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갤럭시S26 출고가 내달 인상, 삼성 "검토중" - 한스경제
글로벌 반도체 및 핵심 부품 단가 상승
애플 아이폰과의 가격 간극 조정 및 수익성 보전 조치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출고가가 오는 10월 1일 자로 전격 인상된다. 글로벌 반도체 및 핵심 부품 단가 상승과 고환율 기조가 장기화된 가운데, 경쟁사인 애플 아이폰과의 가격 간극 조정 및 수익성 보전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한 이동통신사는 10월 1일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 전 모델의 출고가를 일률적으로 14만9600원 인상한다고 유통 판매점들에 통보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기본형인 갤럭시 S26(256GB)의 출고가는 기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오른다. 중간 라인업인 갤럭시 S26 플러스(256GB)는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조정된다.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6 울트라(256GB)는 기존 179만7400원에서 194만7000원으로 올라, 기본 용량 모델 기준으로도 200만원 선에 육박하게 된다.
갤럭시S26 출고가 인상 추진…15% 싼 리퍼폰도 출시한다
S시리즈 전 라인업 칩값 인상 반영
15% 싼 신제품급 리퍼폰도 내놔
리퍼폰 빠른 출시에 인도까지 확장
고객 선택권 넓혀 점유율·이익 확대
앞으로도 그냥 지금이 제일 쌀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