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키아 스탭 마크 딜론은 Jolla (핀란드어로 "작은 배"라는 뜻) 모바일이라는 회사를 세우고, MeeGo 기반 스마트폰의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딜론은 노키아에 11년 재직하는 동안 MeeGo (이전에는 Maemo) 부문의 수석 엔지니어였다. 그는 올해 5월 노키아를 떠나 전 노키아 MeeGo 부문 핵심 엔지니어들 및 디렉터들과 함께 Jolla 모바일을 설립했다.
[소스] http://www.theverge.com/2012/7/7/3143099/jolla-meego-startup-ex-nokia-employees
이름이 절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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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젠이 낫지 않을런지
더군다가 개발툴도 뜬금없는 HTML5보단 QT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