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AI 교과서’ 사실상 사라졌다…활용학교 5.2%뿐
정부가 학생 맞춤형 교육을 내걸고 추진했던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를 활용하는 학교가 1년 만에 4095곳에서 622곳으로 줄었다.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법적 지위가 변경돼 재정 지원이 축소된 것에 더해, 실제 활용도가 낮고 수업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 등 현장에서 드러난 한계도 수요 감소의 배경으로 꼽힌다.
[단독]‘AI 교과서’ 사실상 사라졌다…활용학교 5.2%뿐
정부가 학생 맞춤형 교육을 내걸고 추진했던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를 활용하는 학교가 1년 만에 4095곳에서 622곳으로 줄었다.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법적 지위가 변경돼 재정 지원이 축소된 것에 더해, 실제 활용도가 낮고 수업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 등 현장에서 드러난 한계도 수요 감소의 배경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