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내에 개인정보를 검색하는 솔루션이 있기야 하겠지만, 맘 먹고 유출하는것을 막기는 힘듭니다.
금융사의 경우 개인정보를 다루는 일을 하는 사람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정책을 타이트하게 가져가면 일을 할 수가 없거든요. 이래저래 예외를 적용해 주다보면... 구멍이 숭숭 나는거죠.
오진눈님//콜센터 말씀하시는 거라면 업무용도를 위한 접근권한이 부여되어 있겠지요. 하지만 그 역시 고객응대용 어플을 통해 접근하는 거고 직접 DBA권한으로 DB자체에 접근해서 대량으로 가져오지는 못할 겁니다. 자세히 기억은 안 납니다만, 콜센터에서 업무와 상관없이 다량의 데이터를 검색하는 경우는 중앙에 모니터링된다고 합니다.
사피엔님//여기서 접근이 차단되었다는 건 DB에 직접 접근을 통해서 다량의 데이터를 긁어오지 못한다는 말씀 같네요.
개인정보 유출 방지 프로그램은 파일을 전체 스캔하면서 주민등록번호 패턴이나, 이메일 패턴 등을 매칭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확장자 상관없이 전체 스캔하고, 압축된 파일은 압출 풀어서 스캔합니다. 리포트는 오프라인, 온라인 동시에 날아갑니다.
그렇게 스캔해서 적발이 되어도, 적법한 허가를 득한 사용자라면 별 문제가 안됩니다.
외국 같으면 소속회사가 직원한테 소송걸만한 내용인데, 우리나라는 기업이 책임지는 문화라서
내부 직원 감시가 외부 해킹방지보다 훨씬 중요한것 같네요.
할부구매시, 구매의 상대자가 SKT가 아니라 하나SK카드라는군요...
금융사의 경우 개인정보를 다루는 일을 하는 사람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정책을 타이트하게 가져가면 일을 할 수가 없거든요. 이래저래 예외를 적용해 주다보면... 구멍이 숭숭 나는거죠.
누군가 중간에서 테이프 건네주는 건가요?
사피엔님//여기서 접근이 차단되었다는 건 DB에 직접 접근을 통해서 다량의 데이터를 긁어오지 못한다는 말씀 같네요.
6공시절 물태우 빨로 용케 버텼구나 ㅋ
어떤 쪽 말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파악 전입니다. 그나저나.. 내 하나 sk카드 정보도? ..
하나SK카드에 정보제공 동의서가 있더군요.
그거 동의 안 하면 통신사 가입 자체가 안 되더군요.
결국 SKT 이용자정보는 고스란히 하나SK카드로 넘어간 상태일겁니다.
SKT는 정보유출이 안되었지만 하나SK카드사 정보가 유출되었다면
SKT 고객정보가 유출된거나 다름없다고 봐야겠네요.
그렇게 스캔해서 적발이 되어도, 적법한 허가를 득한 사용자라면 별 문제가 안됩니다.
외국 같으면 소속회사가 직원한테 소송걸만한 내용인데, 우리나라는 기업이 책임지는 문화라서
내부 직원 감시가 외부 해킹방지보다 훨씬 중요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