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AI가 대신 "금리 깎아주세요" 신청 1000만건, 1년새 6배 폭증 | 머니투데이
생업에 바쁜 차주를 대신해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금융회사에 "대출금리를 내려달라"고 요구하면서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올해 마이데이터 사업자의 자동 신청 서비스가 시작된 지 5개월여 만에 신청 건수는 1000만건을 넘어 지난해 상반기보다 6배 이상 증가했다. 그동안 권리가 있어도 챙기지 못했던 금융소비자를 찾아주는 '체감형 포용금융'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