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출시도 전에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품질을 지키자니 물량이 부족하고, 생산을 늘리자니 불량품이 급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0월 출시되는 아이폰 듀오의 최종 조립 수율이 고작 60%대에 머물면서 초기 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는데요.
IT매체 맥루머스는 29일 중국 지몐신문을 인용해 폭스콘의 아이폰 듀오 최종 조립 수율이 60%를 조금 웃도는 수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수율은 생산한 제품 가운데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정상 제품의 비율이죠.
지몐신문이 취재한 폭스콘 공급망 관계자는 애플이 현재의 품질 기준을 유지할 경우, 조립 라인이 안정적인 수율에 도달하기까지 앞으로 6개월에서 1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시 이후에도 상당 기간 생산 공정을 다듬어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폭스콘은 아이폰 듀오를 양산하면서 장비와 조립 공정, 세부 작업 조건을 반복적으로 조정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관계자는 낮은 수율이 단순히 기술 부족 때문만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이 처음 대량 생산하는 폴더블폰인 만큼, 실제 제품을 만들면서 공정을 보완하고 최적의 생산 조건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용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3세대부터 일반 폰마냥 좀 쓸만했고
그 이전 세대들은 뭔가 불안정하고 무겁고 화면비도 이상하고 잘 부숴짐...
3세대 폴드는 아직도 현역으로 쓸수 있을정도로 상태가 괜찮더라고요...
애플도 이미 개발된 세대를 선택하긴 했으나
중국 폴더블 퀄을 생각한다면
1세대는 걸러야하는거 아닌가 싶긴 합니다.
나중에 삼성에게 헬프 칠수도 있겠네요...
삼성 포함 국내기업 부품 가져다가 쓰는데도 이정도 수율이면
폴더블폰이 그리 만만한 제품이 아니었다는거죠.
부품이 맘에 안든다는 희대의 뻘소리 또 시전하려나보져
애플은 60%를 물량 밀어내기 하면 -가 어마어마 하겠네요
수량도 문제지만 대당 가격도 어마어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