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이 7인치의 큰 화면을 가진 PMP COWON R7을 발표했습니다.
코원 R7은 7인치 사이즈의 800x480 Clear LCD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각 메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타일식 UI가 적용되었으며, BBE+ 음장과 JetEffect 3.0을 내장하고 있어 소리를 내 취향대로 세팅할 수 있습니다. 음악, 동영상 외에도 문서뷰어, 플래시, 만화뷰어, 메모장, 계산기, 녹음, HDMI TV-OUT, 내장스피커, 사전, 각종 학습기능 등 일반적인 PMP의 부가기능들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microSDHC 슬랏이 있어 추가 용량확장도 가능합니다. Wi-Fi나 블루투스 같은 무선연결 기능은 탑재되지 않았으며 DMB도 없습니다.
다양한 동영상 코덱을 지원하여 왠만한 동영상은 Full HD 해상도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는 윈도CE 6.0이고, exFAT을 지원하여 4GB 이상 대용량 동영상도 넣을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173.4 x 113.8 x 13.6mm이며, 무게는 335g. 휘어져 있는 아치형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음악 65시간, 동영상 10시간입니다.
7일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16GB 29만 9천원, 32GB 32만 9천원, 64GB 39만 9천원입니다.
http://www.cowon.com
무슨 생각으로 출시한걸까요;;;;;
인터넷이나 게임못하게 강의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용도로 쓰일듯하네요.
일반 사용자들한테는 안드로이드탭이나 아이패드가 더 매력적일거에요.
다만 수험생에게만 팔아서 이익이 남을지가 문제겠지요.
근데 저는 고딩은 아니지만 고시생이라 그런지 강의사이트에서 지원만한다면 큰화면때문에 고려해볼만한 기기네요ㅎㅎ
중소기업의 한계인가요...
아래 아이리버도 그렇고, 아직도 2~3년전 스펙을...
안드로이드 넣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아...이게 뭔가요..
그리고 X7로 했던 헛짓거리를 또 답습하는 중이기도 하고요...
S9>>다림질>>X7, V5S>>다림질>>R7
전면 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측면을 전체적으로 유선형으로 만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멀티미디어 재생기기 제조사들이 3자인 제가 볼때도 상당히 어려운 상황같아 보이네요
워낙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제품들 기능이 합쳐지다 보니...
딴짓하지 말고 공부만하라는 코원의 깊은 배려 아닌가요?
from ClienPad
어차피 안드로이드 올려봐야 대기업 태블릿들에 스펙싸움에선 밀릴테니..
게다가 의외로 안드로이드가 요구사항이 꽤 높죠...
최소요구사항과는 달리 쾌적하게 쓰려면 듀얼코어에 램1기가는 필요하죠. (가격 상승)
아예 차라리 이런 독자노선으로 가는 것도...
'왠만한 동영상은 Full HD 해상도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아니 스크린이 fullD가 아니라 HD도 안되는데 무슨....
한때는 최고였건만 코원 코원 하던 시절도 끝난 듯...
갤탭은 MusicFx만 깔아도 버벅거려서 쓸수가 없는데 ...
이런 스펙이면 넘어갈수가 없잖아
제품 개발하는 비용이나 뽑을지 궁금하군요..
윈CE?? @.@;; 역행도 이런 역행이 또 있을까;;;
화면크기만으로 비교하자면 아이폰 4개 들어가겠네요..-_-;
FullHD파일을 840*400 해상도로 재생함이라고 써놔야 합니다.
꾸준히 망조의 길을 가고 있네요..
D2와 Q5로 벌어놓은 모든것을 그 이후로 나온 제품들로 다 까먹는군요
이걸 보고 났더니 차라리 밑에 아이리버게 경쟁력 있어 보일지경.
제가 중고등 자녀가 있다면 안드로이드나 터치팟,패드류 제품보단 이거 사줄 것 같아요. (돈이 많다면! -_-) ⓣ
윈도우차기버전은 아니지만 윈도우CE만의 장점이 있기도 하겠지만 해상도는 정말... ㅡㅡa
가격이 너무 비싸요 ⓗ
해상도도 그렇고 OS도 그렇고...
하드웨어 스펙은 스마트폰이랑 비슷하고 가격 역시 고가..그런데 통신사 끼어서 판매는 와이브로 아니면 답이 없는 상황
대기업의 대량 구매 및 자체 생산 원가 인하등도 코원은 바라기 힘들죠.
즉, 이제 시대 상황이 대기업에서 파는 안드로이드 기기들과 가격경쟁 하기가 힘듭니다.
어중간한 스펙의 안드로이기 기기 나오면 느리다고 까일 껍니다.
R7은 DRM 걸린 인강이나 코덱에 상관 없이 어떤 영상이든 재생되는 제품을 필요로한 사람들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죠.
저기에 12800x720 해상도의 LCD가 들어갔으면 더 비싸질거고 저 가격도 비싸다고 하는 판이니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겠습니다.
코원을 좋아하는데 힘좀 냅시다!!
인터넷도 안되고, 뎀비도 안되고, 네비도 안되고....아 참..
pmp 구매용도 이제는 거의다 동강용이죠...출퇴근용은 맛폰이 차지한지 오래라...
정작 여기서 저 제품 까는 분들중에 구매하실분은 아마 없을거 같아요;;;
학습용pmp로 특화시킨듯 ⓘ
저정도라면 32기가에 가격이 한 15만원 정도 해준다면 차량 시트 헤드 뒷부분에 설치해서 장시간 운전시 아이들 동영상 재생용으로라도 쓰겠구만...
차라리 갤탭7이 낫겠네 -_-; 갤탭7 구입해서 3달 최저요금으로 유지후 해지한 가개통 모델들 중고시장에서 한 25만원 하지 않나? -_-;
인강용으로 특화되어서 서비스가 제공되는것도 아니고. 인강을 더 잘볼수 있는 특수렌즈같은게 있는것도 아니란 소리죠. 즉, 기능을 없애서 인강/동강용에 특화되었다는 말은 포터블미디어플레이어라고 광고하는 제품에대가 의미를 잘못 부여하여 에초에 앞뒤가 안맞다는 것과 결국 R7인지 v5+인지 하는 망작은 v5, v5dmb, v5w, v5s 의 망작을 잇는 또다른 망작일 뿐입니다... 전작 d2+와 s9+(D3이던가..) 에서 그랬듯이. 2~3년 전이었다면야 망작이 아니었겠지만, 그건 과거일때 뿐이고. 가격이라도 얼추 저렴하게 떨어졌으면 시대를 역행하는 망작이지만 가격대비 저렴한 동영상 재생기라는 의미로 보급형이라도 됬겠지요...
아 추가로... v5 3D 도 있었네요... -_-;
저런 기기에 불만이라뇨. ㅎㅎ 해상도 올리고 안드로이드 씌우고 wifi라도 지원하려면 저건 다시 만들어야 되는 걸요.-0-;
그냥 한마디로 망작의 등장에 망작이라고 한 것.
제가 라인업 예상해 볼까요?ㅋㅋ
R7, R7w, R7 DMB, R7s 또는 R7 3D ....
from ClienPad
힘좀 내...
부모님들에게 공부머신으로 팔아되면 성공 가능성 있습니다 ㅋ
4인치 X7을 사용중이지만..(인강용으로 봄)
사실 화면이 조큼 답답한 면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왜 안올렸냐.. 하시는 분들이 태반이신데..
인강용 지원 기기들은 대부분' 학습용'이기 때문에 (하다못데 EDU버젼으로 빠지는 기기도 있죠?)
부가기능이 빠지는게 오히려 자연스럽습니다.
일단 제품이 나와봐야 어떤지 판결되겠지만..
인강용으로 괜찮을 듯 싶네요..(시원시원한 화면..)
다만, 초기 가격이 너무 높은게 좀 흠이긴 한데..
어쩔 수 없이 가격다운을 해야하는게 눈에 보여서 조큼 안타깝네요..
(또 혹시 몰라요.. 코원이 인강 컨텐츠를 통합한..통합사이트라도 만들어낸다면.. - ㅂ-;;)
어이없는 제품이지만...
과거 코원을 살린 것도 이런 기계 유희족이 아닌
수험생 부모들이었죠.
당연한 제품 디자인이며 오히려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어떤 부모가 게임등 갖고 놀기 좋은 기계를
수험생 자녀에게 사주겠냐고요.
내가 아는 세상이 세상의 전부일리는 없다.. ⓣ
저희 딸아이가 인강용 PMP를 물색할때 티치미/이투스/메가스터디. 등등을 모두 들을수 있는
PMP는 몇개 되지 않았습니다.
고등학생 공부목적이라면 다른 재미 있는 기능은 없는편이 학습 집중도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결국 코원의 윈도우CE 운영환경의 PMP를 구입 하였는데... 윈도우PE용 소프트웨어가 거의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인강목적 이외의 딴용도로는 전혀 사용할수 없는 배려아닌 배려가
학부모 입장에서는 안심이 되었습니다.
특히 공부를 하려는 수험생들에게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로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넘치는 안드로이드나 iOS는 오히려 독입니다. 틈만 나면 기기들고 웹 브라우징이나 게임 등을 하게 되니... 모든 학원들 동강 공식 지원하고, 학습 기능에 충실하고 사전 기능 등 기본에 충실하면서 배터리 시간만 잘 받쳐주는 기기라면 학생들에게는 유익한 기기가 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실제로 카시오의 전자사전도 이와 비슷한 컨셉으로 전자사전 시장에서 꽤 좋은 반응을 얻어오기도 했죠. 저도 카시오 전자사전으로 공부하면서 정말 효과 많이 봤고요. 다른 기능들은 일체 빼고 사전기능을 극대화 시켰는데 공부하기 딱 좋았습니다.
좋은 재품이네요. [m]
만화뷰어 같은거도 없앴어야죠..
그냥 저냥 핑계를 대줄 수는 있겠지만..
물론.. 코원측에서 제품 내놓을 때.. 스스로들..
그래.. 이런거 좀 없어도 그런 핑계를 댈 수 있으니까.. 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괜찮은 컨셉의 물건이라 생각해요.
중고생들의 인강머신을 빙자한 애니/영화머신....
하지만 저라면 v5를 사겠어요.
그냥 상식적으로 요즘 중고생들의 부모님정도 되시는 분들의 연령대를 생각해보시면...저런 기계들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죠.(물론 잘 아시는 분도 계시긴하겠지만 비율적으로 보면)
실제로 대부분의 경우 학생 본인들이 좋다고 하는걸 가격 감안해서 사주는 경우가 훨씬 많을 겁니다.
잡다한게 없어서 공부전용으로 좋다는건 그냥 듣기 좋은 소리일뿐이고, 실제론 중고등학생이 좋아할만한 제품이 성공하죠.
하다 못해 가격이라도 저렴하거나 인강과의 커낵션을 크게 강조한다면 그걸로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수도 있겠지만...그것도 아니고요.
인강빼고는 이제 pmp시장은 생각하기 힘들게되었죠.
그리고 학생들 대부분은 아니지만 많은 애들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가지고 있습니다. 이마당에 굳이 다양한기능을 pmp에 넣을 필요는 없다 판단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