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자율주행, 얼마에 어떻게 팔까"…현대차그룹, 상품화 TF 가동 | 머니투데이 2028년 레벨2+ 양산 앞두고 상품화 착수 재료비·개발비 따져 원가 최적화 연구 일시불 옵션·월 구독 방식 함께 검토
하드웨어까지 포함한 금액인데다가, 100% 차량 FSD는 아니겠지만요.
근데 현대는 R&D비용 통털어야 저 금액아닌가요?
높은 이익률은 R&D비용이 낮아서 가능했던 것 같은데...
돈도 얼마 안들이면서 얼마나 받으려고 하는걸까요.
비싸게 팔 수 있다는 확신이 없으면 R&D에 큰 돈을 쓰지 못할거구요.
큰 돈 쓰는걸 내 모가지를 걸고 과감하게 결단할 수 있냐 아니냐가 기존 레거시 업체들의 발목을 잡는 요소 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굉장히 장기적이고 도박적인 판단을 하는 일론머스크였으니 가능했던 일이겠지요. 그래서 다른 회사들은 여태 같은 방법으로는 시도를 못했잖아요.
만약 현대차도 테슬라와 같은 방법을 따라가겠다고 하면, 이거 실패하면 회사 망할 수도 있다 싶은 규모로. 잘못되면 적어도 나는 확실히 쫓겨나겠다 싶은 정도 과감한 결단은 있어야 충분히 큰 돈을 투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적게 투자하고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렇게 하면 될거구요.
그쵸 서울 알짜배기 입지의 땅은 불패죠.
타당성 안 나와도 책임지고 결정해야 하는게 리더의 역할이라는 이야길 하는겁니다. 쉽지 않다는거지 하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에요
이러겠죠 또 뭐
이길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