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G전자 '웹OS' 사업 복병…알폰소 100% 편입 난항 | 블로터
LG전자가 웹(web)OS 광고사업의 핵심 기업인 알폰소 지분 100%를 자회사 제니스를 통해 확보하려던 구상에 변수가 생겼다. 잔여 지분 확보를 위해 진행 중인 3차 공개매수가 당초 일정보다 늦어진 데다 창업자들이 공개매수에 응하지 않기로 했다. 현직 임직원 보유 주식도 매입 대상에서 빠져 LG전자가 이번 공개매수만으로 알폰소 지분 100%를 확보하기는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