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대표 김성룡)가 한국판 `킨들`을 직접 만든다. 하드웨어 업체와 협력하는 모델이 아닌 교보문고 독자 브랜드를 가진
전자책 단말기라는 승부수를 던진다.
교보문고는 “아마존의 `킨들`, 반스앤드노블의 `누크`처럼 교보문고의 독자 브랜드를 가진 전자책 단말기를 만드는 데 착수했다”며
“독자를 상대로 이름 공모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자책 시장 규모가 점점 커져 전자책 단말기로 시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승산이 있다는 판단이다. 한국전자출판협회에 따르면
올해 전자책 단행본 시장 규모는 약 800억원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500억원보다 60%가량 성장한 수치다. 협회는 내년에 1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교보문고가 만드는 단말기는 `터치스크린` 기능이 들어간 흑백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쓴다. 흰색에서 검정색까지 16단계로
색상을 표현 가능한 16그레이 스케일 디스플레이를 쓴다. 기존 8그레이 전자책에 비해 해상도가 약 63% 높다. 와이파이도 지원한다.
* 출처 : http://www.etnews.com/news/contents/contents/2646628_1487.html
전자책 서비스가 너무 난립하는것도 불편해요
아마존처럼 독식에 가까운 컨텐츠를 확보할 것.
이게 안되면, 아무리 좋은 기계를 원가의 반값에 팔아도 사람들은 안사죠. 누가 여기저기 중구난방으로 다른 앱스토어에서 책을 사서 각기 다른 단말기를 들고다니면서 볼까요.
종이책값과 같은 비용으로 책사도 좋으니 제발 통일하길.
-50
기계의 문제가 아님~ 그걸로 봤을때 아마도 킨들이랑 붙어보기도 전에.....
할려면은 가격 낮추고, 신간나면은 계속 나와야지...이건 번역도 개판이고, 책도 책대로 안나오고...
그리고 광고 같은 부분도 있어야지요. 이런 부분이 없으면 좋은 단말기를 싸게 공급할수 없습니다.
우선 콘텐츠를 모아야 합니다. 상품이 빈약한데 무슨 장사를 합니까?
iriver story K를 기쁜 마음으로 샀습니다...
신간 죄다 없습니다...
장터에 팔아버렸습니다...=_=
기대되네요. 기왕이면 안드로이드로...
애플이나 아마존에 제휴하라곤 안 할테니, 그 돈으로 전자책의 퀄리티를 좀 높히는 게 어떨까.. 그리고 일단 PC리더부터 좀 어떻게 해봐라.. 책을 읽다보니 동공이 풀리더라.. 어찌나 피로한지..
이북 컨텐츠나 많이 늘려라.. 이딴거 할 시간 있으면...
from CLIEN+
후발주자로 시작하는....
삼성이야 규모도 있고 자본이 됐고 세계 시장을 노렸지만.. 교보야.. 이러지마...
괜찮은 어플이랑 이북이나 내놓고...
라인업 버리지나 않았으면
그래서 안씁니다..
from CLIEN+
국내 발매도 안되서 기기가 없으니깐 쓰지말라고 하면서 킨들은 어떻게 따라잡으려고...ㅡㅡ;;
사실 구글 북스 보고 놀라니 한국형 킨들로 성공하겠다고 뒤늦게 말하는...ㅡㅡ
안되는이유
1. 가격정책.
2. 만들어봤자 내수용 (판매량이 안나오니 싸게 만들수 없다)
3. 출판사와의 계약따기도 힘듦
우리나라는 책을 안 읽어서...E북 전용 단말기는 무조건 망하는게 안봐도 블루레이입니다.
좀 덜 먹더라도 안전하게 아이북스에 진입하는게 나을듯..
일반 온라인사업도 딴지 걸리고 제대로 돌아가는 꼴을 본 적이 없는데..(저의 경험)
하지만 저의 조소따위는 날려버리시고 제대로된 플랫폼 구현하셔서
저도 제대로 된 플랫폼에서 한글책을 좀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로서는 출간되고 최소 한달이고 그것도 나올지 어떨지도 알 수 없으니 -_-a
....컨텐츠나 확보해놓고... 좀... 언제까지 읽고 싶은 책들 스캔업체에 맡겨야 할지 ㅜㅠ
"한국판 킨들"
http://www.airport.kr/notice/NoticeView.iia?functioncode=19&bulletinid=8560
KPUB 이니 FASOO 니 이것저것 다 들여놓다보니 이북 단말기가 지원하지 못하면 볼 수 있는 책과 못 보는 책도 있고, 완전 난장판입니다.
사용자 편의성은 전혀 모르는 교보
실패!!!
왜 그리 pc전용이 많은지
여기저기 새는 유통마진 아끼고 삽질하는데 쓰는 개발비 줄이면
30%주고 앱스토어 올리는게 훨씬 이익이져.
제발 전문 출판 그래픽 디자이너들 좀 영입해서
볼만한 이북 어플이라도 잘 만들어 주시길.
마음 같아서는 아이북이나 아마존이
어서 들어오셔서 혁신업는 유통기업들
박살 내주시길.
덧글들 보고 현재 한국 시장의 유저들이
얼마나 갈망하고 있으며 얼마나 불만이
많은지 감 좀 잡아주시길.
일단 책을 만들어봐야 쫌~!!
그릇만 던져주는 꼴.
음식을 '담을' 그릇이 필요한게 아닌데...
시장을 한참 잘못 보는 것 같음.
from CLIEN+
교보가 한국의 아마존이 되려고 노력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df로도 판매를 하는 만큼 신간도 이북으로 내어놓는 일이 어려운 일은 아닐텐데요...*
한국에도 아마존 프리미엄 콘텐츠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북스에 올려진 한국 전자책들, 출판사들 꽤 많습니다.
한국 계정으로 살 수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준비하고 있는곳 많네요.
한번쯤이라도 비교해보고 잘 따라해주기라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