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갑작스럽게 EPEAT 인증 프로그램을 탈퇴했다가 오늘 복귀했다. 특히 15 인치 레티나 맥북 프로 2 모델들이 최고 등급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오늘 복귀 후 EPEAT 웹사이트에 레티나 맥북 프로 모델들은 EPEAT의 골드 등급으로 인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레티나 맥북 프로 모델들은 다른 애플 노트북 라인업처럼 똑같은 총점을 받았다. 레티나 맥북 프로 모델들의 총점은 비-레티나 맥북 프로 모델들과 동일했다. 이는 다른 노트북들보다 수리하기가 어렵고, 디스플레이가 캐스팅에 통합된 것과 배터리가 접착제로 붙여져 재활용이 어렵다고 비판한 사람들에게는 놀랄만한 일이다.
총득점에서 애플이 어떻게 향상시켜야 할지에 대한 설명도 없이 단지 "재료들 선정"과 "에너지 보존" 부문에서 점수를 잃었다.
[소스]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12/07/13/gets.same.score.as.other.macbooks/
복귀하니깐 이제 쫄은거가 되는건가요??
단순한 오판으로 보기엔 오기가 생기는거군요.
샌프란시스코 지방에서 구매를 거부하기 시작한다면 다른 곳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을 겁니다.
근데 결국 골드 받을거면서 왜 탈퇴한건지;; *
세상에 어떤 오만한자가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결정을 번복하는지 모르겠네요.
'오판'임을 인정하지를 못하는군요.
오만하다고 하다 돌아오니 쫄았다?
글새요.
애플 직원들이 너무나도 바보여서 이런 상황을 예측 자체를 못했나보죠?
여기 리플 다는 사람들도 예측하는 이런 상황을요??
하지만 새벽이슬님 말 들어봤을 때
번복하지 않았다면 오만한거고
번복했으니 오판한 것이 되는건가요?
살짝 흑백논리같네요
그럼 애플이 자기결정 번복하고 돌아온 이상 애플 까지 말아달라는건가요??
애플의 이전 행태는 충분히 오만하다고 비판받을 일이였습니다. 자기 주장이 계속 옳다고 여러개씩 덧글 달면서 계속 애플이 오만한게 아니라고 남한테 강요하는 행위가 오만한겁니다.
간만에 웃었습니다
고마워요
그나저나 쫄았다는 표현이 그렇게 수준 낮은 말인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모르겠군요.
별 생각없이 한마디 던진것에 별별 드립이 난무하니 이것 참....
양언급은 디씨에 가서 하시는게 낫겠네요
도대에 뭘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건지.. -o-
맥북에어 사설 업그레이드 킷등(램 SSD)을 파는걸로 볼떄..
가능하기는 했나보네요.
아.. 그리고 EPEAT의 신뢰도에 대한 걸 문제삼으려면 여기서 문제 삼으세요. 엉뚱한데서 억지부리지 마시고.
아래 기사에서는... "업데이트가 안돼서 그렇겠지." 라고 생각했던 건데..
정말.. 맥북 프로 레티나가 Upgradeable with common tools 항목에 YES를 받았다면..
저는 이제 저 기관에 대한 신뢰도가 대폭 하락했거든요.
이너비스님이 분명 "레티나 맥북 프로의 등급 내용에 그 전 모델의 등급이 Copy & Paste 된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이너비스님이 하신 말이 EPEAT의 신뢰성에 의문을 가지는 게 아니면 도대체 뭔가요???
쓸데없는 말 말고 한번 말씀해보세요? ^^
저게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한 게 아니면 삼송이 모니터 켈리 안하고 보증서 Copy & Paste 한 것도 신뢰성하고는 상관 없는 문제겠네요. ㅋㅋ
그냥 무작정 생각도 없이 비아냥거리고 다니시는 거 보면 정말 안스러워요. ^^
탈퇴하길 잘 했는데 바로 다시 복귀한 것도 넌센스고... 어느 부분에서 어이가 없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모든 것들이 취지는 좋게 시작합니다만.. 불매운동을 하겠다는 등... 힘을 갖게 되면 변질되기 마련입니다.
왜 탈퇴했고 왜 복귀했는지.. 어떤 근거로 평가를 받았는지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인데.. 댓글에 날이 서 있군요.
B: 여기 사과의 의미로 만든 사과 제 사과 상자입니다.
Epeat에서 상세한 내용을 발표하던지, 물증 잡을때까지 파헤치던지 해야겠군요...
결과도 지금처럼 골드를 받았다면, 그냥 조용할지 참 의문입니다.
회사가 잘난것도 알겠고, 팬층이 엄청나서 거침없이 행동하는것도 이해가 가지만
이런 사회문제와 관련해서까지
돌출행동하고, 인증받은것도 일반적인 예상이랑 전혀 다르고. 참.
이문제는 언론에서 자세하게 다루면 좋겠군요.
그래도 뭐 인증 땄으니 문제는 없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EPEAT이 뭐하는곳인지도 모르고
그런곳에 인증받던지 말던지 일텐데
이번 기회로 EPEAT 골드등급획득 ! 많은사람이 알게되었네요 ㅎ
밑에 글에서는 애플이 대단하다며 환경인증에역시 문제가 있다는 사람도 등장했고 왜 비판했냐고 잘알지 못하면 애플보고 뭐라고 하지 말라는 분도 등장했으니... 이 글에서도.....
환경인증. 애플이 말할때는 몰랐는데 이 결과보니 약간 문제가 있네요;;
'저 인증기관의 신뢰도가 의심스럽다'가 첫인상이네요, 이 기사의.
새벽에 모공에 애플 EPEAT 복귀 글이 올라오자 어떤분께서 확신에 찬 + 조롱하는 어투로
"그러나 새로 나오는 녀석들은 전부 기준 미달인게 함정"
이렇게 적어두셔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누구라고 말씀은 못드리지만 참..
예지력 상승 ㅋㅋ
애플이 EPEAT 탈퇴했다 번복한거는 멋진 마케팅인거군요?
좋든 나쁘든 알려졌으니 마케팅 성공이라고 말이죠. ^^
근데 그걸 다큐로 받아드리시면...
마케팅으로 널리 알려진 부분이 뭘까요;;
보강된 액정 스팩(번인)? 국내와 다른 해외 A/S 의 우수성?? *
결론에도 뭔가 빠진 것 같네요.. 의도치 않은..
삼성도 결국 무상 A/S 된다는게 결론 아니었나요?
크게 다른게 뭐죠?
결국 골드인증 받을꺼면서 탈퇴는 왜 한다고 했냐 랑
결국 A/S 해줄꺼면서 간은 왜봤냐 랑 같다고 생각하나요?
삼성의 경우엔 번인 문구를 넣던 빼던 무상 a/s가 아니였던게 차이가 있죠
여론이 아무말 안했으면 유상으로 a/s받아도 할말이 없는 문구였죠
탈퇴했을 당시 골드였던가요? 아니잖아요
애플 탈퇴건은 EPEAT의 신뢰성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일이었는데요?
유치하고 더러운 속내로 따지면 애플은 상대가 안되죠
기껏 나쁘게 해석해봤자 우리 제품 만들때 재료랑 구성은 맘대로 하겠다 인데요.
더군다나 그 결과도 그냥 해주던 A/S 말 많으니까 그냥 해주겠다 한거랑
보란듯 골드 인증 받은거랑 차원이 다르죠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애쓰다 보니 우스운 논리가 되었네요
거기 한분이 노이즈마케팅이라고 비꼬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말씀하신게 있거든요
근데 농담 아니신 분들이 있어서요.
'아오 디자인은 해야 하고 공간은 없는데 왜 이렇게 기준은 귀찮은거야 맥북 레티나까진 그래도 어떻게 맞췄는데 짜증나서 못하겠네 그냥 확 탈퇴해버려?'
이런거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실제로는 EPEAT기준을 맞추기 위해 디자인 구상에 얼마나 걸림돌이 많으며 시간과 비용이 얼마나 소모되고, 탈퇴하면 이익이 발생한다는 논의를 거쳤겠죠.
역풍에 대한 예상도 했겠지만 과소평가한거구요
지멋대로군요. 홍보의 한 방법인건지.. *
그런 환경파괴나 하는 제품을 만드는 애플은 쓰레기 기업이라고 비난했던 분들이 참 많았는데
레티나 맥북 프로가 EPEAT에서 최고등급인 골드등급을 받아버리니 상황이 좀 재밌네요.
그렇다고 땡깡이니 뭐니 하면서 EPEAT의 신뢰성에 문제를 제기하자니 그건 애플의 EPEAT 탈퇴를 정당화 시켜 줄 뿐이고 말이죠.
암튼 레티나 맥북 프로가 잘못했네요. ㅋㅋ
애플은 제품 잘 만들어 놓고 쓸데없는 짓 해서 욕먹는지 참 어이없네요.
노이즈 마케팅이 그리고 하고 싶었나.
클리앙이 삼성 앞마당 멀티인 건 뭐 말만 그렇다 안했지 딱 보면 그렇구나 할 정도 수준이고요
여전히 삼성 모니터나 번인 현상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되야 노이즈 마케팅 제대로 했다고 평가좀 받을텐데요
그래도 부끄러운 줄은 아니까 타진요랑 클리앙이 다른거겠죠. 다행입니다
용량 아깝습니다
이 글에만 해도 13wings님 비아냥 댓글이 몇개인지
"무슨 비교가 이렇게 격이 안맞아"
"갤럭시 번인에 삼성 모니터까지 사기친 거 드러나서 난리나니까 이거라도 세차게 까야했던 거죠... "
클리앙이 삼성 앞마당 멀티인 건 뭐 말만 그렇다 안했지 딱 보면 그렇구나 할 정도 수준이고요
"매수했다고 말하고 싶은데 낯부끄러워 차마 말은 못하고 의혹만 열심히 제기하네요
그래도 부끄러운 줄은 아니까 타진요랑 클리앙이 다른거겠죠. 다행입니다"
"쓰레기"
참 보기 좋네요 ^^
실제로 그러한 것을 그렇다 말하는 데 뭐가 잘못입니까?
애플이 EPEAT 복귀한 것을 가지고 '쫄았냐?' 고 말하는 게 뒷골목 잡배 수준 댓글이 아니면 뭡니까?
무슨 말을 못하겠네
푸하... 이 분 뿜게 만드시네...^^
쫄았다는 표현이 그렇게 시정 잡배 수준의 댓글입니까?
무슨 말을 못하겠구만.
오버도 적당히...
용량 아깝습니다
수준? 당신 수준은 고상한가 보죠?
수준을 말하기 전에 주제파악부터... 자기 개인 사이트도 아니면서 남한테 감나라 배나라하는 수준은 어떤 수준이요?
또한 국내에서 유선 인터넷 종량제는 시행중이지 않으므로 남의 트래픽에 대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남이 용량을 어떻게 쓰든 그런걸로 사람 비아냥대는건 절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남 수준을 논하면서 정작 본인 수준이 참...
월하미인님//하지만 '지랄'이라는 표현은 신고 수위를 넘네요. 신고하겠습니다.
저만 신고하는것 같네요
삭제되는게 없는거보니
그쵸? 남이사 용량을 어떻게 쓰든 신경끄라시잖아요 ^.^
님의 수준이라는 말에 순간 과격한 댓글을 올렸는데 수정했고요.
님게 하고픈 말은
"너 자신을 알라"
클리앙 규정에는 닉네임 언급시 '님'을 꼭 붙이도록 되어있습니다
사소한 데서 수준이 드러나는 것이죠
저는 제 수준 압니다. 그러니 신경끄시고 님 수준이나 신경쓰셈.
월하미인님//규칙은 규칙인거 아시죠?
자기가 뱉은 말도 안되는 말, 이런 저런 문구들 끌어다 합리화시켜서 자기 방어하는 모습이....
참 애처롭네요.
FrostBliz님// 규칙은 잘 압니다만, 저는 선택적으로 적용합니다. 그게 맘에 안드시면 다른 회원분들이 신고, 삭제 하시겠죠.
월하미인님 / 클리앙이 제 사이트는 아닙니다만 월하미인님처럼 선택적으로 적용하라고 규칙을 정해놓은 사이트가 아니라는건 압니다.
from CLIEN+
from CLIEN+
* 일반적인 도구로 업그레이드 가능
* 부품 대체 가능
* 분리,병합 가능한 디자인
그래서 나오는 무리수들이 굉장히 흥미롭네요.ㅎㅎ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EPEAT 가 10개의 친환경기준을 평가하는데
애플 제품은 20개의 친환경 기준을 만족하는 제품을 만들지만 EPEAT 기준 10개 중 하나만
만족하지 못한다면 더 친환경적일수도 있는거죠.
왜 이렇게 쓸데없이 아드레날린을 소비하십니까?
EPEAT인증이 경영적 낭비와 행정적 월권으로 으로 여기고 탈퇴한 것일 수도 있지요
아무나 받은 인증 다른 곳에서 받으면 애플과 같은 등급을 받았다고 혹은 더 높은 등급을 받았다고
마켓팅으로 역 이용될 수 있으니까요
반면 이런 문제가 있다면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고 탈퇴를 했어야 할텐데 인증이 까다로워지면 상대적으로 애플 제품이 불리 할 수있으니 조용히 탈퇴 할려고 한 것일 수도 있겠네요
여기서 드는 의문
골드 등급 받을 수 있는데 왜 탈퇴 했는가? 저어말로 저 인증이 천하에 다시 없는 쓰레기라서?
또한.... 지금의 맥북은 과연 정말로 '골드등급'을 받을 정도인가..
이정도인거 같은데요.
뭐 누군가 밝혀주겠죠? ;; 성급하게 판단할 내용은 아닌거 같고.. 뭔가 문제가 있다면 누군가 파고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타진요가 나왔다니까요
황우석과 타진요 사이?
13wing//
정신 좀 차리시죠. 똥오줌 못가리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갑소이다.
월하미인님/ 발 닦고 주무시길.. 많이 화나신 것 같네요. 제가 잘못했뜸 :@
의문을 품기만 하면, 나쁜 놈이던 시절이 있었죠.
착각도 정도 껏...
말이 안되는 주장을 중언부언 하시니 정말로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제가 오지랖이 넓어서 말이죠.ㅋ
탈퇴 -> 환경기준이 싫으면 탈퇴?
골드 -> 기존의 골드 기준과는 좀 다른것 같은데?
(권대리님의 윗 댓글)
* 일반적인 도구로 업그레이드 가능
* 부품 대체 가능
* 분리,병합 가능한 디자인
골드 -> 조작이다!
애플이 이르되 제가 생각이 짧아 EPEAT 를 한때 떠났사오니
지금부터는 주시는 등급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니
EPEAT 는 검사원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등급을 내어주라
그리고 살찐 기자들을 부르라 우리가 널리 소문내리라
애플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하니 모두 즐거워하더라
개드립 죄송...
도저히 실드칠 수가 없는 사건이 두개나 연달아 터져서 ...
여기 부정적인 댓글 주신 모든 분들을 삼성빠로 만드는 저 패기는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13wings님 대단하심.
위에 나온 일반적인 도구로 업그레이드 등등의 문제가 필수 항목인지 선택 항목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해당항목에 'YES' 판정을 내렸습니다.
물론 에너지절약 항목 등에서 'NO' 받은 부분도 있고요.
좀 더 찾아보니 재활용 관련해서는 EPEAT에서 직접 알아보는게 아니라 제조사에서 직접 규명(?)을 하는것이고 또한 재활용 업체에서의 문서도 필요하군요.
EPEAT과는 관계 없이, 레티나 맥북프로가 실제 criteria를 만족하든 말든 일단 서류만 잘 작성해서 냈다면 골드를 받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제품은 기준에 만족치 않더라도 서류작성만 잘되면 뭐든지 골드를 받을수 있다고요?
그럼 전혀 무의미한 등급제도군요.왜 있는건지?..
저 기준에 미달되는 제품들은 서류작성 스킬이 부족한것?
그리고 대놓고 거짓 서류를 만들면 걸릴테니까요?
어차피 서류 꾸미는것에 따라 상관없을텐데.
맥북 레티나 모델도 최고등급을 받았고요.
결국 애플이 애초 얘기한 '무의미한 선정기준'등의 운운이 정확한 탈퇴 이유였는데 괜한 비난들이 앞섰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다시 죽일듯 전방위적인 공격이 쏟아지자 사과하고 다시 복귀한건데.. 이젠 왜 복귀하냐고 음모론이 등장하지는 않았으면.
기준 그 자체는 기준으로써 의미가 있는거니까요
제작사가 얼마나 진실되냐의 문제는 선정 기준의 문제가 아니라 제작사가 문제가 있는거구요
정말 저런식으로 이뤄지는 등급이라면 무가치하다고 보는 시각이 이상해보이진 않네요.
물론 모두가 그렇게 여기지는 않겠지만요.
저기 탈퇴한다고 왜그리 난리법썩이었는지 좀 의문스러워지는군요.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그 사람의 양심을 먼저 돌아봐야겠는데요.
자기 자신부터 신뢰 못하는 것 아닌가요
EPEAT의 등급과 기준이 신앙입니까? 왜 EPEAT의 그 선정방식과 등급기준에 대해서 그다지 무의미함을 느끼는데 왜 자신의 '양심'을 걸어야 하는거지요?
그건 EPEAT의 그런 방식이 제품의 환경기준을 드러낼 표준이 되기에 부족하다.는 생각일수도 있고,애초 그런식의 등급구분이 불분명하다.는 이유일수도 있습니다.님이 언급하신 그런 기준내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수 있겠네요.
그런데 EPEAT에 내고 검증받는게 왜 '양심'과 '자신과의 신뢰'로 연결되나요? 기업들은 자신들의 도덕성을 보여주고자 EPEAT에 서류를 검증받고 얼마나 '진실'된지를 증명받는건가요?
전혀 다른선상의 얘기를 이상하게 묶으시네요.
-> 이렇게 밑도 끝도없이 의심하시면 관계자들에겐 엄청 실례겠네요. 님이 친환경 제품 인증의 최소한 기준이라 가치를 부여하시는 epeat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최소한 그렇게 판단하시는 근거는 있겠죠? 님 글에선 그 부분은 생략되있네요. 그 전 문장하고 연결이 안되거든요.
진짜 마케팅이라면 정말 무서울 정도로 똑똑한 마케팅이네요;
처음 신형맥북은 제조공법상 골드받기 힘들것이다.
이런 이유로 애플이 탈퇴한것 아니냐. 가 처음 나온 탈퇴 이유입니다.
이후 사람들이 환경문제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일류기업이 뭐 이런행동을 하느냐.
미국내 공기업 및 정부기관은 이런 애플제품은 구매대상에서 제외한다. 라고 발표도 했구요.
이후 애플은 탈퇴하지 않겠다. 였습니다만.
재미있는것은 탈퇴이유로 거론하던 애플제품들이 골드등급을 받았다는 겁니다.
이런 흐름을 보면 보통
애플이 골드등급을 받지 못할것 같으니 탈퇴를 발표한다.
그런데 어떤 이유론지 확실하지 않지만
골드를 받게되니 탈퇴를 번복했구나 . 라고 생각게 정상 아닌가요.
몇몇주장은 너무나 황당하군요.
뭐 모회사가 까이니 화풀이하러 와서 깐다구요. 대단한 발상이군요. 참.
EPEAT CEO가 말하기로, 애플의 "앞으로의" 디자인 추구방향이 EPEAT과 맞지 않아서 탈퇴한다그랬죠
말하자면 집중력 분산이죠. 어젠다 세팅이라고도 합니다.
그걸 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걸 보니 조직력이 참 대단한 집단입니다
그 어떤 이유가 뭔지부터 알려주실래요?
그전엔 이글에 제일 황당합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이정도 이슈면 언론에서 말이 있을것 같습니다.
이후 이와관련된 뉴스를 관심있게 보면 알겠지요.
탈퇴하겠다고 하니까 샌프란시스코가 인증받지 못한 기업 물건은 안사겠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런 영향력 높은 곳에 압력을 가할 수 있을까요?
그게 통했다면 EPEAT같은 인증 기관은 필요없고 애플이 탈퇴한다 했었던게 잘한 일 같네요.
암튼 댓글이 너무나 황당해서 어이가 없네요.
애플은 자사에 득이 된다고 판단하고 탈퇴를 발표했을것이고,
이후 자사에 더 이득이 있다고 생각하니 탈퇴를 번복했을겁니다.
일반 개인이 이 이유를 정확하게 말할수있는사람이 어디 있나요.
다만 여러여건이나 일에 흐름을 보고 이런 저런 이유를 추론하는 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플이 이 일로 득볼것은 골드등급말고는 없어 보여서
이런 주장을 한겁니다.
이유를 정확히 아실 때까지 다른 회원님들 비하면서 이런 황당한 댓글을 안쓰시면 됩니다.
누군가 이 건을 삼성의 문제와 연결을 해서 같은선상이라며 비꼬았고,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드러냈지요.
애플의 문제에 대뜸 삼성이 연결지어져 등장하는것도 웃기지만,무엇보다 겨우 애플이 벌인 이정도 '번복해프닝'으로 두고 삼성문제와 연결지어 어짜피 똑같은 것.하는 그 관점이 우스꽝스러워 '모회사의 문제를 비호하려 까나보다'는 식의 이죽거림이 나오는거겠지요.
그리고 일단 내용을 보시기 바랍니다.
님은 '그런데 어떤 이유론지 확실하지 않지만 골드를 받게되니 탈퇴를 번복했구나'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애플이 골드등급을 받은건 탈퇴를 번복하고 다시 복귀 이후의 일입니다.즉 등급을 받지 않은 시점에 이미 복귀를 했다는거지요.
탈퇴한 제품에 해당 단체는 임의로 골드등급을 주고,그걸 보고 애플이 다시 가입을 시도했다?
애초 님의 가설이 굉장히 기괴하다고 느껴지시지 않나요?
아니면,애플의 스파이가 미리 단체에서 매길 등급을 알아내서 선수쳐서 복귀한거다?
아니면,저 단체가 애플에게 애초부터 매수된거다?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지금 논의하고 상상해봐야 무의미한 이야기들이라는건 아셔야 할듯 싶습니다. 왜요.그런 음모론이라면 그냥 애플 시총1위 나올때마다 주식시장을 매수했다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써보는건 어떨까요.아이패드의 판매량에 대해서도 매수설을 생각해보는건? 세 가지는 본질적으로 크게 다를바 없을것 같은데.
EPEAT이라는 단체에서 직접 매긴다기보다는 제작사에서
우리 제품이 이거이거 조건을 만족한다고 소명을 하면
EPEAT는 그 점수에 맞게 GOLD SILVER 등등을 주는 것 같네요
In order to meet the standards, recyclers need to be able to easily disassemble products, with common tools, to separate toxic components, like batteries. The standards were created jointly by manufacturers, including Apple, advocacy groups and government agencies.
이 규격에 부합하려면, 배터리들 같은 독극성 부품들을 분리하기 위해 재활용업체가 보통 도구들로 쉽게 분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규격들은 애플을 포함한 업체들과 시민 단체들 그리고 정부 기관들이 함께 만든 것이다.
One of Apple’s newest products, the MacBook Pro with a high-resolution “Retina” display, was nearly impossible to fully disassemble, said Kyle Wiens, co-founder of iFixit.com, a website that provides directions for users to repair their own machines. The battery was glued to the case, and the glass display was glued to its back. The product, released just a month ago, had not been submitted for EPEAT certification, according to the organization.
애플의 최신 제품들 중 하나인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맥북 프로는 완전히 분해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사용자들에게 자기들의 기계들을 수리할 수 있도록 지침을 제공하는 웹사이트인 iFixit.com의 공동 설립자 카일 위엔스는 말했다. 배터리는 케이스에 접착제로 붙였고, 유리 디스플레이도 배면에 접착제로 붙여졌다. 이 제품은 한 달 전에 출시되었으나 EPEAT 인증을 위해 제출되지 않았다고 이 기구는 말했다.
Frisbee said that the structure of that laptop would have made it ineligible for certification. “If the battery is glued to the case it means you can’t recycle the case and you can’t recycle the battery,” Frisbee said.
프리스비는 이 랩탑의 구조가 인증을 받기에 부적격하게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만일 배터리가 케이스에 접착제로 붙여졌다면, 이는 배터리를 재활용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그는 말했다.
http://blogs.wsj.com/cio/2012/07/06/apple-removes-green-electronics-certification-from-products/
iFixit은 이 외에 애플이 램을 기판에 납땜해 붙인 것과 고유 SSD 메모리 모듈 사용도 지적했습니다.
이는 왜 애플이 EPEAT을 탈퇴했는지 가장 정확한 이유를 말해 주고 있죠.
한 마디로 일반 사용자들이 열광하는 더 얇고 보기에 좋은 디자인을 위해 친환경성을 포기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탈퇴이유로 여론이 설명한겁니다.
그리고 애플은 탈퇴번복을 했고, 전문가들은 등급에 문제가 있을것이다 라고 했던 제품이 골드를 받았습니다.
제 주장이 기괴하다구요...
일단 님이 길게 쓰신 그 글들은 EPEAT에서 애플의 모델을 최고등급 주면서 전혀 '상관없는 얘기들'이라는게 밝혀진 것 아닌가요?
님이 얘기하듯 기사상 'EPEAT의 규격에 부합'운운하고 있는 그 많은 논의들은 EPEAT의 의견이 아니라 예상입니다.그리고 EPEAT는 다른 결론을 내린거고요.
하지만.
일단 EPEAT의 기준이나 공정성 논의는 다른 선상의 얘기고요.
님은 '애플이 골드등급을 받지 못할것 같으니 탈퇴를 발표한다.
그런데 어떤 이유론지 확실하지 않지만
골드를 받게되니 탈퇴를 번복했구나 . 라고 생각게 정상 '
이라고 하셨다고요.
그러나 '골드를 받게 되니 탈퇴를 번복'한게 아니라 '탈퇴 후 복귀하고 다시 심의를 신청했을때 골드등급이 나온거다'라고 고쳐드리는겁니다.즉 탈퇴를 번복한 문제는 레티나 맥북프로의 등급이 무엇을 받든 결정에 영향이 없었다는 거에요.심사보다 복귀가 먼저일어났으니까요.
애초 님이 주장하시는 그 '정상적인 생각'이 그릇되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