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개인정보 안 내 놓으면 아웃" 이상한 카카오톡 약관
국내에서 1,800만 명이 쓰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개인정보취급방법을 변경하면서 무차별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고 서울경제신문 등 일부 언론들이 9일 보도했다.
언론 보도 및 업계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톡은 지난달 23일 개인정보취급방법 변경고지를 통해 이용자 상태정보, 카카오톡
이용자 이름 및 아이디, 사진, 방문 일시, 서비스 이용 기록, 불량 이용 기록, 이메일 주소 등도 추가로 수집될 수 있다고 밝히고
이달 1일부터 시행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에 수집하던 자료는 이용자 전화번호, 전화번호부에 저장된 제3자의 전화번호,
기기고유번호, 만 14세 미만인 경우 법정대리인 정보였다.
카카오톡은 이외에도 이용자 상태정보, 카카오톡 이용자 이름 및 아이디, 사진, 방문 일시, 서비스 이용 기록 등도 추가로
수집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카카오가 이번에 추가로 수집하겠다고 명확히 밝힌 개인 정보는 `이메일` 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약관에 동의하지 않으면
아예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없도록 한 것.
* 출처 :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109090058&mc=m_012_00001
내가 동의를 안해도
내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이 동의를 한다면 내 정보가 카톡측에 제공이 된다는 말인가요?
내 정보의 수집 동의를 왜 다른사람에게 물어보죠?
(지인이라고 해도)그 사람이 내 전화번호를 카톡쪽에 제공할지 말지
동의할 권리를 갖고 있지는 않은거 같은데요.
상대방의 동의 없이 저장된 주소록 정보가 수집된다는 뭐 그거 같은데 이거 진짜라면 완전 뚜껑 열리는 일이네요.
결국 SMS로 대동단결?(잉?))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솔직히 정말 간편함 -ㅂ-
iOS 끼리는 iMessage
윈폰7 끼리는 Windows Live 또는 Facebook Chat
각자가 다 다른 OS를 이용하여 대화하고자 할때는 BeejiveIM이나 IM+를 이용하여 Gtalk나 Windows Live, Facebook Chat 로그인하여 이용...
이게 이상적이죠...
카톡 사용 유무와 상관없이 현재 충분히 원활하게 통하고 있습니다.
굳이 운영자랑 수다떨 필요없이
모바일 메신저라고 별 거 있겠어요. 지금은 카톡이 대세 같아도 이런 일 하나씩 쌓이면 순식간에 다른데오 옮겨가요. 실제로 제 주변엔 최근에 카톡으로 메세지 보내는 사람 없더군요. 기프티콘 광풍 이후 많이 설치했는지 최근엔 네이트온톡으로 메세지 많이 오더군요.
마플 깔고 있는 사람도 얼추 천만명이 다돼가죠? 카톡 지우고 마플하니 사람들이 마플로 말만 잘겁니다.
즉, 내가 아쉬운게 없으면 상관없죠.
외딴섬 가는 배편은 왜 가지고 계시는지? 훗
며칠 몇주씩 서버중단되지 않는다면야...
흐미... 이거...
ⓘ
개인정보 관련 규정에 위배될것 같은데요...
(동의안하면 서비스 이용 불가라는 것은 요즘들어 점차 없애는 추세로 가야 한다고 보는데... 오히려 거꾸로 가니... 보일러도 아닌것이....)
일단은 걍 탈퇴했네요..
가장 편리한데 말이죠 아이폰에서는 좀 번거롭긴 하긴 하지만
모바일에서 사진전송 등으로 비교적 많이 사용하게 되는 기능이니 말입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굳이 구글계정을 안만들어도 되니 구글톡 자체를 쓸일이 없어지는거죠
당황스럽더라구요
사진은 프로필 사진 등록한거일텐데 이걸 업로드하는건 당연한거고
주소록 안가져가면 자동 등록은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동의 안하면 서비스가 안되는데 왜 이용이 안되냐고 하시면..
그리고 동의 안하면 즉시 계정 데이터 삭제해준다고 하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요새 개인정보 때문에 탈퇴할려고 사이트들 돌아다니니 난 탈퇴할건데 실명 인증하고 니 민번이랑 이름이랑 폰번호 내놓으라고들 하던데요
적어도 카톡은 민번 내놓으란 얘긴 안했죠
마이피플? 포털 약관에서 가져가는 개인정보 장난 아닙니다
네이트도 털렸는데 다음 안털리란 법도 없고요
마이피플 쓰시는분은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한메일 주소록에 아이폰 주소록 빼서 바로 저장합니다
마이피플 삭제한다고 주소록 제거되는 것도 아니구요
적어도 카톡은 탈퇴하면 주소록이라도 삭제되죠
와츠앱? 얘네한텐 돈도 주고 주소록도 쥐어주죠
반응 속도는 좋은데 어차피 쓰는 사람도 없고..
그리고 와츠앱 이런 애들은 약관 바뀌었다고 공지하지도 않습니다
해외 사이트에서 약관 바뀌었으니 확인하라고 메일 받은 적 있으신가요?
(구글은 알림 준다고 합니다)
게다가 해외 사이트들은 약관도 영어인데요.. 약관 확인도 힘들거니와 해외 사이트라고 약관이 제대로 되있을거라고 믿으시면 안됩니다
구제해줄데도 없고요
결론
개인정보 때문에 카톡 안쓸거면 어차피 대안은 없으니 문자를 쓰세요
삭제를 하고 삭제확인을 개인에게 알려주는 메일이라도 보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정보유출 되었을때 이미 삭제되었다고 한 내정보가 버젓이 유통되고 있을때
근거자료로 삼아 소송이라도 진행할 수 있게요...
금융사도 비번마저도 암호화 안하는데 심하게 불안하기는 합니다.
그래봐야 이미 중국 어디선가 굴러댕기는 내 민번이랑 주소 등의 정보를 생각하면... 휴우...
그리고 위의 스크린샷을 아무생각 없이 딱 봤을때 첫마디가 이렇게 연상되었습니다.
"협박하냐?"
그정도로 거부감이 들더군요. 같은 말이라고 해도....
클량도 법때문에 비번 해슁하는거 감시한다고 사이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아시는 곳 있으면 신고보단 언론에 제보하시는것도 좋을거 같구요
사실 삭제 하든 안하든 알 수는 없긴 한데요
그건 어디나 마찬가지니까 카톡만 얘기할 순 없죠
금융 거래시 5년인가 개인정보 필수 보관해야하는 법이 있으니
쇼핑몰 쪽이 더 문제죠 진짜 5년 뒤에 이놈들이 지우긴 하나 알수도 없고..
카카오톡에 수집되는 개인정보의 사용용도가 불분명하고 특히 사진의 범위도 프로필 사진인지 업로드 되는 사진인지 명시 하였던가요? 약관을 꼼꼼히 읽어봤지만 '사진' 이라고 표기하였지 무슨 사진인지 모르겠던데요.
그리고, 계속해서 나오는 얘기이고 카카오톡의 문제만이 아니라 비슷한 서비스류들의 문제이긴 하지만 내 주소록에 저장된 3자의 전화번호는 내가 마음대로 서비스 업체에 제공해야할 정보가 아닐 뿐더러 서비스업체가 당사자의 허락을 득하지 않고 마음대로 수집하는건 분명 법적인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카카오톡은 이번에 약관의 계정을 통해 개인정보의 취급을 아웃소싱 하면서 개인정보의 사용범위에 마케팅 등도 포함된 것으로 보이더군요. 개인정보의 위탁과 마케팅 등에의 활용, 제3자에 대한 개인정보 제공은 분명 분리되어 명시해야 하며 이에 대해 미동의 하더라도 서비스 사용에 문제가 없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카카오톡의 이번 약관 변경은 그 범위도 너무 넓고 모호한 것은 분명합니다.
직설적으로 말해서, 천만명이 넘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전화번호와 실명에 가까운 이름들, 크로스체크 하면 이들 사이의 관계도까지 그려질만 한 수준인데 여기에 사진과 이메일 등을 수집하면 그 정보가 갖는 상업적 가치는 대단한 것이죠.
어느 기업이 이것을 이용하려 하지 않을까요? 마냥 공짜로 제공한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죠.
아무튼 저는 안 씁니다.
카톡의 대안은 마이피플, 와츠앱이지 아이디 기반 메신저는 카톡의 대안이 아닙니다
아 구글이 약관 변경 알려주던가요? 최근부터 쓴건 아닌데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서요
그건 제가 잘 몰랐던거 같습니다
근데 이 문제는 카톡만 물고 늘어질건 아니란게 제 얘깁니다
아씨.. 이렇게 실드쳐준다고 뭐 기프티콘 하나 받는것도 아닌데..ㅋㅋ
대안이 꼭 전화번호 기반의 메신저가 되야 합니까.
주소록 제공이 싫은 사람은 아이디 가입 기반으로 쓰면 됩니다.
msn의 대안은 구글톡이고 카톡의 대안은 마이피플, 와츠앱입니다
카톡처럼 전화번호 기반 메세징은 어차피 주소록을 긁어가니까 대안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다른 영역의 메신저를 같이 끌고오시면 제 말이 성립이 안되는데 왜 이상한 링으로 끌고가시는지..
저는 대안이라는 범위를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sms대용 메신저로 크게 잡은 거고
xail님은 주소록의 전화번호로 자동등록되는 메신저로 한정해서 잡은 차이 밖에 없습니다.
단지 가입과정과 친구 등록의 프로세스가 다르다고 대안이 안 된다고 주장 하실 수도 있죠.
저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을 뿐입니다.
어차피 자동 등록을 구현하려면 주소록을 제공해야 하니까 대안이 없다 라는 얘기입니다
구글톡 msn은 카카오톡의 '대안'이 아니고 그냥 '다른 메세징 서비스'일 뿐이라는 거죠
둘의 공통점은 그냥 공짜라는 것 뿐이니까요
그냥.. 사실 별 중요한 얘긴 아니구요
중요한건 '카톡 탈퇴했다고 대안으로 마이피플이나 와츠앱 쓰시지 말라구요'입니다
추가로.. deepfish님의 지적은 다 맞고 문제가 될 소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카카오톡등 스마트폰 메신져 프로그램들은 죄다 자동등록 기능이 있는 걸까요?
근데 전 그냥 1명 추가될때마다 말걸어보고 하는게 재밌어서..
아쉬운 사람들은 문자로 날리겠죠
사용자 이름도 안보여주는 시스템이 맘에 안들어서
이래저래 불편한 앱이더군요..
그냥 친구들과 지인들만 마이피플로 초대해서 놀고 있습니다.
제가 네이트온을 아주 오랫동안 가입안했던 이유가 그거였어요. 임의로 내 이름을 밝히는 것.
그냥 카톡이 싫은거지 동의 약관 때문에 옮겼다는건 조삼모사 원숭이들이랑 다를게 뭔가요..
그리고 사진 등을 업로드하고 전송하기 위해서 그 개인정보의 접근 권한을 요구하는거구요.
현재 사진 전송의 구조는 카카오톡 서버에 업로드하는겁니다... 카톡에서는 그 링크로 뿌려주고있고요. 시간지나면 삭제되고...
가져간다고 하고 가져가는 곳과 가져간단 말도없이 당연히 가져가는것 그런 차이밖에 없죠.
저런 방식의 메신저가 제3자의 전화번호를 해당 번호의 소유자에게 허락을 득하지 않고 간편한 방법으로 수집하는건 분명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카카오 톡만의 문제가 아니라요.
사진에 관해서도 너무 선의적인 해석이시죠. 카톡의 약관은 사진을 개인정보의 범위에 놓고 '수집' 한다고 분명히 명시해 두고 있습니다. 서버에의 일시적 업로드 혹은 특정 서비스 기간내의 보유가 아니라요.
공짜로 문자는 보내고 싶은데, 정보제공은 싫으니까 공짜문자 기능만 내 입맛에만 맞게 제공하라? 무슨 심보인건가요...? 이통사에 가입하실때 동의한 약관들은 혹시 읽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사진 보내기도 쓰고 싶다. 해서 보내기 기능을 만들었는데 그럼 사진 보내는 기능은 핸폰끼리 뿅뿅 전송된나요? 결국 서버거쳐서 가게 되고 그 부분이 저장되니 법적용어로 수집이 되죠.
사람들은 그게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는줄 아나보죠. 서버 유지보수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_-;;
뭔가 이런 흐름을 의도하는 세력이 있을거라는 느낌입니다.
어쨌든 지금 카톡을 공격하면 이득을 보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다음부터 네이트 등등..끝도 없을듯
카톡이 무슨 개인정보 팔아다가 스패머들 한테 넘기는 거 마냥 글 쓰시는 분 많군요.
좀만 있으면 카톡이 주민등록번호 안받는 건 공공재니까 받을 필요도 없다라고 주장하실꺼같네요.
서버 저장하는 개인정보도 사실 개발하는 입장에서 당연히 필요한 정보들로 보이고.
이메일도 멀티디바이스에서 identification용도로 저장하는것인데.
애초에 가장 민감한 연락처 서버 전송 건이야 어짜피 이전부터 약관에 존재하던 부분이였고,
그것도 친구 자동 추천 기능 설정에서 조절 할 수 있는 건 왜 빼놓고 까시는지...
페이스북도 비슷한 맥락의 친구추천 서비스 존재하고, 한국만이 아닌 많은 커뮤니케이션 어플들이 그런식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참 답답하네요.
답답해봐야 안통할 사람은 안통하니 맘 놓고 추석 지내셔요
하물며 클리앙 가입할때도 주민번호 입력합니다...;;;
느닷없이 쓸래면 쓰고 말래면 말아라고하니.
안그래도 개인정보가 여기저기서 털리는 마당에..
친근한 서비스인척 굴더니 개인정보는 쿨한척 쌩까는 느낌이네요.
왠지 카카오톡 죽이기 플레이 들어가는듯한 기사군요
개인정보 유출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신경이 곤두서있는 상황은 이해하지만,
얻는 게 없으면 주는 것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서비스 하는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세요.
남의 입장 그딴거 필요 없다구요? 그렇다면 삶이 편해서 좋겠군요.
전화번호가 문제가 되니 이메일로 바꾸는거잖아요.
이메일이 없으면 이제 서비스 자체가 안되니 필수적인 이메일을 요구하는건데
그리고 이게 부담되면 지우라는게 왜 문제되는지 모르겠네요.
사진도 마찬가지의 행태이지요. 또한, 프로필 사진의 경우는 문제가 더 심각하죠; 사람들이 내 프로필 볼때마다 내 데이터 차감해서 날려줄 수 없는 노릇이니까요.
어떡하죠? 이거 삭제하고 핸드폰 쓸순없나요?
더 이상 두렵지 않다.(?)
이미 공공재인데 지금와서 새삼스럽게 무슨..
카톡 하나 거부한다고해서 뿌려진 정보들이
사라지진 않아요. ⓘ
꼭 기분 나쁘지 않아야한다, 그러면 넌 개인정보 제공하는 써비스는 하나도 안쓰냐 등등의
논리로 기분 나빠하지 않도록 설득할 필요 있나요? ㅡ_ㅡ;;;
저도 항상 요금제 문자가 남아서 카톡을 안쓰는데 일주일에 한두번은 카톡 왜 안까냐는 둥
그런 잔 소리듣는게 좀 귀찮아요. ^^
이런 것들이 유독 카톡을 싫어할 이유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 1년 더 잔소리 듣다보면 진짜 카톡을 싫어하게 될 것 같은걸요.. ㅎㅎㅎ
이걸로 카톡을 깐다는 건 정말 무리수입니다. 깔라면 다 까야죠. 마플이고 네이트온톡이고
특히 이런걸로 까인다면 정보유출의 본고장 SK발 네이트온톡이 선봉장이구요.
그건 어떻게 안심하고 쓰시는지.. ㅎㅎ
그냥 호들갑이라 생각됩니다.
카톡이 작은 회사라서 불안하신건가..
큰회사라고 안전한것도 아니고..
걍 쓰기싫으면 안쓰면 그만인거죠. 이걸로 논쟁이 된다는 자체가 좀 의아하군요. ⓘ
여친이랑 예전에 이걸 쓰다가 잘 안되서 몇개인가를 실험하다가 그나마 카톡이 괜찮아서 카톡으로 옮겼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다고 네이트온으로 가시겠어요?
왜이리 유독 카톡에만 이렇게 날카롭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한국 사람 심리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_-;;
여러 단말에 백업 기능을 추가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위해 수집하는 것인데 -_-;;; 그리고 무슨 카카오가 공짜 메신져앱 배포하는 자선단체인줄 아시는 분들이 많은 듯 ...
http://kakaoteam.tistory.com/m/308 ⓣ
일반인들은 지갑에서 돈빠져 나가기 전엔, 익숙한거 바꾸려고 안합니다.
피처폰에서 삼성폰만 쓰는 사람들 심리가 자판때문이기도 한걸요....
주변인들 보면 카카오톡만 쓰지, 마이피플 깔아만 놓고 거의 안씁니다.
심지어 과가 컴공인데, 학교친구선배후배들도 카카오톡만 쓰지 마이피플 안쓰고요.
절대다수가 쓰는게 카카오톡인데, 마이피플 쓰면 괜히 불편해서 다들 안쓰려고 하죠.
클리앙에서야 뭐 이러다가 카톡 망한다소리 나오지,
오프라인 보면.. 카톡이 유료화된다거나, 다른 메신저 쓰면 돈준다거나 소리 나오기 전까진 판도 안바뀝니다.
ICQ에서 MSN 대세로 넘어간 것은, ICQ의 지극히 난해함때문이었고
MSN에서 NateON으로 대세가 넘어간 것은, NateON이 문자(=돈)를 줬기 때문이죠.
현재는 NateON이 아무리 엿같고 맨날 털려도 다 씁니다.
절대다수가 쓰는게 네톤이고, 자기 주머니에서 돈 빠져나가지도 않고, 또 다른 메신저로 옮기면 돈준다는 것도 아니니까요.
이정도로 카톡을 안쓴다, 지운다, 심지어는 점유율 훅간다고 하는 분들이 무척 드문 케이스입니다.
자신의 취향의 독특함을 인정하세요..
로그인 유저 구분을 위한 email 을 가져간다는거군요?
전달과정에 좀더 성의를 보였으면 조금 반응이 다르지 않았을까 아쉬울 따름입니다.
저는 저 팝업 보고 카카오톡 설마 해킹당한건가 싶을 정도였으니까 말이죠.
괜히 지웠나 싶어요
뭐 하도 길어서 그렇겠지만 말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인디... =_=;
변화 자체는 전혀 까일 일이 아닌데 말투를 저리 해서 반감을 사는군요;;;
결국 저렇게 가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아니면 현재 이상의 기능들을 바라지 말거나.
기존의 메신저들이 확보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개인정보 없이 카톡을 PC에서 어떻게 돌릴 생각이신가요?
PC에 SIM카드 슬롯이 달려있는 것도 아니고...
이거 안 가져가면서 PC에서 돌아가는 메신저가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ㅇ_ㅇ;
msn은 저거 다 가져갑니다. 궁금하시면 하드 포맷하고 OS만 설치한 뒤, 아무 개인정보도 입력하지 않은 상태에서
Windows Live 깔고 로긴했을 때 어떤 정보들이 뜨나 한번 보세요...
(뭐 10년전 버전의 MS Messenger라면야 그정도는 아니겠습니다만...)
카톡은 원래 아이폰 어플이었다죠. MSN메신져도 아이폰에 까니까 주소록 가져간다고 하더라죠.
다 좋습니다. 근데 카톡 실행시키니 바로 팝업 뜨고 동의하지 않으면 아무런 메뉴에 진입이 불가능하네요.
뭐 이건 일주일이나 월말까지나 기간을 줄테니 그때까지 동의하지 않으면 중단된다 그런것도 아니고...
동의하고 싶지 않았지만... 약관변경과 거의 동시에 전송받은 사진을 백업해야했고,
메모해야할 내용을 카톡으로 전달받아서 백업을 해야했고 기타 등등의 많은 이유로
어쩔수 없이 동의해야했습니다.
사진을 보낸 당사자는 이미 원본을 지웠다고 하더군요..
역시 대기업에 딴지 걸면 어떻게 되는지 대한민국 언론께서 보여주시네요^^
이제 삼성의 챗온 나십니다 길을 비키셔요들
쓸때는 편리하구나 하고 썼는데 알고보니 저거였어
하지만 저는카카오톡 쓸 수 없는 피처폰을 씁니다
구글톡은 과연 정보 수집 안할까요? 안드로이드 자체가 구글인데 ^^
솔까말 자선사업하는 사람 아니고는 저런거 없이 서비스 한다는 자체가 불가능인듯
어차피 우리들의 정보는 한장의 DVD에 담겨서 몇만원에 돌아다니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