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앱에서 KTX·SRT 예매한다... 통합 앱 ‘코레일+’ 8월 3일 출시
【관련 국정과제】 57.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9월 1일 통합 열차 승차권 예매 개시
-9월 1일 좌석공급 최대 1.7만석/일, 수서역 30% 확대
-9월 1일 고속철도 운임 10% 인하, 마일리지 5% 적용 확대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에스알과 함께
8월 3일(월) 통합 앱을 출시하고 고속철도 통합 서비스 개선사항을 발표한다.
□ (통합앱) 통합 앱의 새로운 명칭은 “코레일+”이다. 대국민 선호도 조사와 간결성·직관성·상징성 등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선정하였다.
ㅇ ‘코레일+’는 8월3일 9시부터 기존 ‘코레일톡’ 업데이트 또는 신규설치 방식으로 제공되며, 모바일 앱 스토어를 통하여 업데이트·신규설치를 하면 된다. (앱 스토어의 자동 업데이트를 설정한 경우 자동으로 업데이트)
ㅇ 코레일+의 설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사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통합 앱 설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개선사항) 코레일+개선의 주안점은 맞춤형과 편의성이다.
ㅇ 이용자별로 필요한 정보*가 메인화면에 표출되도록 개선되었다.
* 이용 일정에 맞춰 역 주변 주차장·짐배송·숙박 등 연계서비스 제공
ㅇ 예매와 관련해서는 날짜·시간을 입력하면 검색되던 과정을 간소화하여 검색 화면에서 바로 조건을 변경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정렬과 필터 기능이 추가되어 더욱 정확하게 원하는 열차를 검색할 수 있다. 결제과정도 한 화면에서 할인쿠폰·마일리지·결제수단을 모두 처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했다.
ㅇ 또한, 여행상품, 관광열차, 패스 등 여행서비스의 검색 및 이용 편의성도 개선하였으며, 단순히 열차를 예매하는 앱에서 여행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MaaS (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ㅇ 현재 외국인들의 승차권 예매·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서도 기존 코레일 톡에서 7개 언어로 지원하고 있고, 향후, AI 활용 안내, 플랫폼 확장, 맞춤형 지원 등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 외국인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한 향후 계획 >
|
구분 |
세부내용 |
|
AI 활용 |
· AI 기반 다국어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여 외국인 고객의 승차권 이용 지원 |
|
플랫폼 확장 |
· 글로벌 플랫폼 연계 확대로 외국인 승차권 구매 편의 제고 |
|
맞춤형 지원 |
· AI 통·번역기 설치 역사 확대를 통한 지역관광 맞춤형 다국어 서비스 강화 |
|
예매 편의 강화 |
· 예매기간을 연장하여(1개월→2개월) 외국인 고객의 여행일정 수립 편의제공 |
□ (예매 방식) 한 달 전부터 예매가 가능한 열차승차권 특성상, 당분간 열차 운행일에 따라 예매 방식이 상이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열차 이용일에 따른 승차권 예매방법 >
|
열차 이용일 |
대상열차 |
예매앱 |
|
① 8월 31일까지 |
KTX |
통합 앱(코레일+) 또는 기존 앱(코레일톡) |
|
SRT |
SRT 앱 |
|
|
② 9월 1일부터 |
KTX-SRT 통합열차 |
통합 앱(코레일+) |
ㅇ 8월에 운행하는 열차의 경우 KTX는 코레일+ 또는 기존 코레일톡에서, SRT는 기존 SRT 앱에서 예매하면 된다.
ㅇ 9월 1일부터 운행하는 KTX-SRT 통합 열차는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와 코레일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열차 시간표, 운임 등 예매정보는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양사 누리집과 철도역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통합 앱에서는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확인 가능)
ㅇ 다만, 통합 앱을 아직 설치하거나 업데이트하지 않은 이용자도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9월 1일 이후에도 기존 코레일톡과 SRT 앱의 예매 기능을 당분간 제공한다. 다만, SRT 앱에서는 비회원 방식으로만 예매할 수 있어 마일리지·할인 등 통합 혜택이 제한될 수 있다.
□ (회원전환) 코레일+를 원활히 이용하고 확대된 철도이용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7월14일부터 안내된 통합회원 전환이 필요하다. ➊양 기관 모두 가입, ➋에스알만 가입한 회원은 웹사이트 내 절차 이행이 필요하고, ➌코레일만 가입한 회원은 자동전환되어 별도절차가 필요없다. 회원전환 웹사이트*는 양사 앱,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웹사이트 주소 : https://etk.srail.kr/cms/article/view.do?postNo=896&pageId=TK0502000000
□ (서비스 개선) 9월 1일 본격 시작되는 통합 운행 열차는 좌석공급 확대, 운임 인하 및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서비스 개선 혜택이 제공된다.
ㅇ (좌석공급) 이원화된 차량 운용을 효율적으로 통합하여 전국적으로 주중 1.5만석/일, 주말 1.7만석/일 규모의 좌석공급을 확대하고(1주 11.6만석 규모), 운행 횟수도 주말 기준 26회 증편한다.
- 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통합 열차운행을 위해 지난 ’26.2월부터 서울역에 SRT, 수서역에 KTX를 운행하는 시범 교차운행을 시행하였으며, 5월에는 KTX-산천과 SRT를 연결하는 시범 중련운행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1주 2,206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한 바 있다.
- 특히 이번에 증편되는 열차는 대부분 그간 초과수요가 많았던 수서축 열차로, 좌석수 기준으로 약 30% 확대되어 수도권 남부와 지방 연계 강화, 지방 거주 주민의 서울 대형병원 등 의료 서비스 접근 확대, 수서발 열차 예매난 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 이번 통합 열차운행 이후에도 증편에 필요한 차량을 확보하기 위해 2027년부터 신규 고속차량(EMU-320) 31편성을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병목구간 해소를 위한 평택~오송의 2복선화 개통(2028년말 예정)에 맞춰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ㅇ (운임·마일리지) 고속철도 운임은 기존 SRT 운임 수준으로 조정하여 기존 KTX 대비 평균 10% 낮추고, 마일리지는 기존 KTX와 동일하게 현재 SRT 노선에서도 결제금액의 5%가 적립된다.
ㅇ (통합 서비스) 양 기관이 각각 운영해 온 서비스는 국민 관점에서 편익을 최대화한다는 원칙하에 합리적으로 통합·개선한다. 임산부, 청소년 할인 등 각종 할인제도는 통합 이후에도 이용객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운영한다.
- 그간 기관이 분리되어 할인이 적용되지 않았던 기존 SRT 구간의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간 환승할인 제도(일반열차 30% 할인)를 적용한다. KTX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온라인 특가*도 SRT 구간에 신규 도입한다.
* (온라인 특가) 열차 승차율을 반영해 운임을 10~30% 범위에서 탄력적으로 할인하는 제도
□ (통합앱 출시 행사) 통합 앱의 출시 기념 및 고속철도 서비스 개선사항을 발표하기 위해 8월 3일 오전 수서역에서 통합 앱 출시 행사를 진행한다.
ㅇ 행사는 △9월 고속철도 통합으로 인해 늘어나는 국민 편익 발표와 △통합 앱의 주요 기능 소개·시연 △통합 회원 전환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ㅇ 전국 주요 철도역에서는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 부스*(9개역)운영 및 플래시몹**(5개역) 등 참여형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홍보부스 : 서울역, 수서역, 대전역, 순천역, 광주송정역, 익산역, 부산역, 동대구역, 강릉역
** 플래시몹 : 서울역, 수서역, 익산역, 부산역, 강릉역
ㅇ 홍보부스에서는 통합 서비스를 홍보하고, 현장 직원이 통합 앱 설치와 회원 전환을 직접 안내 및 전환을 완료한 고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ㅇ 아울러, 9개 주요 역사*에 대해서는 ‘통합 앱 전환 도우미’를 한달 간 운영하여 현장 직원의 통합 앱 설치와 회원 전환 안내를 적극 홍보 계획이다.
* 통합 앱 전환 도우미 : 서울, 수서, 대전, 순천, 광주송정, 익산, 부산, 동대구, 강릉
□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번 통합 앱 출시는 고속철도 통합의 편익을 국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출발점”이라며,
ㅇ “하나의 앱에서 KTX와 SRT 승차권을 편리하게 예매하고, 낮아진 운임과 확대된 좌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ㅇ 또한, “디지털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국민도 불편 없이 통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분히 안내하고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새로운 ‘코레일+’앱은 예매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인성을 높여 교통약자 등 국민 누구나 고속철도 통합의 혜택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했다”며 “추석 등 9월 통합열차 승차권 예매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인 철도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기존 SRT 이용 고객의 이용이력과 혜택이 원활히 이어지고, 통합 앱과 기존 SRT 앱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충분한 안내와 현장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