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AI 경고…"기계의 낙원에서 인간성 잃지 말아야"(종합)
"기계의 낙원 속 인간성 지켜야"…교황 레오 14세, 프랑스서 AI 오남용 경고 - AI타임스
교황 레오 14세가 프랑스를 방문해 AI 등 첨단 기술의 오남용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하며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성과 도덕적 가치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오 14세 교황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및 외교관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 일상을 침투하고 지배하는 '기계의 낙원' 속에서 인간성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윤리적 분별력과 도덕적 선을 인식할 수 있는 교육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컴퓨터 시스템에는 '지능'이라는 명칭이 부여되지만, 생산성과 효율성이라는 기준에 따라 인간의 존엄성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쉽게 버려지고 있다"라며 AI 중심 사회의 비인간화 경향을 지적했다.
Pope Leo XIV warns AI could undermine humanity during France visit | Al Jaze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