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에 대형 게임사 불참 기조…"외연 확장 집중"(종합) | 연합뉴스
뤼튼 '크랙', 비게임사 중 첫 메인 스폰서…현대차도 지스타 참가
조영기 조직위원장 "참가사 규모보다는 관람객 만족이 더 중요"
올해 지스타 메인 스폰서는 AI기업 뤼튼...중국 게임사 대거 참여 - 디일렉(THE ELEC)
지스타 11월19일 부산 벡스코서 개막
BTB 라운지 2배 확대·인디 쇼케이스 강화
다수의 중국 게임사 참여 확정 발표
출품사 의존 낮춘다…AI·웹툰·모빌리티 품은 지스타 2026 [현장+] | 블로터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올해 체질 개선에 나선다. 대형 게임사의 신작 출품 여부에 따라 행사 흥행이 좌우되는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다. 변화의 신호탄으로 비(非)게임사인 뤼튼테크놀로지스의 AI 스토리 창작 플랫폼 '크랙(Crack)'을 처음 메인스폰서로 선정했다. 웹툰과 모빌리티 등으로 콘텐츠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자체 기획 프로그램을 강화해 참가사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 다만 외연 확장 과정에서 게임쇼의 정체성을 지키고 국내 주요 게임사의 참여를 끌어내야 하는 과제도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