지 못해서 그렇다고 항변하실 분들이 있을듯 ㅎㅎ
낭만개구리
IP 121.♡.67.141
05-15 2009-05-15 22:40:23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어떤 발전소에서 나온 전기냐에 따라 음질이 변한다던데 그건 어떻게 고려 할건지...
(이거 웃자고 하는 말인지 진짜인지 저도 모르겠네요 -_-;;)
minux
IP 59.♡.132.209
05-15 2009-05-15 22:41:17 / 수정일: 2017-04-30 01:35:51
·
렌디 아저씨 유쾌하네요. 예전에 real audio 로 보이는 라디오도 진행하는거 잼있게 봤었는데..
탈퇴회원
IP 123.♡.202.31
05-15 2009-05-15 22:41:41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왠지 배터리에 따른 음질 차이를 적어놨던 덕후가 생각나네요 ㅎㅎ
후니~~
IP 211.♡.70.89
05-15 2009-05-15 22:41:48 / 수정일: 2017-04-30 01:35:51
·
10여만원짜리의 몬스터케이블이면 막선은 아니니 상당한 난이도겠는데요 ;;;
후니~~
IP 211.♡.70.89
05-15 2009-05-15 22:43:04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오디오쪽 거품의 최강은 카오디오죠 ;;;;;;
일단 전체가격의 반이상을 공임으로 뜯고 시작하는.....
모어댄
IP 222.♡.200.145
05-15 2009-05-15 22:45:43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이거 랜디씨가 pear사에 악감정이 있어서 하는건지. 몬스터 주식을 많이 사셨나...
THXulTra
IP 124.♡.254.242
05-15 2009-05-15 22:46:58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오옷 ! 흥미진진합니다. 저도 아무리 많이 질러도 케이블 투자엔 망설여졌는데 결과가 매우 궁굼합니다.
zebehn
IP 122.♡.180.49
05-15 2009-05-15 22:50:17 / 수정일: 2017-04-30 01:35:51
·
랜디씨는 실용주의론자인거 같네요. ㅎㅎ
그런데, 기왕에 할꺼면 좀 더 지명도 있는 케이블 회사 - 킴버, 오디오퀘스트, 노도스트 등등 - 의 고가 케이블로 비교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pear사는 처음 들어본다는....
하얀지렁이
IP 121.♡.136.40
05-15 2009-05-15 22:51:52 / 수정일: 2017-04-30 01:35:51
·
로또 확률 ? ㅋㅋ
재익
IP 61.♡.180.39
05-15 2009-05-15 23:01:04 / 수정일: 2017-04-30 01:35:51
·
랜디...모든 미신을 까부시는군요!
아이박
IP 116.♡.217.68
05-15 2009-05-15 23:13:39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오디오 동호회에 들락거릴때 15만원짜리 케이블과 천만원짜리 케이블의 음질차이를 전혀 느끼지 못해서 내 귀는 저주받은 귀야! 라면서 좌절하다가 오디오 동호회 모임에서 자연스레 탈퇴했던 기억이 나네요.
차이를 못느끼는 분들이 꽤 되는 것을 보니 위안이 됩니다만
동호회에 가 보면 분명히 엄청난 차이가 난다고 항변하는 분들이 태반이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나의X에게
IP 211.♡.85.199
05-15 2009-05-15 23:18:42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작년인가요?파이오니아 몇십만원짜리 CDP부품을 그대로 가져와서
골드문트마크와 금색케이스로 씌어서 천만원에 가까운 가격에 판매한 적
이 있죠.한 해외네티즌한테 들켜서 망신 당한 적이 있지만....
그당시 하이엔드 동호회분들은 골드문트 소리에 대해서 칭찬일색,파이오니
아에 대해서 그저 그렇다는 반응...^^
gobow
IP 210.♡.120.38
05-15 2009-05-15 23:25:45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진작에 나왔어야 할 실험인데.. 앰프로도 한번 해봤으면 하네요. 일억짜리와 백만원짜리 앰프도 한번..
LK_99
IP 124.♡.214.37
05-15 2009-05-15 23:26:33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어디 지역 발전소에서 전기공급받는지도 알 수 있다는 씨코능력자분들이 나설때군요. (농담)
binale
IP 118.♡.212.116
05-15 2009-05-15 23:32:21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저렴한것이 몇십만원짜리; ㄷㄷ
일리어스
IP 218.♡.171.19
05-15 2009-05-15 23:40:08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얼마전에 씨코에 올라온 외국 유명 저널 번역에 의하면
싼 케이블과 비싼 케이블의 음질차이는 없다고 합니다;;;;;;
Sky워커
IP 124.♡.250.145
05-15 2009-05-15 23:49:10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이어폰도 해보면 재미날듯...
하얀지렁이
IP 121.♡.136.40
05-15 2009-05-15 23:55:52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이어폰은 특색이 갈려서 888 vs 7cm vs a8 하면 거즘 맞출테죠
음질구려 아이팟 vs 우왕 ㅋ 굳 ㅋ 소니 정도 블테 해보면 과연 ㅋㅋ 소니 돈샤리랑 화노 때문에 맞출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베오2 랑 z5f 때도 꽤 흥미진진했는데 말이죠
나쁜피
IP 121.♡.103.245
05-16 2009-05-16 00:02:03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엄청나게 음을 왜곡시키는 케이블 두가지면 구별은 할 수 있갰죠
gobow
IP 210.♡.120.38
05-16 2009-05-16 00:06:43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케이블 바꾸니 소리가 어떻고 어떻게 바뀌더라고 하면서 극찬을 하는 글들을 하도 많이 봤는데 그 사람들이 이런 실험결과를 어떻게 바라볼지 그것도 참 궁금하네요.. 들인 돈이 있어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텐데
일리어스
IP 218.♡.171.19
05-16 2009-05-16 00:07:46 / 수정일: 2017-04-30 01:35:51
·
gobow님 // 씨코에서 보면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
저 실험에 참가할 생각은 없어 보이더군요 ㅎㅎ
샛별
IP 211.♡.236.12
05-16 2009-05-16 00:12:38 / 수정일: 2017-04-30 01:35:51
·
한국엔 둥신이 있죠. 그분이 출동하면 될듯 ㅎㅎ
탈퇴회원
IP 125.♡.118.17
05-16 2009-05-16 00:28:48 / 수정일: 2017-04-30 01:35:51
·
레인코트님//그 파이오니어 제품 cdp도 아니였습니다 dvdp였죠ㅋㅋ;
MuscleMilk
IP 119.♡.104.143
05-16 2009-05-16 01:12:46 / 수정일: 2017-04-30 01:35:51
·
골드문트 에이도스 DVD플레이어가 속은 파이오니어 제품과 같은 건가요?
정말이라면 ㅎㄷㄷ
에어나 골드문트같은 메이커의 DVDP가격은 정말 시골 전세집 값인데...
??무탕
IP 118.♡.21.233
05-16 2009-05-16 01:29:19 / 수정일: 2017-04-30 01:35:51
·
간만에 참 의미심장한 좋은 정보입니다.
확실히 깨네요 ^^
감사합니다.
두리투니
IP 125.♡.88.40
05-16 2009-05-16 01:34:16 / 수정일: 2017-04-30 01:35:51
·
멀리 씨코 까지 안가더라도 클량 안에서도
케이블 관련 논쟁 글 몇번 본 적 있지요.
돈받으실 분 나타나길...
??무탕
IP 118.♡.21.233
05-16 2009-05-16 01:37:28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주제와 관계없는 내용이겠습니다만,
뜬금없이 6천원짜리 이어폰을 끼고도
이쁜 표정이 숨겨지지 않았던 한승연양이 좀더 이뻐질라 하네요 ^^
토라진
IP 219.♡.6.162
05-16 2009-05-16 02:07:59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와 그럼 번들로 제공되는 케이블이상은 필요없겠네요... 돈 굳는 정보였습니다~
탈퇴회원
IP 121.♡.206.64
05-16 2009-05-16 02:18:28 / 수정일: 2017-04-30 01:35:51
·
링크의 시코가서 아랫글들 보니 나는 확실히 느낀다 하시는 용자분들 많네요~
측은한 덕후로 느껴지기만 합니다. ㅠ_ㅠ)
뭐, 몬스터만 해도 저는 비싸서 손이 잘 안가긴 합니다만...
SPACEBALLS
IP 114.♡.48.57
05-16 2009-05-16 02:25:26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왜 못맞추지.. 어차피 50:50 아닌가요?
10여개 중 하나만 비싼 걸로 해놨으려나..
SPACEBALLS
IP 114.♡.48.57
05-16 2009-05-16 02:25:58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인티머스라는 회사에서는 USB 스피커의 USB 캐이블을 바꿔도 음질이 좋아진다고 비싼거 팔던데
iruka41
IP 99.♡.99.152
05-16 2009-05-16 03:24:17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와.. 저쪽 게시판 가서 구경해 보니...
\"자 여기 근거자료. 차이 없지? 반대의견 있으면 근거 가지고 와.\"
-> \"과학은 완벽하지 못해. 근거는 내 귀로 충분하고.\"
-> \"블라인드 테스트 자료라도 가지고 오라고\"
-> \"안 해 봐도 알겠던데? 언제 우리집에 한 번 와 보지?\"
...이거 참 ^^;
일리어스
IP 218.♡.171.19
05-16 2009-05-16 03:27:25 / 수정일: 2017-04-30 01:35:51
·
ABX 블라인드가 뭔지 궁금해서 간단히 검색해보았습니다.

A라는 음원(위에서는 케이블이겠죠)과 B라는 음원이 있을때
프로그램으로 랜덤하게 X라는 버튼에 A 혹은 B를 할당합니다.
이때 X는 A인가 B인가를 맞추는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한번 맞추는 것은 50%의 확률이 있으니 실험을 여러번 하게 되는데요.
보통 16번을 한다고 하네요.
13번을 맞추면 통과라는 것 같습니다.

물론 16번중 A, B가 몇번씩 나오는지는 랜덤이겠지요 ^^
몰라욧
IP 12.♡.236.18
05-16 2009-05-16 04:59:32 / 수정일: 2017-04-30 01:35:51
·
21세기에도, 저런 이벤트를 해도 미신은 사라지지 않죠...
사람이 원래 그렇게 생겨 먹은거 같아요. 믿고 싶은걸 믿는단.
몰라욧
IP 12.♡.236.18
05-16 2009-05-16 05:01:24 / 수정일: 2017-04-30 01:35:51
·
그나저나, 12억이라...
근처에 살면 로또 사는 기분으로 한번 해 볼만은 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클리양
IP 211.♡.89.116
05-16 2009-05-16 11:43:55 / 수정일: 2017-04-30 01:35:51
·
그렇지만 역으로 싼 케이블은 정말 후지지요. -_-;
기기를 망가트릴 수도 있고..
대왕
IP 211.♡.137.212
05-16 2009-05-16 15:11:26 / 수정일: 2017-04-30 01:35:51
·
고가 케이블은 금,은이 대세죠.
실텍 2500만원짜리 케이블 보니깐 포스가 있긴했습니다.
뭐 음질은 몰라도 음색은 충분히 달라지더라구요.
장난감
IP 119.♡.50.58
05-16 2009-05-16 17:33:07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시코에서 관련글을 살펴보니..
\"난 구분할 수 있다..하지만 저 케이블이 비싸긴 한데 정말 좋은 케이블인지 아닌지 몰라서 참가하기가 꺼려진다..\" 라는 황당한 논리를 펴는 분도 있더군요.
금마루
IP 203.♡.194.206
05-16 2009-05-16 20:12:50 / 수정일: 2017-04-30 01:35:51
·
몬스터케이블만해도 어디냐 싶은 데 ... ^^
orchid
IP 122.♡.54.26
05-16 2009-05-16 22:06:41 / 수정일: 2017-04-30 01:35:51
·
http://goldenears.net/board/ST_KnowledgeBase/5813 target=_blank>http://goldenears.net/board/ST_KnowledgeBase/5813 여기에 케이블에 대해 잘 나와있군요.
random
IP 166.♡.62.40
05-16 2009-05-16 22:21:18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수백이 넘는 렌즈랑 10~30만원짜리 렌즈로 찍은 사진을 구분해내는 컨테스트도 했으면 합니다. ㅋㅋ
바람처럼스쳐가는
IP 121.♡.136.215
05-17 2009-05-17 14:38:02 / 수정일: 2017-04-30 01:35:51
·
ABX테스트라는거 찍어서 16개중에 13개 이상 맞을확률이 0.0106정도 되는거 같네요
김원철
IP 211.♡.44.63
05-17 2009-05-17 15:24:42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참고하세요:
http://wagnerian.textcube.com/395 target=_blank>http://wagnerian.textcube.com/395
나우테스
IP 24.♡.92.49
05-17 2009-05-17 15:26:14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이 논란을 보면 왜 황구라의 거짓말이 먹혀 들어갈 수 있었나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세상에 존재하지/만들어지지 않은 무언가가 존재한다고 주장하면서 남들이 인정하게 만들려면 그게 만들어졌다 내지는 존재한다는 증거를 보이면 깨끗하게 끝납니다. 많이도 필요없고 딱 한개만이라도 그 증거를 보여주면 존재하지 않는다는 측을 단방에 버로우 시킬 수 있죠. 그런데 아직 아무도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지는 못하면서 \'그래도 존재한다.\'라고 하는건 종교적 믿음 수준의 이야기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뭐가 만들어졌어야 그게 만들어진걸 증명할 수 있는거지 만들어지지 않은걸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측에게 만들어 진 적이 없다는 증거를 대라고 하는건 어린애들 어거지 이하의 말장난일 뿐입니다.
김원철
IP 211.♡.44.63
05-17 2009-05-17 15:53:38 / 수정일: 2017-04-30 01:35:51
·
나우테스님/ 존재한다는 증거가 없다는 사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되지도 않습니다. 신이 존재한다고 증명할 수 없다고 해서 신이 없는 건 아니잖아요? 단지 있는지 없는지 아직까지는 알 수 없을 뿐이지요.

그런데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있다고 우기는 사람도 있더란 말이지요. 그렇다면 같은 논리로 저는 이런 말을 하기를 즐겨 합니다. 엉터리 실험 가지고 우기지 말고 Psychological Review 같은 권위있는 심리학 학술지에 실린 논문을 한 편만 소개해 주세요.
김원철
IP 211.♡.44.63
05-17 2009-05-17 15:58:48 / 수정일: 2017-04-30 01:35:51
·
글쎄요님/ 확률 계산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잘못된 듯싶군요. 모범답안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agnerian.textcube.com/85?expandComment=1#comment258133 target=_blank>http://wagnerian.textcube.com/85?expandComment=1#comment258133
나우테스
IP 24.♡.92.49
05-17 2009-05-17 16:13:16 / 수정일: 2017-04-30 01:35:51
·
결국 자신들의 주장은 종교적 믿음과 동일한 수준이라는 소리군요.
나우테스
IP 24.♡.92.49
05-17 2009-05-17 16:15:44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어제 검도소년님이 올려주신 링크인데 이 정도면 될까요. 엉터리 실험이라고 주장하고 싶으시면 어느 부분이 잘못되어 이 실험은 엉터리다라고 알려주시면서 주장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www.enjoyaudio.com/study/story/same.html target=_blank>http://www.enjoyaudio.com/study/story/same.html
바람처럼스쳐가는
IP 58.♡.45.12
05-17 2009-05-17 16:20:16 / 수정일: 2017-04-30 01:35:51
·
16C13*(0.5)^13*(0.5)^3 + 16C14*(0.5)^14 *(0.5)^2 + 16C15 (0.5)^15 (0.5)^1 + 16C16 (0.5)^16 인거 같은데 아닌가요? 0.0106353... 나오는거 같은데요
저는 연속이 아니라 16회중에 그냥 13회 이상 맞출 확률을 계산했는데 이 방식이 아닌건가요?
Raymundo
IP 123.♡.14.61
05-17 2009-05-17 16:23:27 / 수정일: 2017-04-30 01:35:51
·
김원철님/ 저는 애초에 이런 문제에는 관심도 없고 제가 진짜 몰라서 여쭈는 건데..
그런 권위있는 학술지에 실린, 반대 입장(즉 김원철님 쪽 입장)의 논문은 현재 있는지요?

Raymundo
IP 123.♡.14.61
05-17 2009-05-17 16:25:38 / 수정일: 2017-04-30 01:35:51
·
그리고 글쎄요님이 말씀하신건 \"16개중 13개 이상\"이고 김원철님이 모범답안이라고 링크하신 건 \"20개중 12개 연속\"이라서 비교할래야 할 수가;;;;
김원철
IP 211.♡.44.63
05-17 2009-05-17 16:41:06 / 수정일: 2017-04-30 01:35:51
·
나우테스님 & Raymundo님/

지지하는 증거도 반박하는 증거도 어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다는 게 제 주장입니다. 그런 게 있으면 학술논문을 인용하면 되는데 왜 괜한 말싸움을 하겠습니까? 문제는 실용론자들이 과학을 참칭하더란 말이지요. 모든 실용론자가 그런 건 아니고 제가 말씀드린 일부 \'실용오디오 탈레반\'이요.

글쎄요님/ 그리고 확률 문제는 경우가 조금 다르기는 하네요. 지금 머리가 어지러워서 그런데 글쎄요님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신 차리고 계산해 볼게요. ^^
바람처럼스쳐가는
IP 58.♡.45.12
05-17 2009-05-17 16:42:07 / 수정일: 2017-04-30 01:35:51
·
그리고 연속해서 12회만 맞춰야 한다 라는 조건이 붙으면
???xooooooooooo 8가지
??xoooooooooooox 4가지
?xoooooooooooox? 4가지
xoooooooooooox?? 4가지
oooooooooooox??? 8가지

전체 경우의수 16개를 찍을때는 2^16이기때문에
확률은 28/2^16이니까
0.0004272 정도일것같네요
김원철
IP 211.♡.44.63
05-17 2009-05-17 16:43:37 / 수정일: 2017-04-30 01:35:51
·
나우테스님/ 아참, 저 링크는 제 글 링크 따라가 보면 반박 글이 있습니다. 여기도 링크 걸어드릴게요:

http://wagnerian.textcube.com/85 target=_blank>http://wagnerian.textcube.com/85
바람처럼스쳐가는
IP 58.♡.45.12
05-17 2009-05-17 16:44:51 / 수정일: 2017-04-30 01:35:51
·
ABX테스트 통과조건이 뭔지 모르겠는데요
13회 연속으로 맞아야 되는건지 아니면
13회 이상 맞아야되는건지
연속해서 13회 이상인건지
13회 맞은걸 알고나서도 나머지 3회를 더 진행하는건지에따라 확률이 조금씩 달라져서요..
알려주시면 좀더 정확하게 구할 수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로또라면 정말 로또 이상이네요
상금이 12억인데 확률은 로또와 비교도 되지않게 높네요 확률이 낮아봐야 1/10000 정도니까요
김원철
IP 211.♡.44.63
05-17 2009-05-17 16:45:41 / 수정일: 2017-04-30 01:35:51
·
글쎄요님/ 연속해서 맞힐 확률은 위 링크에 정답이 있습니다. 새로 인용해 드릴게요:

20개 문항 중 연속으로 12개를 맞힐 확률을 계산하려면...

1) 1번부터 12번까지 정답, 13번은 오답, 나머지는 랜덤
2) 1번은 오답, 2번부터 13번까지 정답, 14번 오답, 나머지는 랜덤
3) 2번은 오답, 3번부터 14번까지 정답, 15번 오답, 나머지는 랜덤
...
8) 7번은 오답, 8번부터 19번까지 정답, 20번은 오답, 나머지는 랜덤
9) 8번은 오답, 9번부터 20번까지 정답, 나머지는 랜덤

이런 경우를 모두 합해야 합니다.
위의 9가지 경우는 모두 배타적 사건. 따라서...

p = 2 x (0.5)^13 + 7 x (0.5)^14 = 0.00067138671875...


20개 문항 중 연속으로 12개 '이상'을 맞힐 확률을 계산한다면...

1) 1번부터 12번까지 정답, 나머지는 랜덤
2) 1번은 오답, 2번부터 13번까지 정답, 나머지는 랜덤
3) 2번은 오답, 3번부터 14번까지 정답, 나머지는 랜덤
...
8) 7번은 오답, 8번부터 19번까지 정답, 나머지는 랜덤
9) 8번은 오답, 9번부터 20번까지 정답, 나머지는 랜덤

이런 경우를 모두 합해야 합니다.
위의 9가지 경우도 역시 배타적 사건. 따라서...

p = 1 x (0.5)^12 + 8 x (0.5)^13 = 0.001220703125...
바람처럼스쳐가는
IP 58.♡.45.12
05-17 2009-05-17 16:53:15 / 수정일: 2017-04-30 01:35:51
·
20문제군요 다시 계산해드리지요
12문제만 연속이면 되니까요
oooooooooooox??????? 2^7 가지
xoooooooooooox?????? 2^6 가지
?xoooooooooooox????? 2^6 가지
??xoooooooooooox???? 2^6 가지
.
.
??????xoooooooooooox 2^6 가지
???????xoooooooooooo 2^7 가지

전체 경우의 수는 2^20 이므로
확률은 (2* 2^7 + 6* 2^6 )/2^20
= 0.00061035 가 정답이겠네요
바람처럼스쳐가는
IP 58.♡.45.12
05-17 2009-05-17 16:57:13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아 정정합니다 바보같이 숫자를 잘못세었네요
확률은 (2* 2^7 + 7* 2^6 )/2^20
= 0.00067138 이네요
김원철
IP 211.♡.44.63
05-17 2009-05-17 22:50:45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저 위에 신 얘기는 괜한 예를 들었군요. 어디까지나 논리 문제를 지적했을 뿐인데 엉뚱하게 광신도 취급을 하는 사람이 있으니 말이지요.

이론물리학으로 예를 바꿔 봅시다. 양자역학을 비롯한 현대 이론물리학 가운데는 측정할 수 없어서 수학적 모델링만 가능할 뿐인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 이론이 옳다고 증명할 수 없으니 모든 이론물리학자는 광신도라 매도해야 할까요? 아니지요. 그 이론이 틀렸다고 증명할 수도 없으니 일단 그대로 인정하고 그 이론을 발전시켜 나가는 일도 의미있는 일입니다. 기술이 발전하다 보면 언젠가는 반물질이 존재한다는 실질적인 증거마저도 보여줄 수 있을지 누가 압니까?
나우테스
IP 24.♡.92.49
05-18 2009-05-18 11:59:00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종교에 이론물리까지 들어가며 적당히 묻어가려고 하시는군요. 양자역학이나 이론물리학은 어떤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를 보여주거나 또는 수학적 모델링을 통해 가설이 맞다/틀리다를 논하고 있습니다.

김원철님이 믿으시는 주장에 대해 수학적 모델링이 가능하신가요? 현재 주장은 과학적인 근거나 수학적인 모델링을 제시하지 못하니까 과학으로 측정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무언가가 있다는 주장일 뿐입니다. 서로 비교할만한 대상이 안되는걸 억지로 끼어 맞추려고 하지 마십시요.
김원철
IP 211.♡.44.63
05-18 2009-05-18 14:11:21 / 수정일: 2017-04-30 01:35:51
·
논리 문제를 얘기했더니 별 황당한 소리를 다 듣는군요. 가만 보면 나우테스님 목적은 단지 꼬투리 잡고 시비 거는 일인 듯한데, 먼저 다음부터 답변해 주시죠.

(1) A가 B라는 증거를 찾을 수 없다.
(2) 그러므로 A는 B가 아니다.

(2)는 참입니까 거짓입니까? 나우테스님 황당 논리대로라면 (2)가 참이라고 굳게 믿고 계신 듯한데요? 그렇지 않습니까?
최태석
IP 203.♡.126.246
05-18 2009-05-18 18:21:53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중간에 끼어들어 보자면 김원철님 주장은 초고가 스피커선과 적당히 굵은 스피커선을 사람이 \"들어서\" 구분해낼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지 않다는 입장의 주장은:

1) 소리가 다르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조차 실험 환경에서 두개를 구별해내지 못했다.
2) 전자공학적으로 두개의 케이블은 가청 영역에서 신호 전달상 차이가 없다.

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게 단순히 \"증거를 찾을 수 없다\"라고 얘기될 수 있는 거라면 초능력도 없다라고 증명하긴 어렵겠네요.
김원철
IP 211.♡.44.63
05-18 2009-05-18 18:48:46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최태석님/ 저는 \"초고가 스피커선과 적당히 굵은 스피커선을 사람이 \"들어서\" 구분해낼 수 있다\"는 주장을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자꾸 논리 문제를 말하게 되는데요,

(1) A가 B라는 증거를 찾을 수 없다.
(2) 그러므로 A는 B가 아니다.
(3) 그러므로 A는 B이다.

(2)가 참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2)가 참이 아니라 해서 (3)이 참이 되지도 않지요. 세상에 흰 색과 검은 색만 있지도 않은데 참 편리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군요. 문제는 (2)가 참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과학을 참칭하면서 멋 모르는 사람들을 미신에 빠트리곤 한단 말이지요. 사이비과학 참 무섭습니다.

이와 더불어,

1) 소리가 다르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조차 실험 환경에서 두개를 구별해내지 못했다.

==> 그 실험 환경이 엉터리라는 말입니다. 만약 제대로 된 실험이라면 진작에 지각심리학 학술지에 실렸을 텐데, 왜 그런 게 하나도 없을까요? 구체적으로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궁금하시면 저 위에 제 블로그 링크 따라가 보시면 됩니다.

2) 전자공학적으로 두개의 케이블은 가청 영역에서 신호 전달상 차이가 없다.

==> 이 말씀은 전자공학에서 흔히 쓰이는 기준으로 보면 차이가 없다는 뜻이겠지요. 설마 절대적으로 동일(identical)하다는 주장을 하는 바보는 없겠지요? 같은 케이블이라도 시간에 따라 신호 전달 특성이 조금씩 다를 텐데 절대적으로 동일한 신호를 전달했다면 현대 물리학이 근본부터 무너지겠군요. 그 전에 하이젠베르크가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겠고요. 자, 그러면 전자공학적 기준으로는 차이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사소한\' 차이를 사람이 귀로 듣고 구분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진짜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전자공학은 교란요인을 없애는 데 필요한 부차적인 역할로 전락하며, 진짜 이슈는 지각심리학 영역에 들어갑니다.

엉뚱한 학문 분야에서 엉뚱한 근거를 끌어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바로 어메이징 랜디 사례를 들어볼까요? 어메이징 랜디는 \'초능력자\' 유리겔라가 사기꾼임을 입증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유리겔라는 수많은 과학 실험에서 자신이 초능력자임을 증명해 왔어요. 그 실험에 참여한 과학자가 누구였을까요? 물리학자들입니다. 인간 행동과 관련한 변수를 통제하는 일은 물리학이 아닌 심리학 영역인데 주제 넘게 나섰다가 줄줄이 사기를 당했단 말이지요. 일부 심리학자가 나서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유리겔라가 발뺌을 했지요. 결국 전직 마술사 어메이징 랜디가 \'이거 선수끼리 왜 이래?\' 하면서 사기 수법을 다 까발린 겁니다.
최태석
IP 203.♡.126.246
05-18 2009-05-18 19:58:20 / 수정일: 2017-04-30 01:35:51
·
김원철님/ 그럼 주장하시는바가 정확하게 무엇인지요?

\"후지지 않은\" 스피커 선과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비싼\" 스피커 선의 소리 차이가 없다는 증거는 없다. 따라서 누군가는 그 소리 차이를 들을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이것입니까? 논리 문제를 말씀하시기 전에 자신의 주장을 명확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험에 대한 얘기에서 학술지 얘기를 하셨는데 저는 도통 왜 \"전자기학 측면에서 그리고 인간의 귀에 관해서 알려진 여러 측면에서 볼때 구별 못하는게 당연함\" 이라는 내용을 열심히 실험을 해서 굳이 학술지에까지 실어야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 당연한것도 실을 수 없는건 아니니까 그렇다 치지요. 그런데 혹시 그정도의 소리가 구분 가능한 사람이 있다는 얘기가 실린적은 있는지요? 그정도의 소리가 구분 가능하다는 것이 훨씬 더 가치있는 - 여러 의미에서 - 실험이니까 누군가 성공했다면 말씀하신 학술지에 있을꺼 같은데 혹시 찾으신 비가 있습니까? 있다면 저자랑 제목만 알려주시면 저도 졸업하기 전에 학교 학술지 DB를 함 뒤져보고 미천한 실력이나마 간단히 번역이라도 해서 올려보지요.
김원철
IP 211.♡.44.63
05-18 2009-05-18 20:44:45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최태석님/ 제가 주장하는 바는 최태석님이 추측하신 바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좀 더 명확하게 말씀드리자면,

첫째, 가격과 상관 없이 케이블에 따른 음질 차이를 사람이 귀로 듣고 구분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 없습니다.

둘째, 과학과 아무런 관련 없는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제가 경험한 몇몇 케이블에 따른 음색 및 밸런스 차이가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이 주장에 대해 과학을 참칭하지 않으며, 단지 돈 내기를 제안할 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에 있고요.

셋째, 제가 \'실용오디오 탈레반\'이라 부르는 일부 사람들이 모든 케이블은 동일하며 인간이 귀로 듣고 구분할 수 없음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 주장은 틀렸으며 그들이 소개하는 실험은 과학적으로 타당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각심리학의 존재 의의에 대한 최태석님의 의문에 답할 필요는 느끼지 못하겠군요. 그리고 위에 여러 차례 말씀드렸다시피 특수 능력자건 뭐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례는,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최태석
IP 203.♡.126.246
05-19 2009-05-19 06:54:30 / 수정일: 2017-04-30 01:35:51
·
김원철님// 지각심리학의 존재 의의에 대한 의문같은거 제기한적 없는데요. 어느 부분이 그렇게 느껴지셨나요? 학술 논문을 찾으시길래 전 단지 \"당연한걸 실험까지 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안 당연해 보이는걸 실험해 본 사람은 있는지요?\" 라는 질문을 남겼을 뿐입니다.
김원철
IP 211.♡.44.63
05-19 2009-05-19 13:03:06 / 수정일: 2017-04-30 01:35:51
·
최태석/ \'1+1=2\'를 증명했거나 증명하려는 사람을 바보 취급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수학 및 철학 강의를 해줄 필요는 없지요. 다만, 그런 단순한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이 과학을 참칭하고 사람들을 선동한다면 누군가는 사이비 과학이 불러올 폐해를 걱정하겠지요. 그런 사람이라면 전자가 핵 주위를 선형 궤적으로 도는 게 \"당연하다\" 하면서 사람들을 선동하고 다닐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얼마 전에 보니까 무한동력 떡밥으로 정부 고위 관계자를 낚는 사람까지 있던데 말이지요.
최태석
IP 203.♡.84.18
05-19 2009-05-19 22:20:33 / 수정일: 2017-04-30 01:35:52
·
김원철님// 전 간단한 사실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이상한 비유를 남기시네요. 제 질문은 요지는 이렇습니다. 김원철님이 분명히 \"이미 알려진 모든 실험은 틀렸으며 그 근거는 학술지에 안실렸다는 것이다\" 라고 하셨고 전 거기에 대해서 \"그 반대의 결과를 가진 실험 결과가 학술지에 실린적이 있느냐?\" 라고 물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선 답이 없으시네요?

왜 \"구별 가능한 사람이 있다\" 라는 결과가 학술지에 실려야 하느냐구요? 적어도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현재까지 인간 청각의 소리 구별 능력에 대한 지식은 \"구별 못한다\"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다 \"그래 구별 못한다\"를 추가해 봐야 바다에 물한컵 더 붓는 일 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구별 한다\"라는 것은 인간 청각의 소리 구별 능력에 대해서 새로운 지식을 제공하는 실험 결과가 됩니다. 따라서 이쪽이 훨씬 의미 있는 실험이라고 보고 따라서 성공한 경우가 있다면 학술지에 올라가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김원철
IP 211.♡.44.63
05-19 2009-05-19 23:50:28 / 수정일: 2017-04-30 01:35:52
·
\"이미 알려진 모든 실험은 틀렸으며\" 이런 말을 제가 언제 했습니까? 따옴표를 붙여 인용하려면 토씨 하나까지 정확하게 하세요. 분명히 말해두지만 최태석님은 제가 한 말을 일부러 왜곡했습니다. 저는 지금 최태석님의 행동에 악의가 있다고 의심하고 있으며,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최태석님의 행동은 비열한 행동입니다.

저는 \'실용오디오 탈레반\'들이 내세우는 실험 결과가 과학적으로 타당하지 않다 했습니다. 그 근거로 학술지에 실린 적이 없다고 했고요.

\"그 반대의 결과를 가진 실험 결과가 학술지에 실린적이 있느냐?\"

이 말은 애초에 (악의적으로) 왜곡한 명제에 기초했으므로 논리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백 번 양보해서 케이블 차이를 사람이 귀로 듣고 구분한 사례가 학술지에 보고된 적이 있느냐면 당연히 없습니다. 어느 쪽이든 학술지에 실린 적이 없다고 이미 몇 번이나 말했는데 제가 답하지 않았다니 이제는 최태석님과 이성적인 대화가 가능한지부터 의심해 봐야겠군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