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세계에서 휴대전화를 가장 자주 바꾸는 국민이라는 미국 시장조사업체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 세계 88개국 휴대전화 시장을 조사한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휴대전화 이용자들의
연간 제품 교체율은 67.8%로 세계 최고였다. 지난 2012년 한 해만 따져도 이용자 중 3분의 2 이상이 휴대전화를 새 것으로
바꿨다는 뜻이다.
한국 시장의 휴대전화 교체율은 2위 그룹인 칠레(55.5%), 미국(55.2%), 우루과이(53.6%)의 교체율보다 현격히 높았고,
교체율이 가장 낮은 방글라데시(8.4%)의 8배에 이르렀다.
*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6189494
이 핸드폰은 할부원금이 얼마고 몇개월동안 할부하셔서 내시는겁니다
라고 폰팔이들이 제대로 알려주기만 해도 확 줄지 않을까요
영국이나 이탈리아 등등도 무슨 요금제 2년 공짜! 이런식으로나 되어있지 이게 원금이 얼마고 그런건 없던데요 ;
from CLIEN+
약정으로 하면 핸드폰 뿐만 아니라 뭐든지 간에 사람들이 잘 지르죠.
통신사들 장난질이야 두말하면 입아픈데 그거 아니래도 그만큼 한국 사람들이
빨리 빨리 바꾸고 싶어하는것도 크죠.
가격이 얼만지 정확하게 알고 샀다고 해서 교체 주기가 지금 정도로
안되어 있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비싼거 알아도 그랬을 사람 수두룩 할걸요.
외국은 뭐 애초에 엄청 비싸게 사고 그거 가격 알아서 오랫동안 쓰는것도 아니고
첨부터 싼폰 사도 오래 쓰고 가격 여부 상관없이 물건에 하자 있는거 아니면
다들 오래 쓰거든요.
자동차 같은 경우 가격 얼만지 어떤 사항이 있는지 모르는게 아니라 알면서도
한국 사람들 딴 나라에 비하면 미친듯 빨리 바꾸기로 유명하죠.
기본적으론 자기 소비욕 감당 못하는게 제일 큰것 같습니다.
할아버지의 이름으로.....
통신사지점 - 대리점은 가격표시 하고있는걸요...
from 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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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거리며...
그것보다도 핸드폰의 상징재로서의 특징이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전혀 변하지 않고 있죠. 최신 폰을 사면, 마치 자신의 생활이나 능력의 어떤 부분이 크게 향상되는 것처럼 착각하면서, 일단 지르고 본다는 심리가 만연해있으니까요. 전형적인 소비주의적인 사회분위기죠. 소비가 현대생활에서의 스트레스 해소법 중 '하나'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지른다음에 활용법을 물색하는 것은 참 어이없더군요.
댓글 달린게 너무 좋아서 흥분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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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댓글에 대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기는 처음인 것 같아요ㅜ
쏘오핫님 //
저는 스마트폰 바꾸는 주기가 빠르다는 것을 국민성이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부끄럽거나 비하할만한 의미로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폰 교체를 자주하는 것이 뭐 어때서요 ㅎㅎ 오래 써야 미덕인가요? ㅎ
다만 기사와 함께 처음에 주르륵 나온 댓글들이 대기업과 정부에 성토하는 댓글들인데..
이곳 클리앙만해도 위의 교체 주기에 부합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정말 스스로에 대해서도
'대기업에 속아서' '정부가 규제를 안해서' '폰팔이에 속아서' 원하지도 않는 폰을 교체했다
라고 생각하실까 싶어서요.
그리고 가격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사던 모르고 사던 비싸게 샀건 싸게 샀건
그런 여부 상관없이 물건 자체를 무슨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아끼며 잘 쓰는데
한국이 유독 지름신 심한것 같은데 그걸 죄다 통신사탓 기업탓으로 돌리는게
솔직히 좀 웃겨요.
여하튼 공짜란 말에 '속아서' '자주'바꾼다는건 이해불가죠. 공짜란 말에 속아서 샀다고 하더라도 다음에 1~2년 만에 다시 바꾼다는건 유행에 민감하단 거지 판매자 영향을 주 원인으로 돌리는건 무책임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공짜폰이 공짜가 아니란건 적어도 대부분의 청장년층은 알거라 생각되는데요. 그 선택에 의해 부담하는 요금은 분명 가입시 고지되니까요. 이 말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분이 있을까봐 하는 말인데 이말은 폰이 '공짜'냐 아니냐 문제가 아니라 그 선택에 의해 부담하는 부분이 생긴다는 점은 누구든지 알 수 있단 소립니다.(애초 공짜폰이 공짜가 아니란 소리가 그 때문에 나오는거니까요) 그걸 보고도 자신이 새 제품의 구입시 얻는 효과가 월 할부액의 부담을 감수할만하다고 판단했으니 사는거겠죠. 한번 사면 잘 안바꾸는 저로서는 '기업에 원인을 돌리는 핑계'란 이미지가 더 듭니다. 한발 떨어져 사는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에서 스마트폰은 마치 액세서리나 명품백 같은 느낌이 듭니다. 대신 '그 효력을 발휘하는 수명'이 짧은 액세서리요.
밑에 어떤분 말씀대로라면 더욱 소비자의 문제가 두드러지는거 같은데요? 애초 장기가입자에 대한 혜택이 적다는 것도 '자주 바꾸는 사람' 입장에서나 통신사 이동이 더 혜택이 큰거지 잘 안바꾸는 사람입장에선 10년이상 한 통신사 끊어버린 입장에선 3~5년 에 기기 한번 바꿀 때 몇만원 더 할인해 준다고 통신사 못바꾸죠. 장기가입자 적용 못받게 되어 잃는 손해가 더 크니까요.
소비구조의 불합리성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걸 고쳐야 하는 것은 백번 옳고 그 부분의 문제제기는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지만 소비현상에서 엄연히 존재하는 소비자의 태도까지 일방적으로 정부와 기업에 돌리는건 무책임하다고 봅니다. 안바꾸고 사용 하는 사람은 국내 통신사의 영향밖에 있는 사람도 아니고 말이죠. 애초 바꾸려는 사람이 많다는 전제하에 성립되는 문제죠.
Hotsync님//단순히 %로 결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성이라 보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 뿐이지 그 외엔 제 의견과 비슷해 보이는데요
삼_각_김_밥님// 65%가 넘으면 국민성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한국 사람들의 대형차 선호, 휴대폰 바꿈질.. 심각한데 보통은 별로 심각하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몇 년만에 한국가서 그랜져가 국민차라 할 만큼 많은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남탓은 이제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자신의 행동을 바꾸죠..
여기때문에 높은것도있을거에요
그리고 가꾸님도 클리앙 회원이십니다.
원하는사람이있고 그에맞게 보급이되니 교체주기가 빠를 수밖에요. 그만큼 중고시장도 커진상태고요.
좀 과소비가 심한것 같긴 합니다
from CLIEN+
과소비가 문제라는 인식은 전혀들지 않네요.
이통사 옮기면서 핸드폰 바꾸는게 더 이익인 나라에서 핸드폰 자주 바꾼다고 과소비라고 한데 묶어 말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것 저것 잘 따지고 사는 사람이 많다고 하시는데 아닙니다 ㅡㅡ;;
클량이야 원체 많이 아시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시니 당연해 보이겠지만
실제는 휴대폰 요금이 10만원을 넘겨도 왜 넘는지,
잘못된 것인지 인지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from CLIEN+
약정이나 장기이용고객에 대한 혜택이 신규나 번이혜택보다 작으니 바꾸는게 이득인거죠.
온가족할인이나 뭉치면올레나 모르는 사람도 많고 조건도 어려워 모르는 사람이 태반예요.
from CLIEN+
from CLIEN+
이런식으로 이게 얼마인지, 잃어버리면 최소
얼마를 내야하는지는 가르쳐주죠.
근데 우리나라는 그저 62 요금제면 공짜세요,
그런데 잃어버리면? 또 하나 주나요?
아니잖아요 홓ㅎ
한국 62요금제 2년쓰면 공짜. -> 이거 사실이잖아요. 약정잡고 요금제 쓰면...기기값 무료/// 무약정 구매 궁금하면? 물어보면 되고.. '표준요금제로 쓰고 싶은데 얼마냐?' -> 하지만 이 경우 통신사 보조금이 지급 안되니 가격이 터무늬 없이 비싸니 언급할 필요조차 없는 거고... //
수 많은 경우의 수에서 소비자 마음 포착해서, 질문도 전에 거기에 대한 답 미리 내놓지 않았다고 욕하면 누가 장사하겠습니까?
그리고 반대로 묻죠? 한국인은 왜 계속 같은 방식에 당하죠? 이 게시물 지나가도 계속 저런 구매행위 반복할거 같은데요. 님 말대로 잘 알지도 못하며, 가격도 모르고 구매하는 행위.. 이제 스마트폰 나온지도 됬으니 자기 계좌에서 인출되는 돈도 관리좀 해야되지 않을까요? 님 말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돈 덥석덥석 내는... 그런짓 말고,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는 건지... -> 이런 행위 반복함에도 뭐라 한마디 하면 무시한다고 뭐라 그러죠..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 보면.. 교육투자시간과 비용은 1위라는데... 이해가 안가는 소비자 태도입니다. 잘 벌어서 그딴건 알아볼 필요도 없는 건지..
햇반팔때도.. 이 제품은 숫가락사용 권장하지만 젓가락이나 포크도 사용 가능하고, 구매자 가정의 전자렌지 모델명 파악해서 몇분 돌려야 정확하게 요리되는지 알려줘야 하고, 혹, 전자렌지 고장나 있을 수 있으니, 알아보고 구매해라. 이런문구 넣어야 할까요. 아니면 제품 판매에만 혈안이된 거고..
없는거겠죠. 전 기본적으로 약정이 끝났는대도 79요금제를 쓰는데..저같은 경우라면 공짜로 쓰는
셈은 맞겠죠. 알고 구매하느냐 모르고 구매해서 개고생 하거나...둘중 하나 아닐까요? 표면적으론
공짜인건 맞는거겠죠. 약정을 지킨다면요.... 이게 가장 힘든거라...ㅜㅜ
2년 약정에 2년 충실히 썼어도 공짜가 아닙니다. 할부 원금만큼 2년동안 납부 하신거죠.
소꼬리님도 2년 약정기간이 지나셨다면 그 달을 기점으로 총 요금 자체가 낮아지셨을 겁니다 (72 요금제면 6만원 이하만 내실 겁니다) 원래 1-2만원 상당의 요금이 휴대폰 할부 대금으로 나가며, 이 금액이 기본 요금제에 (72 요금제 원래 금액에) 거품으로 잡혀 있기 때문이죠. (사실 72 요금제는 실제로는 58요금제? 이정도 가격이어야 합니다) 만약 2년 전에 갤스1을 사셨다면 (가정) 대략 30-50 만원 정도는 할부로 내셨을 겁니다.
from CLIEN+
어차피 기업은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가입유치를 우선 많이하려고 초기에는 손해를 보는 듯하지만 결국 교체를 자주하게 되면 기업에게 이득이 더 가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우리나라 특유의 국민성이 없다고는 부정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트렌드에 민감, 남의 눈치, 얼리어답터 등등. 뭐. 그렇습니다.
카드 대란 때도 같은 문제였죠.
부동산 위기도 그렇구요.
각종 애국심 마켓팅 같은 것도 그렇겠죠?
선택이 개인의 문제라면 국가는 필요 없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국가는 국민이 정당하고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보호해야합니다.
끝없는 이익을 취하려는 기업으로부터 보호해줘야죠.
그 무료 요금제라는 것은 정당한 요금입니까?
그리고 소비자를 현혹하는 판매방식은 옳바르고요?
기업이 정했으니 나머지는 소비자의 문제인가요?
분위기에 휩쓸려 과소비를 하거나 부족한 정보로 그리고 그 정보조차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반인은 모든 책임을 혼자져야합니까?
이 논리면 애플의 수리정책이나 아몰레드의 번인 문제는 왜 그 난리가 났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모든 국민이 현명하고 지성적이어야 한다는 이상론을 클리앙에서 봅니다.
어째서 소비자의 선택으로 돌리고 기업의 입장을 대변하는 소비자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기업은 기업의 입장에서 부당하리만큼 소비자에 의해 견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from CLIEN+
오히려 자기 잘못은 절대 없고 전부 기업탓이다 라고 하는 분은 계시지만요.
그리고 가격에 대해 위에 제가 적어놨지만 자동차 같은 경우 액수 자체가 크다 보니
다른것들에 비해 가격 문제 라던가 이런거 굉장히 자세하게 알아 보고 사는 편입니다만
거기서도 한국 사람들이 유독 자동차 빨리 바꾸기로 유명합니다.
정당한 가격에 제대로 가격 알고 샀어도 새제품 나왔다 하면 쿨하게 버리고
빨리 바꾸는건 마찬가지인걸요. 그건 딴 사람들 탓할것도 없고 본인이 선택한 겁니다.
분위기 휩쓸려 과소비 한건 그 분위기 조성한 사람이 있다면 그놈도 문제지만 본인 한테도
잘못이 전혀 없지 않죠.
모든 국민이 현명하고 지성적일 필요는 없겠지만 현명한 소비자가 되려고 본인도
노력은 해야 하며 본인이 한걸 죄다 니가 알아서 다 조절해 달라는 이상론을 클리앙에서
보네요.
좋고 고객 혜택 좋아도 본인이 새제품 나왔다 하면 먼저 달려가서 사는걸
뭘 어떻게 일일히 그 사람 조절해 줍니까? 가격 호구 당하는거 심지어 알면서도
새제품 자랑하려고 남한테 있어 보일려고 사는 사람들이 수두룩 한데요.
소비자는 이미 소비를 발생했을 때 행위에 대한 책임까지 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잘못 알고 소비를 했던, 제대로 판단을 했던, 손해 부분까지 책임을 지게 되죠.
반대로 기업은 어떻습니까?
과소비가 일어날 수록 이득을 보죠.
그럼 과소비를 조장하는 쪽은 어디겠습니까?
만약에 그에 대한 안전망 (언론이나 소비자 단체 정부)가 제 역활을 했다면 지금 같았을까? 하는 것이 제 요지입니다.
시스템과 개인의 관계에서 개인은 완벽하게 약자입니다.
그 약자에게 왜 약하냐 하는 것은 방향이 잘못되지 않았을까요?
약자의 책임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나름의 변화를 찾아서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님의 글과 제 글은 같은 방향일 것입니다.
다만 제게 약자 자체의 약함은 보호나 계몽의 대상이지 비난의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문은 한국인의 과소비에 관한 글인데 왜 개인의 성향으로 귀결이 되는지도 납득이 안가는 군요.
전체적인 민족성의 문제라면 그럴 수 있겠지만요.
-> 선택은 결국 개인의 문제입니다 여기 국가가 왜 나오나요? 개인의 휴대폰 하나 개인 맘대로 선택못한다면 그게 정상인 겁니까?
그 무료 요금제라는 것은 정당한 요금입니까?
그리고 소비자를 현혹하는 판매방식은 옳바르고요?
-> 요금제에 옳고 그름의 기준이 뭔가요? 불법이면 한국사회서 어떻게 수용되었나요? 소비자를 현혹? 마케팅은 아니구요? 님은 광고 못하는 MVNO는 올바른 회사고, 통신3사는 타락한 회사라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그런 방식에도 물건사는 소비자들은 나쁜거 알면서도 눈감는 비겁자 같은 사람들이고? 님은 당연 안 그러겠죠?
님논리면 세상 모든게타락했죠. 올바르지 못한 요금제의 통신사와 그걸 알면서 물건 공급하는 제조업체들과 방관하는 통신3사의 소비자들...
참고로 전 만족합니다. 올바르다 그르다가 아닌 무척 유용한 요금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정했으니 나머지는 소비자의 문제인가요?
분위기에 휩쓸려 과소비를 하거나 부족한 정보로 그리고 그 정보조차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반인은 모든 책임을 혼자져야합니까?
-> 나머지는 소비자 문제라고 보는게 맞죠? 님은 일반 대중을 바보나 호구 취급하는데, 그 사람들도 다 생각이 있습니다. 한국 평균 교육수준이 OECD최고 입니다. 문맹률도 낮고요. 당연히 자기가 구매한건 자기가 책임져야줘... 아니면 일일이 정부 허락받고 사야되는게 맞는 겁니가? (본인이 금치산자 신청하면 이렇게 될수도 있을 듯) 지금도 미성년자는 그러잖아요.. 영화에서 휴대폰 들고 나오는 것도 문제 삼을 사람 같아요. 저런걸로 분위기 혹~ 한다고 저렴한거 들고나와서 멍청한 소비자들 계몽해야 되는데....
님은 휴대폰 선택하는게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나요? 간혹 자긴 뽐뿌라는 사이트 알아서 최저가로(?)사는데 그렇게 안사는 사람을 안타깝다거나 잘 몰라서 그러는 바보취급 하는 사람도 종종 봤습니다. 구매 요건은 사람마다 달라요..
같은 물건 비싸게 파는 백화점서만 쇼핑하는 사람들은 다 호구입니까? 못 배우고 가난한데 겉멋만 들어서 그런겁니가? 이들도 님이 말하는 계몽(?)의 대상입니까? 마트가면 30%더싸게 사는데..
경제도 어렵다는데 재래시장 가면 마트보다 15%더 싸다는데...
님 말 들어보면 님이나 일부는 잘나서 휴대폰 구매조건도 잘 이해하고?? 잘 났는데 나머지는 ㅄ이니 계몽이 필요한 대상이라는 투로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말하는 구조인데 심히 역겹습니다.
나이든 사람들이 바보같아도 집도사고 차도사는 사람들 입니다. 님 논리면 휴대폰 보다 더 비싼건 어떻게 사야 됩니까? 집살때는 미래의 가격 변화 시나리오까지 판매자나 업체가 프리젠테이션 하고, 그 내용 제3자로부터 공정성 감사까지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가격 오른다고 했는데 떨어진거면 업자와 공정성 감사한 제3자가 사기친거고.... 오르면 그냥 당연한거고...ㅋㅋ
주식 투자 할 때는 회사 공시나 감사보고서 이해할 수 있는지 시험보고 투자자격증 얻어야 사고팔수 있는 거고... 이런게 님이 꿈꾸는 사회인가요? 아니면 타락한 사회고 바보고.. 다 정부탓, 사회탓이고.. (막상 이런 사람이 정부가 사생활에 개입할려면 더 날뛸거 같아요.. 따지고 보면 불심검문 이란 것도 사회가 워낙 흉흉하니 국민 지켜줄려고 하는 건데.. 완전 님같은 논리죠 계몽이 필요한 국민위해..)
개개인이 바보가 아니라는 전제하에서 돌아가는게 현재 대부분의 민주국가입니다.
개인이 휴대폰 하나 못살 정도면 자동차, 집, 결혼, 대학선택, 직장선택 이딴거 혼자 하게 놔두면 안되죠. 투표도 그렇고요... 아예 사회적으로 새로운 카테고리 만들어야줘.. 준금치산자? 같은... 복지사 허락받고 구매해야 되는..
아래는 조금 비꼬는 것처럼 들릴수도 있는데,... 그런 의도는 아니고..
님이 혼자 계몽해보세요? 시민단체라도 만들어 보던가요? 착한폰? 이런거요 통신 3사만 있을 때는 무슨 보조금 많다고 징징거리던 사람 MVNO생기고 거기 이용하면 되는 세상이 왔잖아요..(이용자는 적은거 같지만.. 막상 MVNO가면서 보조금 안준다고 징징거리는 사람들은 뭔지?)
알면서도 가만 있는거면 님도 같은 거잖아요..
가장 간단한건, 그냥 제조업체서 직접 폰사서 MVNO등록해서 쓰면 되요. 물론 보조금 없으니 생각보다 더 비싸죠. 결국 통신사 보조금에 눈멀고, 사용방법도 버거워하면서 최신폰만 고집하는 국민성은 아니구요?
님 논리면 이 나라 국민에 자유는 오히려 독이죠. 국민 다수가 휴대폰 구매조차 버거워할 정도의 나라가 민주주의 라니...독재가 차라리 나은거죠..
우리나라사람들의 특성이 더 높을겁니다.
폰이 고가인건 이미 7~8년 전부터인데
그동안 지원금이 있든없든 사는 사람은 많았습니다.
비단 it뿐 아니라도 트렌드에 민감하니까요.(큰 예로 패션)
하지만 이게 잘못된건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의 선택일뿐 ...
한 산업을 일으켜야 합니다. 그럴려면 그쪽으로 돈이 돌게 만들어 줘야 합니다.
이런 보조금과 마케팅이 이쪽 업계에서는 다른 나라도 하고 있는 상황이고 , 그걸 좀더 적극적으로 이용하자는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1. 통신 업계 조삼모사의 휴대폰 판매 유지 <- 62 요금제사용시 공짜 마케팅
(미국,유럽사업자들도 같은 방식으로 유지 하고 있는 상황임 )
2. 100만원 납품 - 제조사 보조금 + 통신사 보조금 + ..... = 17만원갤쓰리
3. 100만원은 고스라니 제조사로 흘러 갑니다.
( 일부 제조사 보조금은 마케팅 보조금으로 다시 통신사로 가겠지만 100만원 매출 발생 )
4. 이 구조의 연결 고리중에 가장 큰 혜택은?
0. 정부 : 미래먹거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 정부가 직접 연구비용을 대지 않아도
산업 구조에서 알아서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 졌으니 , 국내 시장을 유지 해서
돈이 돌게 만들어서 우리나라 경쟁력 우위 만들어 보자.
1. 제조사 : 가끔은 통신사가 삥을 뜯기도 하지만 매출이 늘어나고,,,투자 여력이 생김.
2. 통신사 : 일단 100만원이 지출로 잡히니 세금이득.
3. 고객 : 국내 산업이 발전 하는 방향이니...참자...
현대차 Case나 모바일쪽 case나 산업 보호 목적으로 움직이고 있던가 아니였나요?
다른 시각이 있으시면 고수님들의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from CLIEN+
1. 출고가격 인하 : 갤4 50만원.
2. 통신사 보조금 제한 : 42요금제 50만원 내고 쓰삼.
3. 통시사 경쟁 요금인하 기대
<== 공정위가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본 부분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4. 통신사 요금 담합 50만원 갤4로 62요금제 1기만 쓰세요....
이유 : 만들어내면 100가지는 만들수 있겠죠...
* 문제는 제도라기 보단 공정위의 역할인데...정부의 의지로 귀결 될꺼 같습니다.
스마트폰이라 댓글이 안되 새오 답니다.
제가 몰라서 그럴 수도 있구요.
우선 댓글을 달아야하나 생각을 좀 했습니다.
아무튼 제 글에 오해를 하신 듯해서 씁니다.
계몽이란 말에 화나셨나봅니다.
무시하신다고요.
자기 전문 분야가 아닌 타 분야에서는 누구나 아마추어입니다.
전문가는 아마추어를 무시하는 것인지요?
아닙니다.
자신이 좀 더 자세히 알뿐이죠.
그래서 아마추어는 자신의 선택이 틀릴까봐 정부나 전문가의 권위를 빌리죠.
그들을 믿고 그들의 의견에 귀기울이죠.
뿐만 아니라 기업도 공익성 광고를 냅니다.
무시해서 기업이나 정부가 대국민 공익광고를 낼까요?
무시해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교육을 시킵니까?
무시해서 전문가나 얼리어답터가 평가를 내립니까?
옳바른 정보나 논리를 제공하는 것도 계몽의 한 방법입니다.
계몽이라는 것은 이미 주변에 널려있습니다.
그 방향성에 문제일 뿐이죠.
기업이 살아야 국민이 산다 같은 것들 말입니다.
전 진짜 내용은 기업만 살고 국민은 죽는다라고 읽습니다.
애초의 이슈가 잘못 된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렇게 해석하게 만드는 거죠.
전 그것을 말한 것입니다.
from CLIEN+
이이폰은 할원이 비싸니 최소1년은 사용하는듯 하네요.
방통위는 할원공개안하고 공짜라고 마케팅하는걸
단속할 필요가 있죠. 제 주변 지인들도 대부분 공짜라고 알고 구입을하고 있구요.
할원 조회하면 최대 110만원 까지 있더라구요;;
동네 휴대폰집에 공짜라고 안써놓은곳은 한군데도 없더군요.
그랜져가 판매 1위 루이비통이 3초백인 나란데요
뭐만하면 정부탓 대기업탓 하는것도 문제입니다 ⓣ
저도 마찬가지이고 소비심리가 합리적이기 보단 과시적인 욕구가 강한 국민성 탓이 제일 크겠죠.
비단 폰 뿐만이 아니라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에 참 민감한 국민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근데 자기 돈 들여 바꾼다는데 뭐라 하는 것도...
생각되네요. 금방 실증내하는 문화적소비형태도 한 축일 듯..
애플이 눈꼽만큼도 지원하지 않을아이폰5가
19만에 실사용 13만까지 나왔던거 보면 결국 보조금은 통신사가 좌지우지 한다고 보네요.
사실 한번 사서 안바꾸고 쓰면 2년후에는 5.4 무제한 요금제도 3.4정도로 떨어지는데...
그걸 버리고 기계 바꾼다면서 통신사 바꾸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사실 월 2만원 정도 손해보는 장사가 되는거죠.
핸드폰 자주 바꾸는 건 개인의 선택인데 무슨 국민성에 과소비 풍조 이야기까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공짜공짜해도 한달에 8~9만원씩 나오는걸 모르는 건 아니니까요.
명품백 소비율도 높은것 처럼 휴대폰도 최신 휴대폰을 가져야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는다는 기분에 많이 바꾸신다고 생각해요.
그냥 단순히 최신폰으로 바꾸는 것 뿐만 아니라 제일 비싼 최고 프리미엄급만 잘팔리는 형태니까요.
본인이 구매계약 수결하고... 남탓만 하는 건 무책임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남은 약정위약금에 기기할부금 납입하면서... 새 기기 사니...
한달 이동통신비 지출이 20만원이 넘기도 하는거죠.
기업이 예언자, 신도 아닌데... 모든 걸 예측하고 프로듀스 한다고 생각하는건 망상입니다...
그리고 한국소비자들은 필요해서 산다기보다... 보여주기위한 소비성향이 분명히 강해 보입니다...
좁디 좁은 인구수 적은 나라에서 내수로 어떻게든 벌어먹으려고 작정을 했으니까요
비단 핸드폰뿐만이 아니라 자동차도 대박이에요.. 어떻게 몇십년간 매달 수십만대라 팔림..
from CLIEN+
사는사람이 스스로 봉이되고 불합리한소비를 하는거지 여기에서조차 음모론을 보네요 참... ⓣ
'나는 사실 별 마음 없었는데 주위에서 어쩌다 보니...'이죠.
그렇게 자신이 질러댄게 주위의 영향땜에 그렇게 된거
라는게 바로 합리화 라는 겁니다. 물론 인간이면 누구나
주위의 다른 영향으로 질러대는거 간혹 해댑니다만
그게 자주 반복 되는 사람은 바로 그게 과소비고
본인 탓이죠
근데 그렇게 바꾼 휴대폰들 할원 다합쳐도 호갱님 한분 원금에 못미치는 불편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