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성은 갤럭시 S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데이트를 기술적인 이유로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 소식이 나간 후 미국 IT 사이트들은 삼성 갤럭시 S의 ICS 업데이트 미지원을 고객들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The Verge는 갤럭시 S가 출시 7개월 만에 1,000만 대를 팔았고, 최근에 2,000만 대를 판매한 베스트셀러 제품이고, 구글은 레퍼런스 폰 넥서스 S를 갤럭시 S를 기반으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갤럭시 S는 올해 9월 전까지만 해도 미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삼성의 플랙십 폰이었다고 말했다.
넥서스 S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데이트를 OTA로 받고 있고, Motorola의 오리지널 드로이드 같은 오래된 기기도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새 OS로 잘 구동된다고 말했다.
The Verge는 삼성이 수천만 명의 고객들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고, 그들로 하여금 배신당한 기분을 갖게 한다면, 누가 다음에 삼성 폰을 사겠느냐고 말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도 1,000만 명 이상의 갤럭시 S 사용자들이 새 폰을 사기 전까지는 진부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에 머무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삼성의 갤럭시 S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미지원은 넥서스 브랜드 기기가 아닌 어떤 안드로이드 폰을 구입하는 것이 끔찍한 선택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아니면 OS 파편화가 덜한 윈도우 폰이나 iPhone을 구입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The Next Web은 이것이 삼성의 문제가 아니고, 구글 안드로이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는 자체 생태계가 없이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어느 제조업체에게도 마찬가지 문제라고 말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해결책은 자체 하드웨어와 자체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만드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소스1] http://www.theverge.com/2011/12/23/2657492/samsung-touchwiz-fails-customers
[소스2] http://www.businessinsider.com/samsung-galaxy-s-phones-ice-cream-sandwich-update-2011-12
오늘 로또 되게 해주세요... ㄷㄷㄷㄷㄷㄷㄷ
무거운걸 억지로 억지로 올리는게 더 안좋다는 논리는 아이폰에 iOS 5 를 올리는것과는 넥서스 에스에 올려주는걸 보면 통하지는 않을거 같고...
충분히 해줬다는 표현도 저는 좀 석연치거 않네요. ⓣ
뭐 갤럭시 S를 배려하지 않은 구글의 태도가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요.
링크를 알려주시가나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
os 업그레이드 이거 골치 아플거 같네요. tv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일테고.
마소, 구글이 결국은 하드웨어를 통제 및 또는 제조를 겸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 무한반복될 가능성이 있어보이는군요.
from ClienPad
많이 팔아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었죠..
사람들의 기대 심리를 따라가는게 중요한 거였는데,
옴니아 시리즈의 악몽이 그로벌하게 떠오를 수도 있겠네요 .. ㄷㄷㄷ
내와탭
삼성 요즘 잘 한다 싶더니.. ㅜㅜ ⓘ
일말의 희망이 생겼어요!
파티션 구조 바꿔야 되서 시스템 백업 제대로 안되어 완전 포맷되더라도 업그레이드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설치한다고 해도 국내출시 갤럭시S는 모비낸드라 퍼포먼스가 거지같아 질것이고 걍 최적화된 진저브레드를 쓰는게 훨 낫다는 결론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
ICS 설치하는 것 때문에 폰이 초기화 된다고 해도 별로 불만이 크진 않을 것 같은데요..
잦은 마이너한 펌업에도 폰이 초기화 되는게 문제이지..
ICS같은 메이저 업뎃은 초기화 된다해도 사용자들이 수긍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테크라크 랙픽스가 RFS->EXT4변환인데...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
from ClienPad
현재 루팅되어있지 않은폰에서 티타늄백업 같은 형태의 백업을 지원하던가요...
게다가 완전백업/리스토어도 안되는 롬업그레이드는 라이트유저가 수긍하지는 않을것으로 생각되는데 말이죠.
업데이트에 드는 비용, 어려움 vs 또한번의 옴니아 사태에따른 기업이미지하락..
저는 갤스 초기에 사서 별 불만없지만.. 해주면 고맙~
크리스마스에 바람 엄청불고 추워서 밖에 못다니게 해주세요.
이번이 샘숭의 큰 전환점이 될 것 같습니다.
계속 이렇게 소비자와 여론이 이슈화 시키면 업데이트 안해주고는 못 버틸거 같네요.
그리고 진저브레드 최적화와 ICS 퍼포먼스 문제, 변경된 UI등을 거론하면서
진저가 최상의 선택이라고 물타기하는건 소비자 입장이 아니고 제조사 입장같네요...
삼성이 요즘 고객대응도 좋고 비판을 잘 수용하는터라 ICS지원으로 방향을 바꾸지 않을까 싶네요.
Kies를 경유해서 업그레이드 하면, 기본적으로 연락처, 메시지같은건 백업하자는 메시지와 함께
백업을 해주더군요. 그리고 업그레이드 하고나서 날라가면 복원버튼으로 연락처,메시지 복원해주고 말이지요. 문제는 앱인데, 구글 계정으로 아이디 로그인한 사람들은 웬만한건 다시 개통(로그인) 하면 자동설치 해주는 모양이더군요.
핸드폰을 최근에 바꾸었는데, 바꾸고 네트워크 개통하자마자 시키지도 않았는데 신나게 받더군요.
연락처같은 경우 구글 계정으로 저장하면 Kies 백업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말없이 복구됩니다만 구글 계정으로 저장하는 경우는 매우 적으니 Kies 백업을 생각해야겠지요.
그렇다면 연락처랑 앱은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겠군요?
느려서 짱난다 는 삼성이 조율을 할 부분이지, 안 해야 할 이유가 되진 않는다고 봅니다.
문제는 그 앱의 데이터입니다.
/data/ 파티션의 데이터들은 루팅하지 않는이상 보통 백업할 방법이 없죠.
예를들어, 어떤게임의 몇탄까지 깨놨는데 날아갔다라던가, /data/에 저장하는 메모장애플리케이션의 백업을 안받아놨는데 날아갔다던가... 이런 문제는 수도없이 발생할겁니다.
데이터 날려야되는 업데이트를 라이트유저가 감당하지는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더러븐 통신사도 한몫하고 하지만 그래도 안드로이드 제품을 산다면
사실 딱히 삼성말고는 대안이 없던데 AS도 그렇고 ㅜ ㅜ
현재 : 유체이탈화법 "허니컴 올라간다" -> "무슨소리냐 휴대폰에 허니컴이라니 걍 진저쓰셈 우왕 ㅋ굳ㅋ"
오늘 밤도 함박눈 오게 해주세요~ ⓣ
애플에서 7인치 아이패드를 만들어준다면 참 좋을텐데 ㅜㅜ
'업글하면 시스템 오히려 느려집니다' 등의 주의사항 을... *
소외된 보급형 모델 유저들이... 또 난리를 칠거구...
뱁새가 황새 따라하다간 가랑이가 찢어지죠...
위에 댓글들만 조금 잘 읽어주셔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from ClienPad
ICS올려주던 말던 관계는 없지만 소비자 입장으로서는 쓰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공식적으로 올려주는게 더 좋고요.
올려준다음에 느려지는건 개인이 판단하고 다시 진저로 내려도 되고...
근데 아예 기회조차 안주는건 좀 그렇네요.
제조사에서 해주면 이미지에 좋죠...
통신사 개객끼라는 댓글은 좋네요. 공감가요 ㅎ
아무리 깔아놔도 소비자는 쓰지도 않고 뭔지도 모르는게 과장해서 99.9%인데
왜 까는건지? ㅉㅉㅉㅉ
통신사가 절대 갑이라서 지들 멋대로 하드웨어 뜯어고쳐 소프트웨어고쳐...
갤럭시s의 업글 중단 이유중에는 미국 통신사가 큰 몫 할껄요?
통신사 요구에 안드로이드 업글 느려져 하드 발매 일정도 꼬여....
갤2의 미국발매가 지연된게 누구 탓인지 생각하면 뭐....
본문 내용이야 틀린 말은 아닌데, 그걸 유럽이면 몰라도 미국서 할 얘기도 또
아닌거 같아요. 아.. 많이 팔아줬으니 자격은 되는건가?
여기서도 통싱사.욕하는분들이.있네요 황당 ⓣ
구글 레퍼런스는 당장이라도 XDA에서 지원될테고, 정식 버전도 내장 SD가 충분하니, 사용자 data를 초기화 시키는 전제로는 파티션을 추가하든 변경하든 용량이 모자랄 일은 없을 겁니다. RAM 이 모자랄 수는 있겠지만...
업데이트가 안되면, 사용자들이 다양한 커스텀롬으로 업그레이드를 할텐데 차라리 삼성에서 커스텀롬을 쓰려면 요걸써라.. 라고 가이드라도해준다면..? 무리인가요?
from ClienPad
기업이 커펌쓰라고해서 문제 생기면 누가 책임지죠??
가이드에 커펌쓰면 소비자 책임이라고 말해도
일단 기업이 쓰라고 권햇다면 문제가 생겻을 때에 대한 책임은 기업도 같이져야 합니다.. *
세상에는 상식적인 사용자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소비자 상당수는 이기적이죠.
만약 커스텀롬을 올려 문제라도 생기면 당장 해당제품 서비스센터 방문부터 할테니 회사입장에서 비용의 증가는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만약 통신사와 제조사의 커스터마이징, 앱들로 인해 문제가 된다면 롬을 최대한 레퍼런스에 맞춰 올리고 필요한 것들은 사용자가 직접 삼성앱스나 통신사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도록 숏컷만 만들어 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처럼 잘 쓰지도 않고 별볼일없는 각종 통신사 앱이나 제조사의 앱들을 펌웨어에 포함시키지만 않아도 될텐데요..
그리고, 통신사 핑계는 본질호도 라는 의견에 한 표 더합니다. 통신사나 제조사 모두 제품의 교체 주기가 빠를 수록 이득이죠. 좀 무리해서라도 업그레이드 가능한 하드웨어들을 이번기회에 한꺼번에 내치고 구형 만들기라는 것에 동감 합니다.
자꾸 촛점이 갤럭시s1 에만 맞춰 지는데 호핀이나 갤럭시 탭이나 기타 삼성의 출시된지 1년도 안 된 수많은 갤럭시s1 베이스의 외국용 모델들 모두도 ICS 업그레이드에서 제외 되었다는것은.... 아무튼 삼성이 크게 오판한 것이라고 느낄만큼 국내외에서 이번기회에 좀 당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통사앱은 선택적으로 다운로드 받지 못하게 하죠..
이통사가 자신들의 앱을 강제로 탑제하는 것은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유도해서 결과적으로는 자신들이 이득을 보고자함 입니다.
이통사들은 설령 구글이라도 어쩌지 못하는 갑of갑입니다.
그런 것들을 통신사가 포기할리가 없죠.. *
from ClienPad
하드유저적인 관점에서 쓰셨네요. 전체 이용자 중 에 그러한 하드유저는 5퍼센트도 안될겁니다.
그리고 기업이 비공식적인 루트에 대해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이... 말이 안되죠..
그리고 ICS 안올려 준다고 원성인 유져들이 이미 하이엔드입니다. 또한 여론을 꽤 형성하고 있지요. 일반 유져들은 ICS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라고 봅니다. 갤s가 처음 나왔을때 엄청 버벅였고 루팅도 유명해졌습니다. 여기 클리앙이라면 갤s 루팅하면 버벅임이 사라진다..라는 글을 안보신분이 오히려 드물겁니다. 갤s는 분명 루팅성능 또한 어느정도 유명세에 기여했습니다. '가만히 있지않고 뭐라도 한다' 는 것을 하이엔드 유져에만 어필하도라도 IT 전문 블로그나 기사를 통해서 퍼지는 평가를 변화 시킬수 있다고 봅니다
from ClienPad
단순히 롬의 유출 수준이상 삼성이 할 수 있는것은 없을겁니다.
하드웨어 사양때문에 못올려준다고 했다가 비판이 거세지자
올려준다? 그러면 하드웨어 사양때문이 아니라
비용때문에 안해준다뿐이 안되는데 그건 진짜 무덤파는거죠
이통사들 어플을 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거의 불가능 합니다.
국내의 최대파워를 가지는 SKT는 Verizon, AT&T에 비하면 정말 순한 양입니다.
성능상의 이유로 ICS 업그레이드를 못해준다라는 발표에 아래와 같은 반대자들이 있는 것 같은데요
1. 넥스랑 비슷하니 느려지지 않는다
2. 느려도 ICS 올라갔음 좋겠다(너거들은 만들어 내기만 해라)
3. 걍 막 까자 에헤라
느려도 좋으니 ICS 올려달라. 는 이야기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 ICS 생으로 올려서 TW, 사업자 App 빼고 넣는건 정말 쉽습니다.
하지만 제조사에서는 TW 를 빼고 넣을 수 없고, 사업자에서는 사업자 App을 빼고 승인해주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을 넣은 버젼으로 구글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다 수용한 채 나온 버젼이 안정적이고 느리지 않아야 합니다.
불가능 하다고 말씀드리지는 않겠으나? 소비자가 요구하는 시간에 안정적이고 빠른 업데이틑 제 생각에 무리입니다.
삼성도 그러한 점에서 안된다 라고 발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갤탭7 은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OS, 안드로이드는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iOS 업데이트와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는 더더욱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문제점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메이져 업데이트가 너무 잦은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계속되는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모든 제조사가 모든 모델에 적용해 줄 수 있지는 않을 겁니다.
소비자는 이것을 감안하고 모델을 사야할 겁니다.
내가 샀으니 무조건 요구한다. 소비자에게 그럴 권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조사는 해주고 남는 이미지, 안 해주고 버리는 이미지 등을 고려해 판단할 겁니다.
소비자도 살 때 미리 예상하고 사야 할 겁니다.
영원히 계속 잘 업데이트 해줄 모델을 출시하는 제조사가 있다면 당연히 그걸 사야겠죠
갤럭시 S 도 해주면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을 다시 보게 될 겁니다.
하지만 해줄 수 있는 지점과 안 해줄 지점 사이에서 제조사는 고민합니다.
소비자는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가장 무서운 안 사는 권리도 있죠.
더 좋은 회사로 가면 됩니다.
다만 모든 업데이틀 다 해주고 쉽게 교환해주는 그런 좋은 회사는 없습니다.
소비자가 잘 판단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자기들 힘드니 좀 욕먹고 말자는 식이라는 소리잖아요. ⓘ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더 크다는 내부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안하는거겠지요.
기업의 의사결정은 당연히 어느비용이 더 크게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고, 어차피 주주부의 극대화가 주식회사의 존립목적인 만큼, 비용이 더 크게 들어가는 결정을 한 경우에 크게보면 그 경영진은 배임이라고 까지 할 수 있겠지요.
1년반정도 되었을 것 같은데 욕 먹을만 하죠.
미국은 훨씬 느립니다. 그리고 통신사 파워요? 그것도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갤럭시탭 7인치 와이파이 버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는 통신사 모델들 (3G)은 진저로 업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통신사 없는 와이파이 버전은 아직도 2.2.1 프로요를 씁니다. 정말로 크기만 커다랗게 키운 갤럭시S 죠. XDA 포럼가보면 유저들도 삼성으로부터 업글을 포기했습니다. 그냥 프로요 씁니다.
마치 갤럭시탭이 아이패드 대항마 제품인것처럼 ㅎㅎ
그렇게 떠들어대고 광고하고 PPL 넣고 애플도 그런건가 싶어서 소송걸고
사람들은 갤럭시탭 사서 좋다고 막 꺼내서 들고다니고 그랬던게
정말 지금생각해보면 택도 없는 어처구니가 없는 일을 벌인것 같아요
허허 그저 웃지요 ^^
아이패드의 성공이 없었으면 지금의 갤탭은 없었겠죠
그러고도 한 이백만대 팔아치운 삼성.. ㄷㄷㄷ
여튼 논점흐리기 맞습니다 갤탭이 아이팻 대항미란 건 신문기사만 봐도.. ⓘ
사실 그 동안 안드로이드 파편화에 대한 지적은 이미 여러차례 나왔지요.
대표적으로 LG 옵큐 프로요 대란같은...
다만 안드로이드 정착 초기였고 LG에 대한 기대감도 낮았기에 세계적인 이슈는 되지 못했죠.
국민 안드폰(?) 이라 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S에서 이 문제가 터졌으니 조용히 끝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ICS 업데이트를 하건 말건, 구글 파편화에 대한 이슈가 점차 커져 IOS나 WP이 상대적인 이익과 재조명을 받게 되리라 봅니다.
구글과 안드로이드 진영은 맛폰 OS업글에 대한 확실한 가이드 라인을 제공해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발전해나가는 맛폰 OS 세계에서 뒤쳐지고 싶은 구매자는 아무도 없죠...
확실하게 지원해주고 선을 긋지 않는다면 안드로이드 유저는 '하드웨어 긱'만 쓰는 매니악한 물건이 될 듯...
아니죠. 오히려 아이폰이 더 그렇습니다. 아이폰의 단일한(?) 가격 정책으론 절대 안드로이드 os를 점유율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삼성에서만 만드는 게 아닐 뿐 아니라 좀더 중저가에 포진되어 있는 중국업체들도 많이 참가하고 있을 뿐더러, 심지어는 삼성 한 제조사에서조차 다양한 모델로 승부하고 있습니다.
결국 돈이 문제죠. 업데이트? 이딴거 신경 안써요. 일반유저는 진저빵이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건 카카오톡만 잘돌아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저만해도 그런데, 예전에 갤럭시s2 샀을때, 괜히 갤럭시s2 사지 말고, 걍 저가로 풀린 엘지폰 살걸 후회햇습니다. 저 같은 사람에게는 인터넷 되는 것만으로도 감동이더군요.
애플의 가장큰 문제가, 모델이 적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맞추지 못합니다. 돈을 적게 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애플의 제품은 고려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근데, 안드로이드는 앞에서 말했다시피 초저가에서 고가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있지요.
매니악에 관련된 문제에서는, 실용성, 가격이 가장 큰 문젭니다. 오히려 os 업데이트가 잘된다고 상대적으로 더 비싼 폰을 사는 건 트렌드에 민감한 매니악한 하이엔드 유저들이죠.
일반 유저가 가성비? 이런거 따져 사지는 않죠.
카카오톡만 써도 최신 하이엔드 제품 선택이죠.
3gs 가 iOS 5 에서 버벅이는 것과 같은이치..
하지만 갤S 는 진저에서도 버벅이는...
SKT도 상당히 어려운 통신사이지만 갑은 미국통신사들이 제일 갑입니다.
모든 글에는 제조사가 어쩌고 하지만 모든 것은 통신사 손에 달려있구요.
통신사가 해달라면 뭔일있어도 해주고 안해 이러면 해주고 싶어도 못합니다.
그런데 그런 통신사가 자기네 어플이나 튜닝이 빠진채로 업글되는거 절대 승인해줄리가 없어요.
삼성자체 어플만해도 자사내에서 되니 안되니 시끄러울껍니다.
이런 시장에 정말 특이한 녀석이 튀어나오는데 그녀석이 애플이 아이폰이구요.
애플이라는 제조사만이 전세계 유일한 통신사에게 목빳빳이 세우는 회사입니다...
(중국빼구요 ㅡ.,ㅡ.;;)
애플은 보조금 따위안줌 이러는데도 kt가 콜하니까 우리만 내냐고 이미 국내 아이폰들어올때도 삼성이 입이 쭉나왔었죠. 통신사어플...? 그게뭐임? 우걱우걱이구요.
아마 ICS가 되게 선회된다면
1. 터치위즈를 버리고 삼성 기본앱들이 대거 빠진다.(그래도 통신사어플은 들어갈꺼임)
2. HTC처럼 개발자 버전을 내놓고 포기한다.
이 정도가 최선 일 껍니다.
그런데 2번의 경우 정말 삼성이 맘을 크게 먹은걸껍니다..저것때문에 엄청난 AS비용을 감수해야하니까요..(국내 제조사들이 이걸 한다에 1%의 확률을 추정해봅니다.)
그리고 아마 통신사들은 갤럭시s가 ics올라가는 걸 원치 않아할수도 있어요..갤s급 사용자들은 이제 폰을 새로사야할 사람들이 되어야하니까요..어차피 욕은 제조사가 먹으니..
개발자버전으로 인해고장나는경우는 펌웨어만 순정으로 되돌려주면됩니다
물리적으로 이상이 생기려면 악의적인의도로 커널에서 비정상적인 전압을 인가 하게 한다던지
하는 극단적인 경우가 아닌이상 수리비용이 들어갈만한 일은 생기지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롬일거 같은데 통신사 어플 덕지덕지 깔린 상태서 롬 200메가 확보가 과연 쉬울까요.
기존에 유저들이 이미 깔아논 것들도 많을거고 그래서 한계가 있다는 거죠.
갤S가 한 두대 팔린 것도 아니고 옴니아 사태도 있었는데 삼성이 병신이 아닌 이상 돈 몇푼 아끼려고 일부러 안해줄리가 만무합니다.
본문 기사에도 정확하게 지적되어 있지만 제조사가 직접 OS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미래 버전이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이니 미리 대처 자체가 힘든 상황일 수 밖에 없습니다.
iOS야 애플이 직접 만드니 하위 호환성을 충분히 맞추려고 할거고 버전업 할 때도 그런 부분을 고려하겠지만 구글입장에서는 자기들이 파는 것도 아니고 iOS를 기능상으로 훨씬 능가해야하니 그런 부분에 대한 배려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갤탭쓰고 있고 욕나오지만 이런 사정을 알기에 걍 참습니다.
근데 ICS는 안되더라도 허니콤좀 어케 안되겠니--;;;
제조사는 무조건 통신사 눈치를 봐야 합니다.(애플제외) 마이너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해도 통신사 검수가 끝나야만 배포가 가능하죠.
통신사 입장에서는 신규가입을 유도하기 위해서라도, ICS 업그레이드를 반기지는 않을 것입니다.
나름 플레기쉽이라 지켜보고있었는데 ⓑ
오에스도 파편화, 거기에 따른 하드웨어도 파편화. 앱스토어도 파편화.
이래저래 애플이란 회사가 참 독보적이고 독특한 회사임엔 틀림없어보입니다. 하드웨어 업체이자 소프트웨어 업체이고, 음원사업쪽도 성공적이고 통신사와의 관계도 대등 또는 우위고... (횡설수설)
os 업데이트는 없습니다.
미국s2 광고 잘보고 있죠. 호객님 사랑해요.
하드코어한 유저들의 불만은 확 줄어들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